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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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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섬유근육통, 우울증, 불안장애, 수면장애 등을 겪으며 질병기를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5:49:5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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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섬유근육통, 우울증, 불안장애, 수면장애 등을 겪으며 질병기를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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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속 가능한 삶을 위해 - 브런치북 연재를 마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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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달을 기다려 갑상선 초음파를 받았다. 결과를 보며 의사 선생님은 말했다. 염증이 생겼다가 없어진 흔적이 보이는군요. 나는 그것이 문제가 되느냐고 물었다. 선생님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면 저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좋을까요? 선생님이&amp;nbsp;잠시 고민하더니 말하기를,  원래대로 잘 먹고 잘 자면서&amp;nbsp;평범하게 지내면 됩니다.    지난 주말 컴퓨터활용</description>
      <pubDate>Mon, 02 Dec 2024 11:54:07 GMT</pubDate>
      <author>환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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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활운동센터, 비싼 값어치를 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8xCD/56</link>
      <description>재활운동센터.&amp;nbsp;허리가 아프고 여기저기 통증이 있다는 고민에 사람들이 흔히 내놓는 해결책 중 하나다.  지난 4개월 동안 집에서 꾸준히 혼자 운동을 하며, 운동에 대한 거부감이나 공포심이 많이 옅어진 상태였다. 코어도 조금은 강해져서(그래도 일반인에 비하면 터무니없이 약하다)&amp;nbsp;밴드를 쥐고 하는 데드버그나 사이드 플랭크처럼 난도가 있는 동작도 어느 정도 따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CD%2Fimage%2FsVwuSw_pA_KdLihcLgu0-nb6vT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Nov 2024 13:34:55 GMT</pubDate>
      <author>환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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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리병자가 4개월 꾸준히 재활운동을 해보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8xCD/55</link>
      <description>나는 심각한 허리병자다.  처음 요통이 시작된 것이 고등학생 때고, 내가 28살이니까 인생의 3분의 1을 요통과 함께 살아온 셈이다. 문제는 별다른 이유가 없단 거다. 병원마다 다른 진단을 내렸다. 퇴행성 디스크, 디스크 내장증, 섬유륜 파열, 섬유근육통, 신체화장애 등등. 한의원에선 체질이 허약하댔고 재활운동센터에선 신체의 부정렬이 심하댔다.  정말 많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CD%2Fimage%2F80JLiuE5Y7IUY2ZbpiXIpFuTAD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Nov 2024 13:47:33 GMT</pubDate>
      <author>환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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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 병, 하시모토 갑상선염</title>
      <link>https://brunch.co.kr/@@8xCD/54</link>
      <description>이쪽에서 이어지는 이야기다.  https://brunch.co.kr/@hwannan/50  루푸스&amp;hellip; 일 수도 있습니다. 아닐 수도&amp;hellip; 있고요. 류마티스 관절염은&amp;hellip; 아닐 것 같지만. 검사해 봐야&amp;hellip; 정확히 할 수 있고요&amp;hellip; 아무것도 아닐 수도&amp;hellip; 있습니다.  스러질 듯한 목소리로 말하던 선생님의 대사 속에서, 나는 신경증 환자답게&amp;nbsp;가장 나쁜 경우의 수만을 읽어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CD%2Fimage%2FhuZhQQFfpfVwxUli2p3BasBVbx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Nov 2024 13:22:32 GMT</pubDate>
      <author>환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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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삿속으로 유명한 병원에 입원한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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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주 브런치를 쉬면서 생각해봤다. 왜 내 글이 재미도 없고 의미도 없게 느껴지는지. 두 가지 이유가 떠올랐다. 첫 번째, 몇 년 전 섬유근육통이 한창이던 때와 비교하면 고통의 강도가 덜 하다. 그래서 괜한 일로 엄살 부리고 있다는 생각이 들고&amp;hellip; 글을 쓰는 게 좀 창피하다. 두 번째, 글을 쓰는 게 창피하다보니 내 감정을 최대한 절제하고 있었던 사건 위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CD%2Fimage%2FuwPp-6GBy2wOkM2A1zW1pvd-86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Oct 2024 13:27:48 GMT</pubDate>
      <author>환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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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음 메인에 내 글이 올라갔다, 두 번이나</title>
      <link>https://brunch.co.kr/@@8xCD/44</link>
      <description>8월 19일, 갑자기 브런치 알림이 마구 울리기 시작했다. 조회수 1000을 돌파했습니다, 로 시작한 알림은 2000, 3000, 1000을 넘어 종내에는 3만까지 그 수를 갱신하였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amp;hellip;? 허둥지둥 검색해 보았더니, 다음 메인에 내 글이 올라가면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다고 한다.  다음을 검색해 메인에 들어가 떨리는 마음으로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CD%2Fimage%2Fg_YbZ9tdVHolZslZ_eQOaIGhB4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Oct 2024 05:54:45 GMT</pubDate>
      <author>환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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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파서 쉰다니 정말 부러워요</title>
      <link>https://brunch.co.kr/@@8xCD/52</link>
      <description>C병원에 도착하자, 내가 평소 알던 응급실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의 풍경이 보였다. 권태로워 보이는 간호사들, 텅텅 빈 베드, 그나마 몇 있는 환자는 주취자와 노인이었다. 얼마 기다리지 않고 의사를 만나볼 수 있었다.  갑작스러운 균형장애가 증상이었기 때문에, 우선 뇌 CT와 뇌 MRI를 찍어보겠다고 했다. 뇌 MRI 비싼데. 걱정이 앞섰으나, 검사에 동의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CD%2Fimage%2F484fwqAOAE5MAPmROYogQAtqUb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Oct 2024 02:00:04 GMT</pubDate>
      <author>환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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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똑바로 걷지 못해 응급실에 갔다</title>
      <link>https://brunch.co.kr/@@8xCD/51</link>
      <description>5월 11일 오후. 나는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 카페에서 식혜를 마시고 있었다.&amp;nbsp;외식은 사치인 허리 상태였기 때문에, 간만에 카페에서 음료를 마시고 보통 사람처럼 친구와 대화하는 게 무척 기뻤다.  1시간 정도 대화를 하고 일어나려던 순간. 갑자기 몸이 뒤로 휘청거리며 넘어갔고, 나는 의자에 다시 털썩 주저앉았다.&amp;nbsp;어? 몸이 왜 이러지. 다시 일어나려 하자,</description>
      <pubDate>Mon, 30 Sep 2024 12:22:38 GMT</pubDate>
      <author>환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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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가항체 수치 1:640, 류마티스내과로</title>
      <link>https://brunch.co.kr/@@8xCD/50</link>
      <description>퇴원하고 잠시 건강해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내과적인 문제가 가라앉았을 뿐 근골격계 통증은 여전했다.&amp;nbsp;당시 썼던 일기를 보면 온통 통증에 관한 기록뿐이다.  5월 2일, 닭껍질 튀김이 먹고 싶어서 멀리까지 산책을 갔다가 돌아올 수 없어서 버스정류장 벤치에 누웠다. 사람이 많아서 창피했다. 5월 4일, 허벅지를 두르듯 쑤시는 통증이 다시 생겼다. 내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CD%2Fimage%2FeP5EepRM1xTOhVEtE27AKPup0s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Sep 2024 02:00:05 GMT</pubDate>
      <author>환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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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병원 생활이 체질인가 봐</title>
      <link>https://brunch.co.kr/@@8xCD/49</link>
      <description>삼시세끼 눈앞에 밥이 차려진다는 건 정말 행복한 일이다.  밥을 서서 먹어야 할 정도로 허리 상태는 안 좋았고, 어지럼증이 심해 낙상 고위험 환자로 샤워조차 할 수 없었지만. 뜻밖에 나는 행복했다.&amp;nbsp;우선 내가 요리하지 않아도 밥이 나오고, 의사가 아침마다 와서 내 상태를 살펴주는 점이 좋았다. 계속 수액을 맞으니 어쩐지 몸이 좋아질 것만 같은 플라시보 효과</description>
      <pubDate>Mon, 16 Sep 2024 03:00:05 GMT</pubDate>
      <author>환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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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파선염이 쏘아올린 작은 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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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실 타임라인 상으로는 이전 게시글보다 더 먼저 시작된 일인데, 이야기의 흐름을 매끄럽게 하기 위해 따로 뺐답니다. 의사 선생님께 보여드리기 위해 간략하게 정리했던 메모를 바탕으로 적습니다. 그리고 이걸 쓰며 바로 앞 게시글에 시간상의 오류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살짝 수정해 놓았으니 양해 바랍니다.    시작은 4월 18일. 아침에 일어나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CD%2Fimage%2F8jmadP9NQA1E2ByFH156veEeT_c.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Sep 2024 11:11:51 GMT</pubDate>
      <author>환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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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리 아픈 사람은 어지럼증을 조심하세요 - 어지럼증 검사와 이석치환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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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틀 뒤,&amp;nbsp;어지럼증 검사를 받기 위해 이비인후과에 재방문했다. 이전 이야기는 이쪽을 참고하세요.   VR 화면이 보이는 고글을 쓰고 하는 검사였다. 지시에 따라서 누웠다가, 일어났다가, 옆으로 누웠다가, 고개를 돌리는 간단한 동작을 수행하면 되는 검사. 그러나 간단히 고개를 돌리는 동작은&amp;nbsp;엄청난 어지러움을 유발했다.  나를 중심으로 세상이 미친 듯이 회전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CD%2Fimage%2FcwySeuJ9uwSPgjV7cie19u1Net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Sep 2024 08:42:26 GMT</pubDate>
      <author>환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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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 돌게 하는 이석증과 전정신경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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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컨디션 난조가 끝을 달리던 4월 말, 어느 날 오후 갑자기 세상이 돌기 시작했다.   가만히 누워서 탭을 올려다보고 있었는데, 돌연 시야가 핑, 하고 회전하는 거였다. 나는 단박에 알아챘다. 이석증이 돌아왔군. 10년 전 바닥에 머리를 부딪쳐서 발병한 뒤, 수년에 한 번 꼴로 이석증이 왔다. 회전성 어지러움이 특징적이라 다른 병 하고 확실히 구분이 됐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CD%2Fimage%2FHZB16MjuIxsD_0rJu-LtWKekHxE.webp"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Aug 2024 01:53:46 GMT</pubDate>
      <author>환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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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모든 통증은 정신의 문제인가 - 강남세브란스 신경외과/신경과 방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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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원래는 다음 주 월요일에 올라갈 예정이었지만, 이렇게 많은 사람에게 오해를 살 생각은 없었기 때문에 이어서 씁니다. 지난 글인 &amp;lt;큰 병원에 가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amp;gt;가 다음 메인에 노출되었는데요. 몇 시간 만에 1만 명이 제 브런치에 방문하였습니다. 글 쓰는 시점을 기준으로, 아마도 1만 명이 궁금해한 것입니다. 대체 이 사람의 병명이 무엇이었는지를&amp;hellip;.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CD%2Fimage%2FBhWK-4L_zeqR8KYYE-sY69Ljp8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Aug 2024 06:40:23 GMT</pubDate>
      <author>환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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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큰 병원에 가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8xCD/41</link>
      <description>기다리던 도수치료를 받고&amp;nbsp;외려 증상이 심해졌다.  돌아오는 길에 손의 감각이 심상치 않더니, 저녁이 되자 손에 힘이 빠지는 느낌이 들었다. 글씨를 쓸 때 필체가 흐트러졌다. 통증도 심해져, 목을 전혀 숙일 수 없어서 이상하게 뻣뻣한 자세로 앞접시를 받쳐야만 밥을 먹었다. 전형적인 목디스크 증상이었다.  올 것이 왔구나&amp;hellip;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허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CD%2Fimage%2FPbNpKaOR8tcvgbL3_QyASIEbK6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Aug 2024 04:11:46 GMT</pubDate>
      <author>환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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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겪은 디스크 블루</title>
      <link>https://brunch.co.kr/@@8xCD/40</link>
      <description>디스크 블루라는 말이 있다고 한다. 허리질환으로 인해 생기는 우울증을 일컫는 단어다. 난 허리질환이 없어도 우울증이 있는 사람인데. 바깥에 나가서 햇빛을 받고 사람을 만나도 모자랄 판에 누워서 탭만 올려보고 있자니, 자연히 성격이 망가지는 게 느껴졌다.  식사하는 시간을 제외하면 거의 하루종일 누워있었다. 내가 점심식사를 하는 데 15분, 저녁식사를 하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CD%2Fimage%2F7U2IjvywigQjYOf6LJ3qQHN44U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Aug 2024 03:24:58 GMT</pubDate>
      <author>환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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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스크 내장증이라는 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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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차도는 없었다. 나는 병원을 다시 찾았다. 의사가 내린 진단은 디스크 내장증이었다.  디스크 내장증의 초기입니다. 요추 2번과 3번 사이가 눌려서 색이 어둡게 변해있네요. 디스크 상태에 비해서 통증이 심합니다. 내장증은 신경 압박이 아니라 염증으로 인해 통증이 생기므로 꾸준히 약을 먹어봅시다.  하지만 이미 꾸준히 약을 먹고 있다. 통증은 호전되지 않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CD%2Fimage%2FDck853005gZraGuWssGbLtGQWi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Aug 2024 02:54:24 GMT</pubDate>
      <author>환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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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앉지 못 하는 고통의 축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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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생각해보면 섬유근육통으로 그렇게 아팠을 때도 최소한 하루에 6시간은 앉아있을 수 있었다. 하루 4시간 알바하고 돌아와 밥 먹고 취미생활을 했을 정도니까. 중간중간 누워서 쉬어줘야 하는 게 힘들었지, 아예 앉을 수 없는 상태가 지속되진 않았다.  통증에도 종류가 있다. 내가 알고 있는 통증과 내가 알지 못 하는 통증. 나는 몇 년간 섬유근육통으로 고생하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CD%2Fimage%2FqcA890i7Kl3eYm46JJI7vT0ont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Jul 2024 06:47:47 GMT</pubDate>
      <author>환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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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일상은 빛났다 사라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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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0월에 생긴 요통은 예상 외로 금방 회복되었다.  병원에서 간단하게 엑스레이를 찍었다. 디스크 문제처럼 보이진 않는다고 했다. 전부터 신세 지던 물리치료사 선생님에게 찾아가 일주일에 2번씩(이나!) 도수치료를 받았고, 물리치료사 선생님이 알려주시는 운동도 집에서 열심히 따라했다. 지금 돌이켜보면 그것은 운동이라기보다는 간단한 스트레칭에 가까운 거였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CD%2Fimage%2FFBNqqi4Lt8i0WJDJ485MFDLdB_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Jul 2024 08:01:11 GMT</pubDate>
      <author>환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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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육실습을 중도포기했다 - 실습하다가 허리 나간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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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쩌다가 이렇게 되었는가? 그걸 이야기하기 위해서는 지난 10월로 돌아가야 한다.    지난 10월, 나는 모 어린이집에서 보육실습을 시작하였다. 4학년 2학기였고, 나는 우수한 성적으로(진짜임) 장애영유아교사 선수과목을 전부 수강한 뒤 실습만을 남겨두고 있었다. 솔직히 자신 없었다. 내가 체력적으로 열등하다는 사실은 내가 누구보다도 잘 알았다. 하지만 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CD%2Fimage%2F8Y8WDKQGi3kUMG9B5Ten5iHMgR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Jul 2024 03:42:35 GMT</pubDate>
      <author>환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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