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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동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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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82개국을 여행하고 '방구석에서 떠나는 유럽아시아 문화기행','백수가 떠난 유럽'을 집필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11:35:4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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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개국을 여행하고 '방구석에서 떠나는 유럽아시아 문화기행','백수가 떠난 유럽'을 집필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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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이 빛나는 온천의 나라, 헝가리 - 부다페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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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름다운 야경과 낭만적인 분위기로 여행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헝가리는 역사와 휴식이 공존하는 나라다. 특히 수도 부다페스트는 웅장한 국회의사당과 다뉴브강을 따라 펼쳐지는 화려한 밤 풍경으로 유명하다. 고요하면서도 화려한 이 도시의 매력은 야경에서 끝나지 않는다. 헝가리는 오랜 세월 이어져 온 온천 문화로도 잘 알려져 있다. 헝가리 전역에는 풍부한 온천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R5%2Fimage%2FOi0cMS0u2yP6IbpSdua7p1E59k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04:48:12 GMT</pubDate>
      <author>권동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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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조어는 소통의 다리인가 벽인가? - 언어의 본질은 소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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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터넷을 열면 눈부시게 새로운 말들이 쏟아져 나온다. 하루가 멀다 하고 생겨나는 신조어들은 마치 물결처럼 흘러들어와 어느새 2030 세대의 일상 언어가 된다. 누군가에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표현이지만, 그 물결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낯설고 불편하게 다가온다.  나는 1990년생으로 아직 젊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글을 쓰는 사람으로서, 변화의 속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R5%2Fimage%2FubWQuAj2JV1x6-yaSFXGsFee64A.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Sep 2025 04:02:26 GMT</pubDate>
      <author>권동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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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다른 역사 여행을 꿈꾸다 - KOREA_시베리아횡단열차 타고 고려인 만나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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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으로 돌아오자 말자 익숙한 풍경, 낯익은 말소리, 편안한 사람들을 만났다. 술잔을 마주하며 바라본 광안대교는 처음 일본으로 여행을 떠난 순간을 떠올리게 해줬다. 아무 것도 몰랐던 시절에는 일본이 우리와 비슷하다고 생각했었다. 나의 무지함에서 비롯된 짧은 소견은 거듭된 방문과 이번 역사여행을 통해 크고 작은 부분부터 서로의 다름을 찾게 해줬다.  &amp;ldquo;일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R5%2Fimage%2FojYWLzbCGJDyVM6DoDM-Zc_yuz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Sep 2025 08:41:48 GMT</pubDate>
      <author>권동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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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년이 넘은 회사만 수만 개인 일본의 기업문화 - Interest_시간을 경영한 기업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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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교토 청수사 인근의 뒷골목을 걷다 보면, 기와지붕 아래 달린 작은 간판에서 낯선 감성을 느끼곤 한다. 오사카의 세련된 네온사인 대신 세월의 흔적이 묻은 목조 간판에는 &amp;quot;쇼에이도&amp;quot;라는 이름이 새겨져 있다. 쇼에이도의 한국 명칭은 송영당이다. 송영당은 1705년경 교토에서 창업한 전통 깊은 향 전문점이다. 창업 당시의 이름은 '사사야'라고 즉 '대나무집'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R5%2Fimage%2F1dkABIGELsEl9dOCypeav1piw5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Sep 2025 08:39:04 GMT</pubDate>
      <author>권동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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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여행 속에서 얻은 배움 - japan_화혼양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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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본으로 역사 기행을 떠나며 선입견을 버리겠다고 다짐한 것은 &amp;lsquo;화혼양재(和魂洋才)&amp;rsquo;라는 일본만의 독특한 문화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일본 역사에서 근대적 서구화의 기틀을 마련한 메이지유신은 바로 이 화혼양재라는 틀 위에서 성장했다. &amp;lsquo;화혼&amp;rsquo;은 일본의 전통 정신을, &amp;lsquo;양재&amp;rsquo;는 서양의 기술을 뜻하는데, 이는 서양의 선진 문명을 일본의 정서와 문화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R5%2Fimage%2FShNLCJE3NE-y8bf94xL3UvQNzK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Sep 2025 02:21:08 GMT</pubDate>
      <author>권동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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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80년부터 사람 좋은 식당  - 영도_간판없는 식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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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산 영도는 기암괴석과 해안 절벽으로 이루어진 태종대의 아름다운 풍경을 둘러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동네다. 푸른 바다가 보이는 골목길의 흰여울 문화마을은 낭만과 과거를 느끼기에 좋은 공간으로, 영화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하지만 그것은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의 이야기다. 부산 사람들에게 영도가 지닌 이미지는 사뭇 다르다. 영도는 오랫동안 &amp;lsquo;타지역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R5%2Fimage%2FoBfQDvdhmDC3ZyuiyXfIssmCiS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Sep 2025 16:08:25 GMT</pubDate>
      <author>권동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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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미생활의 발견 - 취미=경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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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살아가는 데 있어 경험은 무척 중요한 요소다. 어떤 경험이든 그 순간에는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감정으로 나뉘지만, 시간이 흐르며 결국엔 성장의 밑거름이 되어준다. 열매가 익어가듯이, 경험은 우리를 더욱 단단하게 만든다.  현대인에게 있어 취미생활은 가장 큰 경험의 터전이다. 하지만, 말이 쉬워 &amp;lsquo;취미&amp;rsquo;이지, 하나의 취미를 완전히 터득하고 즐기기란 생각만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R5%2Fimage%2F2Y4-wwAykJBxThOY1z4ipSFVRR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May 2025 05:50:56 GMT</pubDate>
      <author>권동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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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악의 상황은 최고의 순간을 - 아르헨티나의 파타고니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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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경제 폭망'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10일 동안 생활하다가 '엘 칼라파테'라는 작은 시골 동네로 이동했다. 이곳을 찾아온 목적은 단 하나였다. 세계테마기행에서나 볼 수 있던 파타고니아의 빙산이다. 불행하게도 나의 여행은 순탄하지 않았다. 무엇보다 엉망이 된 아르헨티나의 환율이 문제였다. 공식 환율은 1달러에 350페소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R5%2Fimage%2Fh1uuPGeOshJarO9od3gFPWez5s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Nov 2023 20:50:37 GMT</pubDate>
      <author>권동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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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계 방향으로 남미를 여행하다 - 100명 중 1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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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00명 중 99명은  남미를 여행할 때 콜롬비아 기준 반시계 방향으로 여행을 하며 쉽게 동행을 구하고 쉽게 정보를 얻는다 나는 이상하게도 100명 중 1명이 돼서 시계 방향으로 돌고 있다 그래서 중앙아메리카 여정과 다르게 남미는 나홀로 여행이 길어지고 있다 그래도 좋다 남들이 반대로 걷는 낭만이 있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R5%2Fimage%2FOHdmRXzDyRfCioZnEXco35uiu7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Oct 2023 16:52:20 GMT</pubDate>
      <author>권동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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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앙아메리카일주를 오로지 버스만으로 - 모든 문제는 시간이 해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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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심을 내렸다, 중앙아메리카는 오직 버스를 타고 여행하기로. 애초부터 계획한 것은 아니다. 멕시코의 한식당에서 만난 대구출신의 동갑내기 친구를 만난 것이 결정적이었다. 남미일주를 오로지 버스여행으로 성공했다는 그녀의 한마디가 나를 자극했다. 솔직히, 쉽지 않은 여정이 될 것이란 사실은 상상만으로도 가능했다. 그런 상상은 현실로 다가왔고 너무나도 고생스러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R5%2Fimage%2FB8eGcEYN26NJARBMqeEoFjeHNu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Oct 2023 00:58:39 GMT</pubDate>
      <author>권동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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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 일당=15000원=멕시코 - 멕시코의 빈부격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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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라틴 아메리카의 멕시코에는 세계 최고의 부자 중 한 명이 살고 있다. 매년 미국의 경제 전문지 '포브스'의 세계부자순위 발표에 따르면 카를로스 슬림 회장이 그 주인공이다. 한때 그는 빌게이츠를 제치고 세계 1위 부자가 되기도 했다. 2023년 기준으로는 세계 9위 부자지만 그는 십 수년 전부터 항상 전 세계의 열 손가락 안에 드는 멕시코의 경제대통령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R5%2Fimage%2Fw-67UzfLqhIj-8nKduOOKWpBDG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Jul 2023 05:30:34 GMT</pubDate>
      <author>권동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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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콜릿의 원산지는 멕시코입니다 - 멕시코시티의 카페 엘 하로초의 핫초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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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멕시코의 식문화는 다양하고 개성이 넘친다. 타코와 포졸레, 부리또, 몰레 등 셀 수 없이 많은 전통 음식이 존재한다. 그렇지만, 멕시코 식문화에서 초콜릿에 대한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다.마트나 편의점의 계산대 앞에서 항상 구할 수 있는 초콜릿의 원산지를 대개 '고디바'의 벨기에, '기라델리'의 이탈리아 같은 유명 브랜드의 제품 때문에 유럽이라고 알고 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R5%2Fimage%2FKgiR67e9YYSyQfreCpK1R-1Ghp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Jul 2023 08:38:39 GMT</pubDate>
      <author>권동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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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원을 만들기로 결심(1) - UN_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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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8090년대생들은 기억할 것이다. 멜론과 지니 그리고 네이버뮤직이 있기 이전, 우리는 MP3라는 혁신제품을 사용했고, 그 이전에는 CD플레이어와 카세트로 음악을 즐겼다. 다행스럽게도 나는 카세트와 CD플레이어를 아슬아슬하게 사용한 90년생이다. 만약, 5살만 더 늦게 태어났어도 나는 평생 카세트와 CD플레이어로 듣는 맛을 느끼지 못했을 것이다. 초등학생임에</description>
      <pubDate>Mon, 24 Jul 2023 08:27:13 GMT</pubDate>
      <author>권동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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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멕시코의 음악 문화, 마리아치란? - 거리의 악사들로 가득한 멕시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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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멕시코의 거리를 걷다 보면 언제 어디서든지 음악이 들려온다. 다양한 음악 중에서도 유독 시선을 끄는 마리아치는 매력적이다. 마리아치는 멕시코 전통 복장을 입고 민속음악을 연주하는 음악가들을 뜻한다. 전통적으로는 바이올린과 기타 하프 등 현악기 위주로 구성된 마리아치에서는 관악기가 포함되지 않는다. 최근에는 트럼펫이 포함되어 5~10명의 음악가들이 연주를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R5%2Fimage%2FRHifP4GRX2GlGtNzuISMiBjvjo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Jul 2023 06:59:45 GMT</pubDate>
      <author>권동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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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르텔의 멕시코는 여행하기 위험할까? - 억울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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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멕시코 여행을 떠나기 전, 나에게 멕시코란 그저 2018년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월드컵 본선에서 만난 아메리카 대륙의 축구 강자였다. 미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어서 꽤 잘 사는 나라라고 생각도 했다. 하지만, 멕시코에 대한 또 다른 이미지가 생긴 시점은 북중남미일주를 계획하면서다. 멕시코에 대한 무시무시한 소문을 들었기 때문이다. 남미의 치안에 대해서만 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R5%2Fimage%2FenLLA3FCD5dFqYQUS7k5KaNiAG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Jul 2023 03:29:24 GMT</pubDate>
      <author>권동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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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잡한 멕시코 대중교통 속에서 길 찾아가기 - 모르면 질문해</title>
      <link>https://brunch.co.kr/@@8yR5/79</link>
      <description>보름정도 멕시코 여행하며 이동할 때마다 우여곡절이 많았다. 영어가 아닌 스페인어라는 언어적인 문제점도 있었지만 대중교통이 굉장히 복잡했기 때문이다. 도시와 도시를 이어주는 시외버스터미널에서는 직원들도 정류장의 플랫폼 번호를 알지 못해서 출발 5분 남기고서야 알 수 있었다. 지하철도 복잡했다. 모든 정차역마다 경찰들이 배치되어 있어서 미국의 지하철보다는 안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R5%2Fimage%2F9Jw8NZAkY1LT-FvltOkvEP45Gh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Jul 2023 09:22:00 GMT</pubDate>
      <author>권동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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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사카에서 랄랄라 - 하고 싶은 말_이석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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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날, 듀엣가요제라는 프로그램의 제작진에서 인스타그램으로 DM이 왔다. 음악 경연에 참여해 볼 생각이 없냐는 것이었다. 알려준 연락처로 당장 전화를 걸었지만 이내 상심할 수밖에 없었다. 그들은 당장 다음 주 출연을 원했지만 나는 일본에서 엄마와 가족여행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아쉬운 마음이 컸다. 노래를 좋아해서 버스킹을 하는 모습을 매주마다 인스타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R5%2Fimage%2F7hoWdMEtqjbomGH1HaFudP-yqW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Jul 2023 03:42:39 GMT</pubDate>
      <author>권동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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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의 도전 - 영원한 건 없지만-로이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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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함께 도시 고속도로를 통해 어디론가 가고 있었다. 그곳은 노래방. 사실, 노래방은 너무나도 가기 싫었다. 엠프를 사용해서 버스킹을 하면 목의 무리가 덜 갔지만, 노래방은 세팅값이 달라서 목을 많이 써서 빨리 지치기 때문이었다.  &amp;quot;광민아. 이제 너도 노래방만 주구장창 가지 말고 나랑 같이 버스킹 해볼 생각 없어?&amp;quot; &amp;quot;나도 하고 싶지. 근데 할 수 있는 기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R5%2Fimage%2FnFQLtlxNLAgzC-Z-uy3HfaTvyB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Jul 2023 04:43:22 GMT</pubDate>
      <author>권동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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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은 여전히 서부 개척 시대 - 사람보다 총이 많은 미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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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많은 사람들이 툭하면 총기난사가 비일비재한 미국에서 총과 관련된 규제가 엄격하지만 모든 범죄들이 불법으로 구매한 총으로 일으킨다고 생각할 것 같다. 그런 생각을 완전히 무시하듯 미국에서는 인터넷 쇼핑몰과 슈퍼마켓에서 총을 구매할 수 있다. 그래서인지, 미국의 로스앤젤레스에 발을 딛었을 때 총에 대한 걱정이 컸다. 치안이 안 좋다는 별의별 나라보다 총이 흔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R5%2Fimage%2FLaVkqnkixcs3PSiGU6IsGUed0H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Jul 2023 22:26:46 GMT</pubDate>
      <author>권동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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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본주의 끝판왕, 미국의 팁문화 - 필요악</title>
      <link>https://brunch.co.kr/@@8yR5/71</link>
      <description>미국에서 지내는 동안 가장 적응이 되지 않고 꺼려진 것은 팁 문화다. 한국에서는 팁 문화가 전혀 없기 때문에 괜히 추가요금을 내는 기분이 들어서 꺼려졌다. 사실, 팁 문화가 나의 주변에 평생 동안 없었던 것은 아니다. 고등학교를 캐나다에서 다닐 때도 팁문화는 나의 주변에 언제나 있었지만, 당시 학생이던 내가 무조건적으로 팁을 내야 하는 좋은 식당을 갈 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R5%2Fimage%2FItnxkYycZt_OS-AqhtOyzw7U_P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Jul 2023 21:01:26 GMT</pubDate>
      <author>권동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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