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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빛톡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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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두 아이의 엄마이자 약사</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03:53:0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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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아이의 엄마이자 약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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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곧 마흔. &amp;quot;얘들아, 엄마 취직했다!!&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8xHA/14</link>
      <description>내 나이 서른아홉. 내년이면 마흔이다. 앞자리가 '3'으로 바뀌던 해. 즉, 서른이 되었을 때 친구들은 적잖은 충격에 빠졌었더랬다. 너무 싫다, 만 나이로 불러야겠다는 둥 이야기했지만, 개인적으로는 별 다른 느낌이 들지 않았다. 단지, 내가 꿈꿨던 서른의 모습과는 좀 다른 삶을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헛헛했달까... 하지만, 마흔을 준비하는 지금은 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HA%2Fimage%2FVcSsIasILaaPU51KglyxNMq1Yv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Mar 2021 15:31:53 GMT</pubDate>
      <author>별빛톡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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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작용은 '나쁜 작용'이 아니다. - 인생이 의도한대로 흐르지 않을 지라도...</title>
      <link>https://brunch.co.kr/@@8xHA/2</link>
      <description>&amp;lsquo;부작용&amp;rsquo;의 정의를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부작용이라고 하면 금방이라도 몸에 이상이 올 것만 같다. 하지만, 부작용이란 영어로 Side Effect로서, 의약품 등을 정상적인 용량에 따라 투여할 경우 발생하는 모든 &amp;ldquo;의도하지 않은 효과&amp;rdquo;를 의미한다. 즉, 의도하지 않은 &amp;ldquo;바람직한 효과&amp;rdquo;도 포함한다.  의도하지 않았는데 바람직한 효과라니?  언뜻 상상</description>
      <pubDate>Mon, 20 Jul 2020 02:15:02 GMT</pubDate>
      <author>별빛톡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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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가출하다.  - 아이들과 남편을 두고 집을 나왔다.</title>
      <link>https://brunch.co.kr/@@8xHA/13</link>
      <description>엄마 나가!!!!!  둘째가 자지러지게 울며 외쳐대는 저 말을 수십 번 듣다 참지 못하고 나와버렸다.   6살 첫째는 2년 전. 미운 네 살 스러웠다. 이제 갓 돌이 지난 둘째에 대한 질투와 미움이 더해졌으리라...  그에 반해 둘째는 눈치가 빠르고, 딸아이 특유의 애교가 섞여있어 알콩 달콩 예쁘기만 했다.   올해, 네 살이 되어서도 마찬가지였다.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HA%2Fimage%2Fydb2v8WuiQYrA6_r7VPE62Q77R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Jul 2020 12:27:30 GMT</pubDate>
      <author>별빛톡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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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이걸 심어 보면 어때요?</title>
      <link>https://brunch.co.kr/@@8xHA/12</link>
      <description>6살 첫째 아이는 남자아이인데도 불구하고 가만히 앉아 손으로 주물럭 주물럭. 레고, 블럭, 클레이를 가지고 노는 걸 좋아한다.  둘째 아이도 클레이 놀이를 워낙 좋아해서  자주 사주는 편이지만, 플레*도며, 아이클*이며, 하나 둘 들이다 보면 가격에 헉 하고 놀라곤 한다.  그래서 되도록 한 번에 노는 클레이 양을 제한하는 편... 플레*도는 쓰고 나서 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HA%2Fimage%2FCNtqzhzXrbN70cfU242Pr-40d9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Jul 2020 04:13:59 GMT</pubDate>
      <author>별빛톡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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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심보다 무관심 - 무관심을 즐길때 생기는 변화</title>
      <link>https://brunch.co.kr/@@8xHA/11</link>
      <description>무관심(無關心)이란, &amp;ldquo;관심이나 흥미가 없음&amp;rdquo;으로 정의된다. 여기에서 관심(關心)은 &amp;ldquo;어떤 것에 마음이 끌려 주의를 기울임. 또는 그런 마음이나 주의.&amp;rdquo;를 말한다.  사람들에게 관심 받기를 원하는가? 아니면 그만 관심 좀 거두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가?  미치 프린스틴은 저서 &amp;lt;모두가 인기를 원한다&amp;gt;에서 이렇게 말한다. &amp;ldquo;인간은 인기를 원한다. 근본적으로</description>
      <pubDate>Thu, 02 Jul 2020 14:30:25 GMT</pubDate>
      <author>별빛톡톡</author>
      <guid>https://brunch.co.kr/@@8xHA/1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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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도야, 내 고민도 가져가 주렴.</title>
      <link>https://brunch.co.kr/@@8xHA/10</link>
      <description>지난주, 강원도로 가족 여행을 갔더랬다. 아이들은 애타게 기다렸던 모래놀이를 할 수 있어 신이 났다. 이제 제법 큰 아이들 덕분에 엄마, 아빠도 힘을 덜 들이고 잠깐이나마 여유를 가질 수 있었다.  하지만, 머릿속은 복잡했고, 마음은 어지러웠다. 그 순간을 즐길 수 있어야 하거늘. 난 또 무슨 생각에 사로잡혀있는 건지.  아이들이 모래로 성을 쌓는다며 물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HA%2Fimage%2FNGTb3D4rJ8pSjYy6CcG4n6rTQE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Jun 2020 13:35:12 GMT</pubDate>
      <author>별빛톡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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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핸드폰을 끄지 못하는 이유. - 죽음과 트라우마.</title>
      <link>https://brunch.co.kr/@@8xHA/8</link>
      <description>아들러 이론을 바탕으로 한 책 &amp;lt;미움받을 용기&amp;gt;에서는 트라우마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amp;ldquo;우리는 경험을 통해서 받은 충격-즉 트라우마-으로 고통받는 것이 아니라, 경험 안에서 목적에 맞는 수단을 찾아낸다. 경험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경험에 부여한 의미에 따라 자신을 결정하는 것이다.&amp;rdquo; 라며 프로이트의 트라우마 이론을 부정한다. 개인적으로 &amp;lt;미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HA%2Fimage%2FOdcAjngAjb5eJhuM3QN20bOjVf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Jun 2020 01:22:44 GMT</pubDate>
      <author>별빛톡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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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아빠 50만원만.&amp;quot; 중년의 자녀로 부터 걸려오는 전화 - 아이에게 처음으로 용돈을 주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8xHA/5</link>
      <description>한때 은행 VIP 룸에서 일을 했었다. 한 할아버지 고객은 내 앞에서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는 걸 좋아하셨는데, 종종 40대 아들에게서 전화를 받아 곧 하셨다. 통화가 끝나면, 50만 원이며 100만 원이며 용돈을 송금하셨다. &amp;quot;며느리가 돈을 많이 써. 아들 시켜서 이렇게 돈 달라고 한다니깐.&amp;quot;라는 말과 함께 말이다. 추후 그 가족과 관련된 여러 사건들을 겪&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HA%2Fimage%2FnV5ETT3kc2tx8IBqHzO__9f8OQ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Jun 2020 05:58:16 GMT</pubDate>
      <author>별빛톡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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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가야, 너의 세 번째 생일을 애타게 기다렸단다...</title>
      <link>https://brunch.co.kr/@@8xHA/4</link>
      <description>첫 째 아이를 몇 시간의 진통 끝에 제왕절개술로 낳은 탓에, 둘째 아이 출산도 자연스럽게 수술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제왕절개술이 흔하다고는 해도 수술은 수술이고, 출산이 워낙 변수가 많다는 걸 알기에 서울에 있는 대형 3차 병원에서 낳기로 했다. 물어 물어 유명하다는 교수님도 선택했다. 모든 준비가 완벽하다고 생각했고, 임신 기간 중 나와 아이 모두 건강했</description>
      <pubDate>Sun, 07 Jun 2020 15:13:29 GMT</pubDate>
      <author>별빛톡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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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생님, 포기할게요. - '나와 너 모두에 대한 공감'의 줄임말, '공감'</title>
      <link>https://brunch.co.kr/@@8xHA/3</link>
      <description>얼마 전 병원 실무 실습이 끝이 났다.&amp;nbsp;과제가 많아 밤도 여러 번 샜고, 익숙하지 않은 약들과 약어들을 외우는 것도 쉽지 않았다. 하지만, 그런 것들은 그냥 하면 된다. 솔직히 어려운 일들은 아니었다. 문제는 마음.&amp;nbsp;마음이 어려웠다.  몇몇 과제들은 의무기록들을 살펴봐야 한다. 그 속에는 환자들이 먹은 약뿐 아니라 했던 말들이 담겨있다. 읽고 있노라면 마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HA%2Fimage%2FbfsNKnqCzsgoKx4ZXgNt-fPE1n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0 11:59:15 GMT</pubDate>
      <author>별빛톡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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