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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oona Kim</title>
    <link>https://brunch.co.kr/@@91x</link>
    <description>쓰는 사람. 혹은 에세이스트. 옷을 지으려다가 글을 짓게 된 삶. 쓰지 않을 땐 읽습니다. 당신과 나 사이를 잇는 글이 된다면 좋겠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8:56:3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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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는 사람. 혹은 에세이스트. 옷을 지으려다가 글을 짓게 된 삶. 쓰지 않을 땐 읽습니다. 당신과 나 사이를 잇는 글이 된다면 좋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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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 뭘까? - 오늘 기록하는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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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백수린 작가의 &amp;lt;친애하고, 친애하는&amp;gt;에서, 돌아가신 할머니와 함께 보낸 몇 달을 떠올려 보며, 사랑하는 할머니가 문득문득 생각나는 일상의 여러 모습들을 나열하면서, 극 중 주인공이 자기 자신에게 그리고 독자들에게 질문을 던진다. 사랑이 뭘까,라고.   사랑이 뭘까? 기말 페이퍼를 준비하면서 읽었던 여러 책 중에 작가 파커 파머의 &amp;lt;To Know as We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1x%2Fimage%2Fa8ZS-INX4BwEKgbU_-dNOQYKMM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Dec 2025 19:59:48 GMT</pubDate>
      <author>Yoona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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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와 글쓰기. 너네 꽤 비슷하구나? - 엄마가 되어 다시 보는 엄마됨과 기록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91x/129</link>
      <description>출산을 하고 6개월. 상처가 아물고, 달라진 일상에 조금 익숙해질 무렵, 나는 저 어딘가에 치워둔 노트를 찾아 꺼냈다. 유도분만 24시간 후 응급제왕절개로 몸은 이미 만신창이가 되었고, 수술은 물론 입원도 해보지 않은 내가 3일의 병원살이 후 집에 와서도 몸이 정상화되는 데에는 100일도 훨씬 더 걸렸다. 아이와의 5주는 친정엄마의 도움으로 몸을 회복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1x%2Fimage%2FPjPUtH482Ho8wCPDT32MXFG_qT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Dec 2025 21:01:13 GMT</pubDate>
      <author>Yoona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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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하기 전에, 쓰기로 했다. - 2025년 12월, (매일) 쓰기를 기획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91x/128</link>
      <description>핑곗거리는 많다. 지난해, 출산을 했고 15개월간 가정보육을 했다.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 그리고 몸을 회복하는 시간. 하고자 했던 것들은 점점 더 멀어져 갔고, 내가 다시 나 자신을 알아보는 데에도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아이가 걸음마를 시작한 돌 무렵, 임신 후기부터 지속되었던 피로가 조금 풀리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내가 할 수 없는 일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1x%2Fimage%2F-UI9zaukju1qPxahSssjrYpzNd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Dec 2025 22:59:20 GMT</pubDate>
      <author>Yoona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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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루즈에서는 시간이 그 속도대로 가더라 - 30대 신혼부부가 휴가를 보내는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91x/127</link>
      <description>직장에서 주는 휴가가 1주일 남았을 때, 또 그 휴가를 써야 하는 기한이 한 달 남짓 남았을 때, 나는 그야말로 결정을 내릴 수 없는 상태에 빠져있었다. 세계는 넓고, 갈 곳은 많은데 우리는 대체 어디로 가서 편안하고 재미있는 휴가를 즐길 수 있을까. 정해둔 예산, 정해져 있는 시간이라는 조건 아래, 딱히 떠오르는 아이디어가 없었다.  그런 내게 남편이 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1x%2Fimage%2FLWeMQXfEz_-IAaUL4pppuns4Jk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Sep 2023 06:39:46 GMT</pubDate>
      <author>Yoona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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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니어그램 9에게 필요한 평화 - 나에게는 바깥이 아닌 내면의 평화가 필요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91x/126</link>
      <description>해가 길어지고 대부분의 날들이 화창한 초여름, 직장에서 주최하는 리트릿(retreat, 수련회)을 떠났다. 브리티시 콜롬비아 British Columbia의 북서부에 위치한 말리부 Malibu라는 지역은 페리와 자동차가 없이는 접근이 어려운 곳이다. 아침 일찍 밴쿠버를 출발해 오후 늦게 말리부에 도착하면, &amp;lsquo;아-&amp;rsquo; 하고 나지막한 탄성을 뱉게 된다. 푸른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1x%2Fimage%2FtSI_Cpv_pINJvsB5EgLH9qTML-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Oct 2022 23:17:37 GMT</pubDate>
      <author>Yoona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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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이 멜팅팟이라면 캐나다는 모자이크다 - 다양성과 포용성의 문제, 그리고 &amp;lsquo;나&amp;rsquo;라는 퍼즐</title>
      <link>https://brunch.co.kr/@@91x/125</link>
      <description>캐나다는 유럽 식민지로 시작해, 수많은 이민자들이 선택한 이주 국가로 진화했다. 17세기에서 18세기 사이 처음 캐나다에 들어오기 시작한 유럽 사람들은 주로 오지탐험가나 무역 상인들이었다. 이들은 캐나다라는 땅을 탐구의 대상이나 사업의 수완으로 여겼다. 천천히 캐나다에서의 거주를 권장하는 정책들이 생겨났다. 캐나다의 땅과 자원을 차지하고 원주민들을 기독교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1x%2Fimage%2FQCR_G2JGeXAk8pBjUFpUn7gAxj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Oct 2022 06:23:17 GMT</pubDate>
      <author>Yoona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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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의 크기는 그곳을 대표하는 공항의 크기에 비례한다 - 생각보다 소소한데 마음의 크기는 커져가는 신기한 밴쿠버 생활</title>
      <link>https://brunch.co.kr/@@91x/124</link>
      <description>공항의 크기와 마음의 크기  고등학교 시절 합창부 활동을 하면서 알게 된 친구가 있다. 그는 중국인 엄마와 캐네디언 아빠 사이에서 태어나 이곳에서 교육을 받고 성인이 된 후에 미국에서 일을 하면서 전 세계, 특히 유럽과 중국을 여행하게 되었다. 그가 밴쿠버에 도착했다는 소식을 듣고 우리는 다운타운에 있는 한 카페에서 만났다. 뉴욕에 있을 때 차이나타운과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1x%2Fimage%2FeA-4K0qnRc3A31neiCeUNz0gNb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Oct 2022 05:36:45 GMT</pubDate>
      <author>Yoona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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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민 20년 차, 아직도 영어를 공부한다 - 건강하고 즐거운 ESL의 자세</title>
      <link>https://brunch.co.kr/@@91x/123</link>
      <description>중학교 1학년을 마친 해 9월 30일, 14살의 나는 밴쿠버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올 가을로 딱 이민 20년 차가 되었다. 9학년으로 처음 출석한 학교인 Killarney Secondary School은 다민족 아이들이 많은 밴쿠버 남쪽에 자리하고 있었다. 비영어 거주국에서 온 이민자 아이들은 기초 영어를 공부하기 위해 ESL(English as Seco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1x%2Fimage%2Fmg5TPK1pnymLlB3RSp3AVBOWBH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Oct 2022 21:45:54 GMT</pubDate>
      <author>Yoona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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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산 자신감과 한국산 겸손함 사이에서 '나'를 찾다 - 불확실함과 도전 속에서 찾은 자존에 대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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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해본 적이 없다는 핑계  4년 전 가을, 나는 서울에 있었고,&amp;nbsp;친구와 동네 바 투어를 계획했다. 네이버로 뒤지고 뒤져 찾아낸, 간판도 없는 지하 1층의 어느 바로 들어갔다. 외관에 비해 내부는 훨씬 근사했고, 꽤 많은 사람들이 이미 자리를 잡고 앉아 칵테일이나 와인을 홀짝이고 있었다. 메뉴판을 내미는 바텐더의 친절에 이어, 나는 그가 불편해할 요청을 하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1x%2Fimage%2FdfYMgzZzVogblowYyxAseYFfWO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Oct 2022 05:28:55 GMT</pubDate>
      <author>Yoona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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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만 나면 산과 물로 떠나는 사람들 - 산이 주는 숨, 물이 주는 쉼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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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밴쿠버가 캐나다 서부를 대표하는 도시가 된 배경에는 도심에서 30분만 달리면 만날 수 있는 산과 바다가 큰 부분을 차지한다. 모래를 밟으며 물 구경을 할 수 있는 해변들이 도시 이곳저곳에 숨어 있고, 피톤치트를 들이마시며 마음을 정화할 수 있는 숲이 셀 수도 없이 많다. 잠깐 짬을 내어 걷거나 벤치에 앉아 멍을 때릴 수 있는 공원, 해지는 노을이며 야경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1x%2Fimage%2FZE8zoAvsycGdTmvA2fhRnnTa6F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Oct 2022 05:38:49 GMT</pubDate>
      <author>Yoona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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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은 그렇지 않으면서 왜 고작 말 한마디로 다 망칠까 - 말이 자신 없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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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읽을거리 필요하신 분들은 카카오 뷰&amp;nbsp;더 에세이스트 클럽, 에세이가 쓰고 싶으신 분들은&amp;nbsp;여기로 와주시면 됩니다. 자세한 설명은 글 아래에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 ​ ​ ​ ​  왜 어떤 사람은 나이가 들면서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어떤 사람은 나이가 들면서 더 고독해지는 걸까?  누군가는 어딜 가도 존경과 친애에 둘러 쌓인다. 나이에 상관없이 주변에 사람이 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1x%2Fimage%2FyKyT0JuUJsove3qXDUlXipNg7v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Apr 2022 06:36:52 GMT</pubDate>
      <author>Yoona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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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문화 도시에 살면서 매일 얻는 것 4가지</title>
      <link>https://brunch.co.kr/@@91x/118</link>
      <description>읽을거리 필요하신 분들은 카카오 뷰 더 에세이스트 클럽, 에세이가 쓰고 싶으신 분들은 여기로 와주시면 됩니다. 자세한 설명은 글 아래에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나의 멋진 멘토가 저녁식사에 우리 부부를 초대했다.  나를 제외하고 2명의 이란계 여성들, 1명의 베트남계 여성, 1명의 캐나다에서 태어난 홍콩계 여성, 1명의 캐네디언 백인 남성, 2명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1x%2Fimage%2Ft3ltHVOz5OZ44ksU0ofrOSZTzq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Apr 2022 06:03:31 GMT</pubDate>
      <author>Yoona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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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방인이 아닌, 에세이스트로 살기 위해서 - 글에 담는 캐나다 이민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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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0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전 세계에 흩어진 한국 교민의 수는 약 730만 명이다. (출처: 외교부 재외동포현황) 대략적으로 교민 인구의 절반이 중국과 일본에 거주하고, 1/3이 북미에, 나머지가 다른 대륙에 흩어져 있다.&amp;nbsp;전 세계 재외 동포 중 3.23%는 캐나다에 살고 있다. 캐나다 연방정부 인구통계 자료에 따르면 캐나다는 19만여 명의 교민들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1x%2Fimage%2Fd1i4XhRw8IbolQ6LNxsdIFyQQV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Apr 2022 06:05:29 GMT</pubDate>
      <author>Yoona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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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멈추었다 갈 필요가 있어서 -&amp;nbsp; Yoona의 글 갈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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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것저것에 대해 글을 써왔지만 정작 앞으로는 무엇에 대해 쓰고 싶은지가 정리되지 않아서 잠시 멈추었었습니다.  그동안 저는 한 사람의 아내가 되었고, 기도해온 업을 얻었으며, 다시 글을 쓸 여유라는 마음의 시간과 공간을 받았습니다.  잠시 멈춘 김에 브런치에 모인 105개의 글을 연도별, 카테고리별, 조회수 별로 묶어보았습니다.  이 글이 마무리되어 브런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1x%2Fimage%2FAA16XSr27kTABrRX0oO_3BRtJL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Apr 2022 02:39:37 GMT</pubDate>
      <author>Yoona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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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친코 엑스트라 캐스팅 회사에서 걷어올린 5가지 생각 - 인생 첫 9주 계약직 체험기</title>
      <link>https://brunch.co.kr/@@91x/114</link>
      <description>파친코 엑스트라 캐스팅 회사에서의 9주 계약직 체험기 (feat. 5가지 생각)   2020년 12월, 나는 나의 집, 캐나다 밴쿠버로 돌아왔다. 모두가 혀를 끌끌 찬다는 중2 시절의 나를 품어준 곳. 대학을 마치고 돌아와 직장생활을 하면서 조금씩 정을 붙인 나의 두 번째 집이다. 처음 이곳에 온 것은 타의(아버지) 100%에 의한 이민이었다고 한다면, 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1x%2Fimage%2FdJ9_bSLrMrN9CNd2zB5rCgzi9J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Mar 2022 18:07:21 GMT</pubDate>
      <author>Yoona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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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나이듦(co-aging)에 대하여 - 웰에이징을 넘어 코에이징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91x/113</link>
      <description>다시 자리에 눕게 된 할머니 소식 요양원이라는 단어가 슬금슬금 머리를 쳐들기 시작했다       병간호   가능하다면 당장이라도 광주에 내려가줄 수 있겠니?엄마의 곤란함이 문장에 묻어 있었다.   나는 따릉이를 빌려 타고 잠실 새내에 있는 알라딘 중고서점으로 향했다. 마지막 학기가 얼마 남지 않았고, 언제 다시 캐나다로 돌아가게 될지 알 수 없어서, 틈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1x%2Fimage%2FS5GznsFOECQHkyb1R_jKqrwHxk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Mar 2022 00:21:53 GMT</pubDate>
      <author>Yoona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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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에겐 리더Reader가 필요하다 - 이끄는 사람 말고 읽는 사람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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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라이프에서 일을 시작한 지 7달이 지났다. 그동안 네 권의 책을 나누었고, 여러 책을 추천받았다.   우리 팀은 매주 함께 책을 읽고 회의 때 모여 감상을 나눈다. 나와 함께 같은 일을 하는 재이미가 독서왕인 데다가 책을 매우 좋아하는 사람인 것을 행운이라 여긴다.  개인이 한 지역을 맡아 그곳의 고등학교와 커뮤니티(지역 공동체)의 일원이 되어가면서 일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1x%2Fimage%2FhT9gBTXnH3kLPMmPRJgzP5yZes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Jan 2022 23:18:50 GMT</pubDate>
      <author>Yoona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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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 스웨터를 다 잃어버리고서 되돌아본 2021  - 매일, 새롭게</title>
      <link>https://brunch.co.kr/@@91x/111</link>
      <description>겨울 옷가지들을 담아둔 컨테이너 상자를 통째로 잃어버렸다. 작년 요맘때 집에 돌아온 후 동생이 가지고 있는 걸 보고는 다른 패턴으로 따라 샀던 아메리칸 이글 플리스 짚업넥, 광장시장에서 2만원에 건졌던 아이보리 울 100% 꽈배기 스웨터, 브루클린 Beacon's Closet에서 득템했던 앙고라 100% 회색 브이넥 스웨터, 고속터미널 쇼핑센터에서 만원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1x%2Fimage%2FciIEjJIRwoK4P8T4CjgoH3OOtM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Jan 2022 20:13:02 GMT</pubDate>
      <author>Yoona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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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간다, 이민 - 나의 두 번째 이민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91x/110</link>
      <description>첫 번째 이민   중학교 1학년을 마치고 한국을 떠났던 건 어린 나를 대신해 부모님이 결정을 내려주었던 첫 번째 이민이었다. 나에게는 선택권이 없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민을 반대할만한 상황 인식이나 다른 이유도 없었다. 캐나다라는 나라가 있고, 거기에 가서 온 가족이 살아본다고 하니 그저 신기하기만 했다. 어린 나이였지만 한국을 떠나면서 이 나라에 버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1x%2Fimage%2F0XcRfXpIWtTXnVfa-fZUBm7gxp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Apr 2021 23:58:12 GMT</pubDate>
      <author>Yoona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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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마트한 사람 말고 브라이트한 사람으로 살고 싶다 - 갈등에서 나를 배우다</title>
      <link>https://brunch.co.kr/@@91x/109</link>
      <description>갈등이라는 수업  친구가 고민을 가지고 나를 찾아왔다. 직장에서 흔히들 겪는 상사와의 갈등이었다. 올해부터 우리는 함께 기도모임을 진행하는 중이라, 일반적으로 회사와 상사를 흉보는 식의 대화는 필요하지 않았다. 대신, 이러한 갈등을 너 자신을 되돌아보는 기회로 삼아보자,&amp;nbsp;라고&amp;nbsp;그를 독려했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깨달아가는 동시에, 실제로 우리의 신앙생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1x%2Fimage%2FeCKc-uL3w05IVpeMhfExIF0C6t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Sep 2020 14:38:16 GMT</pubDate>
      <author>Yoona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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