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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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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쓰는 걸 좋아하지만 잘 쓰지못하는 그냥 주저리주저리 한없이 풀어놓기를 좋아하는 그런 엄마이자 직장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9 Apr 2026 02:41:3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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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는 걸 좋아하지만 잘 쓰지못하는 그냥 주저리주저리 한없이 풀어놓기를 좋아하는 그런 엄마이자 직장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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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회사 다녀 - 워킹맘이 빡치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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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퇴근시간이 다가왔다 퇴근 전에 정리할 거 정리하고  오늘은 첫째 스케줄이 어떻게 되나  대충 머릿속에서 순서를 정한다  일단 첫째 태권도 픽업, 둘째 유치원 갔다가..  오늘은 첫째 학원도 없고 하니 유치원 놀이터 아, 아니다. 오늘 학습지 있지&amp;hellip;  퇴근하는 차 안에서도 이 작업은 계속된다 둘째가 안 간다 그럼 뭘로 꼬드겨볼까 등등등  그때 카톡이 울린다</description>
      <pubDate>Mon, 19 Aug 2024 00:48:44 GMT</pubDate>
      <author>파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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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학, 그리고 하루 - 끝이 보이는 방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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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개학을 일주일 앞둔 지난 일요일 난 아이들과 중국으로 돌아왔다  아이들도 나도  그동안 피곤이 쌓였는지 어디 가고 싶다는 생각도 들지 않고 - 물론 어디 갈 더워도 아니고- 느지막이 일어나 아침을 먹고 티브이를 보다 책을 보다 뒹굴고 싸우고 그러다 하다 하다 할 일이 없음 공부도 하고 그렇게 하루하루를 보냈다  오늘은 아이들 점심을 챙겨주고 소파에 누웠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I0%2Fimage%2FCwmYqO0HSt2kcxgRIWe0o3pWt-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Aug 2024 05:06:57 GMT</pubDate>
      <author>파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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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雨の季節、그 하루 - 장마가 보여 준 하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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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방학 전 후로 내가 있는 곳은 비가 쏟아졌다. 띠엔동을 몰고 한글학교 특강을 듣는 아이들을 픽업하다 말 그대로 비 맞은 생쥐가 되곤 했다.  雨の季節 20대 때 좋아했던 일본 영화 &amp;ldquo;지금 만나러 갑니다.&amp;rdquo;에서 장마를 이렇게 표현했더랬다.  비의 계절.  출국 전날 미친 듯이 쏟아지는 비를 피해 한국으로 들어왔는데 한국도 별반 다르지 않았다.  미세먼지라고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I0%2Fimage%2FY_WqmNcrbuTIAGiZUL77L0VMOU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Aug 2024 11:43:47 GMT</pubDate>
      <author>파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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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의 끝, 밤 - 별 헤는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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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방학이 시작됐다.  워킹맘일 때도 방학은 참 걱정이었는데, 휴직해도 별 반 다를 바가 없다. 걱정의 종류가 달라질 뿐   방학하면 애들은 어떡하지? 에서 방학 때 애들 데리고 도대체 뭘 해야 하지?로  방학 한 달 전부터는  &amp;rdquo;언제 한국가요? &amp;ldquo;가 인사말이 되었다. 난 나의 병원검진 때문에 한국행은 선택권이 없이 정해졌다.   정말 언니집, 시댁, 친정,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I0%2Fimage%2FdFifK8XkYirDsXHgfql0fQ9JJd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Aug 2024 04:33:05 GMT</pubDate>
      <author>파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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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해의 하루 - 너네 참 많이 컸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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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중국에 오고 가장 큰 변화는   차 없는 삶 한국에서 출퇴근에 등하원까지 차로 했고 두 아이 통제가 힘들 거 같은 날은  짧은 거리도 무조건 차에 태우곤 했다  비 와서 차, 추워서 차, 더워서 차  차 타는 게 누구보다 익숙했던 하루하루   여기 와서는 차가 없다 비가 와도 추워도 걷는다  차 없는 여행  각자 배낭 하나씩 둘러매고 시작한 여행  기차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I0%2Fimage%2FpUShIHRh_NLUPYWI6xqeDAaM6T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Jun 2024 07:09:49 GMT</pubDate>
      <author>파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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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초여름의 하루  - 토요일 저녁 남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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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년 이맘때에  날이 점점 더워져 이제 여름이 오는구나 할 즈음 유치원에서 한 달 동안 탑을 주제로 세계의 많은 탑들을 대해 배운 둘째는 눈만 뜨면  &amp;ldquo;엄마, 에펠탑은 멀어?&amp;rdquo; &amp;ldquo;엄마, 내일 동방명주탑 보러 가자!&amp;rdquo; &amp;ldquo;엄마, 피사의 사탑은 어디에 있어?&amp;rdquo;  그 모든 걸 두 눈에 넣어주면 참 좋겠지만  엄마아빠는 늦은 오후 버스 여행을 선택했다. 남산도서관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I0%2Fimage%2FTNIMKhn5Mm6Y_fs4FSVYcJvhxz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May 2024 15:00:30 GMT</pubDate>
      <author>파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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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요일의 하루 - 아침의 하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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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편을 주재 발령으로 중국 나온 지 3개월 중국어가 난무한다는 거 말고는  한국과 다를 바 없는 생활 오히려 치솟던 물가에 학을 떼 던 서울살이에서 벗어나 저렴한 물가 덕에 외식이 잦아졌다.  일요일 아침,  어제 집에서 뒹굴거려 에너지 넘치는 첫째와 밥 하기 싫은 엄마가 합세해 눈 뜨자마자 근처 브런치 카페로 향했다.  차 없는 우리는  아들과 딸은 자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I0%2Fimage%2FmnFPDUJVJ0MYUwYo2e7Uu-tARl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May 2024 08:21:43 GMT</pubDate>
      <author>파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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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등학교 1학년 - 부정맥을 심해진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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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워킹맘 6년 차 중 가장 힘든 해가 언제였냐고 묻는다면 단연 첫째가 초등학교 입학한 작년이었다.  초등학교 1학년 그 이름도 찬란한 학부모가 되었다 '드디어 &amp;nbsp;요 녀석이 사람이 되는구나!'라는 기대도 잠시  당장 아이의 스케줄 세팅부터가 엄마실격이었다.  7살까지 직장 어린이집을 다닌 첫째는 엄마가 퇴근시간이 하원시간이었다 평소보다 늦으면 미안하지만 그래도</description>
      <pubDate>Mon, 11 Mar 2024 03:45:22 GMT</pubDate>
      <author>파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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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하디 흔한 워킹맘 - 어쩌다 보니 워킹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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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3년 기준 엄마 8년 차, 워킹맘 6년 차  &amp;lsquo;워킹맘 대단해&amp;rsquo; 소리는 그냥 남편 외 모든 사람이 한 번씩은 해주는 말이지만 내가 대단해서 워킹맘이 된 건 아니라는 건 나도 남편도 우리 아이들도 알고 있다  여성의 사회 진출이 너무 당연시된 오늘날 그냥 각 집마다 상황에 맞춰 워킹맘이 되기도 하고 전업주부가 되기도 하고 하는 거지  다행히 우리 아이들이</description>
      <pubDate>Mon, 11 Mar 2024 03:10:00 GMT</pubDate>
      <author>파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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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자의 사정 - 남편의 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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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만에 야근을 즐기는데  전화가 왔다. 영상통화인 거 보니 아이들이다   &amp;ldquo;엄마! 언제 와? &amp;rdquo; 하며  이미 한바탕 울어버린 아들의 얼굴이 보인다. 또 무슨 일인가? 요즘 남편도 육아 번아웃이 왔는지 예전엔 한없이 받아주던 아빠는 없고 종종 욱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 상황이야 눈만 감으면 보이고  나도 매일매일 겪는 일이라 속이 부글부글 끓을 남편이</description>
      <pubDate>Sun, 17 Sep 2023 01:34:41 GMT</pubDate>
      <author>파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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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자의 사정  - 녀석이 속상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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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둘째의 짜증에 터덜터덜 화장실로 향하는 첫째 잘못이 있다면 곤히 자고 있었을 뿐인데  이유 모를 발길질에 아침잠을 깬 녀석   순딩이 첫째 어릴 땐 얘는 왜 이리 예민한가 하며 키웠는데 둘째 낳아 키워보니 &amp;lsquo;아! 세상 순했던 우리 첫째&amp;rsquo;   동생의 발길질에 기상해도  제일 좋아하는 이불을 둘둘 말고 거실을 굴러다니다 티브이 봐~ 한마디면 벌떡 일어난다</description>
      <pubDate>Sat, 16 Sep 2023 10:47:31 GMT</pubDate>
      <author>파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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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자의 사정  - 그녀가 속상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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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 출근 등교 등원 준비를 하는 데 &amp;ldquo;저리 가!!&amp;rdquo; 하는 소리가 들린다 곧이어 터덜터덜 동생의 발길질에 화장실로 향하는 첫째  연초부터 학기 초까지 사람 피를 만들리며 짜증을 내던 둘째는 마음 읽어주기(?)로 극적 변화를 보여 이쁜 다섯 살이 되는 듯싶더니  다시 짜증이 많은 아이로 돌아왔다. 마음 읽어주기로 효과를 봤다고 생각했는데.. 나의 착각이었는지</description>
      <pubDate>Mon, 10 Jul 2023 13:44:55 GMT</pubDate>
      <author>파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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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의 비현실 - 지금 역시 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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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 11:20 남의 나라 카페에 앉아서 커피와 케이크를 먹고 있다 그리고 곧 11:30분에 오픈예정인 오코노미야키 가게에서 점심을 먹을 예정이다.   AM 11:50 난 생맥주를 마시며 핸드폰을 만지고 있다   일상을 생각하면 이 얼마나 비현실적인가!  가끔 걸려오는 아이들의 전화가 아니라면  내가 두 아이에 엄마라는 것도 직장인이라는 것도  다 꿈만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I0%2Fimage%2FnZIn3uBMDjI1cLIRjHL4etI_Sb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Jul 2023 03:01:05 GMT</pubDate>
      <author>파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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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의 시작 - 디지털과 아날로그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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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공항철도를 타고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때마침 일행도 인천공항에 도착했다며 전화가 왔다  &amp;ldquo;나, 3층! 어디야?&amp;rdquo;  잠깐, 여기가 어디지? 이정표를 따라 에스칼레이터를 타고 올라왔는데,  여러 개의 무빙워크 앞에선 나는 이 낯선 광경에 당황했다  코로나가 터지기 전엔 지방에 살아 주로 김해공항을 이용했고, 코로나 이후로는 제주도만 갔으니 김포공항만 이용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I0%2Fimage%2Fu5fwwpmvq-L2wO8m_a1jQ6RKbb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Jul 2023 01:08:34 GMT</pubDate>
      <author>파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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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라이더 - 베스트 드라이버를 꿈꾸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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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운전면허를 딴 지 12년 한참 면허학원을 다닐 때 만난 지금의 남편은 차를 사고 싶다는 나의 말에  &amp;ldquo;무슨 차를 사, 내 차 타면 되지&amp;rdquo;라는 말로 고백 아닌 고백을 했더랬다.  (지금 이야기하면 그런 적 없다 발뺌하거나 내가 왜 그랬을까 하면서 땅을 치며 후회할 테지만)  그렇게 남자 친구 차 얻어 타던 초보운전자는  라이딩 8년 차 엄마운전자가 되었다.</description>
      <pubDate>Sun, 02 Jul 2023 12:18:06 GMT</pubDate>
      <author>파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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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량여행 - 육아 리프레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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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젯밤은 바빴다. 눈치껏 집안일을 다 끝내고  자지 않겠다는 아이들을 다독임 반 윽박반으로 겨우 재우고 혼자 식탁에 앉아 모바일 탑승권도 끊고 모바일 출입국신고도 하고   오랜만에 혼자 하는 여행이라 뭘 싸야 하나?  고민하다 대충 티 한 장, 원피스 하나, 잘 때 입을 옷 하나, 속옷, 양말을 챙기고 나니 언제나 애들 짐으로 터질 거 같던 캐리어의 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I0%2Fimage%2FHL87SBIwivcVS3hXWt9egwez1w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Jul 2023 11:52:55 GMT</pubDate>
      <author>파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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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기가 불러온 감상  - 끝없는 육아의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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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해 들어 감기가 계속 걸린다 올봄에는 수액을 두 번이나 맞았고 감기약을 달고 살았다 조금 회복 됐나 하면 코가 막히고 기침이 났다  오늘은 열이 난다 37.8도  기초체온이 그다지 높지 않은 나로서  이 온도는 어지럼증을 동반하고 한없이 기운이 없다   그래도 서둘러 퇴근을 하고 아들을 픽업하러 간다 카톡이 왔다 &amp;ldquo;오늘 늦겠어. 늦게 회의가 잡혔네&amp;rdquo; 나의</description>
      <pubDate>Tue, 20 Jun 2023 09:36:19 GMT</pubDate>
      <author>파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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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의 보상, - 출산 후 첫 혼자만의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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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드디어 코로나19의 기나긴 싸움이 끝이 보이고  그와 동시에 해외여행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나도 여행을 좋아하던 사람이라 육퇴를 하고 늘 항공사 앱을 들락거리며 특가를 노리던 엄마였다.  둘째 복직 전 예약해 두었던 사이판행이 무산되었을 때  그 아쉬움이란!!   마지막 해외여행은  첫째가 두 돌이 되기 전 첫째만 데리고 갔던 오키나와 여행이었다.</description>
      <pubDate>Thu, 01 Jun 2023 05:56:24 GMT</pubDate>
      <author>파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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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포켓몬 카드가 이해되는 순간 - 끝없는 이해의 세계, 육아</title>
      <link>https://brunch.co.kr/@@8yI0/42</link>
      <description>처음 아이와 마트에서 장난감 코너를 갈 때는  설렘 가득했다.  어떤 걸 좋아할까?  어떤 장난감을 사면 요 쪼꼬미가 기뻐할까? 어떤 걸 사면 아이 발달에 도움이 될까?! 이땐 말 그대로 장난감조차 육아템의 일부였다 장난감으로 30분만 혼자 놀아줘도 땡큐다!  하지만 어느 순간 장난감 코너는  요 녀석들에겐 뭐 하나라고 쥐어가야만 하는 곳 어떻게 떼를 써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I0%2Fimage%2FNbkzj1PnM7Or3htkOM48hXeel7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Jun 2023 04:29:59 GMT</pubDate>
      <author>파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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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둘째가 왔다 - 벌써 다섯 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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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호기롭게 브런치를 시작했지만, 역시 나는 슈퍼맨이 아니었다.  복직과 동시에 블로그에 글 쓰는 일은 너무 어려운 일이었다.   아직 아기였던 둘째는 벌써 5살이 되었다. 매일 시러를 외쳐 되는 바람에 아이폰이 쉴 틈이 없다. 내가 부를 땐 대답도 없는 시리는 둘째의 시러에는 &amp;lsquo;네&amp;rsquo;라고 꼬박꼬박 응답한다.  둘째는 태어날 때부터 참 목청이 컸다.  첫째 챙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I0%2Fimage%2Fs7dkufe-GxQpnxORWQUySZrsvv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Jun 2023 01:18:02 GMT</pubDate>
      <author>파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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