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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챠오챠오</title>
    <link>https://brunch.co.kr/@@92g7</link>
    <description>연약하신 위장을 데리고 사는 연희동 1인가구입니다. 담배와 술을 끊지 못하는 팬로맨틱 페미니스트이기도 합니다. 삶이 비극이어도 항상 조롱과 위트를 잊어서는 안된다는 신조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11:09:0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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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약하신 위장을 데리고 사는 연희동 1인가구입니다. 담배와 술을 끊지 못하는 팬로맨틱 페미니스트이기도 합니다. 삶이 비극이어도 항상 조롱과 위트를 잊어서는 안된다는 신조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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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수는 청운의 꿈을 꾸는가 - 미스터리 구글링 탐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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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작은 꿈이었다.  어느 날 새벽, 꿈속에서 나는 대학 도서관에서 정처 없이 책장 사이를 돌아다니며 책을 훑다가 어느 도르래가 달린 책장을 밀어보니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카피한 듯 '베뭐시기의 슬픔'이라는 제목의 책이 눈에 띄었다. 밋밋한 책들 사이에서 책등에까지 금박이 박혀있는 화려하고 두툼한 양장본 책이 대체 뭔 내용의 소설인지 궁금했고, 서문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g7%2Fimage%2FXkHHqMBFKbsP3iQiKZ2tYK9UQ_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Mar 2022 08:32:23 GMT</pubDate>
      <author>챠오챠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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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갈련 만만하니 - 권선징악의 이론과 실제 - 성구매자와 열흘간의 신용카드 공유기</title>
      <link>https://brunch.co.kr/@@92g7/9</link>
      <description>* 제목은 지인들 대상으로 한 제목 공모전의 당선작입니다.   나는 범죄 수사물을 좋아하고 즐겨&amp;nbsp;보지만, 실제론 대서특필할 사건들이나 어둠의 세계와는&amp;nbsp;별 인연이 없는 사람이라 살면서&amp;nbsp;경찰서에 직접 가 보거나 수사과정을 세세하게 지켜볼&amp;nbsp;일이 없었다. 그러나 작년, 어느 성구매자와 열흘간 신용카드를 공유한 일로&amp;nbsp;경찰의 수사과정을 꽤 가까이서 지켜보며 수사드라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g7%2Fimage%2FFazWu0ftM5BwZmlO7pbDYB_3xr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Feb 2021 15:24:08 GMT</pubDate>
      <author>챠오챠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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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둠스발렌타인데이 - 례술 최후의 날 - 멀리서 보면 희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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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오- 오- 예술이란 무엇인가- 인생은 짧고 예술은 어쩌구저쩌구-&amp;quot;   나는 이제껏 례-술남이라면서 예술에 과몰입하여 세상에서 저 혼자 예술하는 척하는&amp;nbsp;남자들을 조롱해 왔지만, 내가 그동안 만나왔던 '례-술남'들은 그나마&amp;nbsp;체통을 지키는 사람들이었음을 최근 어떤 &amp;quot;진짜&amp;quot; 례-술남을 만나보고 깨달을 수 있었다. 아래는 내가 그 &amp;quot;진짜&amp;quot;를 만난 이야기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g7%2Fimage%2FOqphlaoyASTEr_NUn60hSct8uB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Feb 2021 12:33:13 GMT</pubDate>
      <author>챠오챠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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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소유 - 나의 헤테로 연애 도전기 4 - 나의 헤테로 연애 도전기</title>
      <link>https://brunch.co.kr/@@92g7/19</link>
      <description>* 저는 돌 맞아 객사당하기 싫기 때문에 모든 인물의 실명은 언급되지 않습니다.   몇 년 전의 일이었다. 늘 그렇듯 관심과 애정에 목말라하는 나를 위해 친한 선배인 T가 내게 소개팅을 주선해주겠다 말했다. 평소 T는 자신이 남자 보는 눈이 까다롭다며 자부하곤 했는데 지인 중 가장 참한 남자를 골라주겠다며 호언장담을 했다. T는 몇 시간 동안 고민을 하더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g7%2Fimage%2F2HLocq04cfyg2vLYPcMKrXVKEa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Feb 2021 17:39:24 GMT</pubDate>
      <author>챠오챠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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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현 씨의 페르소나 - 정현 씨와 함께 108배를 5</title>
      <link>https://brunch.co.kr/@@92g7/25</link>
      <description>정현 씨는 정말 웃기는 사람이다.  정현 씨에겐 여러 개의 페르소나가 존재한다. 첫 번째론 귀찮음을 유감없이 드러내는 정현 씨이다. 그것은 나와 지리산에 둘이 지낼 때 보이는 모습으로, 이 쪽이 제일 그의 본성에 가깝다고 추측된다. 지리산에서 정현 씨는 뭔가 계획을 짜고 생활을 한다기 보단 그때그때 자기가 하고 싶은 걸 하는 편이다. 뭔가를 열심히 하다가도</description>
      <pubDate>Wed, 10 Feb 2021 16:57:15 GMT</pubDate>
      <author>챠오챠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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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빠른 년생의 희로애락 - 멀리서 보면 희극</title>
      <link>https://brunch.co.kr/@@92g7/37</link>
      <description>2003년생부터는&amp;nbsp;한국에서 혼동을 야기함을 이유로 빠른 년생(1, 2월 생이 1년 빠르게 초등학교를 입학함)을 제도적으로 금지했다.&amp;nbsp;2월생이라 학교를 1년 빨리 들어간 나는 어느새 밀레니엄 세대 이전&amp;nbsp;사회의 혼동을 야기하는&amp;nbsp;유물이 되어버렸다. 죽어버린 제도와 함께 옛날 사람이 된 기분을 한껏 느끼며 빠른 년생으로 살아온 삶의 희로애락을 짤막하게나마 기록하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g7%2Fimage%2FURytxPJWjLmfxQQtaXG_bQbgXU0.jpg" width="427" /&gt;</description>
      <pubDate>Sun, 07 Feb 2021 14:37:20 GMT</pubDate>
      <author>챠오챠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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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현 씨와 고양이 - 정현 씨와 함께 108배를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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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현 씨는 정말 웃기는 사람이다.  정현 씨는 고양이들을 탐탁지 않아한다. 내가 귀엽다며 학교에 거주하는 고양이 사진이나 유튜브 고양이 영상을 보여주면 정현 씨는 &amp;quot;뵈기 싫어! 치워!&amp;quot;라며 질색한다. 고등학생 때 학교 정원에 고양이 가족이 살아 자주 사료를 바치곤 했는데&amp;nbsp;한번 정현 씨에게&amp;nbsp;고양이를 입양하고 싶다고 하자 정현 씨는&amp;nbsp;&amp;quot;털 난&amp;nbsp;동물 키우는 건 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g7%2Fimage%2F_7-ihDmM5JJe2dQRG1nXfmefy7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Feb 2021 13:54:39 GMT</pubDate>
      <author>챠오챠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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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스마스 즈음의 악몽 - 나의 헤테로 연애 도전기 3 - 나의 헤테로 연애 도전기</title>
      <link>https://brunch.co.kr/@@92g7/7</link>
      <description>* 저는 돌 맞아 객사당하기 싫기 때문에 모든 인물의 실명은 언급되지 않습니다.  나의 생애&amp;nbsp;첫 소개팅은 아직도 내 지인들 사이에서 회자된다. 이 헤테로 연애 도전기를 쓰는 계기가 된 소개팅이기도 하다. 그 소개팅은 내가 스무 살 때, 크리스마스 즈음의 일이었다.  친한 대학 동기&amp;nbsp;S가 1학년 1학기가 끝날 때 즈음 나에게 두 다리 건너의 소개팅을 제안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g7%2Fimage%2FlxXGMRdlSoSgPRxMBPSUFUpAlR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Sep 2020 14:11:13 GMT</pubDate>
      <author>챠오챠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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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의 집 고양이와의 동침 - 멀리서 보면 희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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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몇 년 전 룸메이트 Z와 살던 때의 일이다. 그 당시 Z와 나는 매일 누워서 아름답고 평화로운&amp;nbsp;남의 집 고양이 유튜브 영상을 보며 고양이의 귀여움에 대한 찬미와 함께 '나만고양이없어' 하며 상대적 박탈감으로 괴로워하고 있었다. 어느 날 Z의 지인이 가족여행을 가며 본인 집 고양이를 며칠간&amp;nbsp;임보 할 집을 구했는데, Z는 주저 없이 남의 집 고양이님의 임시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g7%2Fimage%2FnQaTPcgvRDJzLPkdOgCR5Rztwh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Jul 2020 14:13:43 GMT</pubDate>
      <author>챠오챠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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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부의 기술 - 나의 헤테로 연애 도전기 2 - 나의 헤테로 연애 도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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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저는 돌 맞아 객사당하기 싫기 때문에 모든 인물의 실명은 언급되지 않습니다.   나는 아부에는 기술이 필요하고, 아부쟁이도 급이 나뉜다고 생각한다. 그저 마구잡이로 칭찬을 퍼붓는 자는 삼류이다. 타이밍을 잘 맞추어 칭찬을 하는 자는 이류이다. 질문 세례를 퍼부은 후, 자세한 근거를 붙여 칭찬을 하는 자가 일류이다.  아래는 내가 어느 소개팅 어플에서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g7%2Fimage%2FGaJJxX49nKxE4B3Yn741Lp5185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Jul 2020 13:41:23 GMT</pubDate>
      <author>챠오챠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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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배와 술, 그리고 정현 씨 - 정현 씨와 함께 108배를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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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현 씨는 정말 웃기는 사람이다.  정현 씨는 담배를 아주 해로운 물질로 취급한다. 작년에 정현 씨에게 담배 피우는 걸 들켰는데, 여러 차례의 협상 후 연초 대신 전자담배를 피기로 합의 본 후로는 정현 씨 앞에선 편하게 담배를 뻑뻑 핀다. 정현 씨는 내가 전자담배를 엄청 많이 피우는 에코-골초인 줄 아는데, 사실 나는 연초도 피고 전자담배도 피우는 하이브리</description>
      <pubDate>Fri, 24 Jul 2020 08:47:50 GMT</pubDate>
      <author>챠오챠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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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희살이 2 - 연희이전, 스무 살 - 연희살이</title>
      <link>https://brunch.co.kr/@@92g7/11</link>
      <description>* '연희살이'에는 정서적 폭력, 물리적 폭력, 자살, 그리고 정신과 상담이 묘사되어 있으니 트리거를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스무 살이 되던 해, 지금에 와 떠올리면 그 해엔 참 괴로운 일들이 많았다. 모두가 비슷비슷한 생각을 하던 고등학교의 작은 울타리 안에서 겨우 벗어나 들어와 보니 대학은 쏟아지는 관념의 바다였다. 밀려오고 밀려가는 관념, 어젠다,</description>
      <pubDate>Thu, 23 Jul 2020 02:41:56 GMT</pubDate>
      <author>챠오챠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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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희살이 1 - 연희이전, 나와 가족 - 연희살이</title>
      <link>https://brunch.co.kr/@@92g7/17</link>
      <description>* '연희살이'에는 정서적 폭력, 물리적 폭력, 자살, 그리고 정신과 상담이 묘사되어 있으니 트리거를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내가 '무엇으로부터, 왜 도망쳤는가'에 대해선 연희동 주민이 되기 이전 이야기부터 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나는 세 딸 중 막내로 태어났다. 집안 사정이 좋아질 즈음 태어나 꽤 유복하게 자랄 수 있었고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자매들</description>
      <pubDate>Thu, 23 Jul 2020 00:50:38 GMT</pubDate>
      <author>챠오챠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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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희살이를 열며 - 연희살이</title>
      <link>https://brunch.co.kr/@@92g7/12</link>
      <description>* '연희살이'에는 정서적 폭력, 물리적&amp;nbsp;폭력, 자살, 그리고&amp;nbsp;정신과 상담이 묘사되어 있으니 트리거를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고향 집 앞에는 작지도 크지도 않은 계곡이 하나 있다. 딱히 깊지도 물살이 세지도 않아 어린 때의 나는 매일같이 계곡에 들어가 잘박거리곤 했다.  여섯일곱 살 즈음의 어느 여름날, 며칠 동안 비가 쏟아지다 오랜만에 하늘이 맑게 갰다</description>
      <pubDate>Wed, 22 Jul 2020 07:29:18 GMT</pubDate>
      <author>챠오챠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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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현 씨, 만수무강하세요 - 정현 씨와 함께 108배를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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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현 씨는 정말 웃기는 사람이다.  정현 씨는 엄살쟁이이다. 맨날 내게 자기는 곧 죽으니 본인&amp;nbsp;죽기 전에 얼른 돈 벌어서 여행 보내달라, 매달 용돈 보내달라, 비싼 과일 사와라&amp;nbsp;그러는데, 사실 서울에서 술과 담배에 찌든 나보다 지리산에서 내내 맑은 공기 마시며 지내는 정현 씨가 더 오래 살 수도 있지 않은가? 오늘내일하는 것도 아니고 앞으로 20년은 더 살</description>
      <pubDate>Tue, 21 Jul 2020 13:48:08 GMT</pubDate>
      <author>챠오챠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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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자가 맛있었다 - 나의 헤테로 연애 도전기 1 - 나의 헤테로 연애 도전기</title>
      <link>https://brunch.co.kr/@@92g7/5</link>
      <description>* 저는 돌 맞아 객사당하기 싫기 때문에 모든 인물의 실명은 언급되지 않습니다.   나는 외로움을 많이 타고 늘 관심 결핍 상태이기 때문에 분명 괴로울 걸 알면서도 항상 '호옥시'하는 마음에 헤테로 소개팅을 많이 했다. 뭐 거의 모든 소개팅들이 그렇듯 결과는 늘 처참했지만 나름 열심히 헤테로 연애에 도전해보긴 했다. 그중 처참함으로 큰 족적을 남긴 몇몇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g7%2Fimage%2FQxK2HQxLBzWmVco-YChbqDxNcw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Jul 2020 15:09:27 GMT</pubDate>
      <author>챠오챠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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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현 씨를 소개합니다 - 정현 씨와 함께 108배를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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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현 씨는 정말 웃기는 사람이다.  정현 씨는 나의 엄마다. 그가 열심히 노력함에도 불구하고 좋은 엄마라고 하긴 어렵지만 내 사람 취향이 그에게 맞춰진 게 아닌가 싶은 정도로 인간상 자체는 너무 내 취향이다. 나는 성인 이후 매 여름마다 지리산에서 정현 씨와 단둘이 지내고 있는데 정현 씨는 정말 관찰할수록 매력적인 인간이다. 정현 씨는 잘생기고, 자기 관리</description>
      <pubDate>Sat, 18 Jul 2020 17:45:05 GMT</pubDate>
      <author>챠오챠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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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일은 펀치왕 - 멀리서 보면 희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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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몇 년 전 추석 연휴에 한 번은 친한 후배를 만나 신촌에서 술을 진탕 먹었다.  2차를 마치고 3차로 옮기려 여기저기 기웃거리던 와중에 갑자기 후배가 이걸 꼭 해야겠다고 오락실 펀치 머신 앞에서 날 멈춰 세웠다. 나는 펀치 머신을 쳐 본 적도 없을뿐더러, 내 몸 다치는 것은 딱 질색이었다. 할 거면 너나 하라고 늙은 선배는 말했지만 했지만 팔팔한 후배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g7%2Fimage%2F5IRizx9RhiLoMGoWCnTItnTgPj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Jul 2020 03:03:58 GMT</pubDate>
      <author>챠오챠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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