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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awaii Hawai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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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 일기장 볼거에요? 잠깐만 기다려봐요 주섬주섬 꺼내볼게요. 맘 속에 있는게 많거든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22:21: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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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일기장 볼거에요? 잠깐만 기다려봐요 주섬주섬 꺼내볼게요. 맘 속에 있는게 많거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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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뜻한 눈사람? - 진정한 행복은 뭘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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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현재 위치는 하와이 빅 아일랜드 PTA. 오아후 섬에서의 근 2년은 추위를 망각시켰다. 나도 모르게 따뜻한 날씨가 너무 당연하다.  이곳은 고도가 높으니 섭씨 10도 밑으로 내려가는데, 잔뜩이나 추위에 약한 몸뚱이는 여기가 북극인 듯 마냥 호들갑이다.  시카고에서 살 때는 눈이 참 많이 내렸다. 운전대에 손을 대기 무서울 정도로 추운 날씨들. 한국도 올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1u8%2Fimage%2FdWwKBpUVApNJOHr8yB5i8xZ-oT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May 2021 06:47:44 GMT</pubDate>
      <author>Kawaii Hawai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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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옥에 갇혀도 행복하다. - 생각하는 법을 잊어버린, 아니 잃어버린 세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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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주 오랜만에 인터넷이 안 되는 곳으로 훈련을 왔다. 덕분에 아주 오랜만에 글을 끄적인다. 밤낮을 보내는 중 무료한 시간이 많은 탓에, 생각도 많아지고 걱정도 많아진다.  시간에 대한 감각이 극대화된다. 일상을 살 때는 쏜살같이 흘러가던 시간이, 마땅한 콘텐츠가 없으니 발걸음을 멈췄다. 나는 평소에 무엇을 하고 시간을 보냈는가?  되짚어 보는 게 의미가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1u8%2Fimage%2FFm4golFwuTSA68iEQvt3Wsae0q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May 2021 05:32:29 GMT</pubDate>
      <author>Kawaii Hawai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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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도 뒤에서 꼰대 소리 듣는가? - 말실수하고 후회하는 이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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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말, 말, 말. 조그마한 두 입술로 만드는 소리와 잔망스러운 열 손가락으로 빚어내는 글 들. 그 둘의 끊임없는 하모니.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말과 글은 의사전달, 의사소통을 위해서 필수 불가결한 요소이다. 하지만 과유불급이다.  우리는 태어나면서 다들 텅 빈 큰 정원을 가지고 태어난다. 물론 태어난 장소는 랜덤이다. 우리는 그 주위를 쏘다닌다. 산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1u8%2Fimage%2Fm1Iz-ILtJWxZjPE1qvWF6sz9sm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0 10:04:41 GMT</pubDate>
      <author>Kawaii Hawai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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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이 뭐길래? - 짠돌이&amp;nbsp;철수와&amp;nbsp;된장녀&amp;nbsp;영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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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유상종이라 했다. 결국 끼리끼리 만난다는 소리다. 그렇다고 그저 배타적인 입장만을 취한다고 치부해 버리기에는 나름대로의 이점이 너무 많다. 효율성에 대한 문제라는 소리다.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서 같이 있으면 특별한 일이 잘 일어나지 않는다. 익숙하고 당연하고 소화하기 쉬운 일들의 연속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비슷하기 때문이다. 시야가 좁아질 수는 있더라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1u8%2Fimage%2FowmVjItGg6XEWH6rDJ2J45632E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0 07:13:15 GMT</pubDate>
      <author>Kawaii Hawai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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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가 좋아하는가? - 당신 주변에 있는 그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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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랑한다는 말. 그리고 좋아한다는 말.  둘 다 간질간질, 들으면 기분 좋은 소리다. 아들아, 사랑한다. 진심이 담긴 고백은 뭉클하다. 나 너 좋아해. 학창 시절 때 이보다 설레는 문장이 있는가?  둘&amp;nbsp;다&amp;nbsp;긍정적인 말이다. 언어의 사회성, 역사성에 의하면 단어마다&amp;nbsp;각각 어울리는 때와 상황이 있다. 하지만 오늘 내가 얘기하고자 하는 건 사랑한다는 말과 좋아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1u8%2Fimage%2FG5Dr3-pkqgwFLeqHb8_5-AFuYao.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Feb 2020 08:55:47 GMT</pubDate>
      <author>Kawaii Hawai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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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 그 무게감 - 나와는&amp;nbsp;너무&amp;nbsp;다른&amp;nbsp;우리&amp;nbsp;아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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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아버지는 확실히 다른 아버지와 다르다. 소위 말하는 평범한 아버지들과는 정말 확실히 다르다.  경제관념 정말 투철하신 아버지. 신앙이 그 무엇보다 우선인 아버지. 운동 참 못하시는 우리 아버지. 술 담배 안 하시는 아버지. 사교성이 별로 없는 우리 아버지. 독서, 묵상, 기도가 평소 생활의 전부인 우리 아버지. 완벽주의자 기질이 있어 보이는 아버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1u8%2Fimage%2F7h_s96ztLew2YRk8bmbn6VuS7U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Feb 2020 00:33:42 GMT</pubDate>
      <author>Kawaii Hawai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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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우리 엄마와 내 이야기 - 나는&amp;nbsp;아빠보다&amp;nbsp;엄마를&amp;nbsp;더&amp;nbsp;닮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91u8/16</link>
      <description>나는 삼 형제 중에서 둘째로 태어났다. 큰 형은 아버지를 똑 닮았고, 나는 어머니를 똑 닮았다. 외모도 외모지만, 성격도 그렇다. 음 동생은 잡종이다. 내가 봤을 때 주워온 것 같다.  어머니는 우리를 철저히 자유방임주의로 키우셨다. 자식들에 대한 믿음이 기본적으로 있으셨고, 어린 나이에도 분명 알 수 있었기에 감사했다.  거금의 세뱃돈도 스스로 관리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1u8%2Fimage%2FzITWUh3kgiYONxdDOAE0jyBc7F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Feb 2020 11:26:00 GMT</pubDate>
      <author>Kawaii Hawai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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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인과 달리기 - 애증의 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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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입대 전의 나는 유산소 운동을 하지 않았다. 헬스는 종종 했다. 몸만들기에는 관심이 있었으니까. 그런데 뛸 일은 거의 없었다.  축구를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굳이 다이어트를 해야 할 만큼 살쪄본 적도 없다. 내 분당 심박수는 95를 넘길 정도로 빨랐다. 자세는 꼽추처럼 구부정하다. 가만히 서 있어도 허리가 아프다. 천식 기운이 있어서 격한 운동을 하면 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1u8%2Fimage%2F9YUuB_3mhE8PWupcZViqpH1O7u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Feb 2020 07:27:34 GMT</pubDate>
      <author>Kawaii Hawai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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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 우울함 - 철수와 영희는 꼭 이 글을 읽었으면 좋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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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희는 아무것도 하기 싫다. 우울한 날들의 연속이다. 미소를 머금고 살아가는 거리의 수많은 사람들이 보인다. 화면에는 뭐가 그렇게 행복한지 웃는 사람들만 보인다. 누가 웃음은 전염된다고 했는가? 적어도 영희는 아닌 것 같다. 더 비참해지면 더 비참해졌지.그 웃음을 유발하는 감정을 느끼는 방법을 잊어버린 것 마냥. 너무 힘들어서 다 놓아버리고만 싶다. 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1u8%2Fimage%2FQlHbCw03xe_SkcIcuyCyenw6mE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Jan 2020 10:00:54 GMT</pubDate>
      <author>Kawaii Hawai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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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도 군인들은 잡지 본다. - 잡지. 그녀의 현황과 앞으로의 나아갈 방향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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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짧고 굵게, 혹은 오랜 시간 동안 필수품처럼 여겨지던 많은 친구들이 있다. 워크맨, MP3 플레이어, 비디오, 카세트테이프, LP판, 플로피디스크 등등..  시간은 참 빨리 흐른다. 그리고 기술의 발달이 낳은 새로운 자식들이 많아졌다. 그들이 흙을 헤집고, 또 밟고 일어설 때마다 자연스럽게 땅에 묻힌 그리운 친구들. 다 지나고 난 지금에야 그립고 기억 저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1u8%2Fimage%2FhZqEdEONkdlyKIl8juRCKJZiaA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Jan 2020 10:48:19 GMT</pubDate>
      <author>Kawaii Hawai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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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맞다. 세상은 불공평하다 - 그래도 불평하지 말아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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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부르르릉...&amp;quot; 나는 태어날 때부터 남부럽지 않은 자동차 한 대가 있었다. 고속도로를 타기에는 불안했지만, 집 주변과 시내를 돌아다니기 충분했다. 가끔 말썽을 일으키고 사고도 났지만, 그때마다 부모님이 수리해 주셨었고, 그게 당연한 줄 알았다.  눈을 뜨고 주위를 둘러보니 좋은 차가 많더라. 특히 유학생활을 할 땐 급이 다른 차가 많이 보였다. 부러운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1u8%2Fimage%2FMZLDnkM6B5IWW5zLsYIW7bZSY7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Jan 2020 21:39:03 GMT</pubDate>
      <author>Kawaii Hawai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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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맛있게 먹어주세요 - 오랜만에 돌아가는 그 품이 왠지 낯설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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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15살 때 시집와서 한 번도 떠나 본 적이 없수다.&amp;quot; 주름이 가득 찬 저 노인처럼, 지박령 마냥 한 곳에서만 사는 사람들. 요새는 이런 사례가&amp;nbsp;정말&amp;nbsp;드물다.  너무나도 빠르게 변해가는 세상이잖아?  모두가 살아가며 반 필연적으로 겪는 몇 번의 이사. 처음 겪는 장소에 터를 잡고 몸을 누이는 건 스트레스다. 적응하는 데 사용하는 에너지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1u8%2Fimage%2FNKU2Zmb_dpATcCxGO9CeB7wXF3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Jan 2020 08:24:56 GMT</pubDate>
      <author>Kawaii Hawai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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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 불안해하지 마라, 괜찮다. - 너무 질주하지만 말고 숨좀 돌려라. 뭐가 그리 급한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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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그렇게 한국이 좋으면 한국에서 살지 그랬어?&amp;quot;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에서 살겠노라, 다짐한 연유를 누군가 묻는다면 난 시원하게 대답할 수 있을까?  사실, 한국에서 살아갈 때의 매력적인 부분들과 미국에서 살아갈 때의 매력적인 부분들을 굳이 저울질해서 확답을 던지기에는 특성들이 너무 다르다.  과거의 나는 미국에서의 삶을 택했지만, 미래의 나에게는 뒤늦게&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1u8%2Fimage%2Ffl34jn-5kQGtJ9J9Xvtjp4o5XU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Jan 2020 05:56:11 GMT</pubDate>
      <author>Kawaii Hawai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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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주간의 한국 방문 - 너무 뜬금없이 갑자기 터졌던 그때 그 울음에 대한 가벼운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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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국에 몸을 담은지도 어언 10년이 흘렀지만 한국에 방문한 건 단 한번, 2주뿐이었다. 마트에서 필요한 물건만 딱 집어 계산하고 나오듯, 신분 문제로 비자를 갱신하기에 필요한 시간만큼만 있었다.  친척들 순회공연 돌듯 한 번씩 만나고 그땐 친구들이 다 군대에 있을 시기였기에, 면회를 갔다. 그리고 거의 막바지에 미국 오기 전 1년쯤 다니던, 그 당시 부모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1u8%2Fimage%2FMqrxxPdtDfTkHOCOQlfxwJ-wJS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Jan 2020 05:55:45 GMT</pubDate>
      <author>Kawaii Hawai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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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훈련소에서의 편지의 의미 - 참 부끄러운 미군 훈련소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91u8/4</link>
      <description>아직 온기가 남아있는 당신 남자 친구가 이제 군인인가? 철없이 밥만 축내는 것 같던 아들이 벌써 군인인가? 소주 한잔 기울이던 그 친한 친구가 군인인가? 그리고 혹시 그런 그가 힘들어하는가? 이 글을 천천히 읽어보고 따뜻한 편지를 써보는 건 어떨까.군인이 되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 첫 번째 단계, 기초 훈련. 친구들과 웃으며 인사하고 핸드폰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1u8%2Fimage%2FSB_89BFQDqfSyjOg_sWjnVFDEq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Dec 2019 07:54:17 GMT</pubDate>
      <author>Kawaii Hawai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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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이자 연인, 자동차 - 소중한 물건의 의미 및 미군 이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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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들 그런 물건 몇 개씩은 있을 것이다. 그냥 소중한 물건. 추억이 덕지덕지 묻어서 그냥 소유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정겨운 그런 물건. 아 그래 내가 너고 네가 나지? 하는 순간들이 있잖아? 누군가의 손때 뭍은 기타가 마냥 고물이 아닌 이유도 너무 헤져서 솜이 튀어나오기 직전인 저 이불이 더욱 포근한 이유도 꾀죄죄하고 한없이 볼품없어 보이는 그 인형에 잠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1u8%2Fimage%2Fo7LwdHoL4qy7BSlC1IXi-IhNY3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Dec 2019 09:00:08 GMT</pubDate>
      <author>Kawaii Hawai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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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적을 상실한 미군 - 그럼에도 우린 한국인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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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당신은 어떠한가?정든 곳 을 떠나본 사람인가?일평생을 한 나라에서 사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자의든 타의든 고국의 품을 떠나서 사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타지에서 태어나 적응할 때쯤, 생소한 고국으로 돌아가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잠시 낯선 곳에 발을 들였다 가거나&amp;nbsp;삶 자체가 여행인 사람도 있을 것이다.나는 두 번째 케이스다.당신은 어떠한가?뼛속까지 한국인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1u8%2Fimage%2FvjSdGwsJ0o9jBMh42c3cu08scA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Dec 2019 08:47:52 GMT</pubDate>
      <author>Kawaii Hawai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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