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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스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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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노는 게 가장 좋은 이뿐 엄마샘'이라고 당당히 우기고 있는 노가리샘 정스런이다. 나는 쓴 대로 살아지지 않아 늘 쓰는 걸 주저한다. 그러면서도 글쓰기에 대한 미련을 놓지 못한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26 Apr 2026 06:13:5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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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는 게 가장 좋은 이뿐 엄마샘'이라고 당당히 우기고 있는 노가리샘 정스런이다. 나는 쓴 대로 살아지지 않아 늘 쓰는 걸 주저한다. 그러면서도 글쓰기에 대한 미련을 놓지 못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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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라톤, 너 이제 좀 알겠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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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 하프를 뛰고왔다. 주말에 여유가 되면 가끔 20키로 이상씩 달리곤해서 별 걱정은 없었지만 무릎 통증이 관건이었다. 2주전 힘듦이 느껴졌는데 무리해서 거리를 30키로까지 늘렸고 무릎에 염증이 생겼다. 대회 전날 서울까지 늦게 다녀온 바람에 컨디션은 좋지 않은 상태였다.  초반 앞쪽에서 출발하여 페이스는 좋았다. 5키로까지는 6분대였을 것 같고, 7키로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wJf%2Fimage%2FhbfmaLv4XpF6dq4FKg1IINVfoM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Oct 2025 05:24:08 GMT</pubDate>
      <author>정스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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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꽃 - 엄마가 날 알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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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재천 교수님 영상을 봤다. 흰돌고래 벨로가의 수족관 삶에 대해 이야기해주셨다. 목소리가 좋다. 이 분, 진심이구나. 생각이 들었다. 수줍음 많고 깊은 물 헤엄치기를 좋아하는 벨로가를 접싯물처럼 얕은 곳에 가둬두고 이쁘다고 구경하는 사람들. 그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아픔을 전할 수 있는 영상이었다.  돌고래의 삶을 몰랐기 때문에, 그 무지가 '사랑하기' 힘들</description>
      <pubDate>Sat, 18 Oct 2025 00:28:00 GMT</pubDate>
      <author>정스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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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와의 악연 - 간장게장 먹기 싫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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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추석이다. 엄마집에 갔다. 엄마가 좋아할 것 같은 황도 복숭아와 추희 자두를 사들고 갔을 때, 내 마음은 '그래, 잘해보자.'였다. 그런데 올 추석도 망쳤다. 꽝이야. 또 실패.  요번엔 엄마가 어떤 말을 해도 흔들리지 말아야지, 했는데. 엄마가 어떻게 나와도 평정심을 유지하고 부드럽게 잘 마무리하고 오자. 했는데. 왜 안될까, 그게.  우선 엄마는 허영이</description>
      <pubDate>Sat, 11 Oct 2025 01:08:10 GMT</pubDate>
      <author>정스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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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은 '가나다라'부터 한글을 배워가지 않는다 - 취학 전 놀이로 한글 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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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놀이로 한글이 떼질까?중요한 것은 주체, 관심사, 노출이다.  학습처럼 한글을 뗀 아이와 놀이처럼 한글을 뗀 아이는 어떤&amp;nbsp;점에서 차이가 있을까? 우선 그 의도와 주체가 다르다. 학습처럼 한글을 익힌 아이들은 한글을 떼는 것이 목적이 된다. 교재에 적힌 글자들을 따라 적고 단어 카드를 넘겨 읽는 등 시간을 정해 따라가듯 학습이 이루어졌을 것이다. 하지만 놀이</description>
      <pubDate>Sun, 10 Nov 2019 13:43:14 GMT</pubDate>
      <author>정스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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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 놀이의 결_일상성, 주도성, 비목적성 - 무엇이 아이 주도 일상 놀이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8wJf/9</link>
      <description>어쩌다 한 번 노는 건 노는 게 아니야!  엄마표 놀이는 아이를 위한 게 아니야!  그냥 재밌어서 하는 게 놀이지.   일상 모든 것이 재미지기를 원하는 아이들, 그런 아이들이 좇는 놀이는 어떤 모습일까? 심심한 것을 1초도 못 참는 이 아이들, 하루 종일 원하는 만큼 놀아야 지쳐 떨어져 자는 아이들, 이들에게 놀이는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 나는 아이들과</description>
      <pubDate>Mon, 28 Oct 2019 04:17:16 GMT</pubDate>
      <author>정스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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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놀이는 자연스러운 날숨이며 참지 못하는 재채기다 - 놀이는 본능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8wJf/8</link>
      <description>&amp;ldquo;아우, 쫌! 아빠한테 가서 놀아달라고 해! 왜 자꾸 엄마한테만 오는 거야, 너희들은.&amp;rdquo;   &amp;ldquo;여보는 지금 휴대폰만 보고 혼자만 쉬고 싶어? 애들하고 좀 놀아줘, 응?&amp;rdquo;   &amp;ldquo;엄마, 조금만 더 놀고! 배 안 고파. 나 안 졸리다고!&amp;rdquo;   아빠와 엄마는 아이들의 끝없는 놀이 욕구를 감당하지 못해 힘들다. 아이들은 부모가 놀아주지 않아서 놀게 해주지 않아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wJf%2Fimage%2FmWWVZa1n3z4NB25OnzcmH_L0Wv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Oct 2019 03:56:55 GMT</pubDate>
      <author>정스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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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룸메이트, 러닝메이트 그리고 소울메이트가 되어라 - 아이 삶과 부모 삶의 교집합존 만들기</title>
      <link>https://brunch.co.kr/@@8wJf/7</link>
      <description>당신의 육아, 안녕한가? 아니, 그보다 당신은 안녕한가? 괜찮은가? 마음이 아프거나 혹여 심신이 마구 지쳐있지는 않은지...... 당신의 가정이 흔들리고 있다면, 아이와 부모가 함께 흔들리고 있다면 삶을 잠깐 정비해보라. 이제 겨우 서른, 마흔에 접어드는 우리가 알면 얼마나 알겠는가? 그래서 부족한 것 잘 메우며 살아내라고 두 사람이 붙어살고, 또 아이</description>
      <pubDate>Wed, 23 Oct 2019 05:46:11 GMT</pubDate>
      <author>정스런</author>
      <guid>https://brunch.co.kr/@@8wJf/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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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저분하다는 소리를 듣고 사는 아내 - 중수 엄마의 놀이법</title>
      <link>https://brunch.co.kr/@@8wJf/6</link>
      <description>노는 데에 실력이 필요한가? 그렇다. 나는 아이랑 노는데 정말 재주도 많고 실력도 빵빵하다. &amp;lsquo;아이랑 하는 놀이&amp;rsquo;하면 어디 가서 뒤지지 않는다는 우쭐함으로 산 나였다. 나는 내가 &amp;lsquo;아이 놀이&amp;rsquo; 고수인 줄 알았다. 그런데 요즘 들어 &amp;lsquo;내 자존감은 어디 갔나?' 싶게 초라해지는 나를 발견한다. 놀면서도 힘이 쭉쭉 빠진다. 놀아 뭐하나 싶다. 급기야 아이</description>
      <pubDate>Tue, 22 Oct 2019 04:25:04 GMT</pubDate>
      <author>정스런</author>
      <guid>https://brunch.co.kr/@@8wJf/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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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라는 놀이터를 누비는 아이들 - 아이에게는 일상 모든 것이 놀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8wJf/5</link>
      <description>놀이가 일상인 아이에게 일상 모든 것이 놀이다. 아이들이 맞이하는 매일매일이 놀이의 시작이며 하루는 놀이터인 셈이다. 우리는 아이들처럼 새 하루를 바라볼 수 있을까? 흔하고 무덤덤해진 것들에 &amp;lsquo;일상&amp;rsquo;이라는 말을 붙이는 어른들과는 달리 아이들의 일상은 얼마나 다이나믹한가? 그들은 얼마나 값지고 상큼하게 순간순간을 느끼며 사는가? 얼마나 빈틈없이 충실히 열</description>
      <pubDate>Fri, 18 Oct 2019 03:33:21 GMT</pubDate>
      <author>정스런</author>
      <guid>https://brunch.co.kr/@@8wJf/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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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내하는 마음으로 지켜온 놀이 육아, 권할까 말까? - 일상놀이를 위협하는 3가지 방해물_자극, 일, 욕망을 견제하라.</title>
      <link>https://brunch.co.kr/@@8wJf/4</link>
      <description>나는 가끔 생각한다. 특히 부부싸움을 하고 나서나 아이와 실랑이를 하는 날에는 특히나 더 그랬던 것 같다. &amp;lsquo;이 힘든 길을 굳이 왜 택했을까? 그저 힘들면 키즈 카페도 가고, 적당히 부부 시간도 갖고 아이가 막무가내로 짜증을 부리면 마이쭈도 사주고 그럼 될 것을...... 나는 왜 이토록 내 신념대로 밀어붙이는가? 정말 이 길이 옳을까?&amp;rsquo;    사실</description>
      <pubDate>Thu, 17 Oct 2019 02:29:30 GMT</pubDate>
      <author>정스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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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놀이 대신 설거지를 택하는 아빠 - 아이와 노는 게 귀찮은 부모에게 드리는 꽤 괜찮은 제안</title>
      <link>https://brunch.co.kr/@@8wJf/3</link>
      <description>&amp;ldquo;가위, 바위, 보!&amp;rdquo; 신랑과 가위바위보를 한다. 주먹을 낸 남편은 히죽 웃는다. 이기고 당당히 설거지를 자청한다. 진 나는 웃으며 아이와의 놀이를 시작한다. 크크크. 나는 내심 쾌재를 부른다. 아이랑 놀면 설거지도 면하고 재밌고 편하게 쉴 수 있다. 이 얼마나 생색나고 힘 안 들고 괜찮은 일인지. 그런데 신랑을 포함하여 대부분의 부모는 아이와 놀아주는 걸</description>
      <pubDate>Wed, 16 Oct 2019 05:32:38 GMT</pubDate>
      <author>정스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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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응, 그래!&amp;quot;라고 말할 줄 아는가? - 좋은 놀이 상대가 되는 비결</title>
      <link>https://brunch.co.kr/@@8wJf/2</link>
      <description>두 살 차이 나는 남매가 노는 모습을 본다. 죽이 잘 맞는다. 한 녀석이 제안하면 다른 녀석은 &amp;ldquo;어, 그래.&amp;rdquo;하고 곧잘 따른다. 방안 이곳저곳을 옮겨 다니며 야금야금 논다. 성별도 다른 오누이가 역할놀이도 했다가 자동차 놀이도 했다가 노래도 불렀다가...... &amp;lsquo;세상 참 재미나게 논다&amp;rsquo;라고 감탄할 때쯤 두 아이가 싸운다. 놀이 구경은 끝났다. 어서 일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wJf%2Fimage%2Fc2vOPmO34uUjZvrR1jTwPUAVpj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Oct 2019 05:29:01 GMT</pubDate>
      <author>정스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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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놀아보니 놀이가 답이다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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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에겐 여섯 살 난 딸아이가 있다. 둘째 아이는 아들이다. 그 아이 임신 막달, 나는 학교를 휴직하고 집으로 들어앉았다. 갓 태어나 엄마 젖을 내리 빠는 아들 곁에서 딸은 호시탐탐 자신의 존재를 확인시켰다. &amp;lsquo;놀아달라, 재워달라, 먹여달라......&amp;rsquo; 둘째를 보고 나서도 나는 큰 아이와 정말 잘 놀아줬다. 놀아줬다? 표현이 정말 이기적이긴 한데, 힘들</description>
      <pubDate>Wed, 16 Oct 2019 05:14:53 GMT</pubDate>
      <author>정스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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