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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민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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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4년 차 자기계발서 전문 프리랜서 출판기획자, 출판편집자. 수권의 베스트셀러 기획 및 편집. 전 에디토리 출판사 대표.</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7:51:4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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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년 차 자기계발서 전문 프리랜서 출판기획자, 출판편집자. 수권의 베스트셀러 기획 및 편집. 전 에디토리 출판사 대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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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황금알&amp;rsquo;과 &amp;lsquo;황금알을 낳는 거위&amp;rsquo; 중 무엇이 자산인가 - 지금까지 거위에 집착하느라 황금알은 외면하지 않았나</title>
      <link>https://brunch.co.kr/@@8vq/82</link>
      <description>성공하는 사람으로 살기 위해서는 원칙에 입각한 습관을 가져야 한다. 스티븐 코비는 &amp;lsquo;7가지 습관&amp;rsquo;에 들어가기 전까지 이 &amp;lsquo;원칙&amp;rsquo;을 설명하기 위해 무료 90쪽 이상의 분량을 할애할 정도다.  그중 내 뼈를 때린 원칙이 하나 있었는데 바로 &amp;lsquo;생산-생산능력의 균형&amp;rsquo;이라는 원칙이다. 이를 쉽게 설명하기 위해 황금알을 낳는 거위 우화를 끌어들인다. 우화에서 황금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q%2Fimage%2FpIuq96H6pHlDwE466nPzItBVPf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Aug 2022 15:10:50 GMT</pubDate>
      <author>변민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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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구의 독립성에 빠져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있는가 - 독립적 단계에서 상호의존적 단계로 넘어가는 게 성숙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8vq/81</link>
      <description>솔직히 오늘 미라클 모닝은 실패했다. 주말에도 이어서 하고 싶었지만, 평일에 자지 못한 잠을 토요일은 자야만 할 것 같아 지난 주에도 토요일에는 늦잠을 잤다. 사실 평일에 일을 오버해서 하고 있다 보니(계속 그러고 싶지 않다. 지금은 구조를 만들기 위해 반드시 달려야만 하는 구간이라고 생각한다) 주말만큼은 나에게 좀 빈틈을 주고 싶달까.  강박을 만들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q%2Fimage%2Ffbo12S0GjsSF2pFfPmlrpd8OON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Aug 2022 15:52:28 GMT</pubDate>
      <author>변민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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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유하지 못하면 나눌 수도 없다 - 나는 내 하루를 정말 내 것이라 생각하며 살았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8vq/80</link>
      <description>오늘도 &amp;lt;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amp;gt;을 보며 아침을 시작했다. 오늘의 요지는 변화는 나의 패러다임, 즉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의 변화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 스티븐 코비가 설명을 하면서 든 사례가 지금까지 내가 왜 아침에 잘 일어나지 못했는지를 보여주는 통찰을 담고 있다고 생각했다.  작가는 자신의 딸이 자기가 받은 선물을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q%2Fimage%2FSfPyYOw7xq9GwzQHZu3BOxVg8Z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Aug 2022 15:21:36 GMT</pubDate>
      <author>변민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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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사람이 된다=좋은 원칙을 습관화한 사람이 된다 - 내 일상에 규칙이 없는데 사업이 잘될 리 만무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8vq/79</link>
      <description>미라클 모닝 4일째. 어제 왜 이렇게 힘들었나 싶었더니만, 삼일이 지났기 때문이다. 작심삼일의 고비가 왔던 모양이다. 오늘은 어제보다 잠을 덜 잤는데도 피로감이 거의 없다. 일찍 일어난다는 것을 체화하는 것, 습관화하는 과정 역시 이렇게 부침이 있는 것이다.  오늘은 &amp;lt;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amp;gt;에서 원칙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원칙은 불변하는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q%2Fimage%2FLw4Vjycpzi7cRD-Qo40iDfgHm7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Aug 2022 17:20:23 GMT</pubDate>
      <author>변민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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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라클 모닝은 단지 일찍 일어나기가 아니다 - 벼락치기 인생에서 벗어나려면</title>
      <link>https://brunch.co.kr/@@8vq/78</link>
      <description>세 번째 미라클 모닝. 어제에 이어 오늘도 아침에 피곤함을 느꼈다. 그도 그럴 것이 어제는 표지 카피 쓰는 데 모든 것을 쏟고 있었는데, 그것만큼 에너지가 필요한 일도 없는 것 같다.  그래서 이런 유혹이 들었다. 오늘은 조금 쉴까? 근데 이게 유혹일까? 마구 몰아붙이는 것의 부작용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나는, 오늘은 나를 좀 쉬게 해도 되지 않을까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q%2Fimage%2FzmrQqesn5f9HvHhELlUat3FowJ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Aug 2022 13:04:19 GMT</pubDate>
      <author>변민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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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마다 &amp;lt;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amp;gt;을 읽었다 - 진짜 용기 있는 자는 어떤 사람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8vq/76</link>
      <description>&amp;ldquo;상호의존성은 독립성보다  훨씬 더 가치 있는 것이다&amp;rdquo; _&amp;lt;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amp;gt; 중에서  어제도 자기 전에 기도를 했다. 나는 &amp;lsquo;구하는 사람&amp;rsquo;이 되겠다고 했다. 구한다는 건 바란다는 것, 그것도 절실하게 바라고 요구하겠다는 뜻이었다. 그리고 그 말은, 그 요구에 대한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는 결심이기도 했다.  오늘도 아침 6시 반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q%2Fimage%2FipTOhRHxFdI2xx1YQe3_kSJqyl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Jul 2022 09:05:26 GMT</pubDate>
      <author>변민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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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라클은 습관이 만드는 것 - 8시 20분에 일어나서 40분에 출근했던 진정한 아침 게으름뱅이</title>
      <link>https://brunch.co.kr/@@8vq/75</link>
      <description>내게 아침에 일어나는 일이 얼마나 힘이 드는 일이냐면, 학교와 회사를 다녔을 때를 돌아보면 다 설명된다. 소위 모범생이었던 나는, 아침 등교 시간만큼은 모범생과는 거리가 멀었다. 정말 &amp;lsquo;억지로&amp;rsquo; 아침에 깨서 학교를 갔던 장본인이다. 그래도 겉으로 보기엔 그렇게 보이지 않았을 것이다. 꾸역꾸역 아침에 시간 맞춰 등교한 날이 거의 다였으니까.  하지만 중3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q%2Fimage%2FdH2GoIh9LShzNwCG57rDd9ckmm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Jul 2022 12:24:20 GMT</pubDate>
      <author>변민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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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에도 분갈이가 필요하다 - 내 일이 내가 꿈꾸는 삶과 어긋나기 시작할 때 생기는 일</title>
      <link>https://brunch.co.kr/@@8vq/73</link>
      <description>처음엔 단순히 지친 줄만 알았다. 10년 동안 워커홀릭처럼 일만 했고 그게 당연한 줄 알고 살았으니까. 예전에는 이렇게까지 이 일이 좋으니 평생 일 걱정, 진로 걱정은&amp;nbsp;없겠다 싶었다.  지난날을 돌아보면 올해 내 삶에 찾아온 변화는 있을 수도 없는 일이었다.  &amp;quot;아무것도 하기 싫은 상태.&amp;quot; &amp;quot;머리로는 저 좋은 날씨에 나가서 산책을 하고 싶은데 단 한 발짝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q%2Fimage%2Fy_-JhuR8aVxxOZulEyPm1-zB5h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Sep 2021 10:37:00 GMT</pubDate>
      <author>변민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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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더 아님, 마녀임 - 안데르센 동화 &amp;lt;성냥팔이 소녀&amp;gt; 재해석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8vq/72</link>
      <description>&amp;lt;성냥팔이 소녀&amp;gt; 재해석. 내면의 상처와 마주하고 스스로를 용서해가는 과정에 관한 이야기.    오후 2시 30분. 여전히 침대 위다. 뺨에 달라붙는 과자 부스러기, 어깨 위에 펼쳐진 과자 봉지. 충전기를 제대로 꽂지 않아 곧 꺼질 것 같은 핸드폰. 암막커튼 틈 사이로 햇살이 비집고 들어와 내 발끝을 겨눈다. &amp;lsquo;하, 또 살아 있네.&amp;rsquo; 허리를 들어올려 앉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q%2Fimage%2FEhcpT0a3YSdR3cKz-HGHY5vsv1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Jul 2021 15:04:51 GMT</pubDate>
      <author>변민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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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계발보다 자기치유가 먼저다 - 11년 차 자기계발서 전문 편집자가 겪고 있는 지독한 무기력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8vq/71</link>
      <description>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아무한테도 말하지 못한 비밀을 브런치에 풀어본다.  오후 2시에 어슬렁거리며 일어나는 날도 있고, 새벽에 몰래 까먹은 과자 봉지들을 치우기도 한다.  갑자기 눈물이 쏟아져 이러다 사회생활이란 건 아예 못하게 되는 건 아닐까  또다시 쓸데없는 걱정을 한다. 우울증 자가진단을 해보니 우울증이다. 확실하다. 게다가 심각한 무기력증에도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q%2Fimage%2FMR0e5sIbs4hDDVUrKO6TjOd0H9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Jul 2021 14:37:34 GMT</pubDate>
      <author>변민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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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후 왜 오후 2시 미팅이 많아졌을까? - 올빼미형 인간이 프리랜서가 되면 맞닥뜨리는 문제들</title>
      <link>https://brunch.co.kr/@@8vq/69</link>
      <description>프리랜서가 되면 '현타'가 오는 순간이 있다. 나의 약점이나 고유한 특징을 너무 노골적으로 대면하게 되기 때문이다.  직장을 다닐 때는 출퇴근 시간이 고정되기 때문에 평일 루틴이 잡힐 수밖에 없다. 그래서 내가 올빼미형 인간이든 조금 게으른 사람이든 꾸역꾸역 그 루틴에 어떻게든 맞추게 된다.  그런데, 프리랜서가 되면 그렇게 맞춰졌던 패턴과 리듬이 와장창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q%2Fimage%2Fy5SeROrByWONjJo-HtQTTEBXVj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Dec 2020 18:31:40 GMT</pubDate>
      <author>변민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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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랜서 5년 차의 고민: 어떻게 지속성을 만들 것인가 - 직장보다 직업, 직업보다 역량, 역량보다 시스템</title>
      <link>https://brunch.co.kr/@@8vq/68</link>
      <description>어느덧 출판편집자로 일한 지는 10년 차, 프리랜서로 일한 지는 5년 차.  프리랜서도 성장 단계가 있다. 한때는 성과를 내는 게 가장 중요했으나 지금은 일을 지속하는 게 더 중요한 시기가 되었다.  1. [퇴사 후 1년] 직장보다&amp;nbsp;직업_'모 출판사 편집자'에서 '편집자 B'로 거듭나기  퇴사를 결정하였을 때 나는 직장보다 직업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q%2Fimage%2FO4xwxRDS2WJREb7oH6w5fbo8ee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Dec 2020 09:30:35 GMT</pubDate>
      <author>변민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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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판편집자는 서점 가면 뭐 해요?</title>
      <link>https://brunch.co.kr/@@8vq/67</link>
      <description>편집자가 되기 전에는&amp;nbsp;서점에 가는 게 소풍 같았다.  어렸을 적부터 엄마와 함께 서점에 가는 일이 많았다. 제일 기억에 남는 곳은 영등포 지하상가에 있는 서점이었다. 엄마가 책, 음반을 좋아하셔서 쇼핑을 하고 나면&amp;nbsp;꼭 음반 가게에 들르고 서점에 들렀다.  서점에서만큼은 자유로웠다. 엄마는 주로 어학 코너에서, 나는 어린이 코너에서 책을 보았다. 그렇게 실컷&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q%2Fimage%2F3bmfclajn1_4eWwzU-l0PZCfMV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Dec 2020 17:44:16 GMT</pubDate>
      <author>변민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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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공지능은 관계 결핍을 채워주는 대안이 될 수 있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8vq/66</link>
      <description>인공지능은 공허함과 외로움, 관계 결핍을 채워주는 대안이 될 수 있는가   이 영화는 현대 SF가 갖고 있는 담론의 성격을 그대로 담고 있다. 수업에서 현대의 SF는 인간과 기계의 관계와 거리에 대한 윤리적 질문을 던지고 있고, 그것이 더 이상 미래에 대한 질문이 아니라 현실에 대한 질문으로 다가오기 시작했다고 하였다. 그리하여 SF는 &amp;lsquo;현실의 윤리적 문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q%2Fimage%2FRxV0VA44YjZ4830uv0uiNiISQ6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Dec 2020 10:00:12 GMT</pubDate>
      <author>변민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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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관계는 곧 기억, 경험의 축적이란 관점이 갖는 포용력</title>
      <link>https://brunch.co.kr/@@8vq/65</link>
      <description>관계란 무엇인가_관계는 곧 기억, 경험의 축적이라는 관점이 갖는 포용력   영화는 계속해서 &amp;lsquo;관계란 무엇인가&amp;rsquo;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과연 &amp;lsquo;감정을 나누는 관계&amp;rsquo;는 인간만의 특권일까?  테오도르는 인간과 관계를 맺는 것보다 사만다와의 관계를 더 편안히 느끼고 운영체제가 자신의 애인임을 당당하게 밝힌다(이미 그런 관계가 어느 정도 수용되는 사회이기도 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q%2Fimage%2F2eRloO6wzp3VmqjgOR7ju7DDDk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Dec 2020 09:56:22 GMT</pubDate>
      <author>변민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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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인공지능을 '인간답게' 하는 것의 한계</title>
      <link>https://brunch.co.kr/@@8vq/64</link>
      <description>인공지능을 '인간답게' 하는 것의 한계     인간은 계속해서 &amp;lsquo;인간에 가까운&amp;rsquo;, &amp;lsquo;인간스러운&amp;rsquo; 기계와 기술에 집착한다. 그러나 영화 &amp;lt;그녀&amp;gt;는 인공지능에게 &amp;lsquo;인간다움&amp;rsquo;을 요구하면 할수록 점차 그 관계가 퇴색되는 역설을 보여준다.  사실상 사만다는 태생적으로 인간과 다른 &amp;lsquo;목적&amp;rsquo;을 갖고 태어났다. 육체가 없어 이동에 한계가 없다는 점은 인간과 &amp;lsquo;물리적 속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q%2Fimage%2FBt0iivn3x-duWTbhTjvzvVtGhe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Dec 2020 09:52:00 GMT</pubDate>
      <author>변민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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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과 육체는 분리될 수 있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8vq/63</link>
      <description>정신과 육체는 분리될 수 있는가   영화에서는 테오도르보다 사만다가 육체의 결핍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는 일이 더 많다. 더구나 테오도르가 중간중간 &amp;lsquo;너는 인공지능일 뿐&amp;rsquo;이라는 &amp;lsquo;팩폭&amp;rsquo;을 날릴 때마다 사만다는 상처를 받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 일환으로 &amp;lsquo;인간 여인&amp;rsquo;을 끌어들여 사만다의 몸을 대신하는 실험을 행하지만 이는 처절한 실패로 끝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q%2Fimage%2FB66JiUoi7AKIzqTJ_5CYYV2ZEC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Dec 2020 09:47:43 GMT</pubDate>
      <author>변민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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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은 학습될 수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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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감정은 학습될 수 있는가   여전히 기계와는 진정한 교감이 불가능하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영화 &amp;lt;그녀&amp;gt;가 대단한 점은 나 또한 갖고 있던 그러한 굳건한 신념을 완전히 무너뜨렸다는 것이다.&amp;nbsp;영화 줄거리에 대해 들었을 때만 해도 인공지능과의 교감과 사랑은 절대 가능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영화를 보고 나니 심지어 그것과 가족이 될 수도 있겠구나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q%2Fimage%2FzC5ovFGuJ8UZSEixOBZ0qxIGsw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Dec 2020 09:44:23 GMT</pubDate>
      <author>변민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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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어폰으로써 연결되는 가상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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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어폰으로써 연결되는 가상세계   &amp;lsquo;목소리&amp;rsquo;로 누군가와 연결된다는 것은 곧 귀와 입을 필요로 함을 뜻한다. 지금 우리가 사는&amp;nbsp;세상에서 스마트폰이 없으면 일상이 영위되지 않듯, 영화 속 현대인들에게도 &amp;lsquo;무선 이어폰&amp;rsquo;과 (폴더 형식의 손바닥보다 작으면서 카메라가 달려 있는) &amp;lsquo;디바이스&amp;rsquo;는 필수품이다.  바로 이 무선 이어폰을 껴야 비로소 사만다와의 소통이 시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q%2Fimage%2FlPjNpqa0B7tjr8hycVcNMV-5Tn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Dec 2020 09:40:33 GMT</pubDate>
      <author>변민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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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공지능과의 관계 맺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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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공지능과의 관계 맺기    인공지능과의 관계 맺기는 첫 시작부터 다르다. 프로그램을 다운받기 전 테오도르는 몇 가지 질문에 답을 하고 성별(여성), 연령대 등 자신이 소통하길 원하는 운영체제의 성격을 세팅한 후 &amp;lsquo;새로운 목소리&amp;rsquo;와 만난다.  이렇게 만난 운영체제는 이미 테오도르의 기호와 취향을 반영한 상대라 할 수 있다. 이렇게 &amp;lsquo;맞춤형&amp;rsquo; 관계를 매칭해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q%2Fimage%2Fk5_scQ0Ok5VuKhC9lwKVjx8Q1N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Dec 2020 09:35:39 GMT</pubDate>
      <author>변민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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