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끌라라</title>
    <link>https://brunch.co.kr/@@8xSn</link>
    <description>단순한데 생각많은 끌라라.삶의 소소한 이야기들. 아이들. 남편.여행.일상.</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5:07:57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단순한데 생각많은 끌라라.삶의 소소한 이야기들. 아이들. 남편.여행.일상.</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pc7YiITCgimThIIu9HqHPNB2Uc.jpg</url>
      <link>https://brunch.co.kr/@@8xSn</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보통의 가족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8xSn/41</link>
      <description>당신의 아이가 사람을 죽였다. 당신의 선택은?영화 보고 후기를 쓰고 싶었는데어디까지 내용을 써야 스포가 아닐까 고민했다.쓸데없는 고민ㅋㅋㅋ포스터에 있는 게 스토리 전부다.ㅋㅋ 스포랄 것도 없네.감독 허진호다.8월의 크리스마스는 아직도 남편이 일 년에 두어 번쯤 본다. 보고 나면 한동안 한석규 성대모사를 하는데 그만 봤으면 좋겠다ㅋㅋ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Sn%2Fimage%2FqUP_uv8wKRQ2LEJd7dR6XRClVA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Nov 2024 05:02:39 GMT</pubDate>
      <author>끌라라</author>
      <guid>https://brunch.co.kr/@@8xSn/41</guid>
    </item>
    <item>
      <title>백일떡은 그냥 받는 게 아니래요.</title>
      <link>https://brunch.co.kr/@@8xSn/40</link>
      <description>이사 간 지 얼마 안 되어 아이 백일 떡을 가지고 앞집을 찾았다. 우리 집 현관을 열고, 몇 걸음 걸어가 초인종을 몇 번 눌렀는데 사람이 없어 보여 문고리에 걸어 놓고 뒤돌아 다시 몇 걸음의 우리 집으로 돌아왔다. 엘리베이터를 사이에 두고 마주 보는 현관문이었다. 가족 빼고 물리적으로 이렇게 가까운 곳에 머무르는 사람이 있을까. 고작 문 두 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Sn%2Fimage%2FUj8uYDEzXzKXSDTxyXdp_j-OBQ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Nov 2024 03:36:56 GMT</pubDate>
      <author>끌라라</author>
      <guid>https://brunch.co.kr/@@8xSn/40</guid>
    </item>
    <item>
      <title>중1, 독립준비 시작 - 책 볼 시간이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8xSn/39</link>
      <description>점차 넓은 세상에 눈 떠가는 중1입니다. 책 볼 시간이 없어요. 물론 시간은 있습니다. 하지만 책을 위해 할애할 시간이 없어요.  중1은 요즘 너무 재밌는 게 많거든요. 친구랑은 뭐를 하든 재밌고요. 게임도 재밌고요. 게임 레벨업 하고 싶고 더 좋은 장비를 갖고 싶어요. 친구들 보는 웹툰도 보고 싶습니다. 원래 자기 전에 책을 보는 루틴이었는데 그게 웹툰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Sn%2Fimage%2Fq8ZJKOs-6QbKiGHYei6stSCIhp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Apr 2024 03:15:00 GMT</pubDate>
      <author>끌라라</author>
      <guid>https://brunch.co.kr/@@8xSn/39</guid>
    </item>
    <item>
      <title>배달어플 나오기 전까지 시나리오 작가였어요. - 상황에 맞는 말 하기 참 어렵다.</title>
      <link>https://brunch.co.kr/@@8xSn/38</link>
      <description>'콜 포비아'라는 말이 있다. 문자나 메신저에만 익숙한 세대가 전화가 오면 가슴이 두근거리는 등 직접적인 통화를 두려워할 때 쓰는 말이다. 나는 콜 포비아까지는 아니다. 다만 시나리오 작가였다.  이런 경험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으로 나뉜다. 배달전화를 걸기 전 우리 집 주소와 메뉴를 빨리 입으로 되뇌어 보인다. 몇 번 하는데 자꾸 혀가 꼬인다. 중요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Sn%2Fimage%2Fowb569oZX75n5oHthPoO_ubuV3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Mar 2024 03:58:07 GMT</pubDate>
      <author>끌라라</author>
      <guid>https://brunch.co.kr/@@8xSn/38</guid>
    </item>
    <item>
      <title>혼자서도 잘해요, 내향인. - 혼영 혼밥 찬양가</title>
      <link>https://brunch.co.kr/@@8xSn/37</link>
      <description>내향인의 필수 시간은 혼자 있는 시간이다. 내향인이라고 사람이 좋지 않은 건 아니다. 좋아하는 사람과 어울리고 얘기하고 맞장구치고 그런 시간도 필요하다. 하지만 내향인은 사람과 만났으면 그만큼 혹은 그 이상의 시간을 혼자 보내야 한다. 그래야 채워진다.  대학 시절, 집 근처에 영화관이 있었다. 근처라기엔 조금 멀고, 멀다 하기엔 조금 가깝고. 빨리 걸어</description>
      <pubDate>Mon, 18 Mar 2024 04:44:32 GMT</pubDate>
      <author>끌라라</author>
      <guid>https://brunch.co.kr/@@8xSn/37</guid>
    </item>
    <item>
      <title>INFP에게 최악의 직장을 그만두었다. - 내향형 인간 미취학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다.</title>
      <link>https://brunch.co.kr/@@8xSn/36</link>
      <description>직장을 그만두었다. 아니, 알바인가. 하루 네 시간 짧은 근무이니 알바가 맞다. 알바라면 해볼만큼 해본 나이다. 이것도 나를 지나간 수많은 알바처럼 그렇게 무던히 해내리라 생각했었다. 하지만 지금까지 했던 알바 중, 그리고 풀타임 근무를 포함하여 가장 힘든 일이었다.  내가 그만둔 일은 미취학 아동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일이었다.  5세부터 있었다. 연필을</description>
      <pubDate>Tue, 12 Mar 2024 03:44:26 GMT</pubDate>
      <author>끌라라</author>
      <guid>https://brunch.co.kr/@@8xSn/36</guid>
    </item>
    <item>
      <title>경단녀 아줌마, 알바 시작하다. - 사회와 단절되어 사는 게 나의 꿈이었는데.</title>
      <link>https://brunch.co.kr/@@8xSn/35</link>
      <description>십여 년을 살던 곳을 떠나 작년, 이곳으로 이사 왔다. 극내향형인 나는 혼밥도 잘하고 혼자 영화 보기도 좋아하고 뭐든 혼자 잘하는 외로움 안 타는 사람이다. 그런 내가 한 곳에서 십 년을 넘게 사니 엘리베이터 올라가는 와중에도 타고 내리는 사람들과 모두 인사를 나눠야 하는 동네 사람 모두가 아는 내가 되어버렸다. 특이한 점은 나는 타인에게 관심이 없어 사람</description>
      <pubDate>Wed, 07 Jun 2023 14:18:16 GMT</pubDate>
      <author>끌라라</author>
      <guid>https://brunch.co.kr/@@8xSn/35</guid>
    </item>
    <item>
      <title>등단이 뭐야? - 등단 장사꾼 조심하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8xSn/34</link>
      <description>어지간히 심심했었나. 공모전을 뒤적뒤적거리다가 마감이 며칠 남지 않은 글짓기 대회를 발견했다. 들어보지 않은 작은 문예지였다. 등단의 감투보다 상금 몇십만 원에 혹해 예전에 써놓은 수필 몇 개를 조금 수정해 원고를 보냈다.  신기하게도, 발표일은 원고 접수 마감일 다음 날이었다. 투고하는 사람이 적은 곳인가 보다 했다. 그리고, 발표날 날아온 톡.  -등단</description>
      <pubDate>Thu, 20 Apr 2023 05:15:35 GMT</pubDate>
      <author>끌라라</author>
      <guid>https://brunch.co.kr/@@8xSn/34</guid>
    </item>
    <item>
      <title>사춘기 육아일기 - 사춘기 아이의 친구. 그 무엇보다 소중한 것. 하지만 어려운 그것.</title>
      <link>https://brunch.co.kr/@@8xSn/33</link>
      <description>초6 남자아이. 아들은 아직은 또래보다 작지만 넉넉한 뱃통에 푸짐한 엉덩이를 내보이며 침대에 누워 핸드폰 게임을 하고 있었다. 다가가서 보니 올해야 겨우 허락해 준 게임 '마인크래프트'를 하고 있다. &amp;quot;재밌어?&amp;quot; 물어보니 아이는 짐짓 아무렇지도 않은 목소리로 말한다. &amp;quot;아니요, 혼자 하니 재미없어요.&amp;quot; 같이 게임을 하기로 하고 기다리던 절친이 일이 생겨</description>
      <pubDate>Mon, 17 Apr 2023 03:55:59 GMT</pubDate>
      <author>끌라라</author>
      <guid>https://brunch.co.kr/@@8xSn/33</guid>
    </item>
    <item>
      <title>칫솔 두 개 - 분리불안을 겪는 두 남녀가 만나서</title>
      <link>https://brunch.co.kr/@@8xSn/32</link>
      <description>우스갯소리로 아내가 친정 가면 남편은 며칠 동안 뭘 하고 놀까 고민하고 매일 술약속을 잡으며 간만에 맞는 해방감에 들떠 있는다고 한다. 충분히 이해 가는 말이고 입장 바꿔 나라도 남편이 아이 둘을 데리고 어딘가로 며칠 여행이라도 다녀온다면 싱글벙글 자꾸 헤 벌어지는 입꼬리를 애써 내리며 걱정과 위안의 말을 어렵게 찾아 건널 것이다.  그것과는 다른 이야기인</description>
      <pubDate>Wed, 29 Mar 2023 02:27:57 GMT</pubDate>
      <author>끌라라</author>
      <guid>https://brunch.co.kr/@@8xSn/32</guid>
    </item>
    <item>
      <title>엄마표 영어-중요한 것은 흔들리지 않는 마음 - 초등고학년 브릭스리딩1개월차</title>
      <link>https://brunch.co.kr/@@8xSn/31</link>
      <description>영어독해집 처음 해보는 첫째.  브릭스 싸이트에서 테스트해보고 방학시작하면서 200-1 해봤는데 수월하게 끝냈다.   어휘가 모자라는 것 같아 워드마스터를 가끔 보게 하긴 했는데 애도 재미없어하고 나도 따로 어휘집으로 외우던 스타일은 아니라 잘 진행이 안 됐었다.  근데 본문 단어를 보고 워크북에 단어를 외워 쓰는 게 있어 단어암기연습이 되어 좋다. 본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Sn%2Fimage%2FhvCAFDNVkkFR2R6eyIUdCSv4W5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Jan 2023 06:42:43 GMT</pubDate>
      <author>끌라라</author>
      <guid>https://brunch.co.kr/@@8xSn/31</guid>
    </item>
    <item>
      <title>논술학원을 그만두며 - 선행과 학교 수업 그 사이 어딘가.</title>
      <link>https://brunch.co.kr/@@8xSn/30</link>
      <description>아이를 주 1회 논술에 보내기 시작한 것은 글쓰기 연습을 시키기 위함이었다.  우리 애가 다니는 논술은 어휘, 독해, 글쓰기, 국사, 토론 등을 번갈아가며 소화하는 입소문 좋은 곳이었다. 매주 한 권씩 책 읽어오는 숙제도 있었는데 대부분은 교과서 수록도서였다.    학기초나 방학 때 배부되는 권장도서들을 읽히려 애쓴 적도 있었으나 재미없어해서 포기했던 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Sn%2Fimage%2FjzhXXuAW6G4osmT_dGh7zCnQ4I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Mar 2022 06:54:26 GMT</pubDate>
      <author>끌라라</author>
      <guid>https://brunch.co.kr/@@8xSn/30</guid>
    </item>
    <item>
      <title>글 한 줄도 못쓰는 초등 고학년 글쓰기 연습 - 짧은 글이라도 직접 쓰는 것이 중요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8xSn/29</link>
      <description>★책을 좋아하지만 글쓰기는 힘들어하는 초4  첫째. 독해력 문제집은 잘 풀었다. 어휘도 괜찮고 사자성어 속담도 어느 정도 안다.  그런데 글 한 줄 쓰기를 그렇게 부담스러워했다.   ★두세 줄이라도 일기 쓰기로 시작했다. 반복되는 일상, 아이는 소재를 찾지 못했다. 사실 일기는 대단한 이벤트를 쓰는 게 아니라 일상의 보고 듣고 느낌을 적는 것인데 아이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Sn%2Fimage%2FnwlN4aBFcWmSe9kPYkPNSAheZk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Dec 2021 03:07:08 GMT</pubDate>
      <author>끌라라</author>
      <guid>https://brunch.co.kr/@@8xSn/29</guid>
    </item>
    <item>
      <title>목소리 작은 두 아들 맘 되기 - 2. 화가 날 때 어떻게 할까? 정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8xSn/28</link>
      <description>동화책 '소피가 화나면, 정말 정말 화나면'을 빌렸다.  7살 둘째는 글을 읽을 줄 알지만, 아직도 한 번씩 동화책을 읽어주곤 한다. 글밥이 많은 책은 목이 아프니까 짧은 동화책을 같이 본다. 그럴 때면 어김없이 첫째도 옆에 스리슬쩍 앉아 같이 듣는다. 요즘 책을 읽어줄 때는 일방통행이 아니라 '인터렉티브' 모드다. 표지부터 보고 같이 이야기를 나눈다. 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Sn%2Fimage%2FFrb4hove9QPDJ3u2-1no9bZjBb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Nov 2021 14:58:00 GMT</pubDate>
      <author>끌라라</author>
      <guid>https://brunch.co.kr/@@8xSn/28</guid>
    </item>
    <item>
      <title>목소리 작은 두 아들 맘 되기 - 1. 왜 형 보고 싶은 것만 봐!!!!!</title>
      <link>https://brunch.co.kr/@@8xSn/27</link>
      <description>매주 갓 오은영 박사님의 '금쪽같은 내 새끼'를 시청한다. 반성하는 마음으로. 공감하고 걱정하고 눈물을 흘리고 반성하며 금쪽같은 내 새끼 내일은 더 사랑으로 감싸주고 이해해줘야지, 공감해줘야지, 해 놓고 다음 날 다시 큰소리치며 &amp;quot;다섯까지 센다. 하나! 둘! 셋!....&amp;quot;을 외치는  나는 두 아들 맘.  두 아들 맘은 바깥에서도 알아본단다. 누구보다도 목소</description>
      <pubDate>Thu, 18 Nov 2021 12:49:28 GMT</pubDate>
      <author>끌라라</author>
      <guid>https://brunch.co.kr/@@8xSn/27</guid>
    </item>
    <item>
      <title>초4 에 쓰는 육아일기. - 거짓말쟁이</title>
      <link>https://brunch.co.kr/@@8xSn/26</link>
      <description>날이 갈수록 거짓말이 늘고 있다.  첫 시작은 '브롤스타즈'였다. 개통되지 않았지만 집에서 인터넷을 와이파이로 잡아 쓸 수 있는 예전에 쓰던 공폰을 몰래, 방에 숨겨두었다가 한밤중에 게임하던 것을 들켰다. 아이 방 청소를 하다가 침대 매트리스 밑에서 전화기를 발견했을 때의 당혹감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 세상 착한 나의 아들이 그런 상상도 못했던 거짓말을</description>
      <pubDate>Sat, 22 May 2021 14:20:00 GMT</pubDate>
      <author>끌라라</author>
      <guid>https://brunch.co.kr/@@8xSn/26</guid>
    </item>
    <item>
      <title>닭살 돋는다고? 당연한 거 아니야? - 사이좋았다가 나빴다가 결국은 좋아지는 부부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8xSn/25</link>
      <description>나는 내가 예쁘다고 생각한 적이 별로 없다. 잠깐잠깐 '이 정도면 괜찮지 않아?' '건강한 게 매력이지.' 정도일 뿐. 그러던 나도 연애도 하고 헤어지고 다시 또 연애하고 결혼까지 이르렀다. 나는 늘 이유를 찾을 수 없는 자신감에 차 있곤 했는데 결혼할 때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그 자신감의 근원이 외모는 아니었다.  결혼을 준비하면서 하기 싫은 웨딩촬영을</description>
      <pubDate>Wed, 01 Jul 2020 15:31:23 GMT</pubDate>
      <author>끌라라</author>
      <guid>https://brunch.co.kr/@@8xSn/25</guid>
    </item>
    <item>
      <title>2004.1.7. 멕시코 국립 인류학 박물관 - Museo nacional de Antropologia</title>
      <link>https://brunch.co.kr/@@8xSn/24</link>
      <description>과테말라 대사관에 무슨 서류가 필요한지 물어보려 전화했는데 아쿵... 비자 안 준단다. 멕시코 거주자만 준다고 한다. 미덥지 못하고 께름칙해서 다시 전화할까 하다가 그냥 다른 영사관에 가기로 했다.  오늘, 대사관 다음 코스로 잡았던 Bosque de Chapultepec에 있는 국립 박물관으로 직행했다. 입장료가 38페소. 비싸다. 그런데 정말 잘해놨다.</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0 15:55:55 GMT</pubDate>
      <author>끌라라</author>
      <guid>https://brunch.co.kr/@@8xSn/24</guid>
    </item>
    <item>
      <title>2004.1.6. 다시 멕시코 시티 - Mexico city</title>
      <link>https://brunch.co.kr/@@8xSn/23</link>
      <description>나름대로 서두르느라고 9시에 숙소에서 나왔다. 마을버스를 잡아타고 버스 정류장으로 갔는데 제일 빠른 게 10시 45분이란다. 기다려야지 뭐. 론니플래닛을 처음부터 정독을 하고 앉아있는데 지나가는 사람마다 다 한 번씩 쳐다본다. 동양인 처음 봐요?  숙소에서 나오면서 Patzcuaro 시장에서 사 먹은 우윳빛 걸쭉한 액체에 건더기까지 있던, 죽처럼 생긴 걸</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0 15:30:38 GMT</pubDate>
      <author>끌라라</author>
      <guid>https://brunch.co.kr/@@8xSn/23</guid>
    </item>
    <item>
      <title>2004.1.5. 라고 빠쓰꾸아로 - Lago Patzcuaro</title>
      <link>https://brunch.co.kr/@@8xSn/22</link>
      <description>오전에 숙소를 옮겼다. 욕실 없는 방으로 100페소인데 영 아니다. 성수기임에도 다른 방에도 손님이 별로 없다. 화장실도 멀리 떨어져 있고 욕실엔 세면대도 없이 샤워기 하나만 달랑 있다. 오늘은 그냥 세수하고 양치만 하고 자려했는데 어디서 바가지라도 구해야지 싶다.  론니 플래닛에서 말하길, 여기 겨울은 추우니까 겨울에 가는 사람은 스웨터라도 갖고 가라 했</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0 15:17:34 GMT</pubDate>
      <author>끌라라</author>
      <guid>https://brunch.co.kr/@@8xSn/22</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