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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원한 바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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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호기심이 많고 생각이 많은 사람입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무엇에 의미를 두어야 하는지 늘 생각합니다. 욕망과 필요, 심리를 연구하고 제품을 만드는 마케터 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15:38:2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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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기심이 많고 생각이 많은 사람입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무엇에 의미를 두어야 하는지 늘 생각합니다. 욕망과 필요, 심리를 연구하고 제품을 만드는 마케터 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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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을 돕자. 뭘 바라지 말고 - 나를 자유롭게 하고 나를 더 확장시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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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학교에 입학했을 때, 나는 많은 동급생들과 선배들을 만났다. 우리는 강의와 교수님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 에세이를 도와주거나 강의실 자리를 맡아주는 등 여러 방식으로 서로 도왔다. 많은 도움을 받았고, 나도 작지만 도움을 주곤 했다. 친구들이 나를 도와줄 때마다 내가 밥을 사거나 반드시 어떤 방식으로든 보답해야 한다고 말했고, 내가 도움을 줄 때도 그들은</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09:48:40 GMT</pubDate>
      <author>시원한 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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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붓다는 엄청난 야심가 - 법륜 스님의 금강경 강의</title>
      <link>https://brunch.co.kr/@@905x/86</link>
      <description>유투브를 많이 본다. 상하이에 살면서 해외 정보나 국내 정보를 접하려면 유투브 만한 채널이 없다. 그리고 마음 공부나 뇌과학 소통 삶에 대한 공부는 법륜스님의 즉문 즉설이나 김주환 교수의 유투브를 많이 본다. 일맥 상통하는 부분이 있고, 김주환 교수의 내면소통 강의에도 불교의 수행이나 깨달음의 이야기도 나온다.  우연히 도서관에서 금강경을 발견했다. 그것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5x%2Fimage%2F1oENf5kn046LrM4hmogdxxYzL9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12:52:46 GMT</pubDate>
      <author>시원한 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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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맨틱 사랑과 결혼 생활 - 도대체 어떤 사람과 결혼을 해야 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905x/85</link>
      <description>대학에서 광고론을 듣던 때 였다. 수업이 정말 재밌었고, 유익했다. 마케팅 전문가가 되려는 내 꿈은 이 수업으로 더 가까이 가는 것 같았고, 발표할 때도 교수님의 말씀을 들을 때도 신이 났다. 그런 마음이 보였는지, 교수님이 인턴십을 추천해주셨다.  그 때 유명했던 광고 에이전시에 면접을 보러 갔다. 영상 광고에 아무 경험이나 공부를 한 적이 없어서, 자기</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08:38:29 GMT</pubDate>
      <author>시원한 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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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가 무엇을 바꾸는가? - 더 많은 장님을 고용하자. 세상의 진실을 더 빨리 알아내자.</title>
      <link>https://brunch.co.kr/@@905x/84</link>
      <description>데이터센터에 투자하는 기업들, AI를 업무에 적용하는 기업, AI로 창조에 관련된 사업을 하거나 에이전트 사업에 이용하고, 개인의 투자, 생활에 이용하고, 리서치 학습에 이용한다. 나는 내가 하는 일에 사용하고 있고, 내 친구들은 투자에 고민상담에 학습에 이용하고 있다.  우리는 모두 코끼리를 만지는 장님, AI는 더 많은 수의 장님을 고용하는 걸까? 그래</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08:35:47 GMT</pubDate>
      <author>시원한 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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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는 외로워서 TV를 켜진 않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905x/83</link>
      <description>내가 어린 시절, 엄마와 아빠는 늘 사업 때문에 바빴고, 나와 동생은 동네에서 하루 종일 친구들과 놀았다. 해가 지고 어두워져 놀기 힘들어질 때쯤 집에 들어와 잠자리에 들곤 했다. 내가 TV를 끄려고 하면, 동생은 무섭다며 끄지 못하게 했다. TV를 보는 게 아니라, 그저 사람 목소리가 들리길 바랐던 것이다. 엄마 아빠가 잘 시간에 곁에 없었기에, 그 무서</description>
      <pubDate>Wed, 25 Feb 2026 03:28:52 GMT</pubDate>
      <author>시원한 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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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나 일은 점점 커진다. - 더 좋은 방향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905x/82</link>
      <description>몇 년 전, 나는 새로운 미션을 받았다. 수십 년 동안 우선순위에서 밀려 있었던 카테고리를 맡게 된 것이다. 그때 회사의 기본 전략은 단순했다. &amp;ldquo;카테고리를 이관하고, 당장은 운영 안정을 관리하라.&amp;rdquo; &amp;nbsp;데이터를 받고, 300여개의 제품을 우리가 운영하는데 문제가 없게 만들면 되는 일이다.  이 일은 점점 커졌다. 나는 단순히 포트폴리오를 이전하는 것 보다는</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05:40:32 GMT</pubDate>
      <author>시원한 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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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소셜 리스닝, 그게 뭔데? - 난 이미 하고 있었네.</title>
      <link>https://brunch.co.kr/@@905x/81</link>
      <description>소셜 리스닝은, 내가 이 용어를 알기도 훨씬 전에 이미 소비자 마케팅 여정에서 가장 강력한 아이디어 중 하나였다. 이것은 단순히 댓글이나 멘션을 추적하는 것을 넘어, 사람들이 자신의 삶, 필요, 좌절에 대해 온라인에서 실제로 무슨 말을 하는지 진짜로 듣고, 그 날것의 대화를 구체적인 제품&amp;middot;마케팅 의사결정으로 바꾸는 일이다.  아이들을 위한 제품을 담당하던</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05:22:13 GMT</pubDate>
      <author>시원한 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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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른 사람을 위하는 것 - 40이 넘은 지금 조금은 진리를 알게되는 것 같다.</title>
      <link>https://brunch.co.kr/@@905x/80</link>
      <description>나는 지금까지 너무나 행복하게 살아왔다. 엄청나게 운이 좋았던 것 같다. 자잘한 어려움들이 있었지만, 좌절하거나 슬퍼하지도 않았고 고통이 느껴지지 않은 삶이었다. 그래서 더 생각 안한 것 같다. 세상에는 나쁜 일들이 일어나고 그게 다른 사람이 의도해서 일어난 일이거나, 혹은 그냥 아무도 의도하지 않아도 겪게되는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amp;hellip;그냥 그저 내가 해야 하</description>
      <pubDate>Sun, 09 Nov 2025 00:17:13 GMT</pubDate>
      <author>시원한 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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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점심은 뭐 먹을까? - 회사에서 점심을 먹을 때는 언제나 이 메뉴</title>
      <link>https://brunch.co.kr/@@905x/79</link>
      <description>오늘 점심은 뭐 먹을까? 치열한 출근을 하고 난 후, 집중해서 일하다보면 어느새 점심 시간 즈음이 된다. 아마 매일 뭐 먹을까 하는게 인생최대의 고민이라고들 하는데, 요새 내가 제일 사랑하는 점심 메뉴는 바로 이거다. 그것도 매일 하루도 거름없이 똑같은 메뉴를 반복하고 있다.  짐까지 자전거로 간다음에 짐 냉장고에 있는 물을 한 병 사고, 재빠르게 옷을 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5x%2Fimage%2FqGVEzVZNtpLmdt01A13gFynhsF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Nov 2025 11:54:34 GMT</pubDate>
      <author>시원한 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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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야 알았네 내가 세상임을 - 인정중독에서 벗어나기</title>
      <link>https://brunch.co.kr/@@905x/78</link>
      <description>나는 왜 이제껏 왜 그 생각을 못했을까? 첫째를 학교 버스에 태워 보내고 둘째와 유치원 버스 타는 데로 데리고 가려 돌아서는 순간. 이 생각이 들었다. 지금까지 왜 그 생각을 못했을까? 태어나서 아마 내가 생각이라는 것을 하고 있구나 하는 인식이 시작되고, 지금은 그로부터 지금은 한 30년 40년 즈음 되었을까?  내가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 그리고</description>
      <pubDate>Sun, 19 Oct 2025 13:01:18 GMT</pubDate>
      <author>시원한 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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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겁나게 바쁜 마케터의 하루 - 오늘 하루 나는 가치를 구현했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905x/77</link>
      <description>오늘 숨 가뿐 하루를 보냈다. 이렇게 많은 일을 혼자 해도 되는 걸까, 이렇게 걱실걱실 일하는데 월급을 더 달라거나, 승진을 요구해야 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문득 들었다. 오늘 내 지역 전략 계획 자료를 업데이트 했고, R&amp;amp;D 혁신 주간 행사를 위해 아이디어 평가 회의에 참석했고, 새 브랜드 ID 팩키징 프로젝트에 인사이트를 줬고, 내년 몇 가지 제품</description>
      <pubDate>Thu, 11 Sep 2025 15:02:26 GMT</pubDate>
      <author>시원한 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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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ecurring business - 수요를 계속 만드는 사업</title>
      <link>https://brunch.co.kr/@@905x/76</link>
      <description>유툽 짧은 비디오에는 늘상 길거리 인터뷰가 나온다. 그 중에 흥미로운 것은 부자일 것 같은 사람을 타겟해서 얼마를 버는지 어떻게 그 자리에 서게 되었는지 하는 인터뷰가 있다. 무언가 자유로워 보이고 부유해 보이는 사람들이 즉흥적으로 자신의 삶을 나누는 장면들이 흥미로왔다.  미국 마이애미의 한 남자의 인터뷰가 기억에 남는다, 그는 태닝 샵을 체인으로 가진</description>
      <pubDate>Thu, 28 Aug 2025 20:03:53 GMT</pubDate>
      <author>시원한 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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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eing authentic yourself - 이게 진짜다</title>
      <link>https://brunch.co.kr/@@905x/75</link>
      <description>우리 회사는 매 분기에 employee survey를 한다. 이게 각 조직마다 또 매니저들에게는 중요한 지표라서 이 지표가 내려가거나 내려가는 트렌드 일 때는 심각하게 관리를 한다. 그리고 매 분기 결과가 나오면 팀마다 다들 분석하고 자유토론 하고 방법을 찾는다. 그중에 언제나 올라오는 질문 하나는.. Are you able to be your authen</description>
      <pubDate>Sun, 24 Aug 2025 00:22:23 GMT</pubDate>
      <author>시원한 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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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하고 제일 좋은 점 - 이래서 내가 결혼했구나</title>
      <link>https://brunch.co.kr/@@905x/74</link>
      <description>나는 낭만적 사랑, 사랑해서 결혼한다를 믿지 않는다. 이게 꼭 내가 낭만에 반대한다는 것보다는 어렸을 때 미디어에 많이 노출되지 않았고, 또 내가 즐겨 읽어왔던 책 목록에는 그런 이야기들이 없다. 의식적으로 내가 피해왔던 것 같다. 성에는 관심이 많았지만, 이성관계에는 관심이 없었다. 게다가 나 자신을 여성으로 인식하는 데는 아주 많은 시간이 걸렸다.  그</description>
      <pubDate>Sat, 23 Aug 2025 23:49:02 GMT</pubDate>
      <author>시원한 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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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우용녀는 아침먹으러 호텔 뷔페에 간다는데...</title>
      <link>https://brunch.co.kr/@@905x/73</link>
      <description>내가 차리는 아침은 어떻게 보면 간단하고 또 어떻게 보면 요란 하다. 아이들을 위해서 패티를 만들어서 치즈버거를 한다던가, 스테이크를 굽기도 하고, 파스타를 만들어 주기도 하고, 때로는 연어초밥을 만들어 준다. 이런 이야기를 하면 다들 깜짝 놀란다. 아침에 어떻게 그렇게 시간이 나느냐고, 또 그렇게 거창한 음식을 어떻게 아침으로 먹느냐고&amp;hellip;   그런데 내가</description>
      <pubDate>Sat, 02 Aug 2025 09:49:40 GMT</pubDate>
      <author>시원한 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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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책상에 앉아서 연을 날린다.</title>
      <link>https://brunch.co.kr/@@905x/72</link>
      <description>국민학교 3학년 때 였을까? 방패연 가오리연을 만드는 시간이 있었다. 그 때 처음으로 연을 만들었고, 날려보았다. 몇 번 연은 균형이 맞지 않아서 뺑글뺑글 못 날았지만, 수정을 거듭해서 연이 하늘 높이 날아올랐다. 하늘 끝으로 더 가까이 연이 높이 날 수록 내 마음도 연 줄을 따라 높이 날아올랐다. 마치 내 몸이 날으는 기분이랄까? 너무나 자유롭고 행복한</description>
      <pubDate>Sat, 02 Aug 2025 09:46:48 GMT</pubDate>
      <author>시원한 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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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년 이탈리아로 휴가 간다 - 또 이탈리아가?</title>
      <link>https://brunch.co.kr/@@905x/71</link>
      <description>이탈리아 매번 여름에 오지만 정말 좋다. 함박웃음이 절로 나는 풍경, 멋들어진 유적, 맛있는 음식, 덥지 않고 청량함 하늘, 길고 긴 해, 여유로운 사람들, 최고다. 도착해서 3-5일은 지나야 마음의 속도가 천천히 흐르고, 어떤 일이 생겨도 누그러진다.   이런 마음을 간직하고 살아가면 좋겠지만, 돌아가면 또 조급한 마음과 더 가지려는 마음이 금방 돌아오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5x%2Fimage%2FWMnRdkJ7WlDWxioJCpZGYaiLEX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Jul 2025 20:03:04 GMT</pubDate>
      <author>시원한 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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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칭찬받으러 Gym에 간다 - 왜 이렇게 열심히 하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905x/70</link>
      <description>올해부터 퍼스널 트레이닝을 받았다.&amp;nbsp;처음에는 20번만 해야지 했던 게, &amp;nbsp;몇 번씩 더 세션을 연장하고 있다. 이제는 그만두지 않을 계획이다.  이전에는 일주일에 2-3번 정도는 땀을 흘리게 운동을 해야 한다, 돈이 여유가 있건 없건 운동을 해야 한다는 말이 나에게 하는 말은 아닌 것 같았다. 이것저것 운동을 해왔고, 체력에는 자신 있었으며, 집에서 하는 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5x%2Fimage%2FBwpBZFfWTVZUU5URt1vQPA9xF-s.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Dec 2024 06:31:42 GMT</pubDate>
      <author>시원한 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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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미안해 테슬라 일찍 팔아서</title>
      <link>https://brunch.co.kr/@@905x/69</link>
      <description>2019년에 시작했으니까 미국 주식 시작한지 4년 정도 되었다. 지금까지 순항해왔다. 투자금액의 2배 정도 되었으니 꽤 잘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지금 매일 아침 후회되는게 있다.  바로 올해 3월에 테슬라를 팔아치운 것이다. 매일 아침 쭉쭉 올라가는 테슬라 주가를 보면, 내가 잘 모아 왔던 테슬라를 팔아치웠을까 마음이 아프다. 그리고 두 아이들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5x%2Fimage%2FVM5tFvTyviyJ9Pg05nKYaATyWa0.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Dec 2024 05:05:23 GMT</pubDate>
      <author>시원한 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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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장 가기 전에 아이를 주차하러 갑니다 - 해외 출장은 반드시 경유를 해야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905x/68</link>
      <description>어린아이를 두고 유럽으로 출장을 다닐 때에 일이다. 퇴근하고 오면 또 주말에 아이를 혼자 봐야 하는 두려움에 남편이 넌지시 한국 부모님께 맡기고 가면 어떻냐고 물었다. 언제나 좀 이기적인 남편이기에 이해는 갔다. 출장 짐을 싸서 아이와 함께 중국에서 한국으로 가서 아이를 부모님께 맡기고 다시 출장지로 떠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부모님이 아이를 제일 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5x%2Fimage%2Fg6qv15id6L1NXJi9J9wl4c8XB0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Nov 2023 11:20:27 GMT</pubDate>
      <author>시원한 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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