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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도현</title>
    <link>https://brunch.co.kr/@@8xcb</link>
    <description>중등교원임용고사 3번 떨어지고 좌절. 의도치 않게, &amp;quot;일타&amp;quot;도, &amp;quot;인기&amp;quot; 강사도, 아닌 &amp;quot;동네학원&amp;quot;강사가 되어 3년 반 근무. 이직준비를 하며 뒤늦게 학원업계를 알아갑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02:16:1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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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등교원임용고사 3번 떨어지고 좌절. 의도치 않게, &amp;quot;일타&amp;quot;도, &amp;quot;인기&amp;quot; 강사도, 아닌 &amp;quot;동네학원&amp;quot;강사가 되어 3년 반 근무. 이직준비를 하며 뒤늦게 학원업계를 알아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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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면접인데, 뭐든 맞춰주신다고요? - 동네학원강사 이직면접 열 번째</title>
      <link>https://brunch.co.kr/@@8xcb/21</link>
      <description>이직면접 횟수를 두 손으로 셀 수 있는 마지막 기회였다. 거리도 포기하자, 월급도 포기하자, 평일만 근무도 포기하자, 그냥 넣을 수 있는 곳에 다 넣어보자. 이런 마음으로 이력서를 넣은 곳에서 연락이 왔다.  학원가로 유명한 동네는 아니었다. 하지만 도착해보니, 이 학원은 거의 네 개의 관을 가지고 있는 대규모 학원이었다. 나중에 들어보니, 개원한지는 5년</description>
      <pubDate>Wed, 02 Jul 2025 15:00:19 GMT</pubDate>
      <author>김도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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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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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대 보험은 원래 안 된다고요? - 동네학원강사 이직면접 아홉 번째</title>
      <link>https://brunch.co.kr/@@8xcb/20</link>
      <description>내가 사는 지역에는 교육, 사실은 학부모님들의 교육열과 학원가로 유명한 동네가 있다. 한 달 월급을 달마다 교육비로 내야 하는 영어유치원 네 곳이 모여 있다. 구글에 따르면 학원이 약 400개가 있다고 한다. 실제로 저녁 8시쯤이 되면 학원셔틀버스와 학부모님 차량이 갓길에 줄 서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실제로 이 지역에 이사오기 전에는 학원이 많기</description>
      <pubDate>Wed, 02 Jul 2025 15:00:17 GMT</pubDate>
      <author>김도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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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합격통지 후, 3주간 연락이 없다고요? - 동네학원강사 이직면접 여덟 번째</title>
      <link>https://brunch.co.kr/@@8xcb/19</link>
      <description>어느 공휴일, 집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의 상가 앞에서 긴장한 채 서 있었었다. 면접이다.  이번에는 꼭 면접에 합격해서 이 학원에서 일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벌써 여덟 번째 이직면접이었고, 아홉 번째 이직면접은 보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학원이 집에서 10분 거리라는 건 나에게 너무나 매력적이었다.  학원은 퇴근시간이 늦다. 이르면 저녁 6시</description>
      <pubDate>Wed, 02 Jul 2025 15:00:16 GMT</pubDate>
      <author>김도현</author>
      <guid>https://brunch.co.kr/@@8xcb/19</guid>
    </item>
    <item>
      <title>면접장소에 왔는데, 취소라고요? - 동네학원강사 이직면접 일곱 번째</title>
      <link>https://brunch.co.kr/@@8xcb/18</link>
      <description>밤 10시쯤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다.  &amp;quot;안녕하세요. OO학원입니다. 이력서를 넣어주셔서요. 면접 가능하신가요? 혹시 중등 원하세요, 고등도 원하세요?&amp;quot;  학원으로부터 밤 9시, 10시에 받는 전화는 이상하지 않다. 특히 중&amp;middot;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학원은 더욱 그렇다. 어느 학원이든 골라서 영업시간을 살펴보면, 주로 낮 12시에서 밤 11시 사이이다.</description>
      <pubDate>Wed, 02 Jul 2025 04:45:28 GMT</pubDate>
      <author>김도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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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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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고 싶을 때, 속는 셈 치고 - 자살수첩, 가스가 다케히코</title>
      <link>https://brunch.co.kr/@@8xcb/17</link>
      <description>이노우에 야스시의 단편 &amp;quot;어느 자살 미수&amp;quot;  '나'는 가난한 화가입니다.  어느 날, '나'는 우체통을 확인합니다. '나'가 팸플릿을 집필하기로 했던 출판사로 부터 엽서가 도착했습니다. 취소되었으니 집필하지 않아도 된다는 한 마디만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간단하고도 성의 없이 엽서를 보냈다는 것에 화가 나기도 하지만 이런 출판사에서 일하지 않는 것이 차라리</description>
      <pubDate>Mon, 02 Jun 2025 15:00:14 GMT</pubDate>
      <author>김도현</author>
      <guid>https://brunch.co.kr/@@8xcb/17</guid>
    </item>
    <item>
      <title>죽고 싶을 때, 속는 셈 치고 읽어주세요 - 싯다르타, 헤르만 헤세</title>
      <link>https://brunch.co.kr/@@8xcb/15</link>
      <description>&amp;quot;나는 절망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amp;quot;  옛날 옛날에, 싯다르타가 살았습니다. 머리가 정말 똑똑했어요. 그는 세상의 진리를 찾고 싶었습니다. 친구인 고빈다 또한 비슷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어요. 둘은 승려를 따라 수행길을 떠나기로 결심합니다.  그러다, 싯다르타는 궁금해집니다. &amp;quot;저 나이 많은 승려도 지금까지 진리를&amp;nbsp;찾지 못해 계속 수행을 하고 있구나. 그럼</description>
      <pubDate>Thu, 29 May 2025 07:45:41 GMT</pubDate>
      <author>김도현</author>
      <guid>https://brunch.co.kr/@@8xcb/1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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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연봉은 매년 똑같다고요? - 동네 학원강사의 이직면접 여섯 번째</title>
      <link>https://brunch.co.kr/@@8xcb/16</link>
      <description>퇴사 후 2개월이 지나고, 일하던 학원에서 마음이 맞았던 선생님과 식사를 하게 되었다. 나는 이직이 처음이다. 이전 학원에서 너무나 만족했지만, &amp;quot;또 좋은 곳을 찾을 수 있겠지&amp;quot;라는 막연한 마음을 가지고 퇴사했다. 하지만 퇴사 후 7번의 면접을 보면서 점점 불안해지고 지쳐갔다. 나빼고 세상 사람들이 다 알 듯, 새로운 직장을 찾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다.</description>
      <pubDate>Thu, 29 May 2025 06:27:18 GMT</pubDate>
      <author>김도현</author>
      <guid>https://brunch.co.kr/@@8xcb/16</guid>
    </item>
    <item>
      <title>근데 면접을 봐주시는 당신은 누구시죠? - 동네 학원강사의 이직면접 다섯 번째</title>
      <link>https://brunch.co.kr/@@8xcb/14</link>
      <description>&amp;quot;학원자체제작 자료 제공&amp;quot;  얼핏 보면 독점 자료를 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구미가 당길 수 있다. 확실히 학교만의 특성이 드러나는 학교시험, 즉 내신의 경우에는 학원자체제작 자료가 중요하다.&amp;nbsp;하지만 모든 영어학습에 학원자체제작 자료가 좋은가 질문을 받게 된다면 고개를 갸우뚱하게 될 것 같다.  학원자체교재를 사용하는 학원에서도, 체인점에서도 일해본 경험이</description>
      <pubDate>Wed, 21 May 2025 15:00:10 GMT</pubDate>
      <author>김도현</author>
      <guid>https://brunch.co.kr/@@8xcb/14</guid>
    </item>
    <item>
      <title>원장과 학원강사: 갑과 을이 아니라 파트너?! - 동네 학원강사의 이직면접 네 번째</title>
      <link>https://brunch.co.kr/@@8xcb/13</link>
      <description>처음부터 이직이 쉬울 것이라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세상에...  네 번째 이직면접을 보러 가면서 든 생각이다. 이후에 더 많은 면접을 볼 미래의 나를 몰랐다. 벌써 네 번째라고 할 수도 있고, 아직 네 번째 이직면접이라 할 수도 있다. 이 때쯤 슬슬 눈치가 보였다. 이전 학원을 그만둔지 두 달이 되었을무렵 남편은 조심스럽게 나에게 물어봤다.  &amp;quot;일하기</description>
      <pubDate>Fri, 09 May 2025 09:04:47 GMT</pubDate>
      <author>김도현</author>
      <guid>https://brunch.co.kr/@@8xcb/13</guid>
    </item>
    <item>
      <title>40명 학생에게 1대1 수업이라고요? - 동네 학원강사의 이직면접 세 번째</title>
      <link>https://brunch.co.kr/@@8xcb/12</link>
      <description>&amp;quot;1대1 학생 맞춤형 수업&amp;quot; &amp;quot;자기주도학습 학원&amp;quot; &amp;quot;관리형 학원&amp;quot; 은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말이다.  학교에서는 한 명의 선생님이&amp;nbsp;20명이 넘는 학생들과 수업한다. 한 선생님이 맡는 학생의 수를 줄이려는 노력이 있겠지만 쉽지는 않아 보인다. 그에 비해, 학원은 대체로 20명 이하 혹은 10명 이하, 혹은 1명의 학생이 한 반에서 수업을 듣는다. 그게 학교와</description>
      <pubDate>Thu, 01 May 2025 03:25:00 GMT</pubDate>
      <author>김도현</author>
      <guid>https://brunch.co.kr/@@8xcb/1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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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원장님, 뵙지 않고도 합격이라고요? - 동네학원강사의 두 번째 이직면접</title>
      <link>https://brunch.co.kr/@@8xcb/10</link>
      <description>학원강사 중 &amp;quot;영어&amp;quot;학원강사는 의외로 일할 수 있는 범위가 넓다.  1. 영어유치원 강사/보조강사 2. 초&amp;middot;중등 어학원 강사 3. 중&amp;middot;고등 입시학원 강사 4. 시험대비 (공무원시험/대학편입시험) 성인대상 학원강사 5. 공인영어인증시험 (토익/토플/토익스피킹/오픽) 성인대상 학원강사 6. 영어회화 학원강사 7. 회사에 출강나가는 성인대상 학원강사 8. 대안학</description>
      <pubDate>Wed, 23 Apr 2025 15:00:15 GMT</pubDate>
      <author>김도현</author>
      <guid>https://brunch.co.kr/@@8xcb/1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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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경력이지만, 신입연봉이라고요? - 동네학원강사의 첫 번째 이직 면접</title>
      <link>https://brunch.co.kr/@@8xcb/9</link>
      <description>이직 준비의 첫 단계는 구인구직 사이트 방문이었다. 학원에게 바쁜 시기인, 3~7월, 9~12월에는 주로 공고가 별로 없다. 주로&amp;nbsp;퇴사도, 취업도, 이직도,&amp;nbsp;학교 방학인, 1~2월, 7~8월 사이에 하는 것 같다.  4년만에 학원강사 구인공고를 보고 있자니, 왠지 모르게 웃음이 터져 나왔다.  &amp;lt;OO학원 영어선생님을 모십니다&amp;gt;  자격요건: 대졸 (2,3년)</description>
      <pubDate>Thu, 27 Feb 2025 03:10:37 GMT</pubDate>
      <author>김도현</author>
      <guid>https://brunch.co.kr/@@8xcb/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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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동네학원강사의 이직: 10번의 면접 - 새로운 직장은 새로운 남자친구 같은 것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8xcb/8</link>
      <description>교사를 꿈꾸며 지방대 영어교육과를 졸업했다. 당연히, 4학년 때 중등교원 임용고사를 보고, 합격하여 교사가 될줄 알았다. 2018년 첫 임용고사 처참히 실패. 이대로 그만둘 수 없다는 생각에 본 2019년, 2020년 임용고사에서도 여전히 1차 불합격이었다.  3년의 수험생활 동안 어렴풋이 알고 있었다. 마음이 어중간하다는 것을.  2020년 12월 20일</description>
      <pubDate>Thu, 20 Feb 2025 12:37:37 GMT</pubDate>
      <author>김도현</author>
      <guid>https://brunch.co.kr/@@8xcb/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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