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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동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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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삶'을 사랑합니다! 더 자세히 말하자면, '삶'에서 발견되는 '의미'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모두의 '삶'에 '의미'들이 넘치시길 그저 바랍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02:44:5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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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을 사랑합니다! 더 자세히 말하자면, '삶'에서 발견되는 '의미'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모두의 '삶'에 '의미'들이 넘치시길 그저 바랍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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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행소년과 비행소년 - 그냥 끄적이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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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는 청소년들을 담당하는 종교인입니다.  청소년들과 대화하다 보면 참 알록달록 합니다! 가지고 있는 생각들이 제각각 달라서 참 쉽진 않지만, 매번 다가오는 아름다운 그들의 얼굴이 제 삶 가운데 큰 위로로 다가옵니다.  저도 평탄한 청소년기를 보내진 않았습니다. 어려웠던 집안 환경으로 인하여 몹쓸 말도 많이 했고, 어머니의 가슴에 대못을 박는 말을 아무렇지</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00:54:43 GMT</pubDate>
      <author>김동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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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하사탕'(2000)과 '아주 얕은 변증법' - 순수함이 주는 씁쓸함</title>
      <link>https://brunch.co.kr/@@90c7/26</link>
      <description>'박하사탕'은 세계적인 영화제에서 상이란 상을 다 휩쓴 이창동 감독의 작품입니다.  이창동 감독의 영화는 뭔가 모르게 무겁습니다. 청년의 불안을 비유적이면서도 직설적으로 드러낸 '버닝', 인간의 신앙에 대해 질문을 던진 '밀양' 등 인간이 살아가며 마주하는 부조리함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기에 참 무겁습니다.  그의 영화에 대한 개인적 평가는 일상적인 삶과 모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c7%2Fimage%2F0lYm8L-ms7fNcEdNKu6P7su_aK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07:52:32 GMT</pubDate>
      <author>김동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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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왕가위 Project(1) - 왜 왕가위?</title>
      <link>https://brunch.co.kr/@@90c7/9</link>
      <description>&amp;quot;화양연화&amp;quot;   BBC가 선정한 21세기 최고의 영화 2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영화인 화양연화. 과거 영화관에서 뜨문 뜨문 재개봉했던 영화가 전면 리마스터링으로 2020년 재개봉을 함으로 필자와 같은 홍콩영화 마니아들은 지금은 찾아볼 수 없었던 당시 홍콩의 감성을 찾아내며 코로나 시국 가운데비대면 여행을 했던 기억이 있다.  요즘 들어 많은 사람이 홍콩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c7%2Fimage%2FgrEQiyl5WLbJ2UvHMe5-UYBFKg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06:18:27 GMT</pubDate>
      <author>김동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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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부끄러운 사람이 되었습니다. - 15살부터 꾸던 꿈을 이룬 소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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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들 글을 조금 읽어 보셨던 분들은 제가 종교인이라는 사실을 느꼈을 것입니다.  제가 종교인이라 저를 고백한 것은 특정한 종교에 대한 시선이 모두에게 있을 텐데, 그 시선이 혹여나 오해를 불러일으킬까 봐 조마조마한 마음에 선택한 단어임을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사실 개신교인입니다. 개신교인으로 지난주 화요일까지 제가 무척이나 사랑하는 공동체의 전도</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07:40:51 GMT</pubDate>
      <author>김동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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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담을 쓴 후. 몇 년이 지난 지금 - 부끄러움 그대로</title>
      <link>https://brunch.co.kr/@@90c7/24</link>
      <description>강제로 가게 된 졸업여행.   강제성이 너무 싫어, 여행 자체도 즐기지 못하여 내 삶을 위한 의미라도 찾기 위해 노력했던 발버둥이 이 글을 만들었다.   돌담이라는 단편소설(현재 소설이라고 부르기엔 참 부끄럽지만 긴 시간 전 나에겐 칭찬을 보낸다.) 이 글을 쓰기 전 다녔던 4.3 평화공원. 그곳을 다녀온 뒤 어떠한 의미를 찾기 위해 노력했던 발버둥이 참으</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06:09:01 GMT</pubDate>
      <author>김동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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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돌담(8) - 8년 전, 제주도 여행을 다녀와 쓴 소설.</title>
      <link>https://brunch.co.kr/@@90c7/23</link>
      <description>8년 전. 다니던 학교를 졸업하게 되어. 반강제적으로 졸업여행을 가게 되었다.  무척 가기 싫었던 여행이어서, 당연히 안 가야지 생각했지만, 당시 학과장님이 제가 많이 존경하는 분에게 연락하여 저를 보내 달라 하셔서. 어쩔 수 없이 여행을 갔다.  그래도 의미 있는 상황을 보내고 싶었던 아해는 그 당시에 있었던 여러 사회적 갈등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제주도</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06:22:41 GMT</pubDate>
      <author>김동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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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돌담(7) - 8년 전, 제주도 여행을 다녀와 쓴 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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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8년 전. 다니던 학교를 졸업하게 되어. 반강제적으로 졸업여행을 가게 되었다.  무척 가기 싫었던 여행이어서, 당연히 안 가야지 생각했지만, 당시 학과장님이 제가 많이 존경하는 분에게 연락하여 저를 보내 달라 하셔서. 어쩔 수 없이 여행을 갔다.  그래도 의미 있는 상황을 보내고 싶었던 아해는 그 당시에 있었던 여러 사회적 갈등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제주도</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08:11:18 GMT</pubDate>
      <author>김동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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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돌담(6) - 8년 전, 제주도 여행을 다녀와 쓴 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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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8년 전. 다니던 학교를 졸업하게 되어. 반강제적으로 졸업여행을 가게 되었다.  무척 가기 싫었던 여행이어서, 당연히 안 가야지 생각했지만, 당시 학과장님이 제가 많이 존경하는 분에게 연락하여 저를 보내 달라 하셔서. 어쩔 수 없이 여행을 갔다.  그래도 의미 있는 상황을 보내고 싶었던 아해는 그 당시에 있었던 여러 사회적 갈등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제주도</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05:43:04 GMT</pubDate>
      <author>김동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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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담(5) - 8년 전, 제주도 여행을 다녀와 쓴 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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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8년 전. 다니던 학교를 졸업하게 되어. 반강제적으로 졸업여행을 가게 되었다.  무척 가기 싫었던 여행이어서, 당연히 안 가야지 생각했지만, 당시 학과장님이 제가 많이 존경하는 분에게 연락하여 저를 보내 달라 하셔서. 어쩔 수 없이 여행을 갔다.  그래도 의미 있는 상황을 보내고 싶었던 아해는 그 당시에 있었던 여러 사회적 갈등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제주도</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05:41:13 GMT</pubDate>
      <author>김동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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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담(4) - 8년 전, 제주도 여행을 다녀와 쓴 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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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8년 전. 다니던 학교를 졸업하게 되어. 반강제적으로 졸업여행을 가게 되었다.  무척 가기 싫었던 여행이어서, 당연히 안 가야지 생각했지만, 당시 학과장님이 제가 많이 존경하는 분에게 연락하여 저를 보내 달라 하셔서. 어쩔 수 없이 여행을 갔다.  그래도 의미 있는 상황을 보내고 싶었던 아해는 그 당시에 있었던 여러 사회적 갈등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제주도</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06:40:53 GMT</pubDate>
      <author>김동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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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담(3) - 8년 전, 제주도 여행을 다녀와 쓴 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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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8년 전. 다니던 학교를 졸업하게 되어. 반강제적으로 졸업여행을 가게 되었다.  무척 가기 싫었던 여행이어서, 당연히 안 가야지 생각했지만, 당시 학과장님이 제가 많이 존경하는 분에게 연락하여 저를 보내 달라 하셔서. 어쩔 수 없이 여행을 갔다.  그래도 의미 있는 상황을 보내고 싶었던 아해는 그 당시에 있었던 여러 사회적 갈등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제주도</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06:37:14 GMT</pubDate>
      <author>김동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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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담 (2) - 8년 전, 제주도 여행을 다녀와 쓴 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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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8년 전. 다니던 학교를 졸업하게 되어. 반강제적으로 졸업여행을 가게 되었다.  무척 가기 싫었던 여행이어서, 당연히 안 가야지 생각했지만, 당시 학과장님이 제가 많이 존경하는 분에게 연락하여 저를 보내 달라 하셔서. 어쩔 수 없이 여행을 갔다.  그래도 의미있는 상황을 보내고 싶었던 아해는 그 당시에 있었던 여러 사회적 갈등을 살펴 보았다. 그리고 제주도</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08:11:44 GMT</pubDate>
      <author>김동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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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돌담 (1) - 8년 전, 제주도 여행을 다녀와 쓴 소설.</title>
      <link>https://brunch.co.kr/@@90c7/16</link>
      <description>8년 전. 다니던 학교를 졸업하게 되어. 반강제적으로 졸업여행을 가게 되었다.  무척 가기 싫었던 여행이어서, 당연히 안 가야지 생각했지만, 당시 학과장님이 제가 많이 존경하는 분에게 연락하여 저를 보내 달라 하셔서. 어쩔 수 없이 여행을 갔다.  그래도 의미있는 상황을 보내고 싶었던 아해는 그 당시에 있었던 여러 사회적 갈등을 살펴 보았다. 그리고 제주도</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08:02:20 GMT</pubDate>
      <author>김동준</author>
      <guid>https://brunch.co.kr/@@90c7/16</guid>
    </item>
    <item>
      <title>&amp;lsquo;삶&amp;rsquo; 가운데 만나는 &amp;lsquo;타자&amp;rsquo;(2) - - &amp;lsquo;지옥&amp;rsquo; 같은&amp;nbsp;&amp;lsquo;앎&amp;rsquo;을 넘어&amp;nbsp;&amp;lsquo;무한&amp;rsquo;인&amp;nbsp;&amp;lsquo;의미&amp;rsquo;로-</title>
      <link>https://brunch.co.kr/@@90c7/7</link>
      <description>2-2. &amp;lsquo;타자&amp;rsquo;와 나는 &amp;lsquo;몸&amp;rsquo;으로 만난다 . 레비나스의 &amp;lsquo;타자&amp;rsquo; 개념에 대해서 많은 이들이 오해를 하는 부분이 있다. &amp;lsquo;타자&amp;rsquo;라는 개념을 자기 마음대로 가지고 와서 &amp;lsquo;신&amp;rsquo;의 자리에 놓기도 하는 몰상식한 몇몇의 부류의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amp;lsquo;레비나스&amp;rsquo;가 말하는 &amp;lsquo;타자&amp;rsquo;는 &amp;lsquo;몸&amp;rsquo;으로 만나는 것이다. 레비나스의 글을 읽어보자. &amp;ldquo;나는 신체로서 실존한</description>
      <pubDate>Fri, 27 Feb 2026 21:47:10 GMT</pubDate>
      <author>김동준</author>
      <guid>https://brunch.co.kr/@@90c7/7</guid>
    </item>
    <item>
      <title>&amp;lsquo;삶&amp;rsquo; 가운데 만나는 &amp;lsquo;타자&amp;rsquo;(1) - - &amp;lsquo;지옥&amp;rsquo; 같은&amp;nbsp;&amp;lsquo;앎&amp;rsquo;을 넘어&amp;nbsp;&amp;lsquo;무한&amp;rsquo;인&amp;nbsp;&amp;lsquo;의미&amp;rsquo;로-</title>
      <link>https://brunch.co.kr/@@90c7/6</link>
      <description>1.&amp;nbsp;서론&amp;nbsp;: &amp;lsquo;앎&amp;rsquo;의 폭력 J.D. 샐린져의 &amp;lsquo;호밀밭의 파수꾼&amp;rsquo;을 읽어보면 &amp;lsquo;홀든 콜필드&amp;rsquo;라는 주인공이 등장한다. 콜필드는 전쟁 후 미국 사회에 살고 있다. 이중 잣대가 뚜렷한 사회에서 주인공은 비틀거리고 역겨움을 느낀다. 명백한 악의 대상을 삼고 승전국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무의식 속에는 자신이 정당하고, 지금의 사회는 건강하다는 헤게모니가 넘쳐난다.</description>
      <pubDate>Fri, 27 Feb 2026 08:48:45 GMT</pubDate>
      <author>김동준</author>
      <guid>https://brunch.co.kr/@@90c7/6</guid>
    </item>
    <item>
      <title>논리적이지 않은 &amp;lsquo;삶&amp;rsquo; - 종교 없는 세상에서 종교 말하기 &amp;lt;니시타니 게이지의 &amp;quot;종교란 무엇인가&amp;quot;&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90c7/3</link>
      <description>&amp;lsquo;선(禪)&amp;rsquo;은 &amp;lsquo;깨달음&amp;rsquo;이다. '선(禪)'의 특징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오늘 살피고자 하는 것은 &amp;lsquo;비논리적&amp;rsquo;이라고 특징이다.  시대를 지나면 지날수록, 인간은 우리는 점점 논리적으로 변해갔다. 학교를 다닐 때 한 교수님께서 한 말이 기억난다. [과거의 학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보다 여러분들이 훨씬 많은 것을 알 수 있는 세상에 살고 있다.] 이 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c7%2Fimage%2FwJI1Tugst0tJSA2sTt_ekZLUrxA.png" width="249" /&gt;</description>
      <pubDate>Mon, 23 Feb 2026 21:28:21 GMT</pubDate>
      <author>김동준</author>
      <guid>https://brunch.co.kr/@@90c7/3</guid>
    </item>
    <item>
      <title>종교의 탄생 - 종교 없는 세상에서 종교 말하기 (들어가는 소소한 삶을 나누는 글)</title>
      <link>https://brunch.co.kr/@@90c7/11</link>
      <description>제 소고를 읽으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종교인입니다. 하지만, 요즘 우리 사회는 종교에 대해 그다지 반가워하지 않고, 종교에 대한 비난을 넘어 종교 자체에 무관심한 상황이지요. 종교인으로 씁쓸하지만, 이제껏 편하게 살아왔던 종교가 마추줘야 할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제 세대에 이러한 상황을 마주침이 속상하긴 합니다.]  사실 제 주변에도 종교</description>
      <pubDate>Wed, 18 Feb 2026 09:56:32 GMT</pubDate>
      <author>김동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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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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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날. 보고 싶은 당신. - 그리움과 사랑을 담아</title>
      <link>https://brunch.co.kr/@@90c7/15</link>
      <description>이 존재, 인간은 여인숙이라 아침마다 새로운 손님이 당도한다.  한 번은 기쁨, 한 번은 좌절, 한 번은 야비함 거기에, 약간의 찰나적 깨달음이 뜻밖의 손님처럼 찾아온다  그들을 맞아 즐거이 모시라 그것이 그대의 집안을 장롱 하나 남김없이 휩쓸어가 버리는 한 무리의 슬픔일지라도.  한 분 한 분을 정성껏 모시라, 그 손님은 뭔가 새로운 기쁨을 주기 위해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c7%2Fimage%2F3jV08cktM6U81isobL1wYmSSAs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Feb 2026 01:09:34 GMT</pubDate>
      <author>김동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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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삶이 초월이다. - 라너의 저서 &amp;quot;그리스도교 신앙 입문&amp;quot;을 통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90c7/2</link>
      <description>&amp;lt;칼&amp;nbsp;&amp;nbsp;라너&amp;gt;  라너는 [그리스도교 신앙 입문]의 5 과정을 시작하며 &amp;ldquo;인간은 자기 본질을 역사 안에서 실현한다.&amp;rdquo;라고 외친다. 그는 &amp;lsquo;신앙&amp;rsquo;에 대한 &amp;lsquo;역사성&amp;rsquo;을 논하면서 하느님의 자기 양여를 통해 살아가는 인간은 자신의 본질을 역사 안에서 찾으며, 역사를 만들어 나간다고 한다. 그렇기에 &amp;lsquo;삶&amp;rsquo;, &amp;lsquo;역사&amp;rsquo;가 자체가 구원과 계시를 보여준다고 한다. 여기서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c7%2Fimage%2Fcw4SjuIcf_Qr5jA-14v9dFbQaQo.jpeg" width="284" /&gt;</description>
      <pubDate>Fri, 13 Feb 2026 19:44:08 GMT</pubDate>
      <author>김동준</author>
      <guid>https://brunch.co.kr/@@90c7/2</guid>
    </item>
    <item>
      <title>신카이 마코토 '날씨의 아이'를 보고. - '삶'과 '세계'의 얽힘 속에서 진정한 자신을 바라보길 바라며</title>
      <link>https://brunch.co.kr/@@90c7/1</link>
      <description>날씨의 아이.  신카이 마코토의 작품으로 '너의 이름은' 이후에 나온 작품이라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기보단, 전작과의 비교로 인하여 별로라는 사람들의 핀잔을 많이 들은 영화다. 하지만, 나는 '날씨의 아이'가 좋다!  이 영화는 일본의 샤머니즘과 선불교적 가르침을 통하여 삶의 역설과 얽힘을 그려낸다.&amp;nbsp;그렇기에 이전의 것을 다 포괄하는 신카이 마코토의 대표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c7%2Fimage%2FCZZaSeEKoZAxs9BUR4GBn7fT61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Feb 2026 07:27:33 GMT</pubDate>
      <author>김동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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