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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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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삶에 일어났던 크고 작은 이야기, 가슴 아프고 때론 행복한 이야기들, 당신도 겪었을 그래도 당신은 겪지 않아도 좋을 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00:05:2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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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에 일어났던 크고 작은 이야기, 가슴 아프고 때론 행복한 이야기들, 당신도 겪었을 그래도 당신은 겪지 않아도 좋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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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간다 했지만 사실 도망간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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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행의 시작은 보통 설렘이고 스스로 선물하는 휴가나 즐거움이 대부분일 것이다. 그러나 이 여행의 시작은 사실 도망이었다. 지치고 있었고 모든 것으로부터 도망가고 싶었다. &amp;nbsp;대학생활 내내 남들처럼&amp;nbsp;공부를 잘해 장학금 받으면&amp;nbsp;됐을 것을, 등록금&amp;nbsp;마련하느라 입학하기 전부터 시작한 아르바이트는 학기 중과 방학 내내 이어졌고 졸업하기 전까지 계속됐다. 누구 탓이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B3%2Fimage%2F629NAHUeGZ0BXNEFGpBaS5OFwM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Oct 2022 03:21:56 GMT</pubDate>
      <author>지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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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익숙한 것을 낯설게 보기. -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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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행하다 보면 익숙하고 평범한 삶의 장면을 낯설게 볼 기회가 생긴다.&amp;nbsp;문화가 다르고 장소가 다르더라도 보편적인 것들이 있다. 가족,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수다 떠는 일,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생각나는 사람들과 같이 식사하는&amp;nbsp;일처럼 일상을 살아가는 일 말이다.&amp;nbsp;이런 익숙한 장면을 낯설게 바라보면 그 순간이 새롭게 느껴지고 또 다른 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B3%2Fimage%2F1ENbrWNqN344HNCfc3zSjkGk09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Oct 2022 03:21:56 GMT</pubDate>
      <author>지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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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용서를 구하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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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사진은 몇 년 전 홀로코스트로 학살당한 유대인들을 추모하기 위해 슈투트 가르트 근처 언덕 위 세워진 십자가를 방문했을 때이다.&amp;nbsp;옆 나라 일본과 다르게 독일은 자신들의 잘못을 사죄하고 그 역사를 반복하지 않으려고 가르치고, 또 그들을 기리기 위해 베를린에도 큰&amp;nbsp;추모 공원을 세웠다. 베를린 추모공원의 커다란 돌기둥 사이를 지나면 점점 좁아지는 시야와 어두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B3%2Fimage%2FjT5KdUzInc7yOksNUjsUpVatLE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Oct 2022 03:21:56 GMT</pubDate>
      <author>지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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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용기가 필요한 순간 - 아버지 그리고 행복했던 기억 조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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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행하다 보면 다른 사람이 아닌 스스로와 부딪히는 순간이 많다.&amp;nbsp;그럴 때마다 이런 건 하지 말자. 위험한 건, &amp;quot;무서워서가 아니야, 다칠 수도 있잖아.&amp;quot; 하며 다독이고 피해서 가곤 한다. 일상에서도 그렇다. 그래도 스스로를 넘어서는 순간 또 다른 세계와 만난다. 이건&amp;nbsp;스위스 산을 내려오다 발견한 다리를 보고 도전하려고 가서 찍은 사진이다.&amp;nbsp;때론 어느 순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B3%2Fimage%2FMnfWEoAwiVBD9Vvvx5JbQBS9rT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Oct 2022 03:21:56 GMT</pubDate>
      <author>지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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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누군가의 간절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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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행을 통해 다른 문화와 환경에서 살아가는&amp;nbsp;사람들을 만나 그들의 삶을 엿볼 수 있다는 건 축복이다.&amp;nbsp;낯선 곳을 여행하며 스스로 매일 같이&amp;nbsp;하고 보았던 것들을 다른 이의 모습으로 다른 장소를 배경으로&amp;nbsp;떨어져 보면서 나의&amp;nbsp;일상을 새롭게 재 발견하며,&amp;nbsp;고마움을 느끼기도 한다. 그리고 어떤&amp;nbsp;낯선 이의 아름다운&amp;nbsp;일상이 나의&amp;nbsp;일상이 되기를 간절하게&amp;nbsp;바라기도 한다.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B3%2Fimage%2FDxMl3DbbN_ApZ8Jzrt80vzLqfX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Oct 2022 03:21:56 GMT</pubDate>
      <author>지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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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뜻하지 않은 행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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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표가 생각보다 비쌌지만 언제 다시 올지도 모르는데 한 번 보자고 한껏 무리한 티켓을 가지고 경기 당일 축구를 보러 갔다. 전철 타고 경기장 가는 길은 무언가 설렘이 있었다. 한국과는 다르게 땅 아래를 다니는 지하철이라는 의미보다 기차가 더 어울리는 객차들과 기찻길은 실제로 독일과 스위스 등 다른 유럽 나라로 연결되는 길로 같이 사용되서일까. 열차 창문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B3%2Fimage%2F7M_SGPWypk86ZV1ZJJbbJhloFO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Oct 2022 03:21:56 GMT</pubDate>
      <author>지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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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때로는 지치고 힘든 그 순간 - 삶도 여행과 같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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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행을 떠나면 마냥 즐겁고 신나는 일만 있을 것 같다. &amp;nbsp;떠나는 것에 대한 기대와 상상은 여행 가기 전날 밤, 우리에게 주는 설렘과 불면만으로도 알 수 있다.&amp;nbsp;그런데 여행은 혼자 할 때 마냥 자유롭지만 가끔 원인 모를 외로움과 그리움들을 툭 던지기도 하고,&amp;nbsp;사랑하는 이들과 같이 할 때는 함께 이기에 더 즐거워지지만, 별거 아닌 사소한 다툼으로 더 큰 아픔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B3%2Fimage%2Fg-N23bB515antvqcblnqVkd2jf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Oct 2022 03:21:55 GMT</pubDate>
      <author>지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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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우와~진짜 소매치기라니. - 심지어 에펠탑 가는 길. 선진국이라 부르는 나라에서. ㅡ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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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날 일을 겪기 전까지 평생 한국에 살며&amp;nbsp;소매치기는 그냥 단어로만 존재하는 전설적인 직업이라고만 생각했다. 영화나 영상 속 낭만적인 프랑스의 도시,&amp;nbsp;사람들이 이야기하던 아름다운 패션의 도시, 그러나 상상과 달리&amp;nbsp;지하철은 어찌나 냄새나 나던지 첫인상이 상상에 비해&amp;nbsp;최악이었다. 역시 겪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다는 걸 깨달았다. 가지 못했고 닿지 못해&amp;nbsp;단지 아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B3%2Fimage%2FfT9_m7iyGmYK4fXqyihSpCpuFH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Oct 2022 03:21:55 GMT</pubDate>
      <author>지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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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누군가의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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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처음 닿은 낯선 땅, 공기조차 생경해서인지 일찍 잠을 깬 뒤 설레는 마음으로&amp;nbsp;그 나라를 보기 위해 밖으로 나섰다. 그냥 걸었다. 보도블록 하나하나, 길 건너 신호등, 심지어 우리나라와 반대에 있는 운전자 석을 가진 차와 반대로 가는 차들, 다른 피부색과 머리색을 가진 사람들,&amp;nbsp;티끌 하나마저 생기 있는&amp;nbsp;새로움이 그저 신기하기만 했다. 이른 시간에 나선 터라&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B3%2Fimage%2FpG7uzBJA1OnvpeX30QlsjkVeYA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Oct 2022 03:21:55 GMT</pubDate>
      <author>지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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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시작의 강렬함. 레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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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위 사람들은 여행을 설렘과 새로운 것을 보고 만나는 관광,&amp;nbsp;도시에서 벗어나 자연이 주는 편안한 힐링의 휴양으로 나눈다.&amp;nbsp;내가 기억하는 첫 여행은 어린 시절 부모님을 따라 함께하며 챙김과 보살핌을 받고 마냥 즐기기만 하면 되는 캠핑이었다.&amp;nbsp;요즘 유행하는 캠핑처럼 고기도 잡고, 텐트도 치고, 고기 구워 가족이 나누어 먹고 같이 온 사람들과 수영도 하고 산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B3%2Fimage%2FwkeMb-cljwbkg_3bHWO19lNFxK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Oct 2022 03:21:55 GMT</pubDate>
      <author>지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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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 때문에 조직검사가 필요합니다 - 늙어가는 건 다 같으니까 괜찮은데고장 나는건 싫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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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이 참 거지 같다고 느꼈다. 병원에서 나오는 순간 무서움과 두려움 같은 감정 이외에 나는 욕지거리가 목 끝까지 차올라서 참을 수 없었다. 나름 열심히 포기하지 않고 살아왔는데 남들 다하는 거 MT, 여행, 휴가 같은 것들은&amp;nbsp;다 포기하고 아버지가 물려주신 빚 갚는다고 힘들어도, 그래도&amp;nbsp;웃고 살자고 여기까지 왔는데. 갑자기 아무 생각 없이 온 병원에서 의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B3%2Fimage%2FaEkBoQGG1lhbv5Zal4pXNknOg3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Dec 2020 09:41:31 GMT</pubDate>
      <author>지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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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의 기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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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행복의 기준은 각자 다르겠지만,&amp;nbsp;행복은 사전적 정의로 &amp;quot;사람이 생활 속에서 기쁘고 즐겁고 만족을 느끼는 상태에 있는 것.&amp;quot;이라는 명사이며 불행의 반대말이라 정의되어 있다. 어렸을 때, 행복은 그저 부모님이 좋은 옷을 사주시거나,&amp;nbsp;신형 핸드폰 아니면&amp;nbsp;가지고 싶은 것을 가졌을 때, 좋은 성적을&amp;nbsp;받아 칭찬받았을 때처럼 기쁘고 즐거운 일이&amp;nbsp;있을 때 행복이라&amp;nbsp;생각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B3%2Fimage%2FajC6e3x7ww9dnC44HfXnRTFwU7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Aug 2020 13:35:37 GMT</pubDate>
      <author>지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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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 - 나를 나답게 만드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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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진짜 다 때려치우고 싶은 때가 있었다. 집 안 온통 빨간딱지에 매일 일해서 갚아도 줄지 않는 빚, 찾아와&amp;nbsp;독촉하는 빚쟁이 들까지. 뭔가 막다른 길에 몰려 있는데 그 앞을 촘촘히 누가 지키고 있는 느낌이었다. 조금 틈이라도 있으면 어찌 도망쳐 볼 텐데 앞이 보이지 않았다. 빠져나갈 수 없었다.  그래도 우리 가족은 나무 같이 서 서로를 지키고 있었다. 빚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B3%2Fimage%2F3gQN2KFgsvGp83GeZOeBaFvVAR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Jul 2020 14:39:37 GMT</pubDate>
      <author>지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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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국에서의 부고 - 아버지의 죽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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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침대에서 심장마비로 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 겨우 예순이 되신 나이였다. 아버지를 보내기에 일렀다. 그때 나는 아버지가 나아지고 있다고 믿었고, 우리 관계도 다시 전보다 가까워지고 있다고 믿었다. 아직 할 말도 들을 말도 많았다. 원망도 많았지만 아버지가 여전히 삶에 필요했다. 그런데 돌아가셨다는 부고를 심지어 나는 타국에서 들었다. 이 역시 잊히지 않는 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B3%2Fimage%2FZFvumXd0fm5f7mlXGnncJS73Au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Jul 2020 13:20:22 GMT</pubDate>
      <author>지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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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서를 본 적 있다.  - 아버지의 유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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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버지와 함께한&amp;nbsp;행복한 기억도&amp;nbsp;아픈 기억도 많다. 누구나 그렇듯 삶이 마음대로 되지 않아서 늘 즐겁기만 한 것은 아니겠지만, 이 날은 충격적이어서 여전히 잊을 수 날이다.  술을 좋아하거나 잘 먹지는 않는다. 어렸을 때부터 다 좋았지만 아버지는 술만 드시면 다른 사람이 되셨고&amp;nbsp;그 안 좋은 기억이 트라우마가 되어 나와 동생은 소주 한 잔 이상, 맥주 한 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B3%2Fimage%2FIHMs3NQ3jtvmCwhX3s0IzFHaQS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Jul 2020 10:36:53 GMT</pubDate>
      <author>지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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