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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 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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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상의 자질구레하고 잡다한 생각을 끄적입니다. 30대, 1인 가구, 11년차 회사원, 예술경영학도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3:42:4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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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자질구레하고 잡다한 생각을 끄적입니다. 30대, 1인 가구, 11년차 회사원, 예술경영학도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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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 후반에 &amp;lsquo;굳이&amp;rsquo; 개명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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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생을 1/3쯤 살아온 요즘, 나는 개명했다. 원래 이름은 특별히 이상하지도, 그렇다고 이목을 끄는 비범한 이름도 아니었다. 굳이 가르마를 타자면 평범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흔하지도 않은 이름이었다. 덕뿐에 이제껏 살면서 내 세대에서 동명이인을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내 이름의 유래는 첫 딸을 낳은 기쁨에 아빠가 손수 '당신이 생각하기에 1980년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td%2Fimage%2FpH83ZJtTFLyEhGolRRqTAT-I2V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Mar 2023 05:14:47 GMT</pubDate>
      <author>도시 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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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맹렬히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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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지막 글을 올린 날은 2022년이다. 그 사이 2023년 새해가 밝았고 어느덧 따뜻한 춘삼월이 되었다. 나는 한 살을 더 먹었으며 30대 후반이 되었다. 여전히 책을 읽는 것과 글 쓰는 것을 좋아한다. 글 쓰는 삶, 작가로서 삶이 평생의 천직을 찾은 것 같아 감사하고 기쁜 마음도 여전하다. 그러나 그와 별개로 최근 브런치에 글을 통 공개하지 못했다.</description>
      <pubDate>Fri, 10 Mar 2023 07:24:10 GMT</pubDate>
      <author>도시 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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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만 시간 마스카라 칠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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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떤 분야든 괄목할 만한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통상 '1만 시간'은 투자해야 한다는 일명 '1만 시간의 법칙'    그 '1만 시간의 법칙'에는 무수히 많은 실패, 일명 '삽질'까지 포함된다. 그래서 그런지 인생에서 무려 1만 시간을 투자할만한 일은 보통 매우 거창하거나 또는 생계 활동과 직결되는 일명 '먹고사는 문제'와 연결된 목표로 잡는 것이 타당해 보</description>
      <pubDate>Fri, 23 Dec 2022 12:26:28 GMT</pubDate>
      <author>도시 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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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하는 동료들을 바라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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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회사에서 마음을 터놓고 의지하던 동료 중 한 명이 다음 달이면 퇴사한다. 동료들의 퇴사 소식을 들을 때마다 마음 한 구석이 아프지만 예전만큼 감정적으로 큰 파문이 일진 않는다. 그저 '아, 이제 때가 되었구나.'라는 생각이 들 뿐.   사회 초년생 때 마주했던 첫 퇴사들은 동기들의 퇴사였다. 입사 후 하루 온종일 붙어 다니며 동고동락하든 친구 같은 존재들이</description>
      <pubDate>Wed, 21 Dec 2022 12:44:27 GMT</pubDate>
      <author>도시 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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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원들의 신박한 가르침(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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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대리 진급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상무님과 1:1 티타임 자리에서 갑자기 내게 물으셨다.    &amp;quot;OO아, 너 누가 팀장 되는 줄 아니?&amp;quot;    &amp;quot;일 잘하고 리더십 있는 사람이 되겠죠.&amp;quot;    모범 답안이다. 사실 속으로는 단순히 일 잘하고 사람 좋아서 리더로 발탁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쯤은 충분히 알만한 연차였다.     &amp;quot;아니지. 아니란 거 너도 알잖&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td%2Fimage%2FP3SjqZ5Vqt0it0zCV7YTmCLeZe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Sep 2022 08:37:49 GMT</pubDate>
      <author>도시 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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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원들의 신박한 가르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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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임원 직속부서에 있으면 아무래도 임원들과 소통할 기회가 많다. 가까이 있다 보면 회사 생활에 대해 그분들이 터득한 비기들을 전수받기도 하는데, 그중 기억에 남는 것들을 몇 가지 추려본다. 비기라고 하기엔 좀 엉뚱하고 때론 좀 시시해 보이기도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회사 생활에서 꽤 쓸모 있었는 신박한 가르침들이었다.   &amp;quot;잘 모르는 분야에 대해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td%2Fimage%2FTJiy2o2NY8DlueyqIppnYPuilp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Sep 2022 11:22:48 GMT</pubDate>
      <author>도시 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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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기업 임원 관찰 수기(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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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앞 글에 이어 10년 넘게 직장 생활을 하며 마주한 임원들의 공통적인 특징을 끄적여 본다.    넷째, 그들 사이에도 품계가 있다.    동일한 직급, 직위라 할지라도 임원들 사이에서도 엄밀히 '성골, 진골' 같은 품계가 존재했다. 흔히 성골 임원이란 해당 기업의 신입 공채로 입사해 밑바닥부터 갖은 풍파와 역경을 이겨내고 '별까지 단' 그야말로 신화적 인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td%2Fimage%2F9V7FPvCGYsh6GGTcPBiyevtC_i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Sep 2022 06:47:36 GMT</pubDate>
      <author>도시 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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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대기업 임원 관찰 수기(상)</title>
      <link>https://brunch.co.kr/@@94td/99</link>
      <description>회사 생활을 10년 넘게 하며 다양한 임원들을 겼었다. 그들은 통상 사업부장, 본부장, 부문장, 본부장, 유닛장 등 다양한 명칭으로 불렸는데 일반적으로 사원-대리-과장-차장-부장 그다음의 존재들이라고나 할까? 통상 상무 혹은 전무, 부사장, 대표이사 등의 직위를 가진 분들이다. 사원일 때는 그들과 업무로 엮일 일은 거의 없다. 조직의 피라미드 가장 하단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td%2Fimage%2F0ihTfseLGcaO4fB9s1zC0ZBAus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Sep 2022 05:30:53 GMT</pubDate>
      <author>도시 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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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영어 실력과 논문 쓰기의 상관관계 2 - 벼랑 끝에 매달려 논문쓰기6</title>
      <link>https://brunch.co.kr/@@94td/97</link>
      <description>논문 쓰기의 기초 작업이자, 어쩌면 제일 중요한 작업인 &amp;lsquo;문헌 조사&amp;rsquo;를 하며 나는 여러 번 좌절했다. 유사한 주제의 학위 논문들을 찾아 읽으며 이론적 토대를 뒤쫓다 보면 영락없이 해외 석학들의 논문으로 수렴했다. 다른 건 몰라도 그나마 영문 독해는 그래도 &amp;lsquo;좀 한다&amp;rsquo;고 생각했는데 수년 동안 영어와 접점을 가지지 않았던 나는 한 문단도 제대로 소화하기 힘들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td%2Fimage%2F9Vj3AuwP_v51_aKL-dF2tw6XmW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Jul 2022 07:53:52 GMT</pubDate>
      <author>도시 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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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 실력과 논문 쓰기의 상관관계 1 - 벼랑 끝에 매달려 논문 쓰기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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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영어가 싫다. 다만 그 필요성에 대해서는 과거보다 조금 더 절실하게 공감할 뿐.   내 &amp;lsquo;영어 싫어증&amp;rsquo;의 시작은 어린 시절 처음 영어를 접할 무렵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초등학교 3~4학년 무렵 갑자기 엄마가 윤선생 영어 학습을 시키며 주 1회 집에 선생님이 방문하기 시작했다. 현란한 그림책에 눈길이 가긴 했지만 모든 학습지의 모토인 &amp;lsquo;매일, 조금씩,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td%2Fimage%2FLix1zWq1l4pchMqj2va2UWEwCS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Jul 2022 07:50:12 GMT</pubDate>
      <author>도시 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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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석사 논문 끝자락에 깨달은 것들 - 벼랑 끝에 매달려 논문 쓰기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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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논문 작업을 하면서 틈틈이 브런치에 글도 쓰려고 했는데 본격적으로 작업을 시작하니 예상과 달리 도저히 짬이 나질 않았다. 퇴근 후 저녁을 먹고 뒷정리를 하면 오후 8시, 방전 타임이다.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을 보며 잠시 쉬다 보면 어느새 1~2시간이 훌쩍 지나가 있다.  그제야 무거운 엉덩이를 옮겨 컴퓨터 전원을 켰던 날은 그나마 다행이었지만, 도저히 컨디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td%2Fimage%2Frhl-knXMmp5Jq9YcvZqL704Ep_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Jul 2022 04:35:32 GMT</pubDate>
      <author>도시 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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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세이스트적 자질은 학문적 글쓰기에 독이다 - 벼랑 끝에 매달려서 논문 쓰기 3</title>
      <link>https://brunch.co.kr/@@94td/92</link>
      <description>몇 년째 고요한 호수처럼 잔잔한 논문 작업에 가끔 외부에서 돌멩이가 날아와 엄청난 파장을 일으킬 때가 있다.    아니 취미로 글도 쓰고 책도 쓴다며, 그깟 석사 논문 하나 못써서 아직도 그러고 있어?    자존심에 생채기가 나서 곧바로 내 안에 깊-이 잠들어 있는 파이터 본능을 일깨워 '너나 잘하세요'라고 거침없이 응수하고 싶지만, 아직 완수하지 못한 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td%2Fimage%2FiJLhNF6w4N9ydSnGYaaFsjq5Gx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Mar 2022 12:22:54 GMT</pubDate>
      <author>도시 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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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형 인간의 눈물겨운 환골탈태기 - 벼랑 끝에 매달려서 논문 쓰기 2</title>
      <link>https://brunch.co.kr/@@94td/91</link>
      <description>모태 P형 입니다.    지구 상의 모든 인구를 인식형(Perceiving)과 판단형(Judging)으로 정확히 양분할 수 없지만, 고백컨데 30대 중반이 된 지금까지 조금 오버해서 족히 20번도 넘게 MBTI 성격 유형 검사를 받아 봤어도 단 한 번도, 정말 단 한 번도 J형 인간으로 분류된 적이 없었다. 사고형(Thinking)과 감정형(Feeling)&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td%2Fimage%2Fw0x2pNYv0SNWdW9BvS-4ZC-igy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Feb 2022 14:43:11 GMT</pubDate>
      <author>도시 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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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옥으로 가는 논문 급행열차 출발합니다 - 벼랑 끝에 매달려서 논문 쓰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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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인생의 구원자. 한예종    바야흐로 6년 전, (feat. 사회생활 5년 차) 적당히 머리가 굵어진 나는 회사 생활에 신물이 났다. 마치 출구 없는 투명 감옥에 갇혀 이곳에서 꼼짝없이 내 모든 청춘을 난도질 당하는 기분이었다. 남들 보기엔 번지지르한 대기업이니 어디다 하소연도 못하고 벙어리 냉가슴 앓듯이 혼자 속앓이를 했다. 방황하는 마음과 흔들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td%2Fimage%2F_8Aop4cyVTju-YiPoEEO4fW5ww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Feb 2022 12:35:05 GMT</pubDate>
      <author>도시 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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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쓸데없는 것들의 집합체  - 쓸데없는 것, 짓, 관계 그리고 공부</title>
      <link>https://brunch.co.kr/@@94td/87</link>
      <description>&amp;quot;쓸데없는 것 좀 사지 말아라&amp;quot; &amp;quot;쓸데없는 짓 좀 하지 말아라&amp;quot;   이제껏 살면서 심심치 않게 들은 말이다. 최근 모처럼 신간 구경이나 할 겸 서점에 들렀는데 책은 고사하고 정작 발길이 닿은 곳은 안쪽 문구 코너다. 빼곡히 진열된 펜들 중 마음에 드는 것 몇 개를 뽑아 들고 돌아서니 너무나도 앙증맞은 연필들이 반갑게 '까꿍!' 손을 흔든다. 홀린 듯이 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td%2Fimage%2FwK1SqpfawoMcAPQKvLTu-BDnlh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Dec 2021 07:30:23 GMT</pubDate>
      <author>도시 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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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력직 나부랭이의 삶(1)  - 이직하려는 이유가 뭔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94td/85</link>
      <description>대학 졸업 후 바로 입사한 첫 직장을 8년 조금 넘게 다니고 퇴사했다. 바로 연이어 지금의 회사로 이직했다. 새로운 공간에서 어색함을 티 내지 않고 애써 견디던 내 모습이 벌써 희미해질 만큼, 이곳에서도 벌써 2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다. 첫 직장을 그만둔다고 했을 때 주변 사람들의 반응은 극과 극이었다. '여기에 뼈를 묻을 것 같았는데 정말 놀랐다'며, 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td%2Fimage%2FBD0Cnwk0gGoVRXjoG_084AUtM1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Oct 2021 13:01:01 GMT</pubDate>
      <author>도시 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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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라밸에 대한 짧은 단상 - '워라밸이 좋다'라는 것은?</title>
      <link>https://brunch.co.kr/@@94td/84</link>
      <description>워라밸   'Work-life balance'의 줄임말인 '워라밸'은 '일과 삶의 균형'을 의미한다. 사전적으로 개인의 삶이 일과 조화롭게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로 정의된다. 그렇다면 '워라밸이 좋다'라는 것은 과연 무엇을 의미할까?    사회 초년생 시절, '워라밸이 좋다'라는 것을 '정시 퇴근이 가능하다'라는 의미로 받아들였다. 좀 더 디테일을 추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td%2Fimage%2FHUtxPzN0I6a3m9ddBgm6j4txgG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Oct 2021 11:37:12 GMT</pubDate>
      <author>도시 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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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 잘하는 멋진 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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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 도쿄 올림픽이 끝나고 여성 배구 동호회가 늘었다는 기사를 접했다. 멋지니까 무턱대고 언니라고 부르고 싶지만 생물학적 나이로 아슬아슬하게 동생인 김연경 선수를 비롯해, 한국 대표팀의 눈부신 활약 때문이 아닐까. 요즘 나도 관중 역할에서 벗어나 '직접 저 운동을 하고 싶다'라는 욕망이 마음속에서 꿈틀꿈틀 할 때가 꽤 많다. 성인이 되고 헬스 PT나, 필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td%2Fimage%2Fb_kEK5pUKh9Dc1q-HvrKgGd_Me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Aug 2021 13:28:21 GMT</pubDate>
      <author>도시 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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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남다른 조카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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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조카를 남다르다고 표현한 것은 한국인 여동생과 일본인 제부 사이의 '혼혈아'이기 때문이다. 작년 이맘 때 태어나 이제 곧 만 한 살을 앞둔 꼬물이는 결혼 후 일본에서 보금자리를 꾸린 동생과 함께 바다 건너 타국에 있다. 코로나만 아니었다면 넉넉 잡아도 비행기로 2시간이면 충분한 '가깝다면 가까운 거리'에 있지만 그놈의 코로나 때문에 안타깝게도 아직 실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td%2Fimage%2FaQapWLkH5nXjL9DXdzwIB4co5n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Aug 2021 09:47:20 GMT</pubDate>
      <author>도시 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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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상 보호자와 환자의 속마음 - 대체 왜 저럴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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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삶의 기쁨 중 하나인 &amp;lt;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amp;gt;를 보며, 매우 흥미로운 변화를 캐치했다. 시즌1이 방영했을 때만 해도 내 마음은 주로 주인공 5인방의 시선과 일치했다. 의사로서 그들의 고민과 애환, 그리고 빽빽한 라이프스타일에 공감하며 그 안에서 파생되는 다양한 감정들에 주로 공감했다. 나머지 사람들은 병원의 핵심 인물인 주인공들을 둘러싼 주변인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4FJKm4q41eFjAKCmlhSxRm_8oY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Aug 2021 11:46:30 GMT</pubDate>
      <author>도시 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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