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김광영</title>
    <link>https://brunch.co.kr/@@8yIQ</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커뮤니케이션 칼럼니스트 김광영입니다 :)</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22:27:35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안녕하세요? 커뮤니케이션 칼럼니스트 김광영입니다 :)</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IQ%2Fimage%2F39ZY2RsB8oiBNUaozrCflk8JosY.png</url>
      <link>https://brunch.co.kr/@@8yIQ</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같은 장면, 다른 해석 - 우리는 왜 쉽게 오해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8yIQ/114</link>
      <description>하나의 장면만 보고, 사람을 판단했다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다 보면 유독 동선이 겹치는 사람을 만날 때가 있다.  그날이 그랬다.  어떤 아저씨와 운동 순서도 비슷했고, 움직이는 동선도 계속 겹쳤다.  자연스럽게 계속 마주치게 됐다.   조금 불편했던 장면  한 가지가 눈에 들어왔다.  그 아저씨는 운동 기구에 앉기 전에 항상 수건으로 기구를 닦았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IQ%2Fimage%2F4OC-1s5-4WGAu6fhGvncDwgHsX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6 12:40:12 GMT</pubDate>
      <author>김광영</author>
      <guid>https://brunch.co.kr/@@8yIQ/114</guid>
    </item>
    <item>
      <title>세상에서 가장 선한 것과 악한 것 - 같은 것이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드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8yIQ/113</link>
      <description>하나의 질문  하나의 질문이 있다.  세상에서 가장 선한 것과 세상에서 가장 악한 것은 무엇일까.  탈무드에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  왕이 신하 두 명을 불러 각각 다른 명령을 내린다.  한 명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선한 것을 가져오라고 하고,  다른 한 명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악한 것을 가져오라고 한다.  신하들은 각자 길을 떠난다.  무엇이 가장 선한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IQ%2Fimage%2F3990IhRL4MaCA0EPhPkMGkLGHu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6 11:56:15 GMT</pubDate>
      <author>김광영</author>
      <guid>https://brunch.co.kr/@@8yIQ/113</guid>
    </item>
    <item>
      <title>말의 품격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 &amp;lsquo;입(口)&amp;rsquo; 세 개가 알려주는 말의 기준</title>
      <link>https://brunch.co.kr/@@8yIQ/112</link>
      <description>말은 사라지지 않는다  이상하게도 말은 금방 사라지지 않는다.  그 자리에서는 지나간 것 같지만, 어느 순간 다시 떠오르고, 결국 그 말을 한 사람에 대한 인상으로 남는다.  같은 말을 들었는데도 어떤 사람의 말은 기분이 상하고, 어떤 사람의 말은 오히려 위로가 되고 오래 남는다.  내용은 비슷했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왜 느낌은 이렇게 다르게 남을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IQ%2Fimage%2F_-3fhGAp7mDypqRHPPXNtcAJZW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14:02:14 GMT</pubDate>
      <author>김광영</author>
      <guid>https://brunch.co.kr/@@8yIQ/112</guid>
    </item>
    <item>
      <title>두려움 속 병사들을 움직인 한 마디 - 어떤 말이 병사들에게 확신을 줄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8yIQ/111</link>
      <description>전쟁을 앞둔 순간  베트남 전쟁을 배경으로 한 영화, 위 워 솔져스. 미군은 전면전을 앞두고 베트남에 파병될 부대를 준비시킨다.  그 임무를 맡은 무어 중령은 자신들이 들어가게 될 지역이 이미 한 차례 전멸에 가까운 피해를 입었던 곳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앞으로 어디로 가는지, 그곳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얼마나 많은 적이 기다리고 있을지 아무도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IQ%2Fimage%2Fy6WI8ml5mC81f9RT0rQH-R87tJ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05:43:53 GMT</pubDate>
      <author>김광영</author>
      <guid>https://brunch.co.kr/@@8yIQ/111</guid>
    </item>
    <item>
      <title>악인들의 대화법 - 아무렇지 않은 말로 사람을 움직이는 심리조작에서 벗어나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8yIQ/110</link>
      <description>진짜 무서운 순간은 따로 있다  영화나 드라마를 보다 보면 항상 악역이 등장한다.  화를 내고, 위협하고, 누군가를 몰아붙이는 장면도 많다.  그런데 내겐 더 기억에 남는 장면들이 있다. 아무 일도 아닌 것처럼, 교묘한 심리조작을 하는 한마디가 툭 던져지는 순간이다.   익숙한 장면들  셰익스피어의 작품 맥베스에서 맥베스는 왕을 죽일지 고민하고 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IQ%2Fimage%2Fnvo87FYxCaCmbW2DtHmmbZ5bhG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01:49:02 GMT</pubDate>
      <author>김광영</author>
      <guid>https://brunch.co.kr/@@8yIQ/110</guid>
    </item>
    <item>
      <title>차를 산 친구에게 절대 하면 안 되는 말 - 정답 없는 문제를, 우리는 왜 정답처럼 말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8yIQ/109</link>
      <description>&amp;ldquo;왜 그걸 샀어?&amp;rdquo;라는 질문  친구가 새 차를 샀다.  주차장에 반짝이는 차를 세워두고, 꽤 들뜬 표정으로 이야기를 꺼낸다.  &amp;ldquo;야, 드디어 차 바꿨다.&amp;rdquo;  그 순간,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반응을 보인다. 이 때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다.  &amp;ldquo;오 좋다. 근데 왜 그 트림을 샀어?&amp;rdquo; &amp;ldquo;색은 왜 그걸로 했어?&amp;rdquo; &amp;ldquo;조금만 더 보태지 그랬어.&amp;rdquo;  이 말들은 겉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IQ%2Fimage%2F3YrqAO8SFW_0meUxJ9SX1OyqAl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10:59:50 GMT</pubDate>
      <author>김광영</author>
      <guid>https://brunch.co.kr/@@8yIQ/109</guid>
    </item>
    <item>
      <title>고속도로에서 배운 소통법 - 비켜달라는 말을 다르게 건네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8yIQ/108</link>
      <description>신호에도 감정이 담긴다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었다. 1차로였다.  뒤에서 빠르게 다가오는 차가 보였다. 이럴 때 비키라는 신호는 보통 두 가지다.  하나는 쌍라이트, 다른 하나는 바짝 붙는 방식이다.  쌍라이트를 받으면 기분이 좋지 않다. 비키라는 말이 아니라 비켜라는 명령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뒤에서 압박하듯 바짝 붙는 것도 마찬가지다. 위협처럼 느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IQ%2Fimage%2F2ks3cY0yFnvi3hL3Y2JnSYYg2X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06:51:36 GMT</pubDate>
      <author>김광영</author>
      <guid>https://brunch.co.kr/@@8yIQ/108</guid>
    </item>
    <item>
      <title>뒷담화는 나쁜 게 아닐지도 모른다 - 뒷담화의 긍정성에 대한 새로운 해석</title>
      <link>https://brunch.co.kr/@@8yIQ/107</link>
      <description>없는 자리에서 시작되는 말  회의가 끝나고 사람들이 하나둘 자리에서 일어난다. 누군가 문을 나서자마자 어디선가 조용히 한마디가 나온다.  &amp;ldquo;근데 아까 말하는 거 좀 이상하지 않았어?&amp;rdquo;  그 말에 몇 명이 고개를 끄덕인다.  &amp;ldquo;나도 그 생각했어.&amp;rdquo; &amp;ldquo;원래 저런 스타일이야?&amp;rdquo;  조금 전까지는 아무 말도 없었는데, 그 사람이 자리를 비운 순간 대화의 내용이 바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IQ%2Fimage%2FwWzqu4I5dBxKnKT3vMJsO_Ph4d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11:41:55 GMT</pubDate>
      <author>김광영</author>
      <guid>https://brunch.co.kr/@@8yIQ/107</guid>
    </item>
    <item>
      <title>소통의 내공이란 무엇일까 - 말을 잘하는데도 대화가 어긋나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8yIQ/105</link>
      <description>소통은 왜 어긋나는가  누군가가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낸다.  요즘 일이 잘 안 풀린다는 이야기였다. 생각보다 마음이 복잡하다는 말도 덧붙였다.  대단한 이야기는 아니었다. 누구나 한 번쯤 겪는 고민이었다.  그 말이 끝나기도 전에 한 사람이 바로 답을 건넨다.  &amp;quot;문제의 본질은 이거 아니에요?&amp;quot; &amp;ldquo;그럴 땐 이렇게 해보세요.&amp;rdquo;  문제의 원인을 짚고, 해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IQ%2Fimage%2FIVRy0bjOSNFFvpUqyMv7QuVaXP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12:30:33 GMT</pubDate>
      <author>김광영</author>
      <guid>https://brunch.co.kr/@@8yIQ/105</guid>
    </item>
    <item>
      <title>침묵을 견디는 것도 소통일까 - 우리가 불편한 건 침묵이 아니라 해석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8yIQ/104</link>
      <description>침묵이 불편한 이유  대화를 하다 보면 갑자기 공기가 멈추는 순간이 있다.  말이 끊기고, 짧지만 길게 느껴지는 침묵이 흐른다.  1초, 2초는 괜찮다. 오히려 자연스럽다. 그런데 그 시간이 조금만 길어지면 이상하게 마음이 조급해진다.  무언가를 말해야 할 것 같고, 이 어색함을 빨리 없애야 할 것 같다.  그리고 그때부터 머릿속은 바쁘게 돌아가기 시작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IQ%2Fimage%2FbcK-x_2gbhA86uyFp-YC9O-sQP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05:32:37 GMT</pubDate>
      <author>김광영</author>
      <guid>https://brunch.co.kr/@@8yIQ/104</guid>
    </item>
    <item>
      <title>차가운 사람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 우리는 왜 상대를 느끼기만 하고,&amp;nbsp;이해하지 못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8yIQ/103</link>
      <description>짧은 장면 하나  드라마 '일타 스캔들'의 한 장면이다.  이 드라마는 냉정하고 완벽한 수학 1타 강사 최치열(정경호)과 따뜻하고 생활력 강한 반찬가게 사장 남행선(전도연)의 이야기를 다룬다.  겉으로 보면 전혀 어울리지 않는 두 사람. 특히 그는(최치열) 늘 거리감 있고 차갑게 보이는 사람이었다.  처음에는 앙숙처럼 구도가 설정되지만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IQ%2Fimage%2FJzhED9NKJg9XbRNni2iXHCUU7t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04:53:30 GMT</pubDate>
      <author>김광영</author>
      <guid>https://brunch.co.kr/@@8yIQ/103</guid>
    </item>
    <item>
      <title>남다른 말을 하고 싶다면 - 표현이 아니라, 보는 것부터 바꿔야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8yIQ/101</link>
      <description>우리는 보던 대로만 본다  컵에 물이 반쯤 담겨 있다.  이 장면을 보고, 보통 두 가지로 해석할 수 있다.  &amp;quot;물이 반이나 있네&amp;quot; &amp;quot;물이 반밖에 없네&amp;quot;  익숙한 이야기다.  아마 당신도 이 두 문장 중 하나를 떠올렸을 것이다.  사실 이 장면은 아주 오래된 비유다.  낙관적인 사람은 &amp;lsquo;반이나 있다&amp;rsquo;고 말하고, 비관적인 사람은 &amp;lsquo;반밖에 없다&amp;rsquo;고 말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IQ%2Fimage%2FniDHbQMBDZ86U8XCcEnSQnpcAt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05:28:58 GMT</pubDate>
      <author>김광영</author>
      <guid>https://brunch.co.kr/@@8yIQ/101</guid>
    </item>
    <item>
      <title>소통의 시작, 마음 읽기 - 인간은 어떻게 서로의 마음을 읽으며 소통하게 되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8yIQ/100</link>
      <description>우리는 언제부터 마음을 읽을 수 있게 되었을까  상대방의 마음을 '읽는 능력'은 처음부터 가지고 태어나는 것일까. 아니면 살아가면서 배우게 되는 것일까.  누군가는 타고난 감각이라고 말하고, 누군가는 경험을 통해 만들어진 능력이라고 말한다.  이 질문에 대해 심리학에서는 흥미로운 방식으로 답을 찾았다.  아이들에게 아주 단순한 장면을 보여주고 하나의 질문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IQ%2Fimage%2FJZ6ifxLiUt5abNXadBn_w2zoBU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04:09:42 GMT</pubDate>
      <author>김광영</author>
      <guid>https://brunch.co.kr/@@8yIQ/100</guid>
    </item>
    <item>
      <title>썼다 지웠다 - 관계를 정리할 때 지워지는 단어들</title>
      <link>https://brunch.co.kr/@@8yIQ/99</link>
      <description>관계는 어떻게 끝나는가  연애는 감정으로 시작되지만, 관계는 때론 '말(언어)'로 정리된다.  '미혼남녀의 효율적만남'이라는 드라마에서 묘하게 계속 생각나는 장면을 봤다.  여자 주인공 의영은 두 남자의 고백을 동시에 받는다.  한 사람은 마음이 가는 사람, 태섭. 다른 한 사람은 좋은 사람이지만, 부담스러운 마음이 드는 지수.  지수는 계속 마음을 표현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IQ%2Fimage%2FuZP9ebU5RKgLIWfjqqCa8pRtVE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13:26:15 GMT</pubDate>
      <author>김광영</author>
      <guid>https://brunch.co.kr/@@8yIQ/99</guid>
    </item>
    <item>
      <title>그날 공항 대합실에서 벌어진 일 - 같은 쿠키를 두고 전혀 다른 것을 본 두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8yIQ/98</link>
      <description>공항에서 벌어진 일  공항 대합실이었다.  탑승까지는 시간이 남아 있었고, 사람들은 각자 조용히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누군가는 휴대전화를 들여다봤고, 누군가는 눈을 감고 있었다. 캐리어 바퀴가 바닥을 스치는 소리와 간헐적인 안내 방송이 공간을 채우고 있었다.  그녀도 그중 한 사람이었다.  매점에서 작은 쿠키 한 봉지를 사서 자리에 앉았다. 책을 펼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IQ%2Fimage%2F5-92Gsr7ZQk3SSE6n5kP9IvOd-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09:39:17 GMT</pubDate>
      <author>김광영</author>
      <guid>https://brunch.co.kr/@@8yIQ/98</guid>
    </item>
    <item>
      <title>웅변의 시대는 끝났다 - 소피스트는 왜 사라지지 않았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8yIQ/97</link>
      <description>웅변학원이 있던 시절  90년대 초중반까지만 해도, 학교 앞에는 &amp;lsquo;웅변학원&amp;rsquo;이 있었다.  큰 목소리로 말하는 법, 또박또박 발음하는 법, 그리고 자신의 생각을 강하게 전달하는 법을 배웠다.  그 시절의 말하기는 분명했다.  누가 더 또렷하게 말하는가, 누가 더 확신 있게 주장하는가.  말하기는 메시지를 더 강하게 전달하는 기술에 가까웠다.   말하기의 기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IQ%2Fimage%2FQqGtUgT05eVteTWiYnad0Ix-Mc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01:27:48 GMT</pubDate>
      <author>김광영</author>
      <guid>https://brunch.co.kr/@@8yIQ/97</guid>
    </item>
    <item>
      <title>영어는 따지면서, 왜 우리말은 대충할까 - 익숙함과 능숙함은 다르다</title>
      <link>https://brunch.co.kr/@@8yIQ/96</link>
      <description>우리는 영어에서 &amp;lsquo;느낌&amp;rsquo;을 배운다  야나두 영어 강의를 듣다가 재미있는 내용이 있었다.  누군가에게 부탁을 할 때, 우리는 보통 이런 표현을 배운다.  &amp;ldquo;Can you ~ ?&amp;rdquo;  그런데 조금 더 들어가 보니 표현은 하나가 아니었다.  &amp;ldquo;Can you ~ ?&amp;rdquo; &amp;ldquo;Could you ~ ?&amp;rdquo; &amp;ldquo;Would you ~ ?&amp;rdquo;  이 표현들은 얼핏 보면 비슷해보이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IQ%2Fimage%2Fgle1CkZX2kaJT-jItLYz8qxvZw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05:27:09 GMT</pubDate>
      <author>김광영</author>
      <guid>https://brunch.co.kr/@@8yIQ/96</guid>
    </item>
    <item>
      <title>자연스러운 대화의 출발점 - 첫눈에 반한 그녀에게, 뭐라고 첫마디를 건넬 것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8yIQ/94</link>
      <description>첫눈에 반한 그녀에게, 뭐라고 말을 걸 것인가  한적한 버스 안이었다. 자리는 적당히 차 있었다.  창밖을 보며 앉아 있는데 다음 정류장에서 누군가 올라탔다.  그리고 내 앞자리에 앉았다. 순간 가슴이 요동쳤다. 이상하게 시선이 한 번 더 갔고 계속해서 눈이 갔다. 내가 꿈에 그리던 이상형을 만난 것이다.  그 순간, 머릿속에 짧은 생각이 스친다.  '용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IQ%2Fimage%2FJh4UuBlVOHky1d-aZGMIj-1BbQ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14:35:27 GMT</pubDate>
      <author>김광영</author>
      <guid>https://brunch.co.kr/@@8yIQ/94</guid>
    </item>
    <item>
      <title>카페에 사람은 많았지만 대화는 적었다 - 사라진 거실 시대, 우리는 어디서 소통을 배우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8yIQ/93</link>
      <description>낯설지만 익숙한 풍경  카페에서 작업을 하던 날이었다.  바로 옆 테이블에 한 커플이 앉았다.  처음에는 조금 어색한 분위기였다. 둘은 마주 앉아 있었지만, 서로를 보지 않았다. 각자의 스마트폰 화면을 바라보고 있었다.  나는 둘이 싸운 줄 알았다.  그런데 이상한 장면이 이어졌다.  가끔씩 고개를 들어 서로를 바라보더니, 짧게 말을 주고 받고 다시 각자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IQ%2Fimage%2FzCvj6sxBBX9WDU5aDD7sFYPZJL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13:51:36 GMT</pubDate>
      <author>김광영</author>
      <guid>https://brunch.co.kr/@@8yIQ/93</guid>
    </item>
    <item>
      <title>카사노바의 비밀 - 사람을 끌어당기는 대화는 무엇이 다른가</title>
      <link>https://brunch.co.kr/@@8yIQ/92</link>
      <description>우리가 알고 있는 카사노바  카사노바를 생각하면 대부분 비슷한 이미지를 떠올린다.  바람둥이, 유혹의 달인, 여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남자.  그런데 이 인물의 일생을 들여다보면 조금은 다르게 보이는 모습이 있다.  그는 단순히 &amp;lsquo;여자를 잘 만난 사람&amp;rsquo;이 아니라, 사람과의 관계를 굉장히 깊게 이해한 사람이었다.   카사노바의 진짜 모습  카사노바의 삶을 들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IQ%2Fimage%2FNOIlR3UbUmRuWqTinzealFSwW0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09:39:15 GMT</pubDate>
      <author>김광영</author>
      <guid>https://brunch.co.kr/@@8yIQ/92</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