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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로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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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에세이</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17:39:4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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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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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끔 책 리뷰 : 고통스러운 자기분석 - &amp;lt;봄에 나는 없었다&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90zC/41</link>
      <description>*&amp;nbsp;책의 내용을 서술하며 일부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난 외톨이야. 완전히 외톨이야...무시무시한 고요.... 지독한 외로움...가여운 조앤 스쿠다모어.... 멍청이, 헛똑똑이, 가식 덩어리 조앤 스쿠다모어....사막에 혼자 있네 (본문 중)  여러 번 읽을 정도로 소중하게 아끼는 책은 감상을 쓰기가 한결 어렵다. 그런 책들이 있다. 너무 좋아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zC%2Fimage%2F2PpehgbapldEr84wcWElefcsE4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Oct 2021 07:09:02 GMT</pubDate>
      <author>이로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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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끔 책 리뷰 : 왜 굳이 반전을? - &amp;lt;홍학의 자리&amp;gt;에 대한 작은 감상</title>
      <link>https://brunch.co.kr/@@90zC/40</link>
      <description>* 이 기록은 &amp;lt;홍학의 자리&amp;gt;에 대한 스포일러를 포함합니다.주의해주세요.  사실 이렇게 글까지 쓸 생각은 없었지만 역시 이건 감상을 좀 기록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쓰기로 했다.  책을 무더기로 주문해서 쌓아두고 한 권씩 뽀개고 방 안에 탑을 쌓은 종이책들을 보고 곤란해 하는 것을 즐거워하는 나는 그 날도 어김없이 인터넷 서점 메인부터 훑고 있었다. 읽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zC%2Fimage%2F953m2PDUXEmGfU2TtR4C9-k7rU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Sep 2021 18:25:34 GMT</pubDate>
      <author>이로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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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의 나는 생존한 것인가 - 계속 이어지는 의문 속에서 살아가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90zC/39</link>
      <description>이전 글에서 쓴 엄마의 사과는 사실 3년은 족히 넘은 기억이다. 아주 긴 시간 동안 부모와 나는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였고, 부모의 권력이 나보다 우위였기에 나를 통제하고 폭력을 휘두르는 과정을 양육에 포함하였음에도 나는 순순히 당하면서 자라날 수밖에 없었다.  아주 긴 시간이었지만 글로 쓰다 보니 아주 짤막하고도 명확한 기억들만 서술할 수밖에 없었다.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zC%2Fimage%2FaVWUG6PFZcXyQ8imLQD4DTNPmX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Nov 2020 08:45:12 GMT</pubDate>
      <author>이로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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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안하단 말 이후 용서는 당연한가 - &amp;quot;그런 것 못 배우고 자랐어. 그래, 내가 미안해.&amp;quot;라고 말을 들은 날</title>
      <link>https://brunch.co.kr/@@90zC/38</link>
      <description>* 이 글에서는 가정 내 언어폭력을 포함한 각종 폭력과 압박, 강요 등에 대한 각종 트리거 주의가 필요한 장면이 있어 유의 부탁드립니다.   내 월급, 내 집. 그 단어를 사용해서 차에서 버려지듯 내린 이후 나는 가족들과 어떤 연락도 이어가지 않았다. 해명도 분노도 사죄도 하지 않은 채 나는 그 관계에 대한 생각에서 한동안 회피했다. 부모가 애초에 없던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zC%2Fimage%2Fq3KPyxb2I73FzUv0wx6-MnUxsQ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Oct 2020 10:29:13 GMT</pubDate>
      <author>이로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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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quot;그건 내 마음이야.&amp;quot;라고 말했다.(2) - '내 것'이라는 말에 민감하던 부모와의 전쟁을 되돌아보다</title>
      <link>https://brunch.co.kr/@@90zC/37</link>
      <description>* 이 글에서는 가정 내 언어폭력을 포함한 각종 폭력과 압박, 강요 등에 대한 각종 트리거 주의가 필요한 장면이 있어 유의 부탁드립니다.   애써 독립을 이루고 내 공간이라 믿은 오피스텔 계약이 끝날 무렵까지도 나는 완벽하게 나만의 사이클로 내 생활을 채우지는 못하고 있었다. 부모와 다투면서 부모의 뜻대로 해주고선 불만을 품는 나 자신이 불효 막심한 자식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zC%2Fimage%2F91YksdWz27J6eKu2g5WoTU03B2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Oct 2020 09:01:49 GMT</pubDate>
      <author>이로롱</author>
      <guid>https://brunch.co.kr/@@90zC/3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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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quot;그건 내 마음이야.&amp;quot;라고 말했다.(1) - 첫 불씨가 타올랐다. 꺼지지 않도록 지키고 싶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90zC/36</link>
      <description>* 이 글에서는 가정 내 언어폭력을 포함한 각종 폭력과 압박, 강요 등에 대한 각종 트리거 주의가 필요한 장면이 있어 유의 부탁드립니다.     독립을 한다고 끝은 아니었다. 부모와 공간 분리를 성숙하게 해냈다는 기쁨에 젖어 행복하게 보낸 주중 이후 다가온 주말에 다시 부모의 공간으로 돌아가야 했다. 그것이 독립을 전제하는 약속이었기에.  지금 생각하면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zC%2Fimage%2FUZHikbLbSi3Ns7UG5IcNA1mS9c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Oct 2020 14:34:48 GMT</pubDate>
      <author>이로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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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부모와 떨어져 산 후 알게 된 것 - 가정폭력 생존자로서 독립 후 배워온 것</title>
      <link>https://brunch.co.kr/@@90zC/35</link>
      <description>* 이 글에서는 가정 내 언어폭력을 포함한 각종 폭력과 압박, 강요 등에 대한 각종 트리거 주의가 필요한 장면이 있어 유의 부탁드립니다.   긴 시간 동안 내가 부모의 집에서 자라면서 겪었던 것이 가정폭력이자 학대임을 받아들인 것은 사실 주거 분리가 이루어진 이후였다. 그 집에서 나는 참 긴 시간 동안 생존했다. 심지어 직장인이 되어 내 힘으로 돈을 벌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zC%2Fimage%2F-MCrPSA_ZQqa7B5TsIjQ0mMi_w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Oct 2020 16:35:31 GMT</pubDate>
      <author>이로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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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quot;그래도 부모님인데.&amp;quot;라는 말 - 친부모가 그렇게 굴었다면 이유가 있지 않겠느냐는 시선 앞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90zC/34</link>
      <description>* 이 글에서는 가정 내 언어폭력을 포함한 각종 폭력과 압박, 강요 등에 대한 각종 트리거 주의가 필요한 장면이 있어 유의 부탁드립니다.    자꾸 글의 서두에 '부모가 나를 학대하려던 의도가 아님을 알고 있다.'라고 쓰고야 마는 것도 어쩌면 나에게 굳어진 습관 같은 것이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나를 학대하는 것이 분명하다고 생각했던 시기에도 나는 종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zC%2Fimage%2FBrcoLJONt2aUE7xHrcwX5y-E1d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Sep 2020 15:43:53 GMT</pubDate>
      <author>이로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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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큰 소리가 나면 손 끝이 차가워져 - 갈등 상황에서 어김없이 몸을 조여 오는 트라우마 증상</title>
      <link>https://brunch.co.kr/@@90zC/33</link>
      <description>* 이 글에서는 가정 내 언어폭력을 포함한 각종 폭력과 압박, 강요 등에 대한 각종 트리거 주의가 필요한 장면이 있어 유의 부탁드립니다.   내 부모가 나를 학대하고자 하는 의도가 없었다는 것은 알고 있다. 그러나 성인이 된 내가 돌이켜 생각할수록 더 명확해지는 사실이 있다. 아이가 고통스럽다면 그것은 어른인 양육자의 책임이라는 것이다.  어느 시점부터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zC%2Fimage%2F05O9-5WgCfamc_EQlG-B1wb6S-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Sep 2020 15:30:28 GMT</pubDate>
      <author>이로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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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부모에게서 도망치지 못했는가 - 부당함을 알면서도 도망치지 못했던 이유에 대한 변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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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이 글에서는 가정 내 언어폭력을 포함한 각종 폭력과 압박, 강요 등에 대한 각종 트리거 주의가 필요한 장면이 있어 유의 부탁드립니다.   10대의 막바지, 나를 관통하던 감정은 단 하나였다. 분노. 나를 다 삼켜 말끔하게 태워버릴 만큼 큰 불길 같은 분노.  그즈음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내는 일이 잦았다. 물론 12시간 이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zC%2Fimage%2Fmu57XyicW-hPjDv-UJn2UuQcZVQ.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Sep 2020 07:13:04 GMT</pubDate>
      <author>이로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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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말했다. 다 네 잘못이라고. - 나 자신을 신뢰할 능력을 상실하고 메말라가던 그 날들.</title>
      <link>https://brunch.co.kr/@@90zC/31</link>
      <description>* 이 글에서는 가정 내 언어폭력을 포함한 각종 폭력과 압박, 강요 등에 대한 각종 트리거 주의가 필요한 장면이 있어 유의 부탁드립니다.    중학교에 입학한 뒤엔 친구들과의 관계가 조금 더 중요해졌다. 특히 동성의 친구들과 대화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 관심사 공유 같은 복잡한 과정을 수행해야 했고, 나는 나름 최선을 다해 그 속에 녹아들고자 했다.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zC%2Fimage%2FZT5V9_VGu7bEqXtO8KOkfbOzT1M.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Aug 2020 11:32:28 GMT</pubDate>
      <author>이로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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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집의 규칙 2: 욕실로 도망쳐라 - 계속 도망치고 싶어 하는 내 심리의 시작점</title>
      <link>https://brunch.co.kr/@@90zC/30</link>
      <description>* 이번 글에서는 가정 내 언어폭력을 포함한 각종 폭력과 압박, 강요 등에 대한 각종 트리거 주의가 필요한 장면이 있어 유의 부탁드립니다.    &amp;quot;그만둬요, 쓸데없는 짓이에요. 아무 일도 아니에요. 결국 아무하고도 얘기하지 않았으니까.&amp;quot; &amp;quot;어디 가려고?&amp;quot; 나가려는 나를, 마빈이 불러 세웠다. &amp;quot;목욕탕이요. 욕조에 물 받으려고요.&amp;quot; 덩치가 큰 마빈이 입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zC%2Fimage%2Fw-bmskZKPU2VFz0w1V0-Vxijf94.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Aug 2020 13:47:40 GMT</pubDate>
      <author>이로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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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의 규칙 1: 부모의 기분을 살펴라 - 생존 규칙처럼 몸에 각인된 첫 번째 기억</title>
      <link>https://brunch.co.kr/@@90zC/29</link>
      <description>* 이번 글에서는 가정 내 언어폭력을 포함한 각종 폭력과 압박, 강요 등에 대한 각종 트리거 주의가 필요한 장면이 있어&amp;nbsp;유의 부탁드립니다.     전 편에서 갑작스럽게 꿈을 포기하고 부모가 되기로 결정한 두 남녀의 이야기는 물론 나의 부모가 들려준 실제 이야기를 토대로 작성한 것이다. 그들은 자주 그런 과거사를 내 앞에서 단편적으로 말하곤 했다.  그것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zC%2Fimage%2Fl2A3nU_hbg0JwjloGNEsyJ4SP_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0 11:59:29 GMT</pubDate>
      <author>이로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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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자기 두 사람은 부모가 되었다 - 80년대, 부모가 된 청년들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해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90zC/28</link>
      <description>한 연인이 있었다. 두 사람은 80년대에 대학을 다녔고 공부를 할 수 있음을 만끽했다. 특히 연인 중 여자가 더 그랬다. 그 시대 대부분 그랬듯 여자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작은 무역회사 경리로 취직했다. 집안에서는 입 하나라도 줄이고 가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여자의 빠른 취직을 종용했다. 그렇게 돈푼이나 벌다가 눈먼 놈 만나 시집이나 가면 한 숨 돌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zC%2Fimage%2F-G5HIkCXPEZ4tqKxMI9oHQAODo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Aug 2020 15:07:37 GMT</pubDate>
      <author>이로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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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한 나라에 전입신고한 앨리스 - 나답게 살기 위하여 선택해야만 했던 것들, 필요한 작별인사들</title>
      <link>https://brunch.co.kr/@@90zC/27</link>
      <description>어릴 때 읽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는 온갖 이상한 캐릭터들이 가득했다. 스토리가 진행되지 않을 정도로 모든 캐릭터들은 각자 하고 싶은 이야기만 했고, 나는 그 속에서 헤매는 앨리스가 퍽 딱하다는 생각을 했다. 그렇지만 왜인지 &amp;quot;목을 쳐라.&amp;quot;하고 외치는 하트 여왕의 악다구니에도, 재판장에 나와서도 티파티 이야기만 주절주절 늘어놓으며 버터 바른 빵을 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zC%2Fimage%2F1G7bLhL1u6MiJIZKl7RRZoCEGQ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Jul 2020 16:24:06 GMT</pubDate>
      <author>이로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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