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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모니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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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명 아이돌 출신 광고기획자. 하고 싶은 건 해야 직성 풀리는 사람. 자주 망한다. 그래도 씩씩하게 매일을 살아낸다. 앞으로도 쭈욱, 기죽지 않을 예정이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15:09:0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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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명 아이돌 출신 광고기획자. 하고 싶은 건 해야 직성 풀리는 사람. 자주 망한다. 그래도 씩씩하게 매일을 살아낸다. 앞으로도 쭈욱, 기죽지 않을 예정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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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사랑에 굶어 죽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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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벽에 일어나서 벅벅 씻었다. 평소보다 품을 들여 오래, 더 깨끗하게 씻었다. 다 벗겨내야지. 씻어내야지. 금요일 밤에 전 남자친구(맞다, 그 오사카인.)에게서 전화가 왔다. 헤어지고 몇 달 만이었다. 우리의 이별 사유는 상대방의 거대한 과실이었다. 그것도 하나가 아니라 몇 개를 연달아 터뜨렸다. 게다가 이별 방식은 상대의 잠수 이별이었다. 써놓고 보니 새</description>
      <pubDate>Sun, 09 Nov 2025 20:33:23 GMT</pubDate>
      <author>서모니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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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까르보나라, 지나고 나면 별 거 아닐지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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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연애 후폭풍이 꽤 심한 타입이다. 쿨하게 &amp;lsquo;어, 고마웠고 잘 지내&amp;rsquo;라며 끝낼 수 있는 타입이 아니라, 한번 헤어지면 몇 달이고 끙끙 앓는다. 한참 지나도 마음이 진정되지 않고, 이별 후 미련이 길게 남는 쪽이다. 멋지고 시원한 이별은 해본 적이 없다.  몇 년 전, 정말 많이 좋아했던 뮤지션 남자친구가 있었다. 헤어지고 나서도 그의 SNS에 며칠에 한 번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Qw%2Fimage%2Ff9Z76DD4raMKyn-5en0xqh2s_M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Oct 2025 23:00:02 GMT</pubDate>
      <author>서모니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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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차맥주, 먹어 봐야 아는 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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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몇 년 전, 일본 우츠노미야에 놀러 갔을 때의 일이다. 그 도시에 사는 친구를 만나러 간 건데, 우츠노미야는 교자로 유명한 곳이다. 역 앞에 내리자마자 눈에 보이는 건 전부 교자집 간판이었다. &amp;lsquo;교자의 도시&amp;rsquo;라는 별명이 괜한 게 아니구나 싶었다. 기념품 가게에 들어가도 교자 캐릭터 인형, 교자 모양 가방, 교자 그림 스티커까지 온통 교자 천지다. 교자, 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Qw%2Fimage%2F8Fo53iP87CwkTj9YTd7edmXU7z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Oct 2025 09:00:02 GMT</pubDate>
      <author>서모니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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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육 볶음, 아빠의 새 출발을 응원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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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간호학원, 미용학원, 공무원학원까지. 거의 평생을 학원 사업에만 올인했던 아빠는 한때 그 지역에서 이름 날리던 원장이었다. 큰 건물 몇 층을 통째로 학원으로 쓰면서 동시에 여러 개 강의실이 꽉 찰 정도로 학생이 많았다. 잘될 때는 잘나갔지만, 온라인 강의가 대세가 되면서 점점 상황이 어려워졌다. 원래 사업의 규모가 크면 잘나갈 땐 씽씽 나가고, 망할 땐 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Qw%2Fimage%2FZwFaXzEr2sL8MGTZUrUvBaOTIA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Oct 2025 23:00:02 GMT</pubDate>
      <author>서모니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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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페 라떼, 그래도 이게 원조라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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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 전 인스타그램 릴스를 스크롤하다가 유명 예능 토크쇼를 짧게 편집한 영상을 보게 됐다. 1타 영어 강사라는 분이 나와서 &amp;lsquo;카페 라떼&amp;rsquo;를 영어식으로 발음하는 법을 알려주고 있었다. 그녀는 &amp;lsquo;까페라고 하면 안 되고, 카페라고 해야 된다&amp;rsquo;면서 아주 자신 있게 말했다. &amp;lsquo;카페이 라테이&amp;rsquo;라고. 순간, 내 머리 위에 커다란 물음표가 둥둥 떴다.  &amp;lsquo;엥, 뭐지?&amp;rsquo;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Qw%2Fimage%2F4IejZ66QPu_QhAaAQ7mj7houCO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Oct 2025 23:00:04 GMT</pubDate>
      <author>서모니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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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냉털 볶음밥, 모든 재료가 조화를 이루는 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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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퇴근 후 마트에 들렀다가 마감 세일 코너를 발견하면, 거의 반사적으로 장바구니를 든다. 한참 다운된 가격표가 덕지덕지 붙은 채소들을 보면 괜히 안 사면 손해 보는 기분이 들거든. 그렇게 그날 필요도 없는 대파 반 단, 아직은 싱싱한 시금치 한 봉지, 단호박 반통을 반값에 데려온다.  문제는 계획 없이 사온 이 아이들이 냉장고 안에서 차례차례 시들어간다는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Qw%2Fimage%2FsKyIMC6r0QkMDTspYWAxadtPCI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Oct 2025 00:00:06 GMT</pubDate>
      <author>서모니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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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완무시, 이유 없는 다정함이 세상을 구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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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년 생일, 나는 삿포로로 떠났다.내 생일은 크리스마스 직전이라, 어릴 때부터 생일 파티는 늘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묻혀 버리곤 했다. 대학교 졸업 후에는 그 생일 파티마저도 잘 하지 않게 됐다. 남자친구마저 없으면, 생일이라고 해도 딱히 할 일이 없었다.  그런데 하필 그해 생일 직전에 썸이 말 그대로 &amp;lsquo;와장창&amp;rsquo; 붕괴됐다. 마음은 그냥 툭 치면 깨질 것처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Qw%2Fimage%2FKz4DvN8L2eBflzLr3zUd8cbGXu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Oct 2025 10:00:01 GMT</pubDate>
      <author>서모니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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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엉터리 초밥, 다 쓰임이 있다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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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말 저녁, 본가에 갔다. 엄마랑 같이 저녁을 먹기로 했는데, 메뉴 선정권은 늘 엄마에게 있다. 나는 사실 회보다는 초밥파지만, 결제권자는 엄마니까 의견을 존중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amp;lsquo;엄마 카드&amp;rsquo;의 위엄이다. 엄마가 &amp;lsquo;그냥 회나 시켜서 먹자&amp;rsquo;고 해서 광어, 우럭, 연어 3종 모둠회를 주문했다. 사실 엄마는 연어가 느끼하다며 싫어하셨지만, 이건 주문권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Qw%2Fimage%2FMn4OOn1axo_JOrKTYkpKTiBKRp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Oct 2025 23:00:06 GMT</pubDate>
      <author>서모니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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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마토두부냉채, 가끔은 혼자가 좋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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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여름, 친구들이 모인 단톡방에는 여기저기서 휴가 사진이 올라왔다. 계곡에서 튜브를 타고 물놀이하는 친구, 제주도에서 맥주 들고 노을을 찍는 친구, 유럽으로 해외여행을 간 친구까지. 한껏 탄 피부와 웃음 가득한 표정들이 스크롤을 따라 줄줄이 올라왔다. 나는 그 모든 사진을 보고도 &amp;lsquo;좋겠다&amp;rsquo;라는 말조차 안 나왔다. 그 해는 여름휴가를 계획할 금전적 여유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Qw%2Fimage%2Fuflg6GwleGrA0wfssncLcZWst3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Sep 2025 23:00:08 GMT</pubDate>
      <author>서모니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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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톤지루, 가볍게 만들어서 자주 먹자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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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심야식당&amp;rsquo;이라는 일본 요리 드라마 시즌 1의 첫 화를 처음 봤을 때, 내 눈과 마음을 홀리듯 사로잡은 메뉴가 있었다. 바로 톤지루. 각종 채소를 넣고 끓이는 돼지고기 된장국인데, 드라마 속 레시피에서는 &amp;lsquo;킥&amp;rsquo;으로 곤약이 들어간다. 그 곤약을 칼로 반듯하게 써는 게 아니라 손으로 뜯거나 숟가락으로 찢어서 넣어야 제맛이라고. 곤약이 들어간 된장국이라니, 맛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Qw%2Fimage%2F3zqHCp_9o2B-MlJ7i5WGUaDhLF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Sep 2025 10:00:03 GMT</pubDate>
      <author>서모니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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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닭볶음탕, 재료마다 익는 시간은 달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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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닭볶음탕은 생각보다 까다로운 요리다. 일단 내 기준에선 그렇다.&amp;lsquo;닭볶음탕&amp;rsquo;이라고 하지만 오로지 닭 혼자서 메인인 메뉴가 아니다. 굵직하게 썬 채소가 빠지면 맛이 안 산다. 감자, 당근, 양파, 대파, 고추까지 별의별 재료들이 다 들어간다. 까다로운 요리라고 한 이유는, 이 재료들이 제각각 익는 시간이 다르다는 거다.  감자는 단단하고 치밀해서 푹 끓여야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Qw%2Fimage%2FvDZQtjKl5wYcCp44qxfNiJXEEC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Sep 2025 23:00:14 GMT</pubDate>
      <author>서모니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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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촉촉한 스크램블 에그, 실패해서 얻은 성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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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본 여행을 갈 때마다 꼭 가는 곳이 있다. 바로 패밀리 레스토랑. 무한 리필 음료바가 있고, 식기들이 정갈하게 놓여 있고, 시간과 관계 없이 아침이든 저녁이든 촉촉하고 포슬포슬한 오믈렛을 먹을 수 있는 그곳 말이다. 그 오믈렛은 정말 부드럽다. 숟가락으로 뜨면 안에 반숙 상태의 노란 달걀이 촉촉하게 흘러내리고, 그 위에 데미그라스 소스나 케첩을 살짝 얹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Qw%2Fimage%2FgtB2-vJ_tGkgO1S3ilODKQmtfp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Sep 2025 23:00:18 GMT</pubDate>
      <author>서모니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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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치 비빔 국수, 욕심은 늘 두 젓가락 남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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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갑자기 배고플 때마다 엄마가 뚝딱 만들어주는 메뉴가 있다. 바로 김치 비빔 국수.냉장고에 늘 있는 김치를 송송 썰어 넣고, 간장&amp;middot;설탕&amp;middot;참기름&amp;middot;김치국물만 있으면 끝.기세 좋게 국수 삶아 찬물에 헹궈 양념 넣고 휘리릭 비비면, 한 그릇 가득한 김치 비빔 국수가 단 10분 만에 내 앞에 놓인다. 그런데 문제는 양이다. 엄마가 국수 잡는 걸 보면 꼭 아쉽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Qw%2Fimage%2F4oAgBqIs2DOSt0Auc9B0vJ35fi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Sep 2025 22:24:38 GMT</pubDate>
      <author>서모니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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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돼지고기 김치찌개, 남의 살을 썰어내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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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점심에 김치찌개를 끓이려고 생고기를 썰었다. 냉장고에서 막 꺼낸 삼겹살은 차갑고 단단했다. 예리한 칼을 꺼내어 &amp;lsquo;숭덩&amp;rsquo; 썰어보았지만 생각만큼 시원하게 잘리지 않았다. 힘을 조금 더 주어 고깃결을 밀어내며 썰어야 겨우 잘렸다.  고기 하나 써는 게 뭐 이렇게 어렵지 싶다가도, 문득 소름 돋는 생각이 스친다. 이건 &amp;lsquo;남의 살을 써는 일&amp;rsquo;이다. 이 정도로 찜찜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Qw%2Fimage%2F3xl2EkHA4eXYLGab0EC7Ps8Z1g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Sep 2025 10:00:10 GMT</pubDate>
      <author>서모니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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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글동글 예쁜 계란 프라이, 당연한 게 아니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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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첫 자취 요리가 무엇인지 기억을 더듬어 봤다. 당연히 밥부터 했을 거라 생각하겠지만, 땡! 오답. 처음에는 즉석밥으로 해결했다. 아직 전기밥솥조차 들이기 전이었거든. 놀랍게도 우리는 갓 지은 것처럼 촉촉하고 윤기 나는 밥을 2분만에 전자레인지에서 &amp;lsquo;땡!&amp;rsquo;하고 꺼낼 수 있는 즉석밥의 시대에 살고 있으니까.  아무튼, 내 첫 자취 요리는 &amp;lsquo;계란 프라이&amp;rsquo;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Qw%2Fimage%2FFqDMaxX8oxxFqtf64s-LfS_Xlu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Sep 2025 23:00:07 GMT</pubDate>
      <author>서모니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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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푹 자고 싶다, 좀 - 꿀잠을 부르는 명상 루틴</title>
      <link>https://brunch.co.kr/@@90Qw/108</link>
      <description>스트레스 받으면 제일 먼저 &amp;lsquo;잠&amp;rsquo;이 무너지는 타입이다. 개복치적 면모가 잠으로 나타난다. 남들은 스트레스가 심하면 식욕이 뚝 끊겨서 살이 빠진다는데, 나는 오히려 살이 찐다. 밤새 뒤척이다가 결국 벌떡 일어나서 야식을 먹고, 다음날 아침엔 얼굴이 퉁퉁 붓는다. &amp;lsquo;스트레스로 살 빠지고 핼쓱해졌다&amp;rsquo;는 건 나와는 전혀 다른 세계 이야기. 결국 병원에서 수면제 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Qw%2Fimage%2FUiHCyE0tZoN1mhogaVtak9Cn5Z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Sep 2025 23:00:03 GMT</pubDate>
      <author>서모니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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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땡전 한 푼 안 쓰고 마인드 리셋 - 유튜브와 온라인 강의 활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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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로운 걸 배우고 싶을 때 사람은 두 가지 장벽에 부딪힌다. 시간과 돈. &amp;lsquo;마음만 먹으면 금방 할 수 있지&amp;rsquo;라는 기세는 대개 그 두 장벽 앞에서 고개를 숙이고 만다. 나도 그랬다. 언젠가 우아하게 발레를 배우겠다고 마음먹고 학원을 알아봤다. 그러나 가격표를 보는 순간, 발끝을 뻗기도 전에 마음이 접혔다. 한 달 레슨비가 생각보다 꽤 높았다. 게다가 이것저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Qw%2Fimage%2FSQPOokERnC9ZH62xfAQVH5Dd5k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Sep 2025 02:00:02 GMT</pubDate>
      <author>서모니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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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 뜨면 스마트폰부터 찾는다면? - 작은 루틴의 놀라운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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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이다. 눈꺼풀이 겨우 열리자마자 손이 먼저 튀어나간다. 목표는 단 하나, 침대 옆에 충전기에 꽂혀 있는 스마트폰. 손끝이 케이블을 더듬는 순간, 내 하루의 첫 미션이 완료된다. 세상은 아직 흐릿하고 이불 속은 따뜻한데, 화면은 벌써 환하다.  DM이 왔나? 누가 밤새 스토리를 올렸나? 하다못해 오늘의 운세라도 봐야 &amp;lsquo;드디어 오늘이 시작됐다&amp;rsquo;는 기분이 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Qw%2Fimage%2FnjtvyOctdJuAv1VB4EoAMhvxDy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Sep 2025 12:00:01 GMT</pubDate>
      <author>서모니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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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짧고 굵게, 장소 불문 마인드 리셋 - 통근길, 버스&amp;middot;지하철에서 명상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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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한민국 통근러, 통학러에게 출퇴근 시간은 인생의 블랙홀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amp;nbsp;분명 집에서 출발했는데 정신 차리면 회사 앞이고, 분명 학교 가려고 버스에 올라탔는데 한 시간씩 훌쩍 지나 있는 건 어째서일까. 게다가 그 사이의 기억이라고 해봐야 &amp;lsquo;앗, 저 사람 가방이 내 옆구리를 찌른다&amp;rsquo;, &amp;lsquo;아, 오늘도 자리 없어서 서서 가네&amp;rsquo; 정도. 정말로, 인생에서 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Qw%2Fimage%2FBQSWWLxhembx12vBoyxcTIN9eU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Sep 2025 23:00:08 GMT</pubDate>
      <author>서모니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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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면을 가장 맛있게 끓이는 법은? - 초보자에게 명상 앱이 좋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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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라면을 가장 맛있게 끓이는 방법은 뭘까?&amp;nbsp;&amp;lsquo;비싼 한우 채끝살을 넣는다.&amp;rsquo; &amp;lsquo;좋은 냄비를 산다.&amp;rsquo; 이런 사치스러운(?) 대답이 먼저 떠오를 수 있다. 그런데 정답은 놀랍게도 훨씬 단순하다. 라면 봉지 뒤에 적힌 조리법을 따라 하는 것이다. 생각해보라. 거기 적힌 레시피, 아무렇게나 휘갈긴 게 아니다. 대한민국 굴지의 식품회사 소속 석박사님들이 실험실에서 라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Qw%2Fimage%2FpaSSvLuQa1HtZOJ1KVfwN0QuUG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Aug 2025 23:00:21 GMT</pubDate>
      <author>서모니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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