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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빨간 우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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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난생처음 돈을 벌어본 것은 고교 시절 글을 써서 받은 원고료였는데요, 뭐가 그리도 바빴는지 글 쓸 시간도 없이 인생이 벌써 훌쩍 다 가버렸네요. 이제야 펜을 잡고 써보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1:10:0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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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생처음 돈을 벌어본 것은 고교 시절 글을 써서 받은 원고료였는데요, 뭐가 그리도 바빴는지 글 쓸 시간도 없이 인생이 벌써 훌쩍 다 가버렸네요. 이제야 펜을 잡고 써보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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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랑 - 로고도 중요한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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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런데, 이제 큰 산을 또 하나 넘어가야 할 일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 유튜버가 되려면, 작가 역할도 해야 하고, 또 피디 노릇도 해야 한다. 촬영 감독이어야 하며, 마케터이고, 카피라이터도 겸해야 한다. 음악이면 음악, 미술이면 미술.... &amp;nbsp;그뿐만 아니라 브랜드 비즈니스 감각이 요구되는 브랜드 컨설턴트까지 되어야 한다. 그러니 유튜버는 그야말로 N잡으</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15:06:13 GMT</pubDate>
      <author>빨간 우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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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 I 랑 (2 부) - A I 도움을 받으면 좀 나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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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잠깐, 이건 아닌 것 같은디...?) AI가 얘기해 준 건 나도 지금 하고 있는 방법 아닌가? 그런데 별반 효과가 없어서 어떻게든 탈피해 보려고 새로운 방안을 찾아보겠다고 AI와 대화를 시작한 것 아닌가? 그런데, 칭찬에 기분 좋고 말 일이 아니다. 자동차 주행이든, 걸으며 찍는 영상이든, 이벤트 성격의 행사든 나랑 동종업이면서 경쟁자인 미국인들은 죄다</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12:37:27 GMT</pubDate>
      <author>빨간 우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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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 I 랑 - AI의 도움으로 재기를 꿈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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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들어서는 나는 AI랑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아니, AI랑 씨름 중이다. 사실, 내가 AI랑 겨룰 실력이야 되겠는가만은, 그래도 아직은 중심을 잡으며 살려고 애쓰는 인간(로봇이 아닌)인지라, 그래도 한 마디 정도 짚고 넘어갈 수는 있지 않겠는가. 내가 왜 AI랑 시간을 보내느냐면, 은퇴한 후, 시간을 보내는 것 중에는 유튜브 동영상 제작을 하기 때</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11:55:55 GMT</pubDate>
      <author>빨간 우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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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냄새 - 집안에서 냄새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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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른 방에서 유튜브를 편집하느라 집중하고 있는데, 집안 어디선가 냄새가 솔솔 난다. 익숙한 냄새다. 무슨 음식 만드느라 나는 그런 냄새다.  유튜브 편집할 때는 정신을 집중해야지 자칫 잘못하다간 조그만 것 하나 빼놓거나, 삭제해야 할 것 그냥 놔두었다간, 나중에 후회하게 된다. 후회로 끝나는 문제가 아니라, 다 다시 편집해야 하고 렌더링도 다시 해야 하고,</description>
      <pubDate>Sun, 01 Feb 2026 18:19:31 GMT</pubDate>
      <author>빨간 우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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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꿩 먹고, 알 먹고... - '뉴욕 마실'을 태우고 날아가는 '빨간 우산'의 꿈</title>
      <link>https://brunch.co.kr/@@90tR/44</link>
      <description>뉴욕에서 은퇴를 하고 나니, 노는 마당이 달라졌다. 예전에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죽기 살기로 꼭 나가야 했다. 내가 오랫동안 비즈니스를 해오던 곳, 맨해튼으로.... 그런데 이제는 맨해튼에서 특별 이벤트나 퍼레이드가 없는 한, 나갈 일이 별로 없다. 그리고 요즘엔, 맨해튼 한번 나가려면 비용이 많이 든다. 차를 가지고 나갈 경우, 내가 사는 스태튼 아일랜</description>
      <pubDate>Sat, 30 Aug 2025 17:39:48 GMT</pubDate>
      <author>빨간 우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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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요한 일</title>
      <link>https://brunch.co.kr/@@90tR/43</link>
      <description>카메라를 들고 촬영할 장소를 물색하고, 삼각대, 배터리 등의 장비를 가져다가 모두 설치하고, 막 촬영을 시작하려는데, 갑자기 중요한 일이 생기면 이처럼 난감할 수가 없다. 그 일이란 것이....  화장실에서 나를 부르기 때문에 생기는 일이다. 장비를 죄다 다시 걷어들여야 하고.... 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다. 그래도 그나마 다행인 것은 최근 들어 뉴욕시가</description>
      <pubDate>Fri, 29 Aug 2025 19:13:09 GMT</pubDate>
      <author>빨간 우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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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니, 여우가...?</title>
      <link>https://brunch.co.kr/@@90tR/42</link>
      <description>대서양 연안의 해변가에서 동트는 영상을 찍기 위해서, 자주 새벽 일찍이 해안가를 찾았다. 단 한 번에 멋진 영상을 찍으면 좋겠지만, 하늘에 그려지는 붉은 하늘이 그렇게 내 마음대로 멋있게 그려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 문제다.  구름이 많아도, 또는 구름이 전혀 없어도 붉은 동녘이 그렇게 멋있게 그려지지 않기 때문에, 여러 번에 걸쳐서 찍고 또 찍어야 했다.</description>
      <pubDate>Sun, 24 Aug 2025 01:14:43 GMT</pubDate>
      <author>빨간 우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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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닷가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90tR/41</link>
      <description>바닷가에서 노인네 4 명이 만났다. 약속을 하고 만난 것은 아니고, 우연히 만나다 보니 4 명이 한 장소에서 모이게 된 것이다.  한 사람은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노인네인데, 난, 처음엔 러시아 사람인 줄 알았다. 마치 술 취한 러시아인이 떠드는듯한 걸걸한 목소리로 크게 떠들어댔다. 나이가 얼추 나랑 비슷해 보여서, 몇 살이냐고 물었더니, 55살이란다. 그럼</description>
      <pubDate>Mon, 21 Jul 2025 23:46:51 GMT</pubDate>
      <author>빨간 우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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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의 다음은?</title>
      <link>https://brunch.co.kr/@@90tR/40</link>
      <description>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기 마련이다?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인지...? 자라면서 몸으로 부딪쳐가며 조금씩 깨달아온 것 같다. 어렸을 적엔, 왜 그리도 시간이 안 갔던지.... 앞으로도 주~욱 계속, 아니 평생 어린아이로만 살 것만 같았다. 어른들은 좋겠다. 공부 안 해서 좋고, 숙제 안 해도 되니까. 근데, 어린 나는 왜 그리도 해야 할 것이 많던지, 숙제하느</description>
      <pubDate>Thu, 17 Jul 2025 20:35:37 GMT</pubDate>
      <author>빨간 우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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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심과 부지런함 - 작금의 정치 상황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90tR/39</link>
      <description>집사람과 함께, 코스트코에 들렸다. 카운터에서 계산을 끝내고, 돈을 지불하려는데, 카운터의 여자가 나에게 말을 걸어왔다.  나더러 '몇 살이냐?'는 것이다. 남자가 여자에게 나이를 묻는 것은 실례가 되는 일이지만, 여자가 남자에게 나이를 묻는 것은 실례가 안 되는 것일까?  그녀는 40, 50대의 히스패닉 여자처럼 보였다. 나도 사실은 그녀를 조금은 남다르</description>
      <pubDate>Wed, 29 Jan 2025 19:55:16 GMT</pubDate>
      <author>빨간 우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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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가정의 달 맞아, 가훈 발굴?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90tR/38</link>
      <description>뉴욕에 있는 고교 동창회에서 매년 거행하던 산행 대신에, 연로하신 동문들을 위해 야유회로 바꾸어 모임을 가졌다. 그 모임에 한국에서 한 동문이 귀한 손님으로 오신단다. 주로 판화를 그리는 김봉준 화백께서 뉴욕에 왔는데, 나에게는 고교 5년 후배이지만, 만나보니 나이 탓일까, 누가 후배이고 누가 선배인지 언뜻 봐선, 구별이 잘 안 된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tR%2Fimage%2FFkNxcunLZMLD3MBpEGYpGv-xlj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May 2024 02:20:03 GMT</pubDate>
      <author>빨간 우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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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서 흥정한다는 것 (3편: 우여곡절의 끝판)</title>
      <link>https://brunch.co.kr/@@90tR/37</link>
      <description>(하루는 우연히 신문을 보다가 깜짝 놀랐다.)  처음엔 내 눈을 의심했다. 그 잘 나가던 JL이 근무하는 딜러에서 사람을 뽑는다는 것이다. (아니, 왜?) JL이 있는데 한 사람을 더 추가로 뽑는다는 이야기인지...? 아니면 JL이 그만두었는지...? 암튼 일단 지원을 해 보았다. 나 말고도, 기존 한인 세일즈맨들도 여럿 지원을 했는데, 그중에서도 경력이</description>
      <pubDate>Sun, 14 Jan 2024 03:00:22 GMT</pubDate>
      <author>빨간 우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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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서 흥정한다는 것 (2편: 판매의 초입) - (신출내기의 자리 잡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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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국에 이민 오면서 나는 대학의 전공이었고, 한국에서 해 왔던 일의 연장으로 무역업에 종사하고 싶었지만, 한국과 다르게 미국에서는 무역이라는 것이 단지 국내 영업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일 뿐만 아니라, 봉급도 또한 기대만큼 그리 높지도 않았다. 텔레비전을 보니, 한국과 다르게 (지금은 한국도 마찬가지이지만) 당시에는 한국에 비해 유독 자동차 광고가 많았다.</description>
      <pubDate>Tue, 09 Jan 2024 16:11:28 GMT</pubDate>
      <author>빨간 우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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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서 흥정한다는 것 (1편: 구매)</title>
      <link>https://brunch.co.kr/@@90tR/35</link>
      <description>미국에서는 모든 물건은 정찰제로 구매한다. 그런데 그런 정찰제가 통하지 않는 것이 딱 두 가지가 있으니, 하나는 주택 구입이고 또 다른 하나는 자동차 구입이다. 주택이야 매도인인 집주인 마음대로이니까 그렇다 치면, 자동차야말로 미국에서 유일하게 흥정해서 사는 물품인 것이다. 사실 정찰 가격이 없는 것은 아니다. MSRP (Manufacturer's Sugg</description>
      <pubDate>Wed, 06 Dec 2023 02:10:36 GMT</pubDate>
      <author>빨간 우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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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바탕 꿈인 듯 - 뉴욕 마라톤 관람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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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초등학생 시절, 친구들과 함께, 방과 후, 서대문에서 신촌까지 뛰어가곤 했었다. 차가 많지 않았던 시절이었으므로, 달기기 하는데, 사람들과 부딪치지 않고 계속 뛰려면, 인도가 아니라, 차라리 차도에서 뛰는 것이 수월했었다. 그런데, 달리기는 별로 힘이 안 들었지만,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은 따로 있었다. 그것은 바로, 매연이었다. 특히 당시에는 버스의 매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tR%2Fimage%2FT2zXtjo9nDvBlH7wKNTW7yZJdj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Nov 2023 15:56:54 GMT</pubDate>
      <author>빨간 우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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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욕의 추석 쇠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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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뉴욕의 길거리가 사뭇 부산스럽다. 이곳저곳에 초막이 들어섰기 때문이다. 올해는, 우리의 추석과 유태인의 초막절이 겹쳐졌다. 유태인 명절이 다가오면, 뉴욕은 소란스럽거나, 또는 아주 조용해진다. 왜냐하면, 유태인 버스가 시끄럽게 확성기로 유태 노래를 틀며 길거리를 누비기 때문이기도 하고, 반면에 유태인들은 출근을 아예 안 하기 때문에 도로마저 한산하다. 유태</description>
      <pubDate>Fri, 29 Sep 2023 20:24:19 GMT</pubDate>
      <author>빨간 우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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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맨해튼에는 큰 놈이 (제 1 편) - 게임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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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맨해튼 길거리에 철판으로 만든 새 Box가 등장했다. 뉴욕 청소국에서 설치해 놓은 것인데, 밖에는 'Compost (비료)'라고 쓰여있다. 뉴욕 시내 길거리에 웬 비료 통...?   먹다 남은 음식은 길거리의 일반 쓰레기 통에 버리지 말고, 이 통에 넣으라는 Box인데, 쓰레기 버리는 절차가 좀 복잡하다. 우선 앱을 다운로드한 후, 그 방법을 숙지하고 절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tR%2Fimage%2FVn82_x8hF2nNWoY0Y4i0TGbNIj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Aug 2023 03:55:05 GMT</pubDate>
      <author>빨간 우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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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맨해튼에는 큰 놈이 (제 2 편) - 게임의 종말</title>
      <link>https://brunch.co.kr/@@90tR/31</link>
      <description>(가게 문을 열고 들어가 보니, 엇?) 한 개의 쥐덫이 뒤집어져 있었고, 잡히지는 않았다. 엎어진 쥐덫의 피넛 빠다는 물론 먹었다. 독극물이 들어 있다는 것은 아예 건드리지도 않았다. 그런데 쥐똥은 안보인다? 아마 놀라서 똥도 못 누었을까? 며칠을 굶다보니 나올 것이 없어서일까? 그렇게 매일 같이 쥐때문에 신경이 곤두서다보니 (엇!) 쥐가 방금 지나간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tR%2Fimage%2Fq5OGeVZB2DiChbmdDp5y9Yt0LK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Aug 2023 14:46:09 GMT</pubDate>
      <author>빨간 우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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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드타운의 어느 유명 인사 - 내 이름을 불러주는 여인</title>
      <link>https://brunch.co.kr/@@90tR/29</link>
      <description>내가 가게를 하고 있는 맨해튼 미드타운에 한 유명 인사가 있다. 맨해튼에서 미국 사람이 멀리서 나를 알아보고 큰 소리로 내 이름을 부르며 인사를 건네오는 경우는 &amp;nbsp;흔치 않다. 그런데, 누군가가 멀리서 나를 알아보고는 반갑다며 먼저 소리치면서 인사를 해 온다? 깜짝 놀라 돌아보니 그 유명 인사인 것이다. 몇몇 사람 외에는 내 이름을 알지 못한다. 간혹 어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tR%2Fimage%2F8Fj9Gstmecz_1VphQX6wFiv7GQ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Aug 2023 13:50:17 GMT</pubDate>
      <author>빨간 우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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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 먹을 때 -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때문에</title>
      <link>https://brunch.co.kr/@@90tR/28</link>
      <description>우리말에 '먹을 땐, 개도 안 건드린다'는 말이 있다. 그런데, 내가 밥을 먹다가 느닺없이 한 대 얻어맞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나는 평생 부모한테도 맞지 않고 살았었는데, 늘그막에 그것도 밥 먹다 말고 딸네미한테 한 대 얻어맞고 말았으니...  처음엔, 식구들이 오손도손 둘러앉아 저녁 식사를 맛있게 먹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집 사람이 나?를 노려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tR%2Fimage%2FlwALGVrk0sCm-BQN6LAMVR9m5_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Jul 2023 18:24:54 GMT</pubDate>
      <author>빨간 우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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