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하연비</title>
    <link>https://brunch.co.kr/@@95Du</link>
    <description>夏煙非, 여름의 따뜻한 아지랑이를 좋아합니다. 대기업을 다니다가 퇴사 후 개인사업을 했지만, 지금은 외국계 기업에서 다시 직장생활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2 May 2026 12:17:59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夏煙非, 여름의 따뜻한 아지랑이를 좋아합니다. 대기업을 다니다가 퇴사 후 개인사업을 했지만, 지금은 외국계 기업에서 다시 직장생활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Du%2Fimage%2FG_gyg5HgX22ntI2BqtYlMwN6xeQ.jpeg</url>
      <link>https://brunch.co.kr/@@95Du</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없어서는 안 될 키링 -  - 나만의 수호천사</title>
      <link>https://brunch.co.kr/@@95Du/51</link>
      <description>요즘 들어 가방에 키링, 혹은 작은 인형들을 달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다. 확실히 예전보다 많아졌다는 걸 느낀다. 예전에는 중고등학생들, 특히 여중생, 여고생들이 가방을 꾸미는 모습을 많이 봤었는데 요즘은 남녀 할 것 없이 많은 사람들이 가방에 키링과 인형을 달고 다닌다.   나도 예전에는 가방에 거추장스럽게 뭘 달고 다니는 걸 싫어했다. 가방 그 자체만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Du%2Fimage%2F4FXVBnRZ7y2PmzAhIaU0yPIaIP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23:04:12 GMT</pubDate>
      <author>하연비</author>
      <guid>https://brunch.co.kr/@@95Du/51</guid>
    </item>
    <item>
      <title>경상도 부모의 자식 사랑법 -  - 남에게 더 사랑받는 존재가 되길</title>
      <link>https://brunch.co.kr/@@95Du/50</link>
      <description>우리 집안은 아주 전형적인 경상도 집안이다. 요즘은 시대가 많이 바뀌었다고들 말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집은 옛날의 전통을 고수하고 있다.   내 친구들을 봐도, 그리고 직장 동료 선후배들을 봐도 요즘 시대와는 동떨어진 우리 집안을 볼 때마다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기분이다.   타임머신을 타고 잠깐 우리 집으로 놀러 가 보자.   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Du%2Fimage%2FdpDFFV-ovJ4Y-vgYx5Sf4ghvxf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22:00:23 GMT</pubDate>
      <author>하연비</author>
      <guid>https://brunch.co.kr/@@95Du/50</guid>
    </item>
    <item>
      <title>나는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 -  - 무의식 활용법</title>
      <link>https://brunch.co.kr/@@95Du/49</link>
      <description>의식적으로 어떤 행동을 한다는 것은 집중한다는 뜻이다. 그리고 정신을 집중한다는 것은 그만큼 에너지를 소모하는 일이기도 하다.   예전에는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떠한 생각도 하지 못했다. 내가 의식적으로 어떤 일을 한다는 게 무엇을 의미하는지조차 몰랐으니까 말이다.   시간 관리를 잘하는 사람들, 그리고 대외적으로 크게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 중에 하나가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Du%2Fimage%2FfGG2h2-FV3EBX6XjB_8hM_phPP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6 22:00:25 GMT</pubDate>
      <author>하연비</author>
      <guid>https://brunch.co.kr/@@95Du/49</guid>
    </item>
    <item>
      <title>지하철 애정행각 -  - 그와 그녀</title>
      <link>https://brunch.co.kr/@@95Du/48</link>
      <description>평소와 같은 평범한 퇴근길이었다. 여느 때와 똑같이 지하철은 사람들로 가득 찼고, 환승역에서는 지하철을 놓칠까 봐 이를 악물고, 사람들 사이로 비집고 뜀박질을 하는 사람들로 넘쳐났다.    누구보다 빨리 내리기 위해 개폐문에 붙어있는 사람,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사람들이 다 내리지도 않았는데 꾸역꾸역 밀치고 들어와 앉는 사람, 혼잡한 틈을 타 새치기하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Du%2Fimage%2FOAitTjbTbWxVyq1XpZdddTk9Pg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15:00:16 GMT</pubDate>
      <author>하연비</author>
      <guid>https://brunch.co.kr/@@95Du/48</guid>
    </item>
    <item>
      <title>글쓰기와의 첫 만남 - - 읽기보다 쓰기를 좋아한 아이</title>
      <link>https://brunch.co.kr/@@95Du/47</link>
      <description>저는 책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었습니다. 학창 시절에는 소위 원나블(원피스, 나루토, 블리치)이라는 일본 만화가 엄청난 유행이었기 때문에 저도 유행에 편승해 만화책만 탐닉했었습니다.  또한 시골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기 때문에 친구들과 공놀이를 참 많이 했습니다. 돈이 들지 않는 탁구, 축구, 족구 등을 하느라 책 읽을 생각도 못했고 읽을 시간도 없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Du%2Fimage%2FcT21SVXhDzB9j5geVRXQ2abjvf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22:00:26 GMT</pubDate>
      <author>하연비</author>
      <guid>https://brunch.co.kr/@@95Du/47</guid>
    </item>
    <item>
      <title>병아리 사직서 -  - 말로써 전하지 못한 진심</title>
      <link>https://brunch.co.kr/@@95Du/46</link>
      <description>저는 알(卵)이었습니다. 누구의 알인지, 무엇의 알인지도 모르는 미지의 알이었습니다.  어떤 존재인지는 모르지만, 그것이 닭의 알이든 타조의 알이든 독수리의 알이든 혹은 상상 속 동물인 용의 알이든 누군가에 의해 타의적으로 깨지기는 싫었습니다.  내가 깨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에 의해 깨어짐으로써 나라는 존재의 온전한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고 타인의 입에 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Du%2Fimage%2Fj0l7HFufAzsA7zjzvkIDn-SvPj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Jul 2025 01:53:03 GMT</pubDate>
      <author>하연비</author>
      <guid>https://brunch.co.kr/@@95Du/46</guid>
    </item>
    <item>
      <title>월급 루팡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  - 배부른 동물원 사자가 되고 싶은가?</title>
      <link>https://brunch.co.kr/@@95Du/45</link>
      <description>어렸을 때에는 나이가 같은, 같은 반 친구들과 경쟁하고 성장해 나간다.  서로를 만만하게 보며 주먹다짐도 심심치 않게 벌린다. 다들 고만고만하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한 학년 높은 선배를 보면 일단 체격이 다름을 확실히 알게 된다. 체격이 크다 보니 무섭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면서 나도 모르게 몸이 움츠려든다. 그만큼 학창 시절에는 1년의 차이가 엄청 크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Du%2Fimage%2FOYdGi1BxpdsJH7W8tel7DJcatK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Nov 2024 04:16:00 GMT</pubDate>
      <author>하연비</author>
      <guid>https://brunch.co.kr/@@95Du/45</guid>
    </item>
    <item>
      <title>체득(體得)하다. -  - 나만의 경험을 쌓아가는 중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95Du/43</link>
      <description>체득(體得)하다. 한자의 뜻을 그대로 풀이하자면 '몸으로 얻는다'라는 뜻이다. 즉, 몸소 체험하여 알게 된다는 것이다.  누구나 어떤 것(행동이나 사고 등 모든 것)에 대해서 체득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나의 경험에 비추어봤을 때, 가장 흔한 체득의 순간은 바로 집 비밀번호를 누르는 순간이다.  얼마 전, 나는 오래된 도어록을 교체하고 비밀번호를 새로 설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Du%2Fimage%2Fpobwta1XsOF3UxRhXigi3fBSYK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Nov 2024 23:38:05 GMT</pubDate>
      <author>하연비</author>
      <guid>https://brunch.co.kr/@@95Du/43</guid>
    </item>
    <item>
      <title>이제는 사람을 정리할 때  -  - 희망퇴직인가, 권고사직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95Du/42</link>
      <description>아침부터 사무실 분위기가 심상치가 않다.  어쩐지 오늘부터 날씨가 추워진다더니... 겨울이 성큼 다가오기는 했지만 사무실의 분위기는 계절의 변화감 때문에 서늘한 것이 아니었다.  기후변화로 인해 겨울이 점점 따뜻해진다고 하는데, 어째 회사생활은 해가 지날수록 더 추워지는 것 같다.  세상사람 모두가 알고 있듯이 19년부터 21년까지는 코로나라는 아주 '특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Du%2Fimage%2F7CXtKWPLKl5RzTKwZf9UPM9fxK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Nov 2024 23:44:42 GMT</pubDate>
      <author>하연비</author>
      <guid>https://brunch.co.kr/@@95Du/42</guid>
    </item>
    <item>
      <title>시샘이란 -  - 행동의 원천</title>
      <link>https://brunch.co.kr/@@95Du/41</link>
      <description>시샘이란 감정은 무엇일까?  우리는 보통 일상생활에서 '시샘'이라는 말을 입 밖으로 거의 꺼내지는 않는다. 일상 대화에서 '시샘'이라는 단어는 들어본 적이 있는가? 나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못 들었을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샘이라는 감정을 단순히 '부럽다'라는 언어로 표현할 뿐이다.  부럽다는 말은 긍정적인 의미로 받아들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Du%2Fimage%2FnC5Vy8FNSITmvFh0V0OoQuDCuE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Nov 2024 23:37:20 GMT</pubDate>
      <author>하연비</author>
      <guid>https://brunch.co.kr/@@95Du/41</guid>
    </item>
    <item>
      <title>&amp;ldquo;아이고&amp;hellip; 내가 잘 몰라서 그래요...&amp;rdquo; -  - 찰나의 5초 만에 느낀 수많은 감정들</title>
      <link>https://brunch.co.kr/@@95Du/40</link>
      <description>오늘 아침 지하철 개찰구를 나올 때였다. 출근시간 용산역은 마치 사탕을 향해 몰려드는 개미떼 같이 수백 명의 사람들이 몰렸다가 사라지는 공간이다.    나 또한 개미떼의 일원으로서 평소와 다름없이 지하철에서 내렸고 개찰구를 통과했다. 교통카드를 찍고 개찰구를 나오는 순간 개미떼의 무리와는 사뭇 다른 광경이 나의 시야에 들어왔다.   개찰구를 통과하는 수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Du%2Fimage%2FDXdBf_h0IFclntDMrdk_ix_2n7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Oct 2024 03:04:23 GMT</pubDate>
      <author>하연비</author>
      <guid>https://brunch.co.kr/@@95Du/40</guid>
    </item>
    <item>
      <title>일 시키는 상사, 일 맡기는 상사 -  - 세 사람이 길을 걸으면 좋은 점은 본받고 나쁜 점은 고쳐야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95Du/26</link>
      <description>회사 생활을 10년 남짓 하면서 많은 직장 상사들과 일을 했었다. 모두 나보다 회사생활을 오래 했기 때문에 본받고 배울 점들이 많았었다.   업무 역량이 뛰어난 분들에게서는 업무의 노하우를, 어려운 상황을 지혜롭게 헤쳐나가는 분들에게서는 삶을 대하는 태도와 혜안을, 후배들을 잘 챙기고 후배들의 든든한 방패가 되어주는 분들에게는 사람을 대하는 태도와 리더십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Du%2Fimage%2FcQPpZ9zB6iKqeKDKf8rSHuM-tx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Oct 2024 08:15:53 GMT</pubDate>
      <author>하연비</author>
      <guid>https://brunch.co.kr/@@95Du/26</guid>
    </item>
    <item>
      <title>업무 지시를 왜 명확하게 안해주지? -  - 나는 &amp;quot;을&amp;quot;이기에 &amp;quot;처음보고, 중간보고, 끝보고&amp;quot;를 한.</title>
      <link>https://brunch.co.kr/@@95Du/27</link>
      <description>회사에서 선배이건 후배이건 직장 상사에게 업무보고를 할 때 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를 종종 본다. (종종 보다는 조금 더 잦은 것 같기도 하다.) 업무를 지시하는 자(=보고 받는자)와 보고를 하는 자의 생각 차이는 대게 이런 식으로 나타난다.   - 보고 받는자 : 업무 지시를 명확하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일처리가 왜 이러지?  - 보고 하는자 : 업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Du%2Fimage%2FS0kclAhXfHzrhbOCFhy9_2K8CI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Oct 2024 22:00:10 GMT</pubDate>
      <author>하연비</author>
      <guid>https://brunch.co.kr/@@95Du/27</guid>
    </item>
    <item>
      <title>패션은 마치 음악과 같아 -  - Classic VS Jazz</title>
      <link>https://brunch.co.kr/@@95Du/35</link>
      <description>과거를 돌이켜보면 저는 호기심이 왕성하고, 경험을 중요시했던 것 같습니다.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호기심을 바탕으로 이것저것 경험해 보려는 태도는 저의 유년시절과 연관이 있습니다.   아무튼 80, 90년생들은 어렸을 때 피아노, 미술, 태권도 학원을 다닌 경험이 다들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3군데 학원을 모두 다녔었고, 그중에서 가장 오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Du%2Fimage%2FSia3i1rl1JM6DSX7QKZ42NPK7j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Sep 2024 22:00:09 GMT</pubDate>
      <author>하연비</author>
      <guid>https://brunch.co.kr/@@95Du/35</guid>
    </item>
    <item>
      <title>매미, 세상에 나왔음을 소리치다. -  - 세상에 나왔음을 있는 힘껏 소리쳐 보자</title>
      <link>https://brunch.co.kr/@@95Du/36</link>
      <description>불 같이 화내던 뜨거운 여름이 지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니, 예전 추억을 더듬어보게 되네요.   지난여름 밤낮 가리지 않고 맴맴 울어대는 매미가 문득 생각이 났습니다. 평소였었으면 매미에 대한 생각이 정신을 지배했을 텐데, 올해는 유독 매미 유충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혹시 한 나무에 매미 유충이 10마리 이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Du%2Fimage%2Fh5SoDyWB_umVBtSgZUfyeUb3Eu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Sep 2024 13:39:35 GMT</pubDate>
      <author>하연비</author>
      <guid>https://brunch.co.kr/@@95Du/36</guid>
    </item>
    <item>
      <title>아차차, 글을 잘못 쓰고 있었구나 -  -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한 글쓰기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95Du/33</link>
      <description>글쓰기를 하다 보면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게 됩니다. 반면에 글을 쓰지 않으면 자신을 되돌아보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처음 글을 쓸 때에는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받고 인기 있는 작가가 될 거라는 꿈을 꿨습니다. 하지만 혹시나 하는 그런 기대는 역시나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하루에 하나의 글을 쓰려고 마음먹었었지만 작심삼일이라고 했던가요? 하루에 글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Du%2Fimage%2FY9Ea075fDqXRrdepw-AIFhPFP2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Aug 2024 23:06:34 GMT</pubDate>
      <author>하연비</author>
      <guid>https://brunch.co.kr/@@95Du/33</guid>
    </item>
    <item>
      <title>아침을 먹는다는 것 -  - 아내의 사랑을 먹는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95Du/34</link>
      <description>저는 원래 아침을 잘 챙겨 먹지 않습니다. 아침밥 먹을 시간에 조금이라도 더 자고 싶은 마음이 컸기 때문입니다. 학창 시절에는 먹기 싫더라도 부모님께서 차려주시는 아침을 억지로 먹어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대학생이 되고 난 후부터는 모든 강의를 오후시간대로 잡아놓고 아침을 온전히 잠을 자는데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렇게 아침밥과는 인연이 점점 멀어졌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Du%2Fimage%2FD9E2Z3_Wqpr0png0AkgsxF3FXE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Jul 2024 23:18:08 GMT</pubDate>
      <author>하연비</author>
      <guid>https://brunch.co.kr/@@95Du/34</guid>
    </item>
    <item>
      <title>&amp;ldquo;어이, 똥깨~ 이리 와봐&amp;rdquo; -  - 우리 동네 할아버지</title>
      <link>https://brunch.co.kr/@@95Du/32</link>
      <description>퇴근 후 저녁을 먹으면 이제부터 우리 집 강아지 산책 시간이다. 산책 나오기 전 집에서 비축해 놓은 힘을 분출하듯 리드줄이 팽팽해질 때까지 언제나 있는 힘껏 발을 내딛는다.   얼마 지나지 않아 지팡이를 짚고 서있는 할아버지가 보였다. 우리 동네 할아버지는 항상 같은 시간에 같은 장소에 우두커니 서 있다.   얼굴에 깊게 파인 주름자국과 걸음걸이, 지팡이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Du%2Fimage%2F71Ff87jbmEE2f-z8GsRcIP0waH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Jul 2024 23:42:34 GMT</pubDate>
      <author>하연비</author>
      <guid>https://brunch.co.kr/@@95Du/32</guid>
    </item>
    <item>
      <title>동갑인 후배, 어떻게 해야 하나요? -  - 후배를 대하는 방법(존대, 반대)</title>
      <link>https://brunch.co.kr/@@95Du/29</link>
      <description>회사는 학교가 아니다. 같은 나이대의 사람으로 구성된 조직이 아니라는 것이다. 대학교를 재수해서 들어갈 수도 있고, 군대를 다녀오거나 휴학을 하기도 하고 취업재수를 하기도 한다.   저마다의 삶의 속도로 달려왔기 때문에 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나랑 나이가 같거나 혹은 나이가 많은 후배를 만날 경우가 있다.   사원, 대리급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회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Du%2Fimage%2F1oBD-zzfg-eCLZqEj3hS9Ojkbz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Jun 2024 23:33:31 GMT</pubDate>
      <author>하연비</author>
      <guid>https://brunch.co.kr/@@95Du/29</guid>
    </item>
    <item>
      <title>회사에서 누구한테 메일을 써야 할까? -  - 받는 사람과 참조의 차이</title>
      <link>https://brunch.co.kr/@@95Du/31</link>
      <description>이메일이란 존재는 오랫동안 존재해 왔고, 세상이 빠르게 변한다고 해도 이메일의 존재는 오랫동안 유지될 것이다.   업무를 진행하면서 메신저와 클라우드 프로그램을 많이 활용하지만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바로 이메일이라고 할 수 있다. 메일을 통해 회사의 중요한 정보들을 알 수 있고, 무슨 일을 해야 할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메일의 내용을 작성하기에 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Du%2Fimage%2FjZYWQp38OaOcNxI_cxB6g2bPZL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Jun 2024 23:27:21 GMT</pubDate>
      <author>하연비</author>
      <guid>https://brunch.co.kr/@@95Du/3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