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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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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느린 아이를 키우는 맞벌이 엄마의 고군분투기를 해맑게 풀어보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14:56:2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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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린 아이를 키우는 맞벌이 엄마의 고군분투기를 해맑게 풀어보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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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쁨이 5배, 고마움은 10배 - #자폐아이의 성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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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저녁에 하자, 콜?&amp;quot;  아침 7시 눈을 뜨자마자, 아이가 노래를 불러달라고 한다. 하루에도 몇 백번 씩 불러대는 &amp;quot;Finger Family&amp;quot;  엄마는 지금 못 부른다고 하니, 아이가 제안이라는 것을 했다. &amp;quot;저녁에 하자, 콜?&amp;quot;  엄마가 매번 아이를 달래던 말을 고대로 따라하더니 아이가 만족한 웃음을 짓는다.  예상치 못한 반응에 엄마도 잠이 깨고, 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6G%2Fimage%2F6llP0xsKUgTq_AXwlr-6CYMQBN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Sep 2024 05:52:18 GMT</pubDate>
      <author>해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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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나은 내년을 기다리며 - #자폐아이 초등학교 1학년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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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한글을 배웠다&amp;quot;  이름 석자라도 쓸 수 있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것이 국어공부였다.  유투브 덕분인지, 때문인지 보고 읽는 것은 곧 잘 하는데, 손에 연필만 쥐어주면 내던지거나 종이가 찢어지도록 힘만 주던 아들이었다.  달콤한 젤리와 초콜렛 (물론 글루텐프리)으로 유혹하며 ㄱ ㄴ ㄷ&amp;nbsp;&amp;nbsp;쓰기를 겨우 시작한 게 엊그제 같은데, 1년이 지난 지금은 두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6G%2Fimage%2FqF2tqYr1NfYAE7csYv6NMFWuUv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Dec 2023 04:49:53 GMT</pubDate>
      <author>해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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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긍정의 힘 - #5. 자폐아이 육아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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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 키우기 어떠세요?  여름방학이 오기 전, 학교에서 1학년 학부모 전체 간담회가 있었다. 대화하기 좋아하시는 선생님께서 돌아가면서 육아에 대한 고민을 나누자고 제안하셨다.  육아에 대한 &amp;quot;고민&amp;quot;이라.. 우리 아들을 키우는 걸 &amp;quot;고민&amp;quot;이라는 단어에 담을 수 있을까.  어느 수준까지 &amp;quot;고민&amp;quot;이라고 말해야 하나 그야말로 &amp;quot;고민&amp;quot;하는 찰나 내 차례가 되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6G%2Fimage%2FP93ocVefPz8RxWHPsSWYkevKrY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Sep 2023 02:09:27 GMT</pubDate>
      <author>해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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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나이들어 간다는 것 - 오자매가 늙어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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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렸을 때 부터 우리 오자매는 한 방에서 지냈다.  비좁았던 집에 방 속에 방을 하나 더 만들어  두 개의 방을 쓸 수 있던 시절에도, 굳이 방문을 떼고 한 방처럼 뒤엉켜 지냈다.  고만고만한 신장과 몸무게를 가진, 비슷한 외모의 곱슬머리 아가씨들은 같은 옷을 입고, 같은 화장품을 쓰고, 같은 신발을 번갈아 가면서 신었다.  매일 밤에는 각자 정해진 자리에</description>
      <pubDate>Tue, 30 May 2023 08:47:45 GMT</pubDate>
      <author>해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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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만의 자유로운 SKY 캐슬 - #4. 자폐아이 교육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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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남들 해주는 건 다 해줄꺼야&amp;quot;  우리 부부는 준비된&amp;nbsp;&amp;quot;극성 학부모&amp;quot;였다.  우리는 그렇게 자라지 못했지만, 우리 자식은 풍요롭게 키우고 싶었다.  남들처럼 영어유치원도 보내고, 사립초등학교도 보내고, 기회되면 외국 연수도 보내고, 공부까지 잘해준다면 외고/과학고 준비도 시켜주고, 엄마아빠 직업인 회사원보다 조금 나을 것 같은 전문직으로 가는 길을&amp;nbsp;부모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6G%2Fimage%2FBTZEn_7R2TiMPFtCWW5MF78SD4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May 2023 08:54:27 GMT</pubDate>
      <author>해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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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아들의 아빠가 참 좋습니다. - #3. 자폐 아이의 좋은 아빠가 되기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926G/13</link>
      <description>&amp;quot;나는 목욕을 못 시킬 거 같아&amp;quot;  아들이 태어나고 5살이 될 때까지,  남편이 육아를 대하는 방식은 늘 저런 식이었다.   잘 도와주긴 하는데, 내 책임은 아닌 느낌.  아이가 뒤쳐진다고 느낀 것도,  장애 통합 어린이집을 알아보는 것도, 이것 저것 치료를 알아 보는 것도 엄마인 나의 주도로 이루어졌다.    엄마의 계획에 방해되지 않게 응원에 집중하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6G%2Fimage%2FhM65A5W2Cu789EaZ0PI5xvsfWY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May 2023 10:29:08 GMT</pubDate>
      <author>해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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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K-막내다. -  오자매 막내의 삶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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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있으나마나한 다섯번째 딸&amp;quot;  나는 81년 서울 변두리 어느 가난한,  이미 딸이 4명이나 있는 집에 다섯번째 딸로 태어난 K-막내다.  가족을 위한 희생과 책임감으로 포장되는  K-장녀의 삶은 누군가 알아주고 치하해주기라도 하지만,  집안서열 최하위 K-막내의 설움은 그저 어린아이의 응석으로 치부되기 십상이다.  부잣집 막내딸이라면, 늦둥이 코스프레라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6G%2Fimage%2FYBfA9VeN8ufDvCCiU3C8rciyqM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May 2023 06:13:09 GMT</pubDate>
      <author>해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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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하는 건 없지만 자라고 있습니다. - #2. 자폐아이 적성찾기 프로젝트 _수영(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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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이런 아이들이 하나는 잘한다고 했어&amp;quot;  많은 영화나 드라마 속에 비춰진 다소 천재적 면모를 보여주는 자폐아이들 덕에 저런 조언 아닌 조언을 많이 듣게 된다.   비록 그 속에 묘사된 자폐 아이의 모습은 비교적 사실적인 부분이 있긴 하지만 그렇게 한 분야에서 최고가 된다는 건 꿈에서나 가능한 일이라는 걸,  혹은 부모의 뼈를 갈아 만든 결과라는 걸 보통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6G%2Fimage%2F5IXA1c_GErAb8dpoeQMs28Wa55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Apr 2023 03:28:26 GMT</pubDate>
      <author>해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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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했습니다. - #1. 자폐아이 초등학교 입성기</title>
      <link>https://brunch.co.kr/@@926G/9</link>
      <description>&amp;quot;학교 갈꺼야&amp;quot;  더듬거리는 엉성한 말투로 오늘의 일정을 이야기하는 아들. 수요일은 방과 후 수업으로 요리를 하는 날인지라 학교가는 내내 &amp;quot;요리&amp;quot;를 연신 이야기 한다. 4월, 그렇게 아들은 초등학교에 적응을 하고 있다.   아직 말하는 게 어렵고, 친구들과 어울려 놀지는 못하더라도 나는 일반 초등학교 입학을 고집했다. 비록 우리 아들은 부족할 지라도,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6G%2Fimage%2FWjn9j5vxzMfgoUomRBXICQCs_O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Apr 2023 03:28:02 GMT</pubDate>
      <author>해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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