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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orest Gree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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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Forest Green의 브런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5 Apr 2026 20:20:4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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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orest Green의 브런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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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앙/참소 - 삶 지치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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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쉽게 세상것들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나를 봅니다.내 안의 혈기들이 참소하고세상의 원리들이 나의 변심을 비웃을 때마다전 플라터나스 잎처럼 흔들리고하늘을 우러러보기보단땅을 내려다보게 됩니다.&amp;nbsp;성경에 접할 때마다자만한 지식에 그치지 않고 힘써 실행해야 한다고 다짐합니다.그런데하루 이틀이 지나면또 다른 질문과 의혹과&amp;nbsp;함께 말씀은 다시 철학적 관념으로 반전되고 전 다</description>
      <pubDate>Thu, 20 Jun 2024 22:53:43 GMT</pubDate>
      <author>Forest Gre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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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앙/우매한 인간 - 그래서 고독했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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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개인 날도 있고흐린 날, 비 오는 날도 있듯내 신앙의 여정 또한 한결같지 못함을 느낍니다.삶이 고달프다, 고달파.어설픈 감상을 담은  얼굴 표정 관리하는 것도 역겹고나와 같아 보이는 타인들의 위선도 지겹고맞추고 참고 살아가야 하는공동체 삶 속의 식상한 일상들이 지루해선을 위장한 탈선을 나도 모르게 준비하다가도그것마저도 살기 위한 내 애착에 근거한몸부림이란</description>
      <pubDate>Thu, 20 Jun 2024 22:51:44 GMT</pubDate>
      <author>Forest Gre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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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앙/가을 - 가을과 &amp;nbsp;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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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 비 그치면 이해의 가을도 가겠죠?출퇴근 시 집 어귀를 지나 큰길로 접어들면가로수들이&amp;nbsp;가을을 또 겨울을 맞고 있네요.이미 잎새를 다 떨궈낸 나무,단풍이 적당히 물들거나아직 푸르거나그리고사철 푸른 나무들.전 나무를, 초록색을, 등산을 좋아합니다.푸르르면 모든지 청렴하고 맑고 그리고 정말 푸름 그 자체라고 생각해서저의 닉네임을 초록이라 지었지요.나무처럼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Co%2Fimage%2FgK5Y-WPXGceyVVW2crY7ocz7L2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Jun 2024 22:50:20 GMT</pubDate>
      <author>Forest Gre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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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앙/위로 - 무릎을 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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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나하나의 앎이함박눈처럼 내리네요.믿음은 들음에서 온다나?아무리 들어도이미 내 머릿속 틀에 맞추려진의는 선물 포장지처럼 버려지고구겨지고 바란 포장지만 가득 안고 있었다 해도그땐 복음이내 삶에 눈처럼 내려, 녹아, 흐르다어느 추운 날 빙판길 만들어나 넘어지길 밤새 기다리지 않았는데되려그 매끈한 길 위에 뿌려진다 타고 남은 연탄재로내 발걸음 편하리라 괜찮다는</description>
      <pubDate>Thu, 20 Jun 2024 22:49:32 GMT</pubDate>
      <author>Forest Gre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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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앙/사랑 - 독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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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이가 들어선 지기가 약해진 건지요즘은 문득문득 눈물이 나요.우아하지 않게중학교 땐바람에 흐트러지는 머리카락이&amp;nbsp;넘&amp;nbsp;낭만 적으로 생각되었었고고등학교 땐 비밀을 간직한 듯한 심각하고 슬픈 표정.대학교 땐&amp;nbsp;&amp;nbsp;그의 얼굴(지금의 남편 )이 멀리 서라도 보이면콩닥거리며&amp;nbsp;설레던&amp;nbsp;가슴&amp;nbsp;시간이 지나고결혼하고아이 낳고 살다&amp;nbsp;문득 이제야 나를 돌아보니가슴엔&amp;nbsp;허탄한&amp;nbsp;그루터기만&amp;nbsp;</description>
      <pubDate>Thu, 20 Jun 2024 22:48:01 GMT</pubDate>
      <author>Forest Gre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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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앙/은혜 -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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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만에 휴식을 갖습니다.정리되지 않고 머릿속에서 부유하고 있는 많은 것들을늦게까지 이불속에서 뒤척이며 하나둘씩 짚어보았습니다.이해한다고, 맞는다고, 그렇지! 하면서 체득한 것들 모두그저 지적 풍만함에 위안을 둔 위선이었다는 것도 알았습니다.&amp;nbsp;오래전부터 갖고 있던 질문이 있었습니다.삼위일체의 하나님=예수님은 내 안에 계시고사단은 인간처럼 피조물이며그분은 죄</description>
      <pubDate>Thu, 20 Jun 2024 22:46:55 GMT</pubDate>
      <author>Forest Gre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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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앙/ 12월 - 가는 세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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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십이월도 며칠 남지 않았네요.매해 이맘때 즈음엔 가버린 시간 야속했고다가올 시간도 막막하였지요.내년에 이행해야 할 일들과한 해 동안의 나의 행적들을 세상 적 잣대로 가늠하며더 소유하기 위해 다져야 할 자아실현을 구체적으로 생각하기도 했지요.그러면서도어쩜 또 이루지 못할 한 해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무상한 인생을 탓하면서.&amp;nbsp;비가 많이 내리네요.경제도 어렵다</description>
      <pubDate>Thu, 20 Jun 2024 22:42:23 GMT</pubDate>
      <author>Forest Gre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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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앙/예방주사 - 가을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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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초록이 붉게 변하고물결처럼 흐르던 가을 하늘가을의 낭만에 취하지 말자는 다짐은삶의 구차함을, 아니 더 정확히 나의 보잘것없음을 인지하기 시작한그 어느 시점부터였죠.&amp;nbsp;난겨울을 가장한 가을이 야속했었죠.그리곤 애써 외면했었던 가을의 그것들&amp;nbsp;외면이란 뭔가 원하는지 말아야 하는 것을간절히 소유하고자 하는 것.그것을 맘껏 누리지 못하는기대치의 사랑이란 역설임 알았을</description>
      <pubDate>Thu, 20 Jun 2024 22:39:50 GMT</pubDate>
      <author>Forest Gre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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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앙/의문 - 정말 아시는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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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들의 말문이 트이기 시작할 땐모든 물건들을 보고, 이건 뭐야 저건? 또 이건?묻고 또 묻듯수 십 년간 제가 배운 하나님이옳지 않았다는 것을 느낀 순간부터의문점들이 저의 마음에너무 많아 넘쳐흘렀습니다.지금도 마찬가지지만다만 한 가지내 생각으로 판단하고자 하는 출발에서가 아닌더 낮은 곳에서 나를 지으신 그분의 뜻을 고민하는마음의 자세가 달라졌습니다.&amp;nbsp;이런</description>
      <pubDate>Thu, 20 Jun 2024 22:37:47 GMT</pubDate>
      <author>Forest Gre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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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앙/교만 - 초기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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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설펐던 지식과 믿음은의구심만 증폭시킴을,무지함 보다 못했던 잘못된 견해들은나의 되지 못한 지식들을 버리지 못한못다 한 교만임 또한 자인하지요.코뚜레가 뚫린 소의 등에 메어진 멍에는소의 자발적 행위로 풀 수도 있는 것,폼나게 긍휼까지 얹혀인격 없는 자도 가질 수 있는자유 의지라 생각했었습니다.&amp;nbsp;&amp;nbsp;어리석게도내 몸의 일부가 되어버린,그러나 죽어서도 나 스스로가</description>
      <pubDate>Thu, 20 Jun 2024 22:35:09 GMT</pubDate>
      <author>Forest Gre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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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존감 - 내 인생이 지루해 올 즈음 만난 말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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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기 부인과 자학이 혼돈되었습니다.어디까지를 기준으로 날 버려야 하는지또 무엇으로 그분의 주장을 헤아려야 하는지&amp;nbsp;약한&amp;nbsp;날 세상에 들키고 싶지 않고강한 날 부인하고 싶지 않다는자존감에게전 아직도 붙들려있습니다.어리석죠.세월이 허무해서그리고 그 허무 속에서 허우적대는 인간들 틈 사이에서무턱대고 아무 목적 없이 살아온 내 삶의 전(全) 편이 무의미해서삶이 더 허</description>
      <pubDate>Thu, 20 Jun 2024 22:34:01 GMT</pubDate>
      <author>Forest Gre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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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앙 - 나의 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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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화기로도 일초 안에 성경을 펼 수 있으니 참 편합니다.좋은 설교나 말씀도 저장할 수 있는 용량마저 이 작은 기기에 허용되니곳간의&amp;nbsp;쌀자루&amp;nbsp;쌓아&amp;nbsp;놓은&amp;nbsp;듯&amp;nbsp;왠지&amp;nbsp;마음이&amp;nbsp;든든합니다.넉넉함이&amp;nbsp;이유 없이&amp;nbsp;제&amp;nbsp;마음을&amp;nbsp;편케 합니다.&amp;nbsp;이젠&amp;nbsp;배터리&amp;nbsp;시간을&amp;nbsp;걱정하게&amp;nbsp;되겠죠.&amp;nbsp;그래요.&amp;nbsp;원하는&amp;nbsp;걸&amp;nbsp;얻고 나면&amp;nbsp;버릇처럼&amp;nbsp;또&amp;nbsp;다른&amp;nbsp;욕망을&amp;nbsp;갖게&amp;nbsp;되었죠.&amp;nbsp;&amp;nbsp;&amp;nbsp;지금의&amp;nbsp;저를&amp;nbsp;만들었다고 생각</description>
      <pubDate>Thu, 20 Jun 2024 22:20:17 GMT</pubDate>
      <author>Forest Gre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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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앙 / 자유 - 자유롭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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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유?자유란 내 인생 내 멋대로 꾸려나가는 홀가분한 삶의 태도라 생각했었습니다.그 얽매이지 않는 멋과 끝없이 펼쳐질 야망의 터전인 세상이얼마나 절 설레게 하였는지요.나이가 들수록 삶은 녹녹지 않았고아직 못다 한 명예와 꿈들을 버릴 수 없어어쩔 수 없이 갖게 된 그 많던 혼란들.신앙은 어쩜사유할 수 없는 그 많은 세상 것들에 대한잔잔한 위로였었음을 시인합니다</description>
      <pubDate>Thu, 20 Jun 2024 22:16:45 GMT</pubDate>
      <author>Forest Gre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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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택한 백성 - 궁금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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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택한 백성이란 무엇인가.  아니 택하여지지 않은 백성이란 누군가?  인간을 모방한 다른 모습의 어떤 증표라도 있다면 구별할 수도 있을 텐데.  모든 인간은 다 같은 모습이고, 다 아담의 후예이고, 모두 다 하나님이 창조한 피조물인데&amp;hellip;&amp;hellip;.  그들은 누구인가? 하나님은 진정  이 땅에서 마귀의 자식인 마귀들과 하나님의 자녀인 천국백성들이 서로 사랑하며 어우러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Co%2Fimage%2FGAo0YazHkUkyrR_39gpA1ghXlC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Jun 2024 22:13:53 GMT</pubDate>
      <author>Forest Gre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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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앙 2 - 인간의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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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왜 하나님은 맨 처음 사람을 한 명만 만드셨을까요?알 수 없는 건 알려고 하지 말라고 하셨지만처음부터 집단이란 유기체를 만들었다면,그러하셨다면 이 세상엔 나와 동일한 몇몇이 있기에그토록 고단한 외로움에 시달리지 않을 것 같은데.&amp;nbsp;외로움이 어떻게 또 다른 외로움을 안을 수 있겠습니까?그래서 사랑은 어렵고하나님은 그 불가능한 것을 인간에게 사명으로 주셨는데세상</description>
      <pubDate>Thu, 20 Jun 2024 22:08:19 GMT</pubDate>
      <author>Forest Gre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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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앙 1 - 혼지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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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래전에 신문을 읽다가맘에 와닿는 詩 한 편을 발견했습니다공모에서 당선된 시인데마음에서 떠나질 않네요&amp;quot;그 사막에서그는 너무나 외로워때로는 뒷걸음질로걸었다자기 앞에 찍힌 발자국을보려고 &amp;quot;공감이 가지요굳이 사막이 아니더라도따뜻한 불빛과 사랑하는 가족들 틈에서도무시로뼛속까지 스며드는 외로움아마 죄인의 속성을 지닌모든 인간의 잠재된 내면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description>
      <pubDate>Thu, 20 Jun 2024 22:06:34 GMT</pubDate>
      <author>Forest Gre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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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성과 사랑은 같다 -  엄마와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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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많은 날들이 지났다.그리움으로 서럽게 흐느꼈던 그녀의 슬픔들이  간혹 허공을 스쳤지만  오늘은 그녀가 환하게 웃고 있다. 벌써 칠 년이란 세월이 흘렀다.어느 날 미국이라며, 이 곳에 살러 왔다며  그녀가 불쑥 전화를 걸어온 후배.  그녀가 한때 사랑했던 사람은그녀의 직장상사였고 나이는 열두 살이나 많았고 가족은 홀어머니와 세 명의 동생. 그리고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Co%2Fimage%2Ftt8VXzznNv-PRjOWcV-2pcdMWk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May 2020 22:28:24 GMT</pubDate>
      <author>Forest Gre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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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로 발목 잡혔다.  - 2020년 오월과 코로나 온 웃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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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젠 덥다. 여름인가 봐. 저번 겨울에 비장한 각오로떨거지들 빼고 나 혼자한국에 가려고 큰 맘먹었는데열심히 살아온 내가 나한테 주는 상이라는 명분으로. 근데 &amp;nbsp;헛웃음이 코로나 온다.코로나 오는 웃음이코로나 걸리는 것보다 나을 거라는당연함에 난 또 발목을 잡히고가을 즈음에 세컨드 웨이브로 한번 더 세계가 &amp;nbsp;질병으로 들썩거린다는 뉴스로내 발목은 미리 또 잡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Co%2Fimage%2FQT-Px5acFcFedcW5gZ1NobthDC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May 2020 21:42:06 GMT</pubDate>
      <author>Forest Gre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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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피우는 날의 사랑은 바람 때문이다. - 살아있는 모든 것은 변하고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8vCo/68</link>
      <description>더 이상 고독은 남겨 놓고 싶지 않았다. 비포장 도로 위의 마르고 고운 흙일지라도  지나가는 그 어떤 것으로 인한 일탈은 없을 거라는 모순을 믿고 싶었다. 부드럽고 가벼운, 이롭기만 한. 흙은 굳건히 본질 지킬 거라 믿었다. 마치 무거운 대리석이 얹혀있는 듯 항거할 수 없는 그 무게의 절대성을.  본질을 부인하려는 어리석음은 그나마 남아있는 생존의 의욕마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Co%2Fimage%2Fg0YqLBKyBxhvY23NAfzvgnxpA8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Feb 2020 10:28:19 GMT</pubDate>
      <author>Forest Gre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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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도 떨어질 꽃잎임을 왜 몰럈을까 - 사랑의 온도</title>
      <link>https://brunch.co.kr/@@8vCo/20</link>
      <description>식어버린 열정을 사랑이라 하는 것은 고통이다. 그 사랑을 미련이라 하는 것 또한 하늘에 그물을 펴는듯한 무모함이다. 그럼에도 인간은 원망과 미움이 교차하는 그 시간조차도 미련으로 사랑을 붙들면 열정이 다시 훨훨 타오를 거라 믿는다. 인연의 흔적조차도 다 타버린 잿더미 속에서 불씨를 찾으려 애쓴다. 가슴이 무너진다는 말은  식은 열정이 감당해야 할 고독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Co%2Fimage%2Fr5eb5tvyufLdPktiaFqo-W9dL4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Feb 2020 11:12:22 GMT</pubDate>
      <author>Forest Gre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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