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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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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현실에 상상을 더하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내가 상상한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그리는 공간</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03:06:0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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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실에 상상을 더하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내가 상상한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그리는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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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난 노래가 알려준 사실 - 기억이 추억이 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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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때 난 분명 그 어느 때보다 불안했는데.  그때의 노래를 다시 듣는 지금 불안했던 그때의 내가  어여쁘기도 귀엽기도 그립기도 하다.  기억이 추억이 되었나 보다 하고 슬쩍 웃음이 나는 밤.  웃음 짓는 나를 보며 그때보단 익은 내가 대견하기도 하고 아쉽다 생각하며 노래를 마저 들어본다.  지금도 언젠가 추억이 될 테니깐  -2002, anne mari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Nf%2Fimage%2FhQ20oOCiwmIB15x1H9-11XPS8b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Jun 2023 14:20:11 GMT</pubDate>
      <author>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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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에도 있지만, 어디에도 있는 - &amp;ldquo;지만&amp;rdquo;과 &amp;ldquo;는&amp;rdquo;의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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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담은 것은 어여쁘고 유일한 사랑이라 믿었고,  우리가 예쁘게 만들어 놓은 어디에도 있지만 우리만의 마음이라 믿었는데.  이제와 열어본마음은 어디에도 있는 누구에나 있는 감정이란 걸 확인했을 때.  &amp;ldquo;어디에도 있지만&amp;rdquo; &amp;ldquo;어디에도 있는&amp;rdquo;  몇 안 되는 글자의 차이가 확연하게 변한 우리를 선명하게 설명해 줬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Nf%2Fimage%2FS_JiKVckP98HPGAA63BM70oiXo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Jun 2023 13:11:36 GMT</pubDate>
      <author>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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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창오리를 향한 너의 마음을 - 나는 너무도 사랑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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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순수한 것들은 너무도 사랑한다.  꾸밈없는 있는 그대로의 마음을 드러내는 순수한 모든 것들을 사랑한다.   잠들기 전 가족 단톡방에 카톡이 울렸다. 오빠였다. &amp;ldquo;이것 좀 봐. 저게 전 세계 가창오리 전부래&amp;rdquo;라며 동영상 링크를 보내줬다. 잠들기 직전이었고, 영상 길이가 짧지 않았다. 원래라면 그냥 잠에 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유난히 오리를 좋아하는 오빠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Nf%2Fimage%2FOJpLgcur9XtC1zxBoEnPHbDTHK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Mar 2023 11:58:38 GMT</pubDate>
      <author>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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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라는 결핍 - 이쁜아라 불러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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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잘 준비를 마치고 어느 때와 같이 유튜브를 틀며 침대에 누웠다. 짧아 보기 편한 유튜브 쇼츠에 빠진 요즘 &amp;ldquo;아빠 닮아서 못생겼다는&amp;hellip;&amp;rdquo;이라는 쇼츠를 우연히 보게 되었다. 영상은 오빠에게 유전자가 몰빵 되어 성형을 하고 싶어 하는 딸과 그것을 말리는 아빠가 담겨있었다. 딸은 아빠 닮아 못생긴 자신을 못난이라며 아빠에게 짜증을 내며 성형을 하겠다고 화를 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Nf%2Fimage%2Fi3fYVA4iCNXZztHvwhTp-xQzff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Oct 2022 14:11:33 GMT</pubDate>
      <author>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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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깊이 없는 사람 - 요즘의 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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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흠뻑 사랑하고 흠뻑 슬퍼하고 싶다. 살랑이는 가을바람에 흠뻑 감동하고 싶고, 영상에 나오는 영상 주인공들에게 충분히 빠져들고 싶다. 위험할 만큼 절망하고 싶고 위태로울 만큼 행복하고 싶다.  언젠가 나는 그랬던 것 같은데, 위태로울 만큼 위험할 만큼 내 감정에 최선을 다했던 것 같은데.  얕아져 버린 감정의 깊이에 요즘의 난 깊이 없는 사람이 돼가고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Nf%2Fimage%2FYsxBfpmsE4SEg7yL_ZI0JiYK-N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Oct 2022 07:56:52 GMT</pubDate>
      <author>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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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미운 오리 새끼에게  - 비밀을 알려줄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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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주 오랫동안 난 내가 미운 오리새 끼라 믿었다. 난 언제나 사고를 몰고 다니는 아이라 생각했다. 어딘가 특별하다 생각했는데, 그 특별함이 긍정적인 의미의 특별함이 아닌 별남을 뜻했다. 하지만 왜인걸? 난 미운 오리 새끼가 아니었다. 난 너무나도 예쁘고 소중한 오리였다.  그렇다면 나 자신을 미운 오리라고 생각하게 된 여러 이유를 돌아보자.  첫 번째 이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Nf%2Fimage%2FCY1tLz3BqxwhPIKp7XjXkJAzPs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Sep 2022 05:44:56 GMT</pubDate>
      <author>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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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픈 건 괜찮고? - 그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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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픈 거? 두렵지. 아픔 없이 예쁜 모습 그대로 예쁘게만 살아가면 좋겠다만.  세상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잖아.  사랑니가 자라면 사랑니를 뽑아야 하고, 그게 또 얼마나 아픈지 알지? 만남 뒤에는 항상 이별이 있고, 노력이 항상 그 결과를 보장하지 않잖아.  아픈 게 너무도 싫지만, 결국 아픔이 나를 더 강하게 만들기는 하더라.  아파야만 강해진다는 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Nf%2Fimage%2Fof88hrfGEhFf_K0DKnjyl64IdE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Aug 2022 15:34:33 GMT</pubDate>
      <author>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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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레던 여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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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설레던 여름은 어디에 갔나. 무더운 공기에 살짝 불어오던 시원한 바람에  여름을 기대하던 마음은 어디로 갔나. 한여름 밤의 꿈같은 여름을 기대하던  꿈 많던 너는 거기 있나?  그럼 넌 이제 어떤 계절이 기대가 되니? 그럼 넌 이제 무엇에 설레니?  여름이 변한 걸까? 네가 변한 걸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Nf%2Fimage%2FPLcj16ZZ1kjQGtzqhn7OJqQ8AU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Jul 2022 06:34:48 GMT</pubDate>
      <author>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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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일을 사는 직장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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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월요일 아침 무겁지만 가벼운 척 침대에서 일어난다. 아직 화요일이라은 사실에  화요일 점심 문득 절망한다. 이제 반을 향해달려왔다는 사실에 미소를 머금고  수요일 저녁잠에 들지만, 목요일은 월요일보다 금요일이 멀게 느껴진다. 6시 전까지는 시계가 멈춰있는 것처럼 느껴지더니,  6시 이후부터는 고삐 풀린 시계가 돌고 있는 것 마냥 빠르게 흐르는 상쾌한 금요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Nf%2Fimage%2FdQ-R338xDrLEyE_0Kuq_zSbQxr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Jul 2022 05:43:24 GMT</pubDate>
      <author>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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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까먹게 되는 것들 - 과거 현재 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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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과거를  기억하되, 오래 머물지 말 것. 미래를 기대하되, 지금을 희생하지 말 것.  지금을. 현재를. 소중히 할 것.  간단한데  자꾸 까먹게 되는 것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Nf%2Fimage%2F9PCAIi_66LSAtMSzygcLDyCa7y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Jun 2022 13:24:34 GMT</pubDate>
      <author>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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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낮 하늘의 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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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밝은 빛에 묻혀 하늘에 떠있는 널 항상 그 자리에 있는 널  내가 너의 밤이 되어 내가 너의 어둠이 되어 빛나게 해 줄게  -별이 보이지 않는  낮 하늘을 보며 2017.11.08&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Nf%2Fimage%2FBC5Oz4kjakmai7m4Skp6Eg9p0U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Jun 2022 08:08:02 GMT</pubDate>
      <author>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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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하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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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변하지 않는 것들이 있을까?  작년에 큰맘 먹고 산 새 여름 샌들은 올해에는 헌 샌들로 변해버렸다.  평생을 함께하자던 19살의 여고생들은 일 년에 한 번 보기도 힘든 사이로 변해버렸다.  어제 시킨 먹음직스러운 치킨은 먹다 남은 식은 치킨으로 변해버렸다.  뜨거운 사랑도 변하기 마련이고, 꽃병에 담긴 만개한 꽃도 일주일이면 고개를 푹 숙인 , 생명을 다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Nf%2Fimage%2FWqZ9qmtqRIBBBEKhSdnM4w-gMu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Jun 2022 12:34:43 GMT</pubDate>
      <author>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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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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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편지 속에 쓰여있는 너의 마음은 한치의 거짓도 없었음을, 한 자 한 자 썼던 나를 향한 너의 감정이 그 어느 때보다도 순수했음을  시간이 흐리지 않는 종이에는 지워지지 않을 그때 너의 마음이 있다.  진실했던, 순수했던, 사랑했던 너의 글자들이  시간이 흐르고 있는 지금에야 느껴진다.  같은 글을 읽고 있음에도 이제야 진실된 너의 마음이 읽힌다.  시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Nf%2Fimage%2FF_4HKG9O-TSMwmlp2CvX2Sx4V7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Jun 2022 05:18:09 GMT</pubDate>
      <author>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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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의 기로 - 오늘도 우린 선택을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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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난 오늘도 선택을 했다. 초코 라테를 먹을지 바닐라 콜드 블루 라테를 먹을지. 봉골레를 먹을지 크림 파스타를 먹을지.  오늘 선택한 바닐라 콜드 블루의 카페인이 내일의 나에게 어떤 영향을 줄지는 모르겠지만, 오늘 선택하지 않은 크림 파스타가 앞으로의 내 몸에 득일지 실일지 모르지만, 오늘도 난 선택을 했고, 그 수많은 선택이 모여 지금의 내가 만들어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Nf%2Fimage%2FianyTQNgu4DaAw3viZ_dwK23H3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y 2022 12:48:47 GMT</pubDate>
      <author>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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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록빛 봄 - 봄이 왔다는 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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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름 내내 쨍쨍 쨀 때는 몰랐는데 차가운 겨울 지나 보는 넌, 건조한 일 년 지나 보는 넌 참 예쁘다. 푸른빛을 띤 너 참 예쁘다.  -2022 봄아 반가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Nf%2Fimage%2F-DKFkEO0w1z9Y6x8BE0r9njNXq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Apr 2022 09:56:12 GMT</pubDate>
      <author>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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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평생 어른이 되기는 할까요? - 단단한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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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가지 소원이 있다면, 단단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것이다. 무너지지 않은, 상처받지 않는, 나만의 기준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사람을 대하는 단단한 어른이 되고 싶다.  20대 초반 다른 사람이 쉽게 던지는 한마디에 무너지는 내가 너무 싫었다. 다른 사람의 평가로 나를 규정짓는 내가 미웠다. 줏대 없이 다른 사람의 의견에 휘둘리는 내가 너무 가볍게 느껴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Nf%2Fimage%2FSUlBwE3WoiT5HhSp-E4tLJLuFV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Apr 2022 05:01:32 GMT</pubDate>
      <author>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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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봄을 보내고 있나요? - 난 따뜻한 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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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너와 함께하는 이번 봄은, 이렇게 새겨진다. 너무도 춥지 않게 너무도 덥지도 않게 이렇게 딱, 따뜻하게.  일 년 매번 돌아오는 봄이지만, 가장 좋아하는 계절은 아니지만,  이번 봄은  유난히도 유난히도 따뜻해서, 순환되는 계절 중심에, 따뜻한 지금의 온도로 간질거리는 바람처럼 내 마음에 새겨진다.  -2022 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Nf%2Fimage%2F_EJIVCTmM-yxqlx6yEPpLcKlwf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Apr 2022 08:20:30 GMT</pubDate>
      <author>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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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의 인생 꿀팁을 부정하다. - 사람은 믿을 존재가 아니라 사랑할 존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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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은 믿을 존재가 아니라 사랑할 존재다. 우리 할머니가 2019년 추석, 고구마 줄기를 떼어내며 내게 알려준 할머니의 인생 팁이었다. 할머니 눈은 고구마 줄기를 떼어내느라 바빴기에 그녀의 눈을 마주할 수 없었지만, 할머니의 굳센 말투에서 할머니의 신념이 드러났고, 그녀의 인생 팁은 나의 인생 모토 중 하나가 되었다.  할머니의 팁은 어느 정도 맞았다.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Nf%2Fimage%2FUqujGfHS16r8RLXCmQ11fShrtY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Mar 2022 14:30:54 GMT</pubDate>
      <author>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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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할 땐 글이 써지질 않아 - 글의 원동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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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행복할 땐 글이 써지질 않는다.  사람들이 글을 쓰는 원동력은 다양하다. 누군가는 심심할 때, 답답할 때, 화가 날 때, 좌절할 때, 슬플 때.  또 어떤 이는 행복할 때 팬을 들거나 타이핑을 친다.  근데, 난 행복할 땐 글이 써지질 않는다. 행복함을 꾸역꾸역 문장에 담으려 책상에 앉아보기도 했다. 지금 내가 느끼는 행복한 감정을 시간이 지나 힘들 때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Nf%2Fimage%2FtT5dToIISn354ZcecOo40uE5-7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Mar 2022 11:09:38 GMT</pubDate>
      <author>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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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엽떡과 쿨피스 - 불행과 행복의 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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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불행과 행복의 관계. 엽떡 매운맛과 쿨피스와 같은 관계 같달까. 쿨피스 단독으로는  그 간절함과 행복감을 느끼기 어렵지만 엽떡을 먹는 중 마시는 쿨피스는 천국 그 자체다.  내 경험상 행복은 어떤 대가를 동반한다. 아주 조금 더 쉽게 말해, 행복은 비교군이 있을 때  비로소 행복의 온전한 의미를 이해할 수 있다.  어쩔 때 세상은 우리에게  너무도 괴로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Nf%2Fimage%2FBUD3v_Lu6HUcSWmdyn7n-FmI2c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Mar 2022 12:30:21 GMT</pubDate>
      <author>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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