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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친 선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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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잘 먹고 잘 걸어요. 무기력한 날도 잘 먹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24 Apr 2026 04:59:5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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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먹고 잘 걸어요. 무기력한 날도 잘 먹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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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침입자는 바로 나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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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며칠 전 예상하지 못한 날파리 군단으로 흥분했다. 봄인지, 여름인지. 아직 4월인데 말이야.  이 녀석들은 유독 얼굴에 달라붙어 눈이나 입에 들어가서 여름이면 부채질로 쫓아내야 한다. 모기기피제를 뿌리거나 스티커를 붙여도 소용이 없다. 여름이면 부채질을 하느라 손이  바쁘게 움직인다. 그런데 한여름에도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은 날파리가 감쪽같이 사라졌던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To%2Fimage%2FmGvK-04f4qFgmsOEzDoAKQ0a_I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03:29:46 GMT</pubDate>
      <author>미친 선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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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자고 벌써 나타난 거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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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벚꽃이 눈처럼 떨어지면서 라일락이 피어난다. &amp;nbsp;새벽 기온도 영상을 유지하고 있어 맨발산행하기 더없이&amp;nbsp;좋은 계절. 나는 하나씩 선녀옷을 벗고 있는데&amp;nbsp;숲은 다양한 색들의 옷을 입어 눈이 돌아가는 날들이다. 나뭇잎들은 하루가 다르게 몇 배씩 자라면서 더 진한 연두색으로 변하고 태양을 바라보며 돗아나는 잎들도 조금씩&amp;nbsp;제자리를 찾아 누워있다.  어제와 다르게 더 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To%2Fimage%2FuLMsOs8tP2tsCA-zXB-QogClXB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03:03:22 GMT</pubDate>
      <author>미친 선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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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벚꽃을 더 많이 보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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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봄바람에, 봄꽃들에 더 많이 걷게 되는 날들이다. 산은 하루가 다르게 연두로 물들고, 거리는 벚꽃, 목련, 개나리, 산수유 꽃으로 화려하다.  버스에서 보는 풍경도 예술이고 걸어가면서 보는 풍경도 황홀하다.  꽃천지야~  바깥에 나가면 집에 들어오기 싫은 날들 봄바람에 봄꽃들에  며칠 전, 핸드폰을 두고 왔다는 것을 버스를 타고 두 정거장쯤 지난 후에야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To%2Fimage%2Furp-E8cZsE2yl6RFfUtaSv29r-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03:34:19 GMT</pubDate>
      <author>미친 선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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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도 봄꽃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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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춘분이 지나면서 새벽이 빨라지고 있다. 그래서 나도 덩달아 빨리 새벽을 만나고 있다.  겨울의 영상 2도와 봄의 영상 2도는 확실히 다르다. 오늘 새벽에 무릎에 핫팩을 붙이고 갔다가 앗 뜨거워! 살짝 무릎이 데었다.  생강나무 꽃도 가득하고 진달래도 하나씩 피기 시작하고  연두색 크레파스를 손가락으로 문지를 때 번지는 것처럼 그렇게 산이 &amp;nbsp;연두로 번지는 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To%2Fimage%2Fy5CCCV71YpW2h24-YswdEyIX0O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12:16:12 GMT</pubDate>
      <author>미친 선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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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녀와 나무꾼, 아니 선녀와 주술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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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리도록 파란 하늘과 눈부신 햇살이 며칠째 계속되는 날들. 겨울의 날들. 2026년 1월의 마지막 날, 아이와 몇 년 만에 가는 산. 가끔은 마지막 날이 첫째 날보다 더 애틋하고 소중하다.  선녀와 나무꾼, 아니 선녀와 주술사에 관한 이야기를 시작한다. 아이는 초3 봄까지 엄마가 선녀인 줄 알았다. 믿거나 말거나. 유치원에 입학 한지 두 달쯤 지나, 아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To%2Fimage%2FPLLs44_L8RnKkNXxe1S3pUbybA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09:09:45 GMT</pubDate>
      <author>미친 선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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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년차, 산과 연애하는 여자 - 브라보 맨발산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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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월드컵 4강 신화로 붉게 물들던 2002년 여름의 기억을, 추억 압축 파일에서 하나씩 풀어내려 한다.  상체에 비해 유난히 발달한 엉덩이와 허벅지의 주인이었던 20대 시절, 하체의 비밀스런 정체가 드러나는 청바지 대신, 허리와 엉덩이 곡선을 살리면서 허벅지를 감추기에 유리한 치마를 입으며, 다이어트와는 거리가 먼 생활을 했다. 1년 내내 치마를 입으면서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To%2Fimage%2FtcO77v50Z5KdcvOKyb8OHB3Dsb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Feb 2026 04:39:58 GMT</pubDate>
      <author>미친 선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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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피어싱 후기 - 귀를 함부러 만지게 하지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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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두 번째 귀 연골 피어싱을 하고 나서는  첫 번째 귀 연골 피어싱을 한 경험이 있어, 그만큼은 조심하지 않았다. 아픈 것 같지도 않았고 그런데 헉 실로 짜인 조끼를 벗다가 실 한 가닥이 딱 피어싱 큐빅에 끼어버렸다!!! 아프기도 했지만 어떻게 그 위치에 딱 실 한가닥이 끼어들어 간 거지? 5mm 될까 말까의 작고 동그란 큐빅에 쏙 끼어버린 실 한가락이 용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To%2Fimage%2FQL0zRDFenTV0ninByW08mjQV-o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Feb 2026 04:23:48 GMT</pubDate>
      <author>미친 선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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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면이라고 부르면 달려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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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는 초등학생 때까지 화장실에 혼자 들어가는 것을 무서워했다.  &amp;quot;엄마, 지켜주세요.&amp;quot; 화장실에 있는 큰 거울에서 뭔가가 나올 것 같다고 했다.  설거지를 하다가도 반찬을 만들다가도 아이가 &amp;quot;라면&amp;quot;이라고 부르면 화장실 앞으로 달려갔다.  샤워할 때도 지켜주어야 하고 똥 쌀 때도 지켜주어야 하고 반신욕 할 때도 지켜주어야 하고 지금 생각해 보면 참 많이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To%2Fimage%2F4ompAOZhQDEtBkscbNeIxyLrrJ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Feb 2026 12:39:09 GMT</pubDate>
      <author>미친 선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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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잔이 사는 곳</title>
      <link>https://brunch.co.kr/@@94To/64</link>
      <description>&amp;quot;여기서만 나는 선녀&amp;quot;라고 필명을 바꾼  어제,  우연히 구글이 만들어준 사진첩의 제목을 본 거야  인간인 나는, 맨발로 산에 다니는 행위를 선녀라고 생각했는데  AI 입장에서는 발등이 보이는 맨발로,  울창한 산에 가는 한 인간의 사진을 보았을 때  &amp;quot;타잔&amp;quot;일 수 있겠구나!  여기 올린 사진이 바로 그거야. 아카시가 꽃이 떨어진 5월 말경에  찍은 사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To%2Fimage%2FUHZWijEVumXEJ82USUV_XZUCQf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Feb 2026 03:31:18 GMT</pubDate>
      <author>미친 선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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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라보에서 선녀로 - 프로필 이름 변경 기념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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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브런치 작가 된지 딱 한달. 필명을 브라보로 지은 후에,  한달이 지나기를 기다렸고 오늘이 바로 그날!  얼마나 선녀가 되고 싶었니? 여기서라도 선녀가 되겠다라는 결심.  미세 먼지 가득한 나의 커다란 놀이터에 1시 넘어 갔어. 오전과는 달리 영상인 기온 탓에 언땅이 녹아 어느 구간은 땅이 질어.  햇살도 가득하고 나무들도 조금씩 기지개를 켜는 거 같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To%2Fimage%2F0VCd_5jO6MVpSX7MVIlvwBnOiy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Feb 2026 13:32:32 GMT</pubDate>
      <author>미친 선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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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짝 얼었던 발을 해동시키면서 - -입춘 맞이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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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며칠 만에 다시 선녀가 되었다. 군데군데 눈이 쌓여 있는데 흙들이 보이고 땅이 말한다 &amp;ldquo;날 밟아봐.&amp;rdquo; &amp;ldquo;그럴까? 말까? 너무 차가우면 신발을 다시 신으면 되지 뭐.&amp;rdquo;  땅을 만져보니 아직은 얼어있어서 괜찮아 - 물기가 많은 겨울산은 무척 차갑다- 게다가 입춘이야.  왠지 맨발 선녀가 되면 봄의 기운을 더 가득 느낄 거 같아. 며칠 만에 다시 선녀로 변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To%2Fimage%2F7jF6cTsl3_Hdd0UcJ6eYLFQzoe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Feb 2026 02:15:41 GMT</pubDate>
      <author>미친 선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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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산에서 19금 봤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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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월의 시작은 눈. 산에 다녀오자마자 바로 글을 쓰고 싶었다. 그래서 샤워 대신 노트북을 꺼내 들고 주방 식탁에 앉는다.  왠지 이 시간을 놓치면 이 글은 사라질 거 같아서.   오늘은 고민 없이 수련활동.  눈이 3? 센티 정도는 쌓여있다.  아이는 아직 자고 있고 근면하고 성실한 신랑은 출근을 해서 집은 조용하다.  어두운 복도를 지나는데  핸드폰의 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To%2Fimage%2FV5Bv3qvozlJGAD8bbCCsJtQeeY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Feb 2026 02:01:08 GMT</pubDate>
      <author>미친 선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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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이 그에겐 술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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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이겨내야 해, 이겨내야 해&amp;quot; 이렇게 말하면서 일어나는 신랑의 목소리가 들린다.   요즘 마루에서 잠을 자는 아이가  아빠가 술을 마셔서 잠들기 힘들다고  자고 있는 내 방으로 투덜대며 들어온다 &amp;quot;아빠가 막걸리 두병을 더 사 와서 네 병 먹었어요.  저렇게 술을 많이 먹는 아빠를 이해하기 힘들어요.&amp;quot; 아이가 자연스럽게 옆에 누우면서 말한다.  잠이 들다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To%2Fimage%2FGQZ1pAj544319pbz4XakxDGPs6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Jan 2026 23:50:36 GMT</pubDate>
      <author>미친 선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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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갱년기를 즐기는  방법 -  두 번째 귀 피어싱을 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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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5년. 5월 1일. 그날은 비가 많이 왔다.   봄에 내리는 비 마치 여름에 내리는 장대비 같았던 봄비였다.  신랑은 홍콩 무슨 전시회 간다고 출장을 간 날. 나는 예쁜 츄리닝 바지를 몇 개 사고 싶었는데 - 순전히 나의 주관적인 기준임- 인터넷 검색을 해도 내가 사고 싶은 세미나팔 스타일이 찾기 어려웠다. 검색하는 것보다 현장에서 직접 고르는데 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To%2Fimage%2FK1ItPzn-vv11-C6Gm2NCQd5wwX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Jan 2026 02:05:22 GMT</pubDate>
      <author>미친 선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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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젠 마무리하고 자야지~ - 브런치에 슴슴한 일상 기록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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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월의 마지막 요일들의 시작이다.  오늘의 1부는 집에서 콩쥐놀이. 사실은 일어나자마자 사회생활하러 헬스장에 가려고 했다. 그런데 전업주부의 역할, 오늘은 현모양처의 역할인가? 신랑 밥도 차려주고, 유통기한 임박한 식재료가 있어서 우선은 또 반찬을 만들기 시작한다. 아몬드와 캐슈너트가 들어간 멸치볶음과 느타리버섯을 넣은 쇠고기분쇄육 볶음 이렇게 두 개 반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To%2Fimage%2FByiu2u1wMkx5-T_xAIQUwcbqhp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Jan 2026 11:22:37 GMT</pubDate>
      <author>미친 선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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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상이라고? - -헬스장에서 생긴 일-</title>
      <link>https://brunch.co.kr/@@94To/47</link>
      <description>피티가 12시에 있어서 산에 언제 가야 할까? 살짝 고민한다.  우선 발바닥 상태는 화상연고 덕분인지 잘 자서인지 일어나니 후끈거림은 없다. 다행이다. 그리고 밤새 눈이 와서  수련활동을 하기로 결정한다.  8시인데 산에 먼저 갈까? 피티 끝나고 갈까? 참 일상의 모든 시작은 선택과 결정이다!!!  토요일은 신랑님 밥을 차려줘야지. 그럼 반찬을 몇 개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To%2Fimage%2FDs6l90OIEqjY-bcQGtToTgyp_G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Jan 2026 08:47:14 GMT</pubDate>
      <author>미친 선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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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도  사랑해~ - 예측하기 힘든 흙의 상황에서 선녀 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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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보다 날이 풀려서 고민 없이 선녀놀이를 하고 집에 들어왔다. 4시 30분쯤 집에 들어왔는데 7시부터 발바닥이 화끈거리는 증상, 특히 발가락 아랫부분이 그렇다.  최고 기온이 영도지만 어제와는 달리 구름에 햇살이 가리는 하늘이라서 그런 걸까? 언 땅이 녹아서 어제보다 젖은 상태여서  발바닥이 그 온도에 적응하기가 힘들어서 살짝 얼었나? 꽁꽁 언 땅이 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To%2Fimage%2Fe2tg4Ywyhnr1vB199edxidPw9r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Jan 2026 13:00:10 GMT</pubDate>
      <author>미친 선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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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 생활 하러 갑니다 - 덤으로 마트도 털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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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목을 미리 생각하고 오늘은 먼저 헬스장에 간다.  50이 되면서 근력이 중요하다는 정보가 귀에 꽂혀 헬린이 생활한 지도 이제 3개월은 더 지났는데 기계치인 나는 머신 다루는 시간이 연습하는 시간보다 길 때가 많다.  초반에는 인바디 측정하는 것에 재미가 들려 과하게 머신들을 사용했는데 집에 와서 쓰러지기 일쑤였다. 헬스장만 가는 것이 아니라 선녀놀이도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To%2Fimage%2FcH4SjdLBtlFvigjts57yxKhgNI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Jan 2026 05:45:38 GMT</pubDate>
      <author>미친 선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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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강한파에 3시의 산은 햇살 가득해 - 예상보다 빠른 선녀 복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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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계획한 시간보다는 조금 늦은 햇살이 가득한 3시쯤 집에서 나왔다.  한파의 절정인 오늘, 월화수 수련활동을 하고 오늘도 수련활동 이려니 하고 등산화를 신고 나오면서 산을 바라본다. 눈으로 보기에는 흑갈색 산. 왠지 눈이 전부 녹았을 거 같기도 하고.  산 입구에 가니 낙엽 위로 눈이 보인다. 낮에도 영하의 날씨긴 해도 햇살이 강해 눈이 조금씩은 녹고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To%2Fimage%2FFj5Jn7n0CxoxFFN_HjmpURnp98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10:28:59 GMT</pubDate>
      <author>미친 선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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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뚝딱 몇개 반찬을 만들었다 - -나는 맛있게 얌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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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어떤 글을 쓸까?  냉동실에 잠들고 있던 스지를 압력밥솥에 삶았는데 추가 돌더니 검은 수증기가 잔뜩 흘러나와서, 허둥지둥 가스를 끄고 김이 빠지기를 기다리는 시간에 방에 있는 노트북을 주방으로 데려온다.  여전히 춥다고 하는데 아직 수련활동은 하기 전이다. (오늘은 햇살 가득한 시간대에 갈 듯 하다)   아이의 학교 추천 도서인 &amp;quot;세계를 건너 너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To%2Fimage%2FmrnHw8esAvwAPUqZhdXi5u0AG6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03:39:15 GMT</pubDate>
      <author>미친 선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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