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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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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루키 좋아하는 동네 삼촌. .</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26 Apr 2026 18:55:4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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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키 좋아하는 동네 삼촌.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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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들도 빵가게를 습격하다 7 - 개정판</title>
      <link>https://brunch.co.kr/@@8vHh/8150</link>
      <description>(무라카미 하루키 오마주)  7. ​ [그건 정말 요리와 잘 어울리는 음악이라고 생각이 되오. 역시 피아노 소리가 멋지지. 자 그다음에 반죽을 한데 뭉쳐 어느 정도 직사각형의 모양을 잡아 주는 것이오. 다음 밀대로 길쭉하게 밀어주는 거지. 뭉쳐 있는 무엇을 밀듯이 쭉 밀어주면 되오. 끝에서 삼분의 일가량 안쪽으로 잡고 반대편도 삼분의 일을 접어서 세 장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Hh%2Fimage%2FV4RuN_4uonSkHBYCzaifQZyNvb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11:00:06 GMT</pubDate>
      <author>교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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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58km, 요코의 여행 - 키쿠치 린코</title>
      <link>https://brunch.co.kr/@@8vHh/8154</link>
      <description>일본은 대작은 못 만들어 내지만, 이런 독립영화는 많이 만들어내고 잘 만들어 낸다. 키쿠치 린코와 오다기리 조는 꾸준하게도 독립영화에 출연하는 걸 꺼리지 않는다.  오다기리 조는 독립영화를 생활처럼 하는 것 같다. 우리나라 영화에도 몇 번 출연했는데, 그중에 [당신은 믿지 않겠지만]에서 정말 좋았다. 우리나라 영화라고 했지만 이시이 유야 감독이며 강원도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Hh%2Fimage%2FrJm152FT4Z0qB-KnsZOcxU_QSa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04:00:01 GMT</pubDate>
      <author>교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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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지도 못한 것에 위로받네 - 맥북 에어 11인치 20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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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0년 만에 맥북에어를 열어 전원을 연결하니까 덮어 두었을 때 그 모습 그대로 살아있다. 맥북에어 11인치, 2012년에 나온 모델이다. 예전에 잡스가 서류봉투에서 꺼내는 포포몬쓰를 보였던 그 맥북이다. 배터리가 방전되어 있을 줄 알았는데 그대로 살아있고, 상판의 메탈이 요즘 것들보다 더 메탈스럽다. 애플 로고에 아직 불도 들어오고. 무엇보다 생명도 없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Hh%2Fimage%2F6WIRIJ0E2PavDasT3HOBVltuWm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Apr 2026 11:00:04 GMT</pubDate>
      <author>교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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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 여자를 만나는 일에 관하여 - 4월의 어느 맑은 아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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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루키의 단편 소설[4월의 어느 맑은 아침, 100% 여자를 만나는 일에 관하여]을 재구성하여 만든 단편 영화 [100% 여자를 만나는 일에 관하여]가 있다.  하루키의 단편 소설을 좋아한다면 재미있게 볼 수 있다. 원작이 좀 더 추상적이고 심층적이라면 단편 영화는 구체적이며 표층적이다.  원작은 서사보다는 촉각, 후각, 미각 같은 감각과 내면을 이야기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Hh%2Fimage%2FYcqDKhdeVIgqMS3JwFBnPdPk_p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Apr 2026 04:00:01 GMT</pubDate>
      <author>교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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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들도 빵가게를 습격하다 6 - 개정판</title>
      <link>https://brunch.co.kr/@@8vHh/8149</link>
      <description>(무라카미 하루키 오마주)  6. [파미예! 파미예 쿠키도 있네요! 이건 제가 정말 좋아하는 쿠키니까 있는 대로 다 가져가야겠어요!] 그녀는 이미 빵의 세계에 들어가 버렸다.  [파미예가 마치 눌러놓은 그것처럼 생겼군.]  그의 말을 들었는지 못 들었는지 그녀의 손놀림은 더욱 바빠졌다. 케이크는 종류별로 작은 박스에 담아 큰 박스로 옮겨놓고 쿠키도 종류별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Hh%2Fimage%2FDSo3AIJMWe9RpxbkXfDSTbUZhX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11:00:04 GMT</pubDate>
      <author>교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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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패션, 위험한 열정 - 브라이언 드 팔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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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간은 대부분 욕망이 있다. 그 욕망 위에 야망이 있는데 야망이 강하면 성공하거나 추락하여 주위에 막대한 피해를 준다. 이 영화가 그런 이야기를 말하고 있다.  브라이언 드 팔마의 영화로 주 특기를 살린 영화다. 이 영화에서 레이첼 맥아담스는 정말 쌍년지수가 최고의 연기를 보여준다.  미드나잇 인 파리에서도 재수 없는 연기를 맛깔스럽게 보여줬는데 이 영화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Hh%2Fimage%2F-YOcGBhTkVDT0XwGE5CBhYXPKMo.jpg" width="403" /&gt;</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04:00:01 GMT</pubDate>
      <author>교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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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들도 빵가게를 습격하다 5 - 개정판</title>
      <link>https://brunch.co.kr/@@8vHh/8148</link>
      <description>(무라카미 하루키 오마주)  5.  [내 얼굴에서 희망이라고는 모두 결여되어 버렸어. 내 얼굴의 희망이 전부 세라의 얼굴에 가서 붙어 버린 듯해. 그리고 복면이 자꾸 코 위로 올라가서 눈을 가리려고 해. 무엇보다 바보처럼 보인단 말이야. 희망도 결여됐고 비참함이 더해졌어. 이봐, 세라, 지금 쁘레따 뽀르떼 쇼에 나가는 건 아니지? 맙소사.]  그의 말에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Hh%2Fimage%2F4QsLj1TVXyBUAtpsZuugTF2ZQN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11:00:06 GMT</pubDate>
      <author>교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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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 왜 우린 절대 사라지지 않을 것처럼 이렇게 힘들게 살고 있는 걸까</title>
      <link>https://brunch.co.kr/@@8vHh/8182</link>
      <description>나이트호크가 생각나는 화면 앵글이며, 독립영화를 떠올리는 음악과 숨을 쉬면 안개가 입안으로 들어올 것 같은 분위기. 구교환이 공허가 깊어 허기질 때 앉지도 못하고 허겁지겁 마구 음식물을 입 안에 욱여넣는 심정을 조금은 안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가슴이 뛸 텐데 하고 말하는 고윤정은 또 예쁘게 나오고.  지질하고 인정도 못 받고 매일 자폭하고 싶은 생각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Hh%2Fimage%2Fslcg4fFbETfnaB1RsV8IzjSBcV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04:00:02 GMT</pubDate>
      <author>교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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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섯 날의 멸망 42 - 소설</title>
      <link>https://brunch.co.kr/@@8vHh/8134</link>
      <description>이곳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려면 날씬한 여자여야만 한다는 기류를 만들어내어서 다이어트를 하는 긴장을 가지게 된다. 그녀들은 배가 나와 보일까 봐 저녁을 아주 조금 먹거나 굶기 일쑤였다. 일하는 사람은 많았지만 식비로 나가는 비용은 비례하지 않았다. 독신남은 2호점의 바에 들러서 마감을 한 후 다시 다운타운가의 1호점에 들렀다.  1호점은 새벽 3시까지 영업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Hh%2Fimage%2FFIJDmpHMzNb41FzBuedYHu_sDa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11:00:04 GMT</pubDate>
      <author>교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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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윈 픽스 시즌 3&amp;nbsp; - 마지막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8vHh/8127</link>
      <description>이 말도 안 되고 초현실적인 오컬트 시리즈가 후반부에 가서 몹시 감동적이다. 선한 쿠퍼는 자신의 모습을 찾고 시간의 뒤틀림을 건너 25년 전의 로라를 찾아가서 손을 내밀고 25년 후의 쿠퍼가 내민 그 손을 로라가 잡는다. 그 모습이 감동을 준다.  쿠퍼는 로라를 데리고 온다. 연출적으로 25년 전에 촬영해 놓은 영상과 시즌 3 촬영 분을 그래픽으로 합성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Hh%2Fimage%2FIxn6CbroroGlLxorRGTiAjSedx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04:00:01 GMT</pubDate>
      <author>교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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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거로 갈 때 들고 가고 싶은 물품은? - 폰이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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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레드에 1980년대로 돌아가면 어떤 물건을 들고 가고 싶냐는 질문이 왕왕 올라온다. 그러면 댓글에 휴대폰이 압도적으로 많다. 질문하는 의도 역시 어쩌면 그 답이 질문자의 생각일지도 모른다. 사람들 말대로 휴대전화를 80년대로 들고 가면 그 당시 사람들이 신기하게 보겠지. 하지만 그리 오랫동안 신기하게 보지는 않을지도 모른다.  지금 시대에서야 모든 것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Hh%2Fimage%2FXNQHjV7QW51cQ7r31PK4IpSojZY.jpg" width="448"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11:00:04 GMT</pubDate>
      <author>교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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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버데일 시즌 2 후반부</title>
      <link>https://brunch.co.kr/@@8vHh/8116</link>
      <description>시즌 2 후반부  쌍욕 나오는 리버데일 시즌 2 후반부다. 정말 엉망진창이다. 부모는 불법 사업을 위해 딸을 이용하고, 딸은 남자 친구를 꼬셔 친구들을 배신하게 만들고,  5분 전까지 친구였던 사이는 갑자기 욕을 퍼부으며 얼굴에 아이스크림을 붓고,  너 내 남친과 키스했다며 그럼 우리도 한 번 할게 라며 여기 커플의 남자와 저기 커플의 여자가 또 수영복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Hh%2Fimage%2FIIt1OaguMoI0SP2o0gyIgqbVPT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04:00:01 GMT</pubDate>
      <author>교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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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들도 빵가게를 습격하다 4 - 개정판</title>
      <link>https://brunch.co.kr/@@8vHh/8147</link>
      <description>(무라카미 하루키 오마주)  4. ​ 그들은 닛 글라스의 오 분의 일 정도를 차지하는 양의 맥캘란 18년 산을 따라 마시며 아주 가까운 미래에 일어날 일에 대한 계획을 만들기 시작했다. 사선으로 내리던 눈은 랜드크루저가 정차하면서 직선운동을 하며 떨어져 내렸다. 눈은 보기보다 떨어지는 속도가 빨랐다. 아차 싶으면 벌써 바닥에 내려앉은 눈은 쌓이고 쌓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Hh%2Fimage%2F-bIwmzEL_uHbKvY14W5n7yrdMH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11:00:04 GMT</pubDate>
      <author>교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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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윈 픽스 시즌 3 중반부 - 10화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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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즌 2는 미스터리했지만 보는 내내 행복했다. 그게 참 알 수 없다. 25년 전이라 그런지, 캐릭터 모든 이들이 로라의 죽음을 파헤치려고 하면서도 서로 사랑하며 지켜주려고 애쓰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  시즌 3은 25년이 지나서 떡밥을 하나씩 수거한다. 수거한다고 하지만 시즌 1, 2보다 더 초현실 적이며 더 복잡하고 더 애매하다. 모든 캐릭터가 25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Hh%2Fimage%2FgVVMci7nVCoAbIILGrUX1ahRoj8.jpg" width="49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04:00:00 GMT</pubDate>
      <author>교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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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들도 빵가게를 습격하다 3 - 개정판</title>
      <link>https://brunch.co.kr/@@8vHh/8146</link>
      <description>(무라카미 하루키 오마주)  3.  [그런데 당신, 아까부터 시선이 자꾸 내 다리로 오는 거 어떻게 할 수 없어요?]  [어쩔 수 없어. 양해를 구하고 볼 수도 없잖아. 내가 양해를 구한다고 당신 마음대로 실컷 보세요.라고 하진 않을거 아닌가?]  [당연한 거 아니에요? 그걸 물어본 게 아니잖아요.]  [세라는 운전을 맡았고 나는 세라의 다리를 보는 것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Hh%2Fimage%2F8zyusS_lx8EySYWn-Jfaw_ytAB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11:00:04 GMT</pubDate>
      <author>교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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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 데카당스 - 무라카미 류</title>
      <link>https://brunch.co.kr/@@8vHh/8120</link>
      <description>무라카미 류가 연출한 작품으로 영화는 실패작이다. 류가 [식스티 나인]과 [오디션]의 연출을 하지 않아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식스티 나인]은 이상일이 감독했다. 이상일의 영화는 예나 지금이나 아주 빠져든다. 류는 내가 가장 재미있게 읽었던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에 손을 대는 바람에,,,  류의 엄청난 창작욕구는 인정하지만 영화 연출은 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Hh%2Fimage%2FU7-j0_-eEqkysA4g6KjfmCSHTt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04:00:00 GMT</pubDate>
      <author>교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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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일을 닮은 채소 토마토 - 토마토의 계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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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몇 년 계속 방울토마토만 먹다가 얼마 만에 먹어보는 큰 토마토인가. 큰 토마토 역시 얻었다. 먹어보라며 다섯 개를 주셨다. 잘 씻어서 먹으니 어릴 때 아버지가 시원한 토마토를 숭덩숭덩 썰어서 설탕에 재워 먹었던 그 맛이 났다. 파무침도 먹고, 양파도 맛있어서 매일 먹지만 그건 정말 채소의 느낌이다. 그렇지만 토마토는 뭔가 채소 같지 않다. 뭐 그렇게 따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Hh%2Fimage%2FDzdkE7EDdYtCpYPt9Itj_tyeWa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11:00:02 GMT</pubDate>
      <author>교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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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날 밤, 그녀는 새벽을 생각한다 - 스핀오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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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무 정보 없이 영화를 보다 보니 어? 응? 하다가 아! 하게 되는 영화다. 한 시간도 안 되는 짧은 분량의 이 영화를 재미있게 보려면 [새벽의 젊은이들]을 봐야 한다.  그 영화를 보면서 여 주인공은 이런 쌍년이 있나? 결혼해서 남편까지 있으면 그 자리에서 연하 주인공을 꼬셔서 같이 사랑하고 외국 같던 남편이 돌아오니까 이제 관두자며 헤어진다.  아무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Hh%2Fimage%2FKE4eI27LVw795mbQAjpBfqDm7rM.jpg" width="49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04:00:02 GMT</pubDate>
      <author>교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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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들도 빵가게를 습격하다 2 - 개정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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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라카미 하루키 오마주)  2. ​ [아마도 쏠 일은 없겠죠. 안톤 체호프의 말대로 1장에서 권총이 등장하면 3장에서 반드시 발사되어야 한다고 나오지만 우리는 체호프가 잘못됐다는 것을 확인할 거예요.] ​ 그녀는 이미 가죽점퍼를 입었고 부츠를 신고 장갑을 끼고 있었다. 그녀는 마치 와일드 캐치에 나오는 셀리나를 연상시켰다. 무엇보다 그녀의 다리가 길고 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Hh%2Fimage%2FgwHW_O2osHtSeiUPmqXtoExJ88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11:00:02 GMT</pubDate>
      <author>교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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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화지만 청불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8vHh/7892</link>
      <description>평이 너무 좋지 않아서 재미없을 줄 알았는데 나는 또 재미있네. 코미디를 영화로 만드는 건 어려운 일이다. 개콘 같은 프로그램이라면 코너 5분, 10분 정도 크루를 형성해서 관객에게 웃음을 내내 줄 수 있지만 영화 두 시간 동안 웃음을 주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  예전 8, 90년대는 가능했다. 폴리스 아카데미 시리즈는 너무 인기가 좋아서 몇 편까지 나왔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Hh%2Fimage%2FMfmhv6FNtuu_jRML3_UWLPgPWy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04:00:00 GMT</pubDate>
      <author>교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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