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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섯시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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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잊고 살던 마음 한구석 울림을 다시 꺼내봐요.&amp;quot; 세상에서 느끼는 것들을 공유해볼게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11:16:2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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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잊고 살던 마음 한구석 울림을 다시 꺼내봐요.&amp;quot; 세상에서 느끼는 것들을 공유해볼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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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은 언제나 두렵다. - 무섭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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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랑한다는 건 내 인생을 만족해야 할 수 있는 것 같다. 내 인생이 불안하다면 사랑도 불안해진다. 사랑이 불안하다는 건 내가 좋아하는 사람, 즉 사랑하는 사람을 의심하게 되는 것 같다. 조금 더.. 조금 더.. 의지하게 되기에 내가 원하는 대로 상대방이 따라와 주지 않는다면 불안해진다. &amp;quot;내 삶이 불안해서 날 떠나려는 건가?&amp;quot;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불안한</description>
      <pubDate>Thu, 16 Oct 2025 15:16:14 GMT</pubDate>
      <author>여섯시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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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산이 곧 자신인가 - 액수로 평가되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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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너 얼마 모았어?, 결혼식은 얼마 주고 해?&amp;quot; 이런 질문들 어느 정도 인지 마치 등급을 매기는 듯 한 사회이다. 재산이 많은 사람은 좋은 등급으로 결혼에 어려움이 없는 것처럼 보이고 조금의 단점이 있어도 눈 가리고 괜찮다는 경우도 있다. 열심히 살지만 남들보다 적다고 생각하는 월급으로 평균이 되고 싶어 아등바등 살아간다. 결혼을 하고 싶어도 조금만 더 조</description>
      <pubDate>Mon, 13 Oct 2025 04:29:56 GMT</pubDate>
      <author>여섯시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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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젖어가는 내 몸 - 무거워지는 나의 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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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만히 서있기만 하는데 점점 무거워진다. 무언가의 점점 젖어 들어 한 없이 무거워진다. 이제는 서 있을 힘조차 사라져 간다. 언제부터였을까. 내 몸이 젖어들었을 때가.</description>
      <pubDate>Mon, 04 Aug 2025 15:16:30 GMT</pubDate>
      <author>여섯시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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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유 없이 눈물이 흐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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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냥 슬픔이 흐른다. 내 눈에서 눈물이 흐른다.  어떠한 이유인지 모르고 슬픔 속의 빠진다. 정확한 이유를 알려고 해도 계속해서 계속해서 생각해도 알 수 없이 그 순간이 지나가면서 나의 눈물도 그 순간에 흐른다.  다른 사람들도 나와 같이 알 수 없는 눈물이 흐르는지 모르겠다. 소나기처럼 눈물이 멈춘다. 무슨 이유였을까 하며 알 수 없는 슬픔을 남긴 채.</description>
      <pubDate>Sun, 18 Aug 2024 14:52:35 GMT</pubDate>
      <author>여섯시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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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4년 남자 이야기 3 - 새롭게 열린 세상</title>
      <link>https://brunch.co.kr/@@93jj/77</link>
      <description>카페 일을 할 수 있게 확정이 됐지만 일 시작이 일주일 미뤄졌다. 또다시 일주일 미뤄지고.. 그렇게 총 3주가 지나갔지만 다행히 3주가 지나고 첫 출근을 하게 되었다.  커피를 마셔보기만 했고 아메리카노는 쓰고 맛이 없던 때라 음료를 마시면 달고 단 바닐라라떼, 카라멜 등 시럽과 소스가 들어가는 종류를 좋아했다. (스무디와 프라푸치노 류를 제일 좋아하긴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3jj%2Fimage%2FGkgaB99lIICVrX_jCPfkqJA_e4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Jun 2024 11:09:56 GMT</pubDate>
      <author>여섯시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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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영 - 부질없다는 걸 알면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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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들이 보는 것을 신경 쓰는 시간이 부질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남들을 위해 그 시간을 쓰고 있다.  채워지지 않고 계속해서 밑 빠지는 허영에 노력하고 있다.  그것이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주지 않는다는 걸 오래전부터 생각하고 깨달았지만 중독된 행동이 잘 멈춰지지 않는다.  나를 위해 행하는 짓이라고 생각하며 참작해 보지만 부질없다는 생각이 머리 뒷 쪽을 위잉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3jj%2Fimage%2FcQvVUuyTjogHlokSHB06wCwSM3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Jun 2024 11:00:59 GMT</pubDate>
      <author>여섯시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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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을, 우리 - 하루의 마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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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구름에게 살짝 가려진 하늘의 저녁인사를 멍하니 보고 있다.  오늘도 최선을 다했는가, 어떤 의미가 있었는지 모르는 채 하루는 저물어 간다.  붉어진 하늘은 장작에 마지막 은은하게 남은 불씨 같다. 곧 꺼질 걸 알고, 우리는 곧 노을이 저물고 밤이 찾아올 걸 안다.  노을을 볼 때마다 감동을 하고 그 감동을 머물고 지금 그대로 죽어도 행복할 것 같다고 생각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3jj%2Fimage%2FwQFVGm9bsIPiyTEyWh4fgwipT2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May 2024 15:00:03 GMT</pubDate>
      <author>여섯시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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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4년 남자 이야기 2 - 궁금해서 도전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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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해보자 하는 마음이 막 생겨나면 실행에 옮긴다. 귀찮긴 하지만.. 지금도 난 무엇을 좋아하는지 잘 모르겠다.  좋아할 수 있는 일을 찾으라는데 그게 무엇인지도 모르겠다.  18살 때부터 찾았던 나의 장래희망 찾기는 30을 바라보는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취미를 노동으로 하자니 인생이 너무 우울해질 것 같았다. 사랑으로 하는 어떠한 행위가 미워질까 봐 그</description>
      <pubDate>Tue, 21 May 2024 09:50:42 GMT</pubDate>
      <author>여섯시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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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핍이 있기에 - 들키지 않을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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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걸 남이 가지고 있을 때 시기하는 마음이 생겨난다. 사실 부러운 마음으로 그 사람을 시기한다.  하나도 부럽지 않다는 마음을 드러내기 위해 강한 어조와 말투로 비난하기도 한다.  사실 모자란 것 없고 부족한 것 없는 우리들인데 무엇이든 내가 주가 되지 않는다면 부정적인 모습으로 그것을 시기한다.  나의 결핍을 들키지 않기위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3jj%2Fimage%2FuGeZWAbaBRZJp9eC3gSnoXxSKD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May 2024 09:32:01 GMT</pubDate>
      <author>여섯시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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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4년 남자 이야기 1 - 매일 후회하는 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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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생의 모토로 후회하지 말자를 속으로 항상 생각하며 살아왔다.  하지만 그렇게 사는 게 왜 이렇게 힘든 지.. 혼자 살아갈 수 없는 인생에서 가족과 애인을 챙기고 친구를 챙길 때 가진 시간과 자산은 한계가 있다는 게 참 당연한 건데 답답하다.  결국 우선순위를 선택하는 건 나 자신인데 그것이 이기심인 건데 선택을 하지 못한 선택들에게 죄책감과 미안함이 동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3jj%2Fimage%2FZNwahfnLLhDwbBmhxxGGItSf97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Apr 2024 12:04:45 GMT</pubDate>
      <author>여섯시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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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해줘요 - My self</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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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랑해 줘요 나 자신을  무서워하지 말아요 당신의 주변을  두려워하지 말아요 모든 행동을  사랑해 주세요 스스로 한 선택을  안아주세요 사랑하는 모든 것들을  상처 주지 마세요 어떤 것이든  작아지지 마세요. 우리는 소중한 존재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3jj%2Fimage%2FPnWIr_cHwBH0Xoz6Yyz9fDIyxaI.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Apr 2024 12:24:06 GMT</pubDate>
      <author>여섯시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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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이 오면 - 다시 되살아나는 생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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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벚꽃이 피기 시작하는 걸 집 안에서 보기만 하다 햇살이 기분 좋게 내리는 걸 보고 나가볼까 한다.  집 앞 공원으로 가서 의자에 앉아 눈을 감고 봄공기 크게 들이쉬고 피부로 봄이 온 걸 느끼고 눈으로 생기가 돋아나는 걸 본다.  세상은 생기가 돋아나는 계절이 나는 우울하다.  나의 생기가 사라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봄 여름이 와 푸른 계절이 오면 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3jj%2Fimage%2FevUD_b4Z7TIQ4qpxkeAPfXoME1E.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Apr 2024 08:08:36 GMT</pubDate>
      <author>여섯시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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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음 안에 고요함 - 평화로움은 언제나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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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계속해서 소리 없는 고요함을 참기 힘들어 잡음을 만들어 낸다.  보지도 않는 TV를 틀거나. 노래감상을 하지도 않지만 그냥 틀어놓는다.  핸드폰은 언제나 내 손에 있어야 하고 잠시라도 놓는다면 분리불안이 일어날 것 같이 손과 귀가 초조하다.  밥 먹을 때도 걸을 때도 핸드폰을 놓지 못한다.  누워있거나 쉴 때도 절대 쉬지 않는다.  엄지를 계속해서 움직이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3jj%2Fimage%2F3adolKrmdQl-kj9nSFNE7B2Wgc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Apr 2024 11:53:28 GMT</pubDate>
      <author>여섯시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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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벼운 주둥이 - 가볍지 않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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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친구와 만나고 다음에 보자 끝인사를 한 뒤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너무 많이 말했나 생각이 든다.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기에 쓸 때 없는 말까지 하면서 불필요한 에너지까지 써 버린 것 같아 급 피곤하다.  &amp;quot;나 이거 하려고 저거 하려고 요즘 나 이런 생각해 이렇게 변하려고 해 갓생을 사려고 한다고 노력할 거야 변화할 거야&amp;quot;하는 말들을 해도 며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3jj%2Fimage%2F3WARY9PiUMmIdrs2Ighs4a47rnE.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Apr 2024 09:22:40 GMT</pubDate>
      <author>여섯시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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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기가 남아있던 곳을 떠난다는 것 - 그리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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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집처럼 매일 있던 곳을 떠난다는 것  그 곳에 이제 내 자리가 없다.  떠날 때는 아무렇지 않았는데 멀어지니 자꾸 가고싶고 시간을 되돌리고 싶은 생각도 든다.  떠나는 건 결국 나의 선택이었는데.. 누군가를 원망하게 되고 스스로 작아지게 만들도록 내 자신에게 상처를 주는지  그러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되뇌여도 계속 작아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3jj%2Fimage%2FxNCCtpFvnSVRGJjY-TV--pRTku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Apr 2024 10:35:03 GMT</pubDate>
      <author>여섯시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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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꾸만 멀어지는 사이 - 우리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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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이가 들수록 우리들은 멀어진다는 게 느껴진다.  그 선택이 타의적일 수도. 자의적일 수도 있다.  내 인생을 하루하루 걷다 집으로 돌아오면 누구를 보고 싶은 마음도 없이 나를 다독이다 하루를 마무리한다.  잠들기 전 외로움과 우울함이 밀려와 사랑을 받고 싶고 보고 싶은 사람들을 만나고 싶지만 그럴 힘이 생기지가 않는다. 주어진 주말 이 틀은 무언가 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3jj%2Fimage%2FRjMKrJEbzUY9wfjEx87T2dcqfEs.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Mar 2024 13:09:11 GMT</pubDate>
      <author>여섯시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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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로 같으면서도 다르다. -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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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휴일 아무 생각하고 싶지 않아 멍 때리는 거에 집중하다.  내 책상 옆의 쌓여있는 책들이 눈에 들어왔다.  저 책들의 저자들도 나와 같은 시간을 살아가고 있다고 당연한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반대로 다른 시각과 또 다른 생각들로 살아간다는 걸 생각해 보니 우리가 표현할 수 있는 단어들은 결국 정해져 있는데 글이 똑같다고 생각된 적이 없다.  다른 작가들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3jj%2Fimage%2FvtwE7pM4vw6S0VFla2A5R1j1Fa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Jan 2024 08:45:15 GMT</pubDate>
      <author>여섯시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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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가 보지 않는 걸 바라볼 때 - 다시 힘낼 수 있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93jj/60</link>
      <description>출근 한 시간 전 정말 출근하기 싫다고 5번 속으로 외친다.  한숨 한 번 쉬고 양치하고 옷을 입는다.  벌어야지.. 벌어야지.. 작게 속삭이며 현관문을 나선다.  발걸음을 가볍게 하려고 노력하지만 머릿속은 먼가 답답하다  억지라도 텐션을 올리려고 노래를 들으며 버스에 오른다.  축 쳐진 몸과 마음을 생각하지 않으려고 노래에 집중하고 핸드폰만 만지작만지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3jj%2Fimage%2FynIVF-3HtlgItO9B6yz6X-C89f4.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Jan 2024 09:02:02 GMT</pubDate>
      <author>여섯시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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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 말을 해야 할 때 나를 되돌아보나요. - 완벽한 사람이 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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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군가에게 느끼는 나의 답답함을 말하고 싶다.  누군가에게 그렇게 하는 건 틀렸다고 말하고 싶다.  누군가에 문제점을 말하고 싶다.  누군가를 보면서 잘못됐다고 느끼는 것을 말하고 싶다.  누군가에게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뱉고 싶다.  누군가에게 할 말을 하기 직전 나는 이런 말을 할 자격이 있는 사람인가 생각 든다.  누군가의 행동과 발언을 지적할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3jj%2Fimage%2FIhw_eMXSQJOhYRgDgd2wnov0gE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Dec 2023 12:29:38 GMT</pubDate>
      <author>여섯시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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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Like&amp;quot; 속의 나 - 별거 아닌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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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신의 인생을 이 공간 속에 공개하고 조금이라도 공감을 해주는 사람이 있을까 하는 바람으로 글을 올린다.  나의 글이 조금이라도 마음을 흔들리게 하고 생각을 잠시 잠기게 하면 좋겠다.  좋아요를 눌러주는 그들에게 나는 인생에서 조금씩 힘을 얻는다.  몸소 느끼고 쓰는 일기장처럼 브런치라는 공간에서 공감이란 힘을 얻고 싶다. Like는 나에게 별거 아닌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3jj%2Fimage%2FWM7GfY9Bebbe7i8KyTMdpGuX5x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Dec 2023 04:39:21 GMT</pubDate>
      <author>여섯시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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