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세렌디피티</title>
    <link>https://brunch.co.kr/@@94ar</link>
    <description>자신을 마주하며 경험과 교훈을 나누는 메신저. 충만한 삶과 그것을 위한 열정으로 뚜벅뚜벅 꿈을 향해 나아가는 수필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9 Apr 2026 22:30:55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자신을 마주하며 경험과 교훈을 나누는 메신저. 충만한 삶과 그것을 위한 열정으로 뚜벅뚜벅 꿈을 향해 나아가는 수필가.</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ar%2Fimage%2FqHHkKhSLznSFpfPRUlxinO4djsU</url>
      <link>https://brunch.co.kr/@@94ar</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입춘대길 건양다경 - 봄이여. 어서 오소서</title>
      <link>https://brunch.co.kr/@@94ar/87</link>
      <description>새벽 5시 02분 기다리던 그를 맞이했다.   머리맡을 정돈하여 맞춰 두었던 알람은 잠이 든 지 얼마 만에 그가 왔다고 알려준다.  눈을 뜨자마자 소금기 있는 치약을 짜서 정성스레 양치를 하고 묵은 기운을 가글로 헹궈 내었다.  소금알갱이 몇 알을 넣어 흐르는 맑은 물을 따라서 투명한 유리잔에 잠시 둔다.  한 모금 한 모금 천천히 마시며 그를 맞이하는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ar%2Fimage%2FxOEmBO2pIlHQJo4Wif-5PoGAvB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Feb 2026 21:51:59 GMT</pubDate>
      <author>세렌디피티</author>
      <guid>https://brunch.co.kr/@@94ar/87</guid>
    </item>
    <item>
      <title>[시]_ 쓰는 낭만소녀 - 내가 이쁘다.</title>
      <link>https://brunch.co.kr/@@94ar/85</link>
      <description>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어느 때는 이쁘고 어느 때는 안 이쁘다. 누군가에게 이쁘다는 소리를 듣는 것은 나에게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  이만큼 살고 보니 이젠 '내가 나에게 이쁜가'를 묻게 되었다. 갱년기로 접어들면서 물리적으로 점점 더 이뻐지긴 어려운 나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고부터는 이제 그만 이쁨에 신경 쓰고 싶어 졌었다.   엄청 많이도 이뻐 보이려 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ar%2Fimage%2FYGSBG9sl8YdM3iDo56g0ZWGjyn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Feb 2026 15:23:34 GMT</pubDate>
      <author>세렌디피티</author>
      <guid>https://brunch.co.kr/@@94ar/85</guid>
    </item>
    <item>
      <title>낙서장 - 위대한 차이는 단 하나에서 갈린다.</title>
      <link>https://brunch.co.kr/@@94ar/69</link>
      <description>모든 것을 가르는 차이.  아는 것과 하는 것. 듣는 것과 하는 것. 보는 것과 하는 것.  모든 차이는 '하는 것' 즉, 행동에서 갈린다.  Knowing  Vs. Doing아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적용해야 한다.의지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행해야 한다._요한 볼프강 폰 괴테_ Seeing  Vs. Doing보는 것은 구경꾼을 만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ar%2Fimage%2FsowEcvPRBZYo6FEE3dj426ggRO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Jan 2026 16:03:15 GMT</pubDate>
      <author>세렌디피티</author>
      <guid>https://brunch.co.kr/@@94ar/69</guid>
    </item>
    <item>
      <title>[시]_ 쓰는 낭만소녀 - 행복이란.. 너와 함께 있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94ar/68</link>
      <description>누군가 나에게 '당신에게 행복이란 무엇인가요?'라고 묻는다. 가만히 최근 찍어놓은 사진 갤러리를 살펴보았다.  나의 행복은 그곳에 있었다.   _작문(시).. 세렌디피티  행복은 가까이에  누군가 나에게 행복이 무어냐고 물어왔어요. 가만히 찍어놓은 사진들이 들어있는 갤러리를 살펴보네. 내 행복은 그곳에 있었다네.  사랑하는 여보를 보고 웃고 있는 나. 그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ar%2Fimage%2FU_EgTvN0Tp4qDdlJGEm3jFJoZS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Jan 2026 01:13:14 GMT</pubDate>
      <author>세렌디피티</author>
      <guid>https://brunch.co.kr/@@94ar/68</guid>
    </item>
    <item>
      <title>끝사랑 95,100 해피엔딩 - 에필로그... 그 남자 그 여자</title>
      <link>https://brunch.co.kr/@@94ar/62</link>
      <description>노을 지는 강가에 차를 세우고 부서지는 햇살을 마주하며 그녀가 웃습니다. 남자는 그런 그녀를 따뜻한 눈으로 따라갑니다. 겨울 찬기가 코끝에 와닿지만 바람이 없는 날이라 상쾌합니다.  한 발짝 두 발짝 발을 맞추며 걷기 시작하자 여자는 남자의 겨드랑이를 파고들며 팔짱을 낍니다. 남자의 얼굴이 미소로 번지고 둘은 마주 보며 소리 내어 웃습니다. 그런 두 사람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ar%2Fimage%2Fc8ly0VAnWDc-twMaLWOUPOQf8U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Jan 2026 14:31:06 GMT</pubDate>
      <author>세렌디피티</author>
      <guid>https://brunch.co.kr/@@94ar/62</guid>
    </item>
    <item>
      <title>일기 - 50에는 삶을 철학하자</title>
      <link>https://brunch.co.kr/@@94ar/61</link>
      <description>드디어 나이 50이라는 인생의 변곡점이  오고야 말았다.  나는 50이라는 나이가 되어서야 오로시 나 자신과 마주하며 그간에 쌓여있던 삶의 먼지들을 털어내는 정리정돈을 하게 되었다.  비로소 솔직하고 담대하게 나 자신과의 독대가 가능해진 것이다.  마흔의 나이에 접어들 때는 준비가 없었고 안정기로 접어드는 것 같던 삶이 다시 한번 폭풍우에 휘말리면서 송두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ar%2Fimage%2FhCEN3Q-gRe_z6pmHwS0p4Un7lH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Dec 2025 18:20:19 GMT</pubDate>
      <author>세렌디피티</author>
      <guid>https://brunch.co.kr/@@94ar/61</guid>
    </item>
    <item>
      <title>일기 - 말을 아끼고 글을 쓴다.</title>
      <link>https://brunch.co.kr/@@94ar/59</link>
      <description>한때는 말을 많이 하며 살았다. 그래야 하는 직업으로 상대를 살피고 대화를 통해 원하는 결과를 성과로 내야 했기에 필요한 말을  누구보다 강단 있고 똑 부러지게 하곤 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많이 들었던 말 중에 '아나운서 세요?' '말을 참 이쁘게 한다' '목소리가 좋다'... 등이 있는데 사실  그런 소리를 들을 수밖에 없도록 살았다.  그런 목소리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ar%2Fimage%2FOebYX9CRcYB-4rTvVsq7kCNSv6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Sep 2025 02:20:16 GMT</pubDate>
      <author>세렌디피티</author>
      <guid>https://brunch.co.kr/@@94ar/59</guid>
    </item>
    <item>
      <title>일기 - 루틴화된 습관이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94ar/57</link>
      <description>내가 나와 지내는 시간이 많아졌다. 그것은 혼자 보내는 시간이란 뜻이기도 하다.  아침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양치로 입을 헹구고 음양탕을 만든다.  미네랄이 살아 있는 용융소금인 애착죽염을 몇 알갱이 골라 넣고 블랙보리차를 만드는 것이다. 오랜 시간 동안 루틴화된 일로 음양탕으로 제조하는데 뜨거운 물을 1/2 먼저 넣고 상온수를 나머지 컵에 가득 채워 만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ar%2Fimage%2Fmq_T_656_uJfNYe4mjXna7x6vB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Sep 2025 09:13:00 GMT</pubDate>
      <author>세렌디피티</author>
      <guid>https://brunch.co.kr/@@94ar/57</guid>
    </item>
    <item>
      <title>일기 - 50살.. 그리고 9월의 어느 날.</title>
      <link>https://brunch.co.kr/@@94ar/56</link>
      <description>꼭 알고 싶은 책구절이 도저히 찾아지지 않는다. 그 구절을 알고 있는 그 사람에게 묻고 싶지만 그럴 수 없다.  괴테였다. 분명 괴테의 책구절인데 수년이 지나도록 찾아내지 못했다.  어려운 시절 초심의 의지를 지키는 일은 어렵지 않으나 평안에 이른 시간에 이르러서도 그 의지를 지키는 일이 정작 어려운 일이라는 의미가 표현된 그 구절을 문장 그대로 알고 싶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ar%2Fimage%2Fqzpv9gEOTO7q3rHBptYSiQR42C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Sep 2025 06:48:37 GMT</pubDate>
      <author>세렌디피티</author>
      <guid>https://brunch.co.kr/@@94ar/56</guid>
    </item>
    <item>
      <title>나는 사랑 앞에 어떤 사람인가 - 사랑한다는 것은...</title>
      <link>https://brunch.co.kr/@@94ar/47</link>
      <description>'당신은 사랑 앞에 어떤 사람입니까?' 이 명제 앞에서 서성이는 요즘이다.  그리고 나는 어떤 사람인가...  사랑이라는 단어는 사람으로 살면서 개인의 삶에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수많은 영감을 주기에  사실 인생 전체의 근간이라 할 수 있다.  한 인간으로 태어나 부모와의 만남 이후 이름을 갖게 되고 그들의 사랑을 바탕으로 어떠한 사람으로 성장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ar%2Fimage%2F5v9iy8ETCArE9Grob-zoInywC0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Sep 2024 01:00:35 GMT</pubDate>
      <author>세렌디피티</author>
      <guid>https://brunch.co.kr/@@94ar/47</guid>
    </item>
    <item>
      <title>2024년 가을 앞 단상 - 중년의 가을</title>
      <link>https://brunch.co.kr/@@94ar/48</link>
      <description>무더위에 지친 어느 여름날이 지나고 있다. 새 삶의 터전에 마음의 뿌리를 내리고 처음으로 펜을 잡고 끄적인다.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연 지금 나는 삶의 어느 부분에 와있는 것일까?  고요함이 마음 안에 깃들어 어지간한 바람에는 끄덕도 하지 않을 나이 지천명. 바로 그 앞에서 나를 향한 잠깐의 단상에 젖어본다.  사실 나도 나를 잘 모른다. 무엇을 할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ar%2Fimage%2FiSwXub7R_t7fckAQjGkwp9lG_2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Aug 2024 14:05:13 GMT</pubDate>
      <author>세렌디피티</author>
      <guid>https://brunch.co.kr/@@94ar/48</guid>
    </item>
    <item>
      <title>삶은 유한하다 - 공허의 시대를 무엇으로 채워야 하나</title>
      <link>https://brunch.co.kr/@@94ar/43</link>
      <description>'당신의 마음은 안녕하신가요?'  영원히 지속될 것만 같았던 삶에 대한 강한 의지가 한 번에 베이듯 꺾인 적이 있다. 이전에도 다치고 실패하며 경험으로 쌓이던  시련들이 있었지만 그것들을 헤치고 극복해 갈 의지만큼은 언제나 살아 있었다.  그러나 우리의 인생은  철저하게 삶의 유한함과 맞닥뜨리며 무기력하게 무릎을 꿇게 만드는 기회를 준다.     때때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ar%2Fimage%2FzX9N-SYZMBX8YKs8bZW7ykuIiK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Jul 2024 05:11:54 GMT</pubDate>
      <author>세렌디피티</author>
      <guid>https://brunch.co.kr/@@94ar/43</guid>
    </item>
    <item>
      <title>사랑의 기술 - 로맨스로 시작하고 사랑으로 진화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94ar/44</link>
      <description>사랑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서술하자면 표현해야 상대가 알 수 있기에 사랑의 마음을 그 대상에게 플러팅 할 필요가 있다.  남, 녀의 사랑에는 이성적인 이끌림이 기반이 되어  호감을 표현하게 되고 둘 중 누군가는 자기 어필을 통해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둘만의 러브모드가 시작된다.  사랑의 시작은 설렘으로 열 수 있지만 사랑의 유지는 진솔한 소통과  그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ar%2Fimage%2FDViygRoGe4N1I6R9yFFwm1qU58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Jun 2024 18:01:00 GMT</pubDate>
      <author>세렌디피티</author>
      <guid>https://brunch.co.kr/@@94ar/44</guid>
    </item>
    <item>
      <title>사랑, 그거 좀 해보자 - 더럽게 어려운 사랑</title>
      <link>https://brunch.co.kr/@@94ar/45</link>
      <description>사랑할 기회를  만났다.  인생에서 몇 번 정도나 뜨겁게 사랑할 기회가 있을까?  나는 뜨거웠던 적이 있던가... 연탄재처럼 자신을 오로시 태워 하얀 재만을 남긴 후에야 뜨거워 보았다고 말할 수 있는 남, 녀의 사랑말이다.  중년의 나이에 서서 돌이켜 보지만 나는... 없었다.   이 만큼 살고 보니 내가 꿈꾸었던동화와 같은 사랑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ar%2Fimage%2FNVZ_Ku4_a1vJ_aUwg-oaNPbNDO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Apr 2024 03:05:12 GMT</pubDate>
      <author>세렌디피티</author>
      <guid>https://brunch.co.kr/@@94ar/45</guid>
    </item>
    <item>
      <title>엄마와 딸 - 엄마를 닮은 엄마가 되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94ar/42</link>
      <description>나는 두 자녀의 엄마다.  그런 나에게도 엄마가 계셨는데 우리 엄마는 6남매의 엄마였다. 어린 시절 막내로 자란 나는 그 시절 어려운 형편임에도  유치원을 다녔는데 엄마는 자주 예쁜 원피스를 입혔다.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나를 위해 크레파스와 스케치북을 열심히 사주셨고 내가 그린 그림을 방 벽에 전부 붙여놓으시며 대견해하셨다.  언제나 엄마는 나를 정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ar%2Fimage%2Fpnb0igAY5EJaSpEPOTPaqDjtK4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Mar 2024 04:24:03 GMT</pubDate>
      <author>세렌디피티</author>
      <guid>https://brunch.co.kr/@@94ar/42</guid>
    </item>
    <item>
      <title>싱글맘 에피소드_딸 이야기 - Ep 3.. 자존감을 키워주는 사랑</title>
      <link>https://brunch.co.kr/@@94ar/40</link>
      <description>&amp;quot;와~~ 이때도 엄마가 이쁘다 해서 난 정말 그런 줄 알았어^^ &amp;quot;  중학교 시절 사진을 보던 딸아이가 큰소리로 웃으며 말한다.  &amp;quot;사실 이뻤어~~ 우리 딸^^ 안 이쁜 때가 한순간도 없었어~~&amp;quot;  나의 대답에 딸은  &amp;quot;중학교 때 엄청 뚱녀였는데 솔직히 정~말 그때도 엄마는 내가 이뻤어?&amp;quot;  나는 대답했다.  &amp;quot;엄마는 그때도 너무 이뻐서  사진도 엄청 찍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ar%2Fimage%2F8Er5drmdUkTKtI4z5fE9o_6BLA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Feb 2024 06:34:31 GMT</pubDate>
      <author>세렌디피티</author>
      <guid>https://brunch.co.kr/@@94ar/40</guid>
    </item>
    <item>
      <title>작은언니의 마음 - 동생아 따뜻한 명절 보내렴</title>
      <link>https://brunch.co.kr/@@94ar/38</link>
      <description>2024년 구정 설날이 다가왔다.  명절 며칠 전 딸아이와 재미난 영상을  나의 폰으로 보고 있을 때 갑자기 입금 알림이 떴다. 거금 50만 원을 보내온 이는 작은언니였다.  이어진 언니의 메시지는 '동생아~따뜻한 명절 보내렴' 이었다.  얼른 전화를 걸었다. &amp;quot;언니~ 어찌 이리 거금을 보냈어~? 명절 지내려면 언니네도 필요할 텐데~~&amp;quot;  언니가 대답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ar%2Fimage%2FQGKYCopY7sAbCl3Gu0-ftpfa_T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Feb 2024 05:41:24 GMT</pubDate>
      <author>세렌디피티</author>
      <guid>https://brunch.co.kr/@@94ar/38</guid>
    </item>
    <item>
      <title>싱글맘 에피소드_딸 이야기 - Ep 2.. 딸아이의 사주를 보다.</title>
      <link>https://brunch.co.kr/@@94ar/35</link>
      <description>&amp;quot;이런 사주를 보면 내가 기분이 더 좋아요&amp;quot;  딸아이의 사주를 보던  그녀가 입을 열었다.   5월의 싱그러운 어느 날에 세상에 나온 딸은 첫 대면에서부터 특별한 감정을 선사했다.  입덧도 순했고 임신 상태에서도 나의 얼굴과 태가 유하고 이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세상에 나오는 스토리도 독특했다.  첫 아이인 아들을 낳을 때 24시간 진통 후에도 아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ar%2Fimage%2Fmb9uWXsx2Wn84akU6tpeNdgVpB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Feb 2024 11:53:15 GMT</pubDate>
      <author>세렌디피티</author>
      <guid>https://brunch.co.kr/@@94ar/35</guid>
    </item>
    <item>
      <title>싱글맘 에피소드_아들 이야기 - Ep1.. 아들의 사춘기</title>
      <link>https://brunch.co.kr/@@94ar/34</link>
      <description>아들에게 사춘기가 왔다.  그날은  평상시와 다름없는  주말 아침이었다. 오전에 푹 자고 일어난 나는  분주히 집안 곳곳을 청소하고 아들방으로 향했다.  &amp;quot;일어나~밥 먹자&amp;quot;  여느 때와 다름없이 방 문을 열고  한마디 던진 후 주방에서 식사 준비를 했다.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도  아들은 묵묵부답이었다. 딸아이는 일어나  자기 방 청소며 티브이를 보는 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ar%2Fimage%2F-yfW6Etng6z84h4NfPkpfOml1h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Jan 2024 09:14:21 GMT</pubDate>
      <author>세렌디피티</author>
      <guid>https://brunch.co.kr/@@94ar/34</guid>
    </item>
    <item>
      <title>내 삶과 화해하는 경이로운 시간 - 쌓기보다 덜어내기</title>
      <link>https://brunch.co.kr/@@94ar/29</link>
      <description>덜어내는 시간을 살고 있다.  쌓아 올리고 쟁여 놓고 차곡차곡 담아두었던 삶의 여러 짐들을 덜어내는 시간.  멈추어 굳이 생각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가벼움이다.  잘 살아 보고자 열심히 살면서얼마나 많은 것들을  쌓아 놓았던지인연으로 얽힌 사람들,끊임없이 일어나는 생각들,꿈이라고 포장된 욕망들,각종 물건과 돈을 향한 욕구들,사람과 삶에 대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ar%2Fimage%2F89Uud7szGVDJNGc0pcfx-UZpzx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Jan 2024 09:36:49 GMT</pubDate>
      <author>세렌디피티</author>
      <guid>https://brunch.co.kr/@@94ar/29</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