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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밍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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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얇은 펜으로 미래와 우주를 그립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04:13:4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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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얇은 펜으로 미래와 우주를 그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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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908q/26</link>
      <description>매일 밤 꿈을 꾼다. 대부분 긴장 속에서 쫓기듯 뭘 하는 꿈이다. 보통 악이나 위험을 상징하는 것들이 자주 등장한다. 뱀, 흉악범죄자, 맹수 등. 귀여운 강아지나 고양이가 나왔으면 좋으련만. 가끔 오래전에 알고 지낸 사람이 나오기도 한다. 지금 다시 만날 필요는 없는, 시절인연이지만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한 사람들이 연속극의 조연처럼 성실히도 등장한다. 꿈</description>
      <pubDate>Thu, 07 Mar 2024 11:13:17 GMT</pubDate>
      <author>도밍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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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는 없는 양의 시선 &amp;lt;애프터 양&amp;gt; - &amp;lt;애프터 썬&amp;gt; 생각도 나</title>
      <link>https://brunch.co.kr/@@908q/24</link>
      <description>#시간이 지나 봤던 영화를 다시 생각해 보면 잘 기억이 안 나서 이제 관람한 영화에 대한 기록을 하려고 합니다# #줄거리 요약이 될 수도 있고 단순 감상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기록에 의미가 있으니 형식에 제약은 없을 거예요#   개봉한 지 한참 지난 &amp;lt;애프터 양(2021)&amp;gt;을 어제 봤다. 비슷한 시기(2022...) &amp;lt;애프터 썬&amp;gt;도 개봉을 했고 제목도 비슷하</description>
      <pubDate>Sun, 25 Feb 2024 07:55:56 GMT</pubDate>
      <author>도밍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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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도치 않게) 입이 참 무거운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908q/23</link>
      <description>학부 시절 몇 개월 간 어학연수를 떠난 적 있다. 그&amp;nbsp;당시의 나는 내가 꽤 괜찮은 인재라고 나름대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단&amp;nbsp;하나 '영어'만이 내 앞길을 막는 장애물이라&amp;nbsp;생각했다. 나보다 성적도 나쁘고&amp;nbsp;상식도 부족한&amp;nbsp;해외파 친구가&amp;nbsp;영어로 몇 마디 하면 '우와' 하는 분위기에 사실 배알이 꼬였다. 영어가 뭐라고. 그냥 도구잖아. 나도 하면 되겠지. 그래서 부모</description>
      <pubDate>Mon, 24 Jul 2023 07:49:01 GMT</pubDate>
      <author>도밍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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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성을 거스르는 페르소나의 문제</title>
      <link>https://brunch.co.kr/@@908q/16</link>
      <description>얼마&amp;nbsp;전에&amp;nbsp;명리학 공부를 하고 있는 팀장이 재미 삼아 내 사주를 봐줬다. 사주팔자에는 삼라만상이 다 들었는지 아주&amp;nbsp;별별 얘기를 다 해주시더라. 이를테면&amp;nbsp;&amp;quot;4월에 인사발령 나겠네. 어디 멀리로&amp;nbsp;간다야&amp;quot;, &amp;quot;결혼은 올해 아니면 2028년에 하겠네&amp;quot;, &amp;quot;언어를 잘하겠네. 잘하는 언어 있지?&amp;quot; 뭐 이런 것들. 아, 생각해 보니&amp;nbsp;다른 이야길 하기 전에 가장 먼저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8q%2Fimage%2Ft1g3jwz8DISjVkLCMrBkmDFLtW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Feb 2021 07:46:33 GMT</pubDate>
      <author>도밍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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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어적 1년 - 바이러스와 함께한 아주 방어적인 1년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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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1년 간 우리의 모든 행동의 원인을 말할 때 쓰인&amp;nbsp;마법의 구phrase가&amp;nbsp;있다.&amp;nbsp;그건&amp;nbsp;바로&amp;nbsp;&amp;quot;코로나 때문에&amp;quot;. 경기가 나빠도 '코로나 때문에', 증시가 좋아져도 '코로나 때문에',&amp;nbsp;가족 간 사이가 나빠도 '코로나 때문에', 반대로 가족 간 사이가 좋아져도 '코로나 때문에', 살이 쪄도 '코로나 때문에', 길에 차가 많아져도 '코로나 때문에', 학업 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8q%2Fimage%2FjLCGzKRJPeN3UWq4uw769C0450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Feb 2021 08:23:01 GMT</pubDate>
      <author>도밍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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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구가 뒷걸음질을 친다 - 갑자기 떠오른 매슬로우</title>
      <link>https://brunch.co.kr/@@908q/13</link>
      <description>세상에나. 전염병 때문에 한 달이 넘도록 외부 교류가 없다. 대학원 개강을 기다리는 것&amp;nbsp;말고는 할 일도 없는 나로서는 집에서 빈둥대는 게 소일거리다. 코로나 19로 사망자까지 나오는 이 시국에 나는 염치도 없이 '재미가 없어서 죽을 것 같다'. 이건&amp;nbsp;장난으로 하는 말이 아니라 '정말(正말)'이다.   2020년 1월 말부터 3월에 접어든 오늘에 이르기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8q%2Fimage%2FOt_sA_xjyiLCuQ8gTUGYsAnr-b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Mar 2020 11:45:38 GMT</pubDate>
      <author>도밍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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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에 가는 길은 때론 너무 길어 - 살 집 찾기</title>
      <link>https://brunch.co.kr/@@908q/12</link>
      <description>일생이 집 찾는 데 혈안이 된 것 같다. 20대 이후로 1년, 혹은 2년마다 집을 옮겨 다녔다. 그 형태는 기숙사, 고시원, 월세, 전세, 임대주택까지 다양했는데 조건이 괜찮다 싶으면 집이 좁고, 조건이 후지다 싶으면 전용면적만 휑뎅그렁하니 넓은 그런 집이었다.   흔히 인간 생활의 필수 요건을&amp;nbsp;의식주라고 말하지만 의와 식이 이뤄지는 공간이 '주'이기 때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8q%2Fimage%2F90X-3IwSYDwylKygTJc7csjOOg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Feb 2020 05:29:33 GMT</pubDate>
      <author>도밍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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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집에 '디터 람스' 있다 - 진공관 오디오와 테이블 라이터와 여행용 시계</title>
      <link>https://brunch.co.kr/@@908q/11</link>
      <description>몇 달 전 4560 디자인하우스에서 진행하는 디터 람스 콜렉터 분의 전시를 봤다. 뉴욕 MOMA 수준의 오디오 소장품이 있다는 지인의 소개를 듣고서 구미가 당겼다. 소장품에 상당한 애정이 있는 콜렉터 분의 도슨트 해설에 실제 오디오 재생까지 더해져 꽤 볼 만한ㅡ사실 여태 본 전시 중에 가장 이해하기 좋고 매우 관객 참여적인ㅡ 전시였다.       전시 내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WvwioRm8kCCd6WY5wLt9g3IKye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Feb 2020 20:54:52 GMT</pubDate>
      <author>도밍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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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있을지도 몰라, 미세먼지 카르텔! - 허무맹랑한 미세먼지 음모론..!</title>
      <link>https://brunch.co.kr/@@908q/9</link>
      <description>내가 미세먼지의 존재를&amp;nbsp;본격적으로 체감하며 그 위험성을 느끼기 시작한 건 2014년의 봄이었다. 그 무렵을 되돌이켜 보자면,&amp;nbsp;전 국민을 공분하게 한&amp;nbsp;'예의 그&amp;nbsp;슬픈 일'이 있기도 해서 매일매일&amp;nbsp;눈이 짓무르도록 울었는데 눈물&amp;nbsp;콧물이 흐를 때마다 미세먼지 마스크를 걷어내고 코를 푸느라 굉장히 수고스러웠다. 그 이전에도 미세먼지가 대기 중에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8q%2Fimage%2FwZUcumkrxJTaAuXpXE0_s7GiYr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Jan 2020 13:05:52 GMT</pubDate>
      <author>도밍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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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안 쓰는 말들 - 영원, 진심, 불멸... 뭐 그런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908q/7</link>
      <description>의도적으로 피하는 말들이 있다. 입으로 내뱉으면 오히려 의미가 퇴색되는 것들. 말이 아닌&amp;nbsp;글자로만, 혹은 개념으로만&amp;nbsp;남아있어야 아름다운 말들.   며칠 전&amp;nbsp;나와 만나는 친구는 내가 '진심'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아서 좋다, 고 했다. 생각해 보니 그랬다. 한 인간의&amp;nbsp;디폴트 상태는 진심인 거지. 그러니&amp;nbsp;굳이 진심을 입에 올릴 필요는 없다. 진심이 아닌 경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8q%2Fimage%2FY_7x8q59uOaOzASUp3QZaPj5WK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Jan 2020 00:47:43 GMT</pubDate>
      <author>도밍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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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인의 스탠스 - 어떤 모습으로 늙은 채 있을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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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순간부터&amp;nbsp;내&amp;nbsp;세월의 흐름에 대해 '자라고 있다'는 표현보다 '늙어 간다'는 표현을 쓴다. 학부 때&amp;nbsp;발달 관련 수업을 들었을 때 '19세 이후로 인간의 육체는 퇴행밖에 남지 않았다'고 하는 걸 들었다. 전&amp;nbsp;인류&amp;nbsp;평균적으로 그렇다는 걸 보면 실제로도 내게&amp;nbsp;'늙어 가고 있다'는 표현을&amp;nbsp;써도 될 것이다.&amp;nbsp;물론 나는 늙었다는 말이 아직&amp;nbsp;어색한&amp;nbsp;젊은이다. 그러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8q%2Fimage%2FZAvE7-E_wX14kiNJ0uIKWdcI_1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Jan 2020 14:25:03 GMT</pubDate>
      <author>도밍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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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 - 그리고 내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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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학창시절부터&amp;nbsp;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좋아했다,&amp;nbsp;정작 살면서&amp;nbsp;사랑하는 사람들을 못 보고 자랐으면서도. 이별하는 이야기도 좋아했다,&amp;nbsp;제대로 된 이별을 (해)본 적도&amp;nbsp;없으면서도. 두 사람이 같은 마음을 품고 비슷한 정도의 애정을 품으며 사랑한다는 게 내겐 소설이나 영화 같은&amp;nbsp;허구 같았다. 그래서 그런 이야기를&amp;nbsp;좋아했다. 난 단순히 관객의 입장에서만 그 희로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8q%2Fimage%2FrVIM_IuK2_MXHP2N_fcrEwaP0n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Jan 2020 03:33:21 GMT</pubDate>
      <author>도밍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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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접영을 하고 싶어요 - 접영, 수영의 마스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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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주일에 두 번 이상&amp;nbsp;수영장에 가지 않으면 온 몸에 가시가 돋는 병이 있다. 대개 수력 3개월부터 발병하는데, 그때 되면 물에서 뜰 수 있고 적어도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몸을 움직일 수 있게 된다. 나는 이제 수력이&amp;nbsp;만으로 3년이 넘어가는 스위머임에도&amp;nbsp;여전히 그 병을 앓고 있다.  처음에 수영을 배울 때 목표는 '저 끝 레인의 상급자들처럼 접영을 멋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8q%2Fimage%2FYCEGhxZvZ4Pr42-pvRW4K7BbFP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Dec 2019 19:02:42 GMT</pubDate>
      <author>도밍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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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 배가 너무 고프다 - 배가 고파서... 살고 싶다</title>
      <link>https://brunch.co.kr/@@908q/2</link>
      <description>한동안 식욕이 없었다. 아무 것도 먹고 싶지 않아 점심은 먹는 둥 마는 둥, 저녁은 프로틴바 하나로 때웠다. 주변 사람들은 &amp;quot;그러다 쓰러져요.&amp;quot; 하며 식사량을 늘릴 것을 종용했다. 그러나 그때의 나는 인간을 대하는 것 자체가 벌 같이 느껴졌다. 누군가와 마주하고 식사하고 싶은 마음도 안 들었다. 그러나 식욕이 없다는 이유로, 그리고 다른 사람과 함께 식사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8q%2Fimage%2FY36ohreM6ftb6pJNGXz1I7QVVK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Dec 2019 18:56:42 GMT</pubDate>
      <author>도밍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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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약한 마음을 가진 사람에 대하여 - 늘 어느 정도는 상처를 받은 채로 살아가는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908q/1</link>
      <description>몇 해 전 오늘, 좋아하던 아티스트가 세상을 떠났다.&amp;nbsp;대형&amp;nbsp;기획사의 아이돌답지 않게&amp;nbsp;자유분방하게&amp;nbsp;트위터를 통해 자기 생각을&amp;nbsp;언급하기도 하고 다른&amp;nbsp;트잉여들(작가 주:트위터에서 상주하는 유저)처럼 밈을 올리면서 함께&amp;nbsp;주접을 떨기도 했던 친근한 이였기에 그의 죽음은 더 충격적이었다. 그와 동갑내기인 동시에 학창시절 내내 팬이었던&amp;nbsp;내 입장에선 더.  특히 그날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8q%2Fimage%2F1QLdQnzVQdCD1VXIbjGxxmsqTw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Dec 2019 17:02:26 GMT</pubDate>
      <author>도밍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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