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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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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떠나기를 좋아했습니다. 지금은 인도네시아에서 사람 사이를 산책합니다.haloindohalo@gmail.com</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6:56:0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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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떠나기를 좋아했습니다. 지금은 인도네시아에서 사람 사이를 산책합니다.haloindohalo@gmail.co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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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카오톡은 하지 않은 것 - 인도네시아 시장 진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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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을 위한 카카오톡과 해외 생활을 위한 왓츠앱을 주로 쓰다 보니 라인에 대한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살았다. &amp;nbsp;한국에서는 없는 사람을 찾기 힘든 카카오톡은 왜 인도네시아에서 맥을 못 추는 것일까.  3년 전쯤, 인도네시아에서는 path라는 어플이 메가 히트를 쳤다. 인스타 그램과 비슷하지만 패스는 확장성이 아닌 측근 중심의 소통 형식이었다. 사실 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15%2Fimage%2Fkez6ctWUACFf4xt1OFtfeZaagg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Jun 2018 18:47:28 GMT</pubDate>
      <author>비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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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 위에서의 오수 - 터키 마르마라 해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915/19</link>
      <description>바다 한가운데서 수영해 본 적 있어? 바다 한가운데서는 누구나 몸이 뜬다는 거 알아? 난 그걸 35살에서야 알았어. 그냥 염도가 30프로가 넘는다는 사해에서나 가능한 이야기라고 알고 살았어. 파도도 일지 않는 깊은 대양 바다 한가운데서 온몸의 힘을 빼고 누우면 팔다리를 전혀 파닥 거리지 않아도 몸이 가벼이 뜬다는 것. 살면서 우린 겨우 파도가 일렁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15%2Fimage%2Fvn17fLjiZtM1SS1nc2H0PXLp2e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May 2018 07:29:41 GMT</pubDate>
      <author>비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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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콤부차가 익어가는 동안 - 마이애미에서의 이별</title>
      <link>https://brunch.co.kr/@@915/18</link>
      <description>콤부차(KOMBUCHA)10개월 만에 그의 집 문을 연 것은 내가 먼저였다. 달라스에서 연결 편을 놓쳐버린 탓에 그의 비서는 두 시간이나 나를 기다려야 했다. 내게 마이애미는 늘 그런 곳이다.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곳. 콘도의 리셉션에 맡겨진 키를 찾고 36층 그의 콘도로 올라갔다. 내가 없는 사이에도 그는 두어 달에 한 번씩 이 콘도에 체류했을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15%2Fimage%2F4GBkq8jlllOnbRFeCkux8e3wA1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May 2018 23:43:36 GMT</pubDate>
      <author>비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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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네시아는 왜 IT에 주목하는가?_NEXTICORN  - NEXTICORN (NEW UNICORN) 참관기</title>
      <link>https://brunch.co.kr/@@915/17</link>
      <description>인도네시아의 4개의 유니콘 기업을 이을 차기 유니콘 기업을 위한 행사가 열렸다. 행사 계획에 있었던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나 알리바바의 마원 대표는 참석하지 않았으나 루디 정통부 장관과 토마스 투자청장은 스피커로 참석하는데 그치지 않고 직접 유니콘 기업과의 세션에서 MC를 자처하고 이어진 저녁자리에서도 &amp;nbsp;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하며 끝까지 함께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15%2Fimage%2FlnlXoW9cmO8indpCRFvcpmmqiC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May 2018 05:40:25 GMT</pubDate>
      <author>비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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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 연애기 - 원래 없던 것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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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비가 오려다 오지 않는 발리의 저녁은 스산하다. 먹구름을 피해 낮게 나는 새, 무리 지어 활동을 시작한 &amp;nbsp;박쥐 떼, 날파리를 닮은 나방 떼가 휘적이듯 머리를 스치면 풀숲에서 나온 모기가 귓가에서 앵앵거린다. 날아다니는 모든 것들이 불안하게 비행한다. 나방은 불빛으로 돌진한다. 정자의 전등을 향하다 지푸라기 천장에 머리를 박는 것들은 그나마 다시 깨어나 푸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15%2Fimage%2FunRNbuFbT4KZuQ71mXLQDLVQHm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May 2018 03:33:31 GMT</pubDate>
      <author>비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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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젝 없이는 못 살아 - 인도네시아 최고 어플 GOJEK</title>
      <link>https://brunch.co.kr/@@915/15</link>
      <description>고젝은 어떻게 중국의 웨이신(WeChat) 화가 되어 가고 있을까? 다른 점이 있다면 웨이신은 채팅앱으로 시작되었고 고젝은 오토바이 택시로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고젝은 인도네시아의 오토바이 택시를 칭하는 '오젝'과 영어의 'go'의 합성어이다. 2010년 허름한 사무실 하나를 빌려 담배를 돌리며 기사를 섭외하고 전화기로 오더를 받는 콜택시의 시스템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15%2Fimage%2FKgvVtBmOWykBF2SQ_syHalUBzB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May 2018 05:26:16 GMT</pubDate>
      <author>비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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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터키에서 한국 여자가 인기 있는 이유 - 사실을 알면 놀랄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915/14</link>
      <description>이스탄불에 한 달이나 있을 예정은 아니었다. 마이애미에서 룸메이트로 지냈던 친구의 결혼 소식에 냉큼 '갈게' 했던 것은 과로로 인한 대상포진 때문이었다. 왕복의 비행시간을 포함한 일주일 정도면 이스탄불을 유유자적 돌아다니는 데는 짧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다. 친구의 결혼식이 끝나고 나는 아무 생각 없이 걸어 다녔다. 발걸음을 떼는 관광지 마다 터키의 남자들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15%2Fimage%2FsdgUcmpIFmCkPv1YiQCAWe7rsQ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Apr 2018 19:56:32 GMT</pubDate>
      <author>비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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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걸어서 국경을 넘는다는 것. - 남북 정상 회담, 육로에 대한 기대</title>
      <link>https://brunch.co.kr/@@915/13</link>
      <description>동남아에서 걸어서 국경을 넘는 일은 흔한 일이다.  말레이시아에서 싱가포르로 가는 버스는 해안 선을 따라 달리다가 2층 건물 앞에 섰다. 중국계가 다수인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는 춘절을 맞아 만석이었다.  짐을 챙겨 들고 2층으로 올라가면 이미그레이션이다. 공항과 마찬가지로 짐을 스캔받고 이민국 직원에게 여권을 내밀면 얼굴과 대조를 한다. 지문도 남긴다. 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15%2Fimage%2F3Nge0Y01RzTEmNFrIZFUi09p9Q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Apr 2018 19:00:48 GMT</pubDate>
      <author>비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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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네시아 모바일 시장의 독특함 - 인도네시아 스타트업 리포트 2017</title>
      <link>https://brunch.co.kr/@@915/12</link>
      <description>인도네시아 역시 블랙베리 제품들이 강세였다. 블랙베리가 이렇다 할 스마트폰 제품의 강세를 보이고 있지는 않지만 이전의 유저들은 블랙베리 메신저를 현재도 많이 사용한다. 온라인 개인 판매자들은 보통 블랙베리의 아이디를 많이 표기하는데 왓츠앱이 전화번호를 그대로 노출시키는데 반해 블랙베리는 별도의 아이디를 부여받아야 한다.  어플이나 홈페이지들은 메일 로그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15%2Fimage%2FwN5MQfkh5h_XD4ybDPaNwEWeZG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Apr 2018 04:56:10 GMT</pubDate>
      <author>비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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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네시아 무슬림이 다른 이유 - 안녕? 인도네시아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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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도네시아에 방문하는 사람들의 염려 중의 하나가 인도네시아가 무슬림 국가라는 것이다. 필자도 이슬람교에 대해 무지했기 때문에 겁부터 먹었던 것도 사실이다.  인도네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무슬림이 살고 있고 인구의 90% 가까이가 신자이다.  하지만 중동의 무슬림들과는 태생적으로 다르다. 인도네시아는 원래 힌두교의 나라였다.  중동 무역상인으로부터 이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15%2Fimage%2FjILvhPYM3Mgb11fT_1Jacy8ZFy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Apr 2018 17:06:33 GMT</pubDate>
      <author>비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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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너뛰기 발전의 시장， 인도네시아 - 1. 인도네시아 스타트업 환경 2017</title>
      <link>https://brunch.co.kr/@@915/10</link>
      <description>I 인도네시아는 인구 260만 명(세계 4위, 한국의 5배), 최대의 군도국가(1만 7천 개 이상), 영토 크기 세계 15위, 최대 이슬람 국가(인구의약 87%)이다.  Wearesocial에 의하면 2017년 인도네시아의 인터넷 유저는 132.7만 명이고 유효 소셜미디어 유저는 130만 명이다. 이들 중 78.91%는 모바일을 통해, 4.80%는 컴퓨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15%2Fimage%2FJ77OMtyPhUS9FXq9i38u0uEr71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Apr 2018 16:55:21 GMT</pubDate>
      <author>비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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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침대를 쓰던 남녀 - 나와 상관없는 일에 대한 잡념</title>
      <link>https://brunch.co.kr/@@915/3</link>
      <description>발리에 온 첫날, 친구 지유의 지인 집에 묵고 있는 커플을 만났다. 그들은 같은 방, 같은 침대를 썼다. 그들은 종종 노트북을 들고 커피숍을 가거나 함께 요가를 가곤 했다. 그들 중 하나가 식사 준비를 하면 그 식사를 나눠 먹곤 했다. 누가 보아도 그들은 커플이었다. 그들이 커플이 아니라는 것을 안 것은 그로부터 며칠이 지났을 때였다. 내 상식으로는 도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15%2Fimage%2F6TRj3gKgu6IhJ_dIh75Wl7EXxY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May 2016 05:16:52 GMT</pubDate>
      <author>비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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