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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주인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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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인생엔 내가 진짜 주인공, 당신의 인생엔 당신이 진짜 주인공!</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9:09:3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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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엔 내가 진짜 주인공, 당신의 인생엔 당신이 진짜 주인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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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가장 소중했던 친구에게 -하편- - 안녕</title>
      <link>https://brunch.co.kr/@@8ye3/29</link>
      <description>되돌아서 생각해 보면 나는 남미새였던 것 같다. 누군가와 가까운 사이가 되어 마음의 교류를 할 수 있다는 게 중요했고 연인 간의 관계는 친구와의 관계 이상으로 나눌 수 있는 게 존재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성인이 되고 연인이 없던 기간은 거의 존재하지 않았는데, 누군가와 만나는 기간에는 최대한 그 상대방에게 최선을 다하곤 했다. 그래서 친구들이 내 남자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e3%2Fimage%2FF4BtNl17wjK5mTmkTBvKPAjpGw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May 2024 13:56:19 GMT</pubDate>
      <author>진주인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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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가장 소중했던 친구에게 -상편- - 지나서야 보이는 잘못</title>
      <link>https://brunch.co.kr/@@8ye3/28</link>
      <description>고등학교 1학년 때, 어떤 친구들을 만났다. 이들은 일란성쌍둥이 자매였고 첫인상으론 꽤나 내성적인 성격이었다. 처음에는 둘을 구별하기가 꽤 어려워 작은 특징이나 소품을 가지고 구별하려 했던 기억이 난다. 오늘의 이야기는 가장 오래된 내 친구인 쌍둥이 언니가 아닌, 함께 가장 오래된 친구가 될 뻔했던 쌍둥이 동생에 관한 이야기다.       1학기까진 그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e3%2Fimage%2F82Dq5dh4ZG2HYdJ_FH1Fs8xd4t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May 2024 11:58:34 GMT</pubDate>
      <author>진주인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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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좋았잖아요? - 감정의 교류엔 확신을 가질 수 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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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화와 지지난화에 이어 스타벅스 이야기. 재입사하고 1년이 되기 전쯤 상황이 많이 괜찮아졌다. 처음부터 수퍼바이저 1명과 바리스타들과는 친하게 지내는 관계였기에 그나마 나았는데, 내게 호의적이지 않던 슈퍼바이저들이&amp;nbsp;다른 곳으로 발령 나 다른 파트너들이 들어오게 되고 내 아래에도 새로운 파트너들이 많이 생긴 덕에&amp;nbsp;훨씬 편해졌다.&amp;nbsp;그렇게 입사한 지 1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e3%2Fimage%2F65u9RQLh8Re2kwzGAtFlycWDTm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May 2024 12:42:50 GMT</pubDate>
      <author>진주인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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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한테 이유가 있나 봐 - 다 내 잘못인 것 같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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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시는 스타벅스 파트너로 일하지 않겠다고 생각했지만 지겨운 알바들과 여러 갑질들, 줄어가는 생활비에 결국 다시 스타벅스로 향하게 됐다. 전편에서도 말했지만 모든 스타벅스 매장의 모든 파트너가 이상한 사람은 아니다. 어느 회사나 어느 사회나 그렇듯 이상한 사람도 괜찮은 사람도 존재한다. 하지만 이번에도 나는 운이 나빴나 보다. 재입사를 결정하고 새로 출근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e3%2Fimage%2FnmkdJvBjSELbp_42sJ2pdnmxNs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Apr 2024 11:53:13 GMT</pubDate>
      <author>진주인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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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믿을 수 없는 면면 - 어디까지가 진심이고 어디까지가 거짓이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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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학교 3학년 2학기, 스타벅스 파트너로 입사했다. 학업을 병행하는 와중이라 마감 근무만 가능한데도 다행히 점장님께서 스케줄을 맞춰주셨고 기분 좋게 끝난 면접에 일도 기분 좋게 시작하게 되었다. 시작은 완벽하다고 볼 수 있었으나 오래 지나지 않아 내 첫 스타벅스 근무는 비참하게 막을 내리게 되었다.       당시 나는 내게 우울증이 있다는 걸 막 자각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e3%2Fimage%2FOrM9hRAwEQiLY_-LR4WtvBeVJy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Apr 2024 14:03:06 GMT</pubDate>
      <author>진주인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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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앞뒤가 똑같을 순 없는 거냐고 - 적당히 다른 정도가 아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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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처음 다녔던 대학은 한 학기만 마치고 그만뒀다. 애초에 가고 싶던 곳도 아니었을뿐더러 그것엔 더 자세하고 긴 이야기가 있지만 오늘은 그냥 그만뒀다까지로만 설명하겠다. 재수하고 새로운 대학에 입학했다. 수능은 오히려 더 망쳤으나 지방거점국립대의 모 과에 입학을 했다. 전과를 할 생각이라 과에 대해서는 크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기도 했다.   나는 대학에 입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e3%2Fimage%2FmyzkHDxkUyh8yOBiko7ozIzSFZ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Apr 2024 12:41:56 GMT</pubDate>
      <author>진주인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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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걔는 말을 너무 심하게 해 - 첫 번째 뒷담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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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재수 없는 나에게 잔뜩 취했던 나날들을 뒤로하고 20살이 되어 대학에 입학했다. 사실상 고등학교까지는 전학을 가거나 하는 특별한 일이 없는 이상 오랫동안 한 지역에서&amp;nbsp;자라나기 마련이었고, 그래서 많은 지역의 사람들을 만나는 경험 자체는 대학이 처음이라고 볼 수 있다. 내가 갔던 대학교에는 경험상 경상도사람이 가장 작은 분포를 차지했다. 우리 과 신입생 3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e3%2Fimage%2F2Q_rBPxvDwBh8smYus-ISgSqhK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Apr 2024 00:49:44 GMT</pubDate>
      <author>진주인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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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이런 사람이야 - 한 줄 요약: 재수 없음</title>
      <link>https://brunch.co.kr/@@8ye3/22</link>
      <description>태생부터 갖고 나온 조각이 많았다. 음악, 그림, 글, 두뇌, 운동에 관한 재능들. 넓게들 분포해 있던 여러 빛들 덕에 어려운 게 없었다. 조금만 노력하면 쉽게 해냈다.&amp;nbsp;어딘가에서 자신의 단점을 묻는다면 나는 당당하게 이렇게 답했다.    단점이 없는 게 단점입니다.  아차. 나는 재수 없는 게 단점이었나 보다.  요즘 시대에 또 빠질 수 없는 게 MBTI&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e3%2Fimage%2FN4niS_IfOMguGYAJ42nwTA7ZcQ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Mar 2024 14:34:52 GMT</pubDate>
      <author>진주인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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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록: 병원 선택에 관한 나만의 팁</title>
      <link>https://brunch.co.kr/@@8ye3/4</link>
      <description>삶을 살아가며&amp;nbsp;모든 곳을 방문할 수도&amp;nbsp;모든 것을 경험할 수도 없다. 따라서 우리는 선택을 해야 하고 집중을 해야 한다. 그렇다면 대체 무엇을 보고 선택할까? 많은 경우에 이것은 후기로 귀결되지 않을까. 굉장히 특별히 마음을 끄는 무언가가 있다면 후기가 없어도 찾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후기를 본 뒤에 방문한다. 다른 사람들의 객관적인 평가를 본 뒤에 실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e3%2Fimage%2Fa7Yq3nnNDNRs1nfPuJrIloeNI0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Feb 2024 02:59:11 GMT</pubDate>
      <author>진주인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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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 기록을 펴보며 - 긍정적인 면은 어디에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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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솔직히 쉽지 않았다. 글을 꾸준히 연재하는 것도 내 생각보다 훨씬 더 어려웠지만 우울했던 당시의 기억을 떠올리는 게 정말 어려웠다. 여러분에게 원인을 찾으라는 둥,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식으로 당당하게 글을 써 내려갔지만 나 역시도 겨우 나약한 일개 인간에 불과하기 때문에 우울증 시기를 마주하고 앉으니 심란했다. 일기 속의 나의 모든 감정이 너무 잘 느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e3%2Fimage%2FP5irQPKX2VYG5bTYY2gp4KUCAc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Feb 2024 13:56:25 GMT</pubDate>
      <author>진주인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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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당신이 살고 싶은 이유 - 뭐든 좋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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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살고 싶었던 이유는 이전 편에 보면 나와있지만 결론적으로 내가 내 삶의 평온을 바랐기 때문이다. 내 삶의 목표도 야망도 역시 중요하지만 순간의 반짝임과 잠깐의 휴식 그리고 스스로 자부심 들었던 순간 같은 게 너무나 소중했으니까. 그렇다면 그 모든 고통에도 불구하고 당신이 살고 싶은 이유는 뭘까?   태어난 김에 그냥 산다는 사람들도 많다. 태어났으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e3%2Fimage%2FT-bD9kJEGMLBc1D57BMsEE_O52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Feb 2024 14:59:32 GMT</pubDate>
      <author>진주인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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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년 7개월 치료의 종지부 -하- - 안녕 우울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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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에는 저번 편에 이어 약을 끊어가며 들었던 생각과 완치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하려 한다.  약을 줄여가기 시작한 때는 병원을 꾸준히 잘 가고 있던 상태였고, 의사 선생님과의 신뢰관계도 많이 형성되었으며, 아무 문제 없이 살아갈 순 없지만 작은 문제가 있더라도 삶을 계속해서 살아갈 수 있었던 때였다. 내가 약을 줄일 수 있다고 생각지도 못했지만 어느 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e3%2Fimage%2FDonyAueA2vYX2imozVp8pnuWVa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Feb 2024 15:31:41 GMT</pubDate>
      <author>진주인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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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년 7개월 치료의 종지부 -상- - 아침은 온다</title>
      <link>https://brunch.co.kr/@@8ye3/16</link>
      <description>오늘은 내 기나긴 우울의 마침표를 찍게 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우울증을 완벽하게 이겨내려면 첫 번째로 약 복용, 두 번째로 행동치료가 필요하다고 언급한 적이 있다. 정신과 약은 정상 상태로 기능하지 못하는 호르몬을 대신해 삶을 살아가는 데에 도움을 준다. 거기에 행동 치료를 병행한다면 그에 따라 호르몬도 점차 나오게 되어, 보통의 인간만큼 생성돼 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e3%2Fimage%2FNPIubvaqOKpFFZ2MNhXR303LVO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Jan 2024 14:59:57 GMT</pubDate>
      <author>진주인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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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내가 살고 싶던 이유 - 미래와 현재</title>
      <link>https://brunch.co.kr/@@8ye3/15</link>
      <description>솔직히&amp;nbsp;우울증은 견디기&amp;nbsp;너무 어려운 병이다. 그냥 경과를 겪고 있는 것 만으로 점차 피폐해지고 점점 더 삶에 의욕을 잃어간다. 이렇게 고통을 받을 바에는 그냥 끝내는 게 합리적이란 생각이 들&amp;nbsp;지경이다.&amp;nbsp;나 역시도 지루한 우울을 겪었고 어떤 느낌인지 잘 알고 있다. 하지만 나는 그랬음에도 결국 살아서 여기 글을 쓰고 있다.&amp;nbsp;어떻게 그 과정을 다 겪고도, 지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e3%2Fimage%2FmEET-mxTEuTM7MJQw0Eu1EOesh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Jan 2024 14:46:00 GMT</pubDate>
      <author>진주인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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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짠! 공황장애 등장! - 공항장애 아닙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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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 회차가 올라가면 [나는 살기로 선택했다]에는 벌써 10개의 글이 올라가게 된다. 원래 14화와 부록 1개의 글을 쓰기로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후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셈이다. 부끄럽지만 내가 연재해 본 기록 중 최장기록인데 모든 감사를 글을 읽는 독자 여러분, 특히 라이킷을 눌러주거나 댓글을 쓰는 분들에게 돌리고 싶다. 그 따스한 반응에 누군가는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e3%2Fimage%2Fb0StuUKlMfp73Tja5Pl9pXEMRH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Jan 2024 14:40:42 GMT</pubDate>
      <author>진주인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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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요 우울장애에서 조울증 2형으로 - 당신의 병명은 무엇인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8ye3/13</link>
      <description>제목에서 보이듯 그리고 지나온 화에서 말했듯, 처음 내가 진단받은 병명은 주요 우울장애와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의 결합이었다. 이 글을 읽는 분은 자신의 병명을 정확히 알 수도&amp;nbsp;애매하게만 느끼고 있을 수도 있다. 본인의 우울증이 아니라 지인을 위해 읽게 된 분이라면&amp;nbsp;지인의 병명에 관해서도 마찬가지로 볼 수 있다. 나의 병명에 관해서 저렇게 알고 병원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e3%2Fimage%2F0Tx66CPSFjo8-CG2prT2DXtea6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Jan 2024 14:59:02 GMT</pubDate>
      <author>진주인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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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보호 병동까지 갈 상태라고요? - 의사가 보는 상태가 가장 정확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8ye3/12</link>
      <description>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폐쇄병동이라는 말이 주는 중압감에 대해 먼저 언급하고 싶다. 지난 화에서도 말했듯 정신과&amp;nbsp;자체가 무시무시하고 어려운 느낌인데 폐쇄병동은 그것보다 훨씬 더 무서운 느낌이 든다. 여러 미디어에서 나쁘게 묘사되기도 했고 갇힌다는 것에 본능적인 거부감 역시 들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름 그대로 폐쇄병동은 닫혀있는 병동일 뿐이다. 정신과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e3%2Fimage%2Fd4TrsNaomcst2AbeyaWOvwVCnX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Dec 2023 14:14:14 GMT</pubDate>
      <author>진주인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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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죽이고 싶어 - 하지만 성공하지 못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8ye3/11</link>
      <description>지난 화에서는 자해나 자살시도에 중점을 두기보다는 '발작'이라고 스스로 일컬었던 상태에 대해 자세히 서술했다. 이번 화에서는 내가 죽고 싶어 했던 시절에 대해서 말해보려고 한다. 몇 주째 우울한 내용이 이어져 오고 있지만 이런 사람도 결국 완치를 받고 그에 관한 글을 쓰고 있으니, 얼마간은 어둡더라도 누구에게나 희망은 있다고 말해주고 싶다. 아래 내용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e3%2Fimage%2FZt_b149qenUBvYdGxKpnVlkTkW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Dec 2023 08:16:23 GMT</pubDate>
      <author>진주인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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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다가 또 구렁텅이로 처박히는 것 - 다시 나아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도</title>
      <link>https://brunch.co.kr/@@8ye3/10</link>
      <description>지금이야 의기양양 완치니 뭐니 떠들고 있지만 내가 우울증에 걸렸을 당시 순식간에 호전되거나 하던 것은 절대 아니다. 태생이 긍정적인 편이고, &amp;quot;Look on the bright side!&amp;quot;를 실천하려 노력하는 나였어도 우울증을 견디는 건 쉽지 않았다. 전부터 말했듯 내 우울증은 좋아지는 듯 보이다가 어느 순간엔 그냥 냅다 처박혔다. 이유가 없어도 처박혔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e3%2Fimage%2Fr7wcsSUT1kL-LMK_xlaFNhJSR2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Dec 2023 01:22:33 GMT</pubDate>
      <author>진주인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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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이 나를 강제로 살리고 있다 - 두렵고 무서움에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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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화에 말했듯 오늘은 정신과 약 부작용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나의 우울증 양상은 항상 비슷했기에, 부작용 역시 비슷한 패턴을 보였다. 약을 먹으며 우울증이 괜찮아지나 싶으면 어느 순간 급격하게 바닥으로 꽂혔고, 그럼 의사는 약을 증량하거나 새로운 약을 추가했다. 위 일기는 정신과를 다니고 처음으로 부작용이 왔을 당시의 상황을 나타내는데, 병원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e3%2Fimage%2F6mDwZL5b1e26OubAnTt3haLCOz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Dec 2023 14:21:03 GMT</pubDate>
      <author>진주인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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