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전봉기</title>
    <link>https://brunch.co.kr/@@92Hh</link>
    <description>전봉기의 브런치입니다. 방송사에서 기사쓰며 먹고 살고 있습니다. 세상과 텍스트를 읽는 '기사'같은 글을 올리려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20:22:37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전봉기의 브런치입니다. 방송사에서 기사쓰며 먹고 살고 있습니다. 세상과 텍스트를 읽는 '기사'같은 글을 올리려 합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K6o0TtawN12J2EV6RBsHJSYbNI</url>
      <link>https://brunch.co.kr/@@92Hh</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접합'과 '의미의 닻 내리기' -다니엘 리히터 - 다니엘 리히터 '나의 미치광이 이웃전'을 보고</title>
      <link>https://brunch.co.kr/@@92Hh/48</link>
      <description>며칠 전 갑자기 안 어울리게(?) 영화평을 그것도 일본잡지에 기고하게 된 한 친구가 나에게 물었다.  &amp;ldquo;멜로와 미스터리의 장르 혹은 이야기의 결합을 그냥 결합 말고 좀 그럴듯하게 표현하는 말이 뭐냐?&amp;rdquo;  &amp;ldquo;그런걸 왜 나한테 묻냐...그래도 굳이 답하자면 &amp;rsquo;접합&amp;lsquo; 혹은 &amp;rsquo;접목&amp;lsquo; 어때? 그냥 한자로만 쓰지말고 articulation이라고 꼭 쓰고...&amp;rdquo;  A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Hh%2Fimage%2F8inQ3cte6qHhjcAsM6oC8VsrAh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Aug 2022 13:44:49 GMT</pubDate>
      <author>전봉기</author>
      <guid>https://brunch.co.kr/@@92Hh/48</guid>
    </item>
    <item>
      <title>닥터 스트레인지와 이블데드, 행복하지 않은 영웅 - 브루스 캠벨에서 오징어게임이어진 추억</title>
      <link>https://brunch.co.kr/@@92Hh/47</link>
      <description>북한 미사일과 후배의 아이템 문제로 사실상 반근무하며 보낸 휴일이 아깝기도 하고 해서 심야영화를 봤습니다.&amp;nbsp;사실 북한이 아무리 미사일이 많아도 낮에 쐈으면 적어도 하루 이틀은 더 안 쏠 것이기도 했고.... 해서 2년 여만에 마블영화를 극장에서 팝콘 먹으며 봤는데 역시 그 자체가 그동안 유예됐던 돌아온 일상이었습니다. 비록 팝콘 사는 줄이 어마어마해서 2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Hh%2Fimage%2FFn90rC6BW84sVph4eQVZlfNBdw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May 2022 15:20:09 GMT</pubDate>
      <author>전봉기</author>
      <guid>https://brunch.co.kr/@@92Hh/47</guid>
    </item>
    <item>
      <title>히토 슈타이얼 '야성적 충동'의 양치기 - 미디어예술의 최고 거장의 첫 개인전을 보고</title>
      <link>https://brunch.co.kr/@@92Hh/46</link>
      <description>어제 국립현대미술관은 그야말로 인파가 넘쳤다. 이건희 컬렉션앞엔 입장을 기다리는 줄이 아마도 1시간 정도는 대기를 하며 이어졌는데...  그런데 의외로 젊은 관객들이 넘쳤던 또다른 전시는 '히토 슈타이얼 개인전'이었다. 어제 포스트대로 나는 다른 전시를 보러갔다가 인파를 보고 여기도 가게 됐는데, 솔직히 말해 전시를 보기전까진 이 사람의 이름을 첨 들어봤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Hh%2Fimage%2FHOa8nwjVAr2xg5CoW16Z6clNOj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May 2022 12:01:33 GMT</pubDate>
      <author>전봉기</author>
      <guid>https://brunch.co.kr/@@92Hh/46</guid>
    </item>
    <item>
      <title>&amp;quot;제2의 군함도가 돼선 안 돼‥협력과 역사전쟁은 별개&amp;quot; - 윤 당선인에 기대하는 일본 그러나 역사전은 별개</title>
      <link>https://brunch.co.kr/@@92Hh/45</link>
      <description>&amp;lt;&amp;quot;제2의 군함도가 되어선 안 된다&amp;quot;&amp;gt;  사도광산의 세계문화유산 등록을 지원하기 위한 일본 자민당의 의원연맹이 어제 당본부에서 설립 총회를 열었습니다. 아베 전 총리와 아소다로 자민당 부총재 등이 고문으로 전면에 나섰고 자민당 내의 모든 파벌의 간부가 임원을 맡는 등 한마디로 초당적 체제로 출범했습니다. 총회에 참석한 의원만 60여 명이었을 정도입니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Hh%2Fimage%2FxEUS3707N-kGKbn562PcYbk2WN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Mar 2022 12:25:07 GMT</pubDate>
      <author>전봉기</author>
      <guid>https://brunch.co.kr/@@92Hh/45</guid>
    </item>
    <item>
      <title>&amp;quot;여가부 폐지가 시대정신에 따른 결단&amp;quot;이라면 - 시대정신이란 단어의 '격'은 무엇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92Hh/44</link>
      <description>여가부 폐지에 대해 오늘 이쪽 정치인들이 한&amp;nbsp;말이 다 '주옥'같아서 '주목'되는데 특히나 '주옥'같은 말은 권성동이 한다.  &amp;quot;여가부 폐지가 시대정신이고 윤석열의 결단이다&amp;quot;  https://www.yna.co.kr/view/AKR20220311116600001?input=1195m  한갓 정부부처 폐지가 어떻게 시대정신급 행동이 되는지 이해자체가 시작이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Hh%2Fimage%2FncmS8ad-46ix5gSCpfJTiGGjNe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Mar 2022 13:15:00 GMT</pubDate>
      <author>전봉기</author>
      <guid>https://brunch.co.kr/@@92Hh/44</guid>
    </item>
    <item>
      <title>시장통의 갤러리, 그 쿨함에 대하여 - '가나아트 보광'과 얼굴 없는 회화에서 느끼는 차별성</title>
      <link>https://brunch.co.kr/@@92Hh/43</link>
      <description>가나아트 보광의 '이브겐 코피 코리섹' 전. &amp;nbsp;전시에 대한 느낌 전에 이 공간에 대한 얘기를 안 할 수 없다. 이름처럼 보광동 한복판, 그것도 시장통의 옛 은행건물에 자리하고 있다. 외양만 봐선 도대체 갤러리임을 알 수 없다. '뒷고기'집과 떡집, 각종 의원 간판 사이에 있는 아무 간판없이 낡은 건물이다. 집과 가깝고 한강 가는 길에 있어 자주 지나는 시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Hh%2Fimage%2F86CaMM0if9hlKg1Q919V9RastV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Mar 2022 05:40:37 GMT</pubDate>
      <author>전봉기</author>
      <guid>https://brunch.co.kr/@@92Hh/43</guid>
    </item>
    <item>
      <title>부인이 감옥에 있는 공직자, 우리도 익숙해져야? - 미드 '스페이스 포스',&amp;nbsp;&amp;nbsp;부인때문에 머리 아픈 우주군 사령관</title>
      <link>https://brunch.co.kr/@@92Hh/42</link>
      <description>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시리즈 &amp;lsquo;스페이스 포스&amp;rsquo;. 얼마전 시즌2가 시작됐다. 고장난 우주선을 실험용 원숭이보고 고치게 한다든지, 달뒷면에서 중국우주비행사들과 망치들과 싸운다든지 포복절도할 부분이 많았던 시즌 1보다는 덜하지만 어이없는 코메디에 현실풍자는 가득한 시리즈다.  특히나 인물들은 다 뭔가 큰 약점과 결핍들이 가득한게 특징인데 주인공이자 우주군의 사령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Hh%2Fimage%2F_XUde6LK6U7cN51YOmlfMQKnEO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Mar 2022 13:30:07 GMT</pubDate>
      <author>전봉기</author>
      <guid>https://brunch.co.kr/@@92Hh/42</guid>
    </item>
    <item>
      <title>왜 가난한 이들은 부자 후보를 위해 표를 던지나? - 내 월급이 깎여도 미운 놈들 혼내주고 싶은 쾌감이 큰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92Hh/41</link>
      <description>후배의 페북글에 이런 댓글을 남겼는데...최저임금을 받는 이들이 최저임금을 깍겠다는 후보에게 표를 던질 수도 있는 것이다. 자기 월급이 깎이더라도 오만하고 그래서 미운 당의 후보를 응징하는 쾌감이 월급 깎이는 &amp;lsquo;작은&amp;rsquo; 피해보다 더 크다는 것이다.  &amp;lsquo;왜 가난한 사람들은 부자를 위해 투표하는가&amp;rsquo;란 미국 정치를 다룬 책에서도 이런 대목이 등장하는데 캔자스의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Hh%2Fimage%2FNpMN3by_wa9V1EN_HmS0TsP0yBU.jpg" width="42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Feb 2022 13:57:20 GMT</pubDate>
      <author>전봉기</author>
      <guid>https://brunch.co.kr/@@92Hh/41</guid>
    </item>
    <item>
      <title>정말 차갑지만 사실은 '뜨거운' 그림 -메리 코스 전 - 아모레퍼시픽 미술관의 '빛을 담은 회화' 메리 코스 전</title>
      <link>https://brunch.co.kr/@@92Hh/40</link>
      <description>** 요 몇 년 취미라고 하기도 그렇지만 미술관과 갤러리를 돌아보고 있다. 코로나 시대에 안전하고도 마음을 편하게 하는 시간보내기로 택한 것인데 사실 6년 전 뉴욕에 - 정확히는 뉴욕 옆에 - 1년간 머물던 시절부터 마음의 평화를 위해 택한 소일거리이기도 했다. 암튼 인스타엔 이런 그림감상을 조금씩 올리고 있는데 SNS에 올렸던 글들을 옮겨본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Hh%2Fimage%2F9kxkdmAR8XmRr25GePb3pTMvuQ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Feb 2022 14:23:36 GMT</pubDate>
      <author>전봉기</author>
      <guid>https://brunch.co.kr/@@92Hh/40</guid>
    </item>
    <item>
      <title>일본드라마 같지 않은 넷플릭스의 '신문기자' - 넷플릭스와 드라마 그리고 현실의 반영</title>
      <link>https://brunch.co.kr/@@92Hh/39</link>
      <description>넷플릭스의 시리즈 '신문기자'.  아직 다 보지 못했지만 또 그렇기에 정리되지 못한 생각들이 연관성이 없이 머리 속을 스쳐지나간다.  우선 넷플릭스라는 미디어 그 자체에 대한 단상. 우리 배우 심은경이 주연한 일본영화 '신문기자'가 원작이다. 좌충우돌하고 예의없어 보이지만 그럴만한 이유있는 젊은 기자 심은경이 일본에서 '가장 비싼' 배우 요네쿠라 료코로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Hh%2Fimage%2Fk_ijCs9EJBQFoFJNZx49uXGahK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Jan 2022 14:12:33 GMT</pubDate>
      <author>전봉기</author>
      <guid>https://brunch.co.kr/@@92Hh/39</guid>
    </item>
    <item>
      <title>스파이더맨과 다중우주 그리고 무한다중우주 - 점점 물리학을 다 안다 싶게 만드는 마블영화들</title>
      <link>https://brunch.co.kr/@@92Hh/38</link>
      <description>스파이더맨 노웨이 홈은 확실히 올해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블럭버스터이자 마블의 저력을 과시하고 마블의 새로운 이야기 단계라는 페이스4를 열어제끼는 영화인 것 같습니다.  저한테는 이야기구조가 입체적이면서도 재미를 잡은 것이 가장 와닿았습니다. (이제 여기서부터 스포가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  다중우주를 열어제끼는 사건에서 시작돼, 갖가지 악당들이 존재를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Hh%2Fimage%2F9AbW0TZ1YACvrQT7rBsPgUaeEG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Dec 2021 14:30:52 GMT</pubDate>
      <author>전봉기</author>
      <guid>https://brunch.co.kr/@@92Hh/38</guid>
    </item>
    <item>
      <title>실종설로 국제문제가 된 펑솨이가 '불륜고백녀?' - 일본 언론이 펑솨이를 지칭하며 택한 단어 '불륜'</title>
      <link>https://brunch.co.kr/@@92Hh/37</link>
      <description>중국의 테니스스타 펑솨이가 요사이 국제적 뉴스의 중심인물이 됐습니다. 장가오리 총리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이후 모습이 사라졌고 그래서 테니스계는 물론 미국, 유럽의 정부들도 중국의 인권문제의 한 예라며 비판에 가세했습니다. 그러자 중국은 펑솨이가 건재하다고 사진부터 내놓다가 그래도 안 되니 본인을 공식석상에 내보내서 진화에 나선 상태입니다.  그런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Hh%2Fimage%2FCopCSrsWRaY-szZ98I7DxQKCe7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Nov 2021 14:29:45 GMT</pubDate>
      <author>전봉기</author>
      <guid>https://brunch.co.kr/@@92Hh/37</guid>
    </item>
    <item>
      <title>2년만에 '제대로 이태원 핼러윈'  - 핼러윈 직전 불금의 무지막지한 인파</title>
      <link>https://brunch.co.kr/@@92Hh/36</link>
      <description>이태원 주민으로 가장 이태원스런 날을 맞아 편하게 짧게 브런치에 끄적임을 남기려합니다. (요새 머리 아픈 일도 많아 브런치를 좀 많이 쉬었고 지금도 머리는 아파서...)  핼러윈의 분장과 파티문화는 당연히 미국에서 온 것이라 외국인 거주지가 많은 이태원에서 처음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소개된 건 자연스런 일입니다. 하지만 이태원 거주 20년이 넘은 제 기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Hh%2Fimage%2F3Tnlag9L2d51DOE5yhlKaDWcHy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Oct 2021 14:41:12 GMT</pubDate>
      <author>전봉기</author>
      <guid>https://brunch.co.kr/@@92Hh/36</guid>
    </item>
    <item>
      <title>하루키 왈 &amp;quot;스가 총리는 시력이 좋은가 봅니다&amp;quot; - 무라카미 라디오에서 스가총리를 야유한 하루키</title>
      <link>https://brunch.co.kr/@@92Hh/35</link>
      <description>무라카미 하루키가 직접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 '무라카미 라디오'의 지난 8월 29일 방송 주제는 무라카미 하루키 자신의 작품 속에 등장한 음악이었습니다. 애청자들의 리퀘스트를 받아서 틀어주는 전형적인 디제이방송이었죠.  하루키 스스로 너무 많은 작품을 써서 어디서 무슨 무슨 음악이 나온 지 이젠 다 기억 못한다고 했는데 그런데 역시 애청자들은 하루키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Hh%2Fimage%2FkE3lrhfUmJJRUmT5m-c89uHetFk.png" width="464" /&gt;</description>
      <pubDate>Tue, 31 Aug 2021 06:41:46 GMT</pubDate>
      <author>전봉기</author>
      <guid>https://brunch.co.kr/@@92Hh/35</guid>
    </item>
    <item>
      <title>2030년부턴 태양열이 원전보다 저렴, 일본경제산업성 - '분식회계'로 만든 원전의 경제성의 허상</title>
      <link>https://brunch.co.kr/@@92Hh/34</link>
      <description>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1003335.html?fbclid=IwAR0GqpZq0NOD6zhwSdkNfjCp2kvuqwu_B-w2f8f4a6dYdv4uEpAqLkSYCII  일본 경제산업성이 오는 2030년이 되면 같은 양의 전력을 생산하는 데 드는 태양광 발전의 비용이 원자력 발전보다 저렴해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Hh%2Fimage%2Fdb54jH967_0qb8dSRNrN_rUVaL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Jul 2021 01:22:00 GMT</pubDate>
      <author>전봉기</author>
      <guid>https://brunch.co.kr/@@92Hh/34</guid>
    </item>
    <item>
      <title>'탈일본 외치더니 오히려 탈한국이 왔다'는 보도 - 불매운동 외치더니 오히려 일본에 의존하게 됐다고 비꼬는 일본언론</title>
      <link>https://brunch.co.kr/@@92Hh/33</link>
      <description>사실 개인적으로 조국이 죽창가를 부르며 반일을 외칠 때나 불매운동만이 애국을 외칠 때 나는 거부감이 있었다. 당시 경제부 데스크이기도 했지만 경제적 관점에선 비경제성은 분명 부정하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각 나라가 자기가 가장 싸게 만들 수 있는 부품을 만들어서 완제품을 만드는 사슬을 유지하는게 가장 큰 이익인 건 분명하기 때문이다. 물론 일본이 먼저 비경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Hh%2Fimage%2FXdtk6uYphFLGwAwpMW0LTrYOLY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Jul 2021 14:14:27 GMT</pubDate>
      <author>전봉기</author>
      <guid>https://brunch.co.kr/@@92Hh/33</guid>
    </item>
    <item>
      <title>이준석과 박성민의 공정성과 고리타분함</title>
      <link>https://brunch.co.kr/@@92Hh/32</link>
      <description>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amp;amp;mid=sec&amp;amp;sid1=100&amp;amp;oid=055&amp;amp;aid=0000903222   이 문제가 이렇게 논란이 될 사안인가에 대해선 전혀 동의하지 않지만 위 보도에 나온 이준석 대표의 말은 무섭다. 그의 내공이 느껴지기도 한다.  &amp;ldquo;우리 당과 민주당은 서로 다른 대안을 놓고 경쟁하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Hh%2Fimage%2FwBHmx4vZ2ApmsEWAqNR4SNP5cK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Jun 2021 13:40:54 GMT</pubDate>
      <author>전봉기</author>
      <guid>https://brunch.co.kr/@@92Hh/32</guid>
    </item>
    <item>
      <title>'을들의 전쟁' 새우튀김 1개 때문에 벌어진 비극 - 비정한 플랫폼기업에 서로 갑이 되고 싶은 개인의 욕망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92Hh/31</link>
      <description>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280498_34936.html   '을들의 전쟁'이다. 김밥과 새우튀김 시켜먹은 고객도 넓게보면 서민일텐데 그래도 '지금 이 순간은 내가 갑'이란 정신으로 가열차게 식당주인을 괴롭혔다. 쿠팡의 고객응대 담당직원은 식당주인이 지금 쓰러졌다는데도 상관 안하고&amp;quot;그래도</description>
      <pubDate>Mon, 21 Jun 2021 12:30:59 GMT</pubDate>
      <author>전봉기</author>
      <guid>https://brunch.co.kr/@@92Hh/31</guid>
    </item>
    <item>
      <title>26년 전 '1주일 취사병의 기시감 3번째 이야기 - 돌국이 된 '똥국' , 군대급식의 추억</title>
      <link>https://brunch.co.kr/@@92Hh/30</link>
      <description>그리고 셋째날  드디어 가장 난이도 높은 노동의 날이 왔다. 취사반장이 이번엔 나보고 국을 끓여보라고 했다. 그것도 그 악명 높은 일명 똥국. 된장찌개였다.  난 취사반장에게 도저히 간을 맞출 수 없다고 말했다. 그랬더니 역시 반장은 말했다.  &amp;ldquo;너는 그냥 내가 넣으라는 재료만 손질해서 넣으면 돼, 간은 내가 맞춘다.&amp;rdquo;  해서 우선 무수히 많은 감자부터 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Hh%2Fimage%2Fois2fQDa6FRc0LX0VOFVMPOxcv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May 2021 15:04:48 GMT</pubDate>
      <author>전봉기</author>
      <guid>https://brunch.co.kr/@@92Hh/30</guid>
    </item>
    <item>
      <title>군대급식, 26년 전 '1주일 취사병의 기시감 2. - 잡채일 수 없는 잡채 '콩나물잡채'의 추억</title>
      <link>https://brunch.co.kr/@@92Hh/29</link>
      <description>잠깐이야전 취사병 둘째날...  그전에 얘기할 건 그래도 훈련장의 취사병은 힘들지만 장점도 있었다는 것이다. 혹한기 훈련 나온 병사들은 낮엔 각종 훈련을 받고 밤엔 바람 다 들어오는 2인 텐트 속에 들어가서 오들오들 떨면서 거의 못자다가 아침에 일어나선 물티슈로 세수를 하고 양치질도 제대로 못하고선 바로 웃옷을 모두 벗고 달리는 일명 &amp;lsquo;알통구보&amp;rsquo;를 하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Hh%2Fimage%2FwdG1vUHT3ufmSE0QCq9rb0tqK3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May 2021 14:48:46 GMT</pubDate>
      <author>전봉기</author>
      <guid>https://brunch.co.kr/@@92Hh/29</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