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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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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국에서 유학생으로 시작해서 컨설팅 회사, 대학 연구원 및 교수, 정부 기관 공무원을 거쳐 다시 국제기업 회사원이자 풀타임 워킹맘으로 사는 과거/현재의 이야기들을 나누고자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19:43:3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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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에서 유학생으로 시작해서 컨설팅 회사, 대학 연구원 및 교수, 정부 기관 공무원을 거쳐 다시 국제기업 회사원이자 풀타임 워킹맘으로 사는 과거/현재의 이야기들을 나누고자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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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살 충동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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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번 주말 친구 J에게서 전화가 왔다. 평소에도 자주 톡으로 연락을 하는 사이이긴 하지만 갑자기 전화가 온 건 드문 일이라 바로 전화를 받았다. 그리고 들려오는 평소와 같은 인사말과 그렇지 못한 목소리.  그녀에게는 중학생 나이의 아들이 있는데, 그 아이가 최근에 친구와 톡으로 싸우다가 한 말이 친구의 엄마에게 전해져 J까지 알게 되었다. J는 사실 확인을</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18:14:01 GMT</pubDate>
      <author>민토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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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쉬운 길과 어려운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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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회사 임원 중에 G라는 사람이 있다. 그는 야망이 큰 워크홀릭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뒤부터 밤낮, 주말, 휴가 가릴 것 없이 회사일을 자신일처럼 생각하며 살았다. 회사의 성공은 그 자신의 성공이었고, 그런 열성과 출중한 능력으로 초고속 승진 가도를 달려 일찍 임원직을 따낸 사람이다.  그는 유능하고, 대부분의 문제는 그를 걸치면 어떤 식으로든 해결책이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Q7%2Fimage%2FjZ7tI0FNW4PU_ClYtFphTpzgCt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19:11:48 GMT</pubDate>
      <author>민토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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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년의 직장인은 피곤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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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국 유학 생활 초반에 런던에 놀러 갔을 때였다.  무작정 걷다가 피곤하면 일반 버스를 타고 돌아다니다가 또 뭔가 보인다 싶으면 내려서 걸었던, 무계획 여행이었는데, 그때  Bank 역 근처를 지나가다가 봤던 사람들의 모습이 유달리 인상에 깊게 남았다.   다소 쌀쌀한 가을 무렵, 정장에 코트를 차려입고 바쁘게 걸음을 옮기던 회사원들. 영국에 온 지 세 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Q7%2Fimage%2F6WmSIW6MKQ9CJTiubTAkVhLCVV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Feb 2026 19:04:34 GMT</pubDate>
      <author>민토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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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정 욕구 따위에 휘둘리다간 자존감부터 갉아먹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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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회사나 개 같은 부분이 존재한다. 회사가 크든 작든, 그게 어떤 산업 관련 조직이건 간에.  일의 성격상 다른 회사와의 협력이 많은 편인데, 작년 연말에 거래 담당자들이 대거 물갈이 됐다. 어떤 거래처의 담당자는 뭐라 설명도 없이 &amp;quot;I no longer work in XX (회사명)&amp;quot;이라는 글이 적힌 'Out of Office' 메시지로 퇴사 소식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Q7%2Fimage%2FDrEVNa8h1PWWWdYEhPfP9u9Sq8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Jan 2026 20:23:04 GMT</pubDate>
      <author>민토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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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솔로플레이하는 농부같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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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SF팬인 남편이 내게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amp;quot;You are like Battlestar Galactica&amp;quot;  배틀스타 갤럭티카는 1978년 미국에서 처음 방영된 SF TV Series인데, 거기에 나오는 전함 갤럭티카가 전쟁기계인 사일런의 해킹 공격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남편이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Q7%2Fimage%2FmKzda5m7tfZn6lyADuSe5DSVGV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Nov 2025 22:27:10 GMT</pubDate>
      <author>민토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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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싫어하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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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 전 주말에 친구의 결혼식을 위해 네덜란드에 다녀왔다. 가족들 없이 이렇게 가볍게 백팩 하나만 메고 떠났던 게 언제였던가,라고 생각하며 기분이 들떴었다. 비행기가 1시간이나 연착이 되었지만, 혼자서도 할 것은 많았기에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다가 보딩 시간에 맞춰 게이트로 이동했다  게이트로 가는 길, 공항 내부의 펍을 지나치는데 이미 취했는지 시끄럽게 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Q7%2Fimage%2FN0b2sybGgc1tKBmlHcucdw1W99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Nov 2025 21:17:39 GMT</pubDate>
      <author>민토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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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 그러다 번 아웃 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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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민 생활은 힘들다. 언어고 뭐고 그런 게 아니라, 매번 내가 왜 이곳에 있는지를 증명해야 해서 그렇다. 한국이라면 당연하게 여겨졌을 내 존재 자체가 이곳에서는 많은 순간 의문점으로 남게 되는 거다. - Where are you from? - What brought you here? 질문의 의도는 단순한 호기심에서 법적인 절차까지 다양하다.  영국에 나오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Q7%2Fimage%2FdGCv0EfcxYeT5JKU-JbHk8gK9Z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Nov 2025 21:37:40 GMT</pubDate>
      <author>민토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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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넌 가정주부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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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에 친척들이 많이 있는 편이지만, 사실 그들과 교류가 잦지는 않다. 한국에 있을 때야 명절이니 뭐니 해서 일 년에 두세 번은 보는 사이였지만, 영국에 나와 살면서는 그럴 기회도, 이유도 없어졌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한국에 자주 가는 것도 아니고, 가도 그냥 어머니 말씀에 따라 인사치레차 몇 분에게 전화나 돌리는 게 다다.  그런데 이번에 한국 집에 안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Q7%2Fimage%2FmxT-ui4se1iA-9HbANabpXr0yH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Mar 2025 22:54:27 GMT</pubDate>
      <author>민토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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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alta, 뭐라 정의하기 어려운 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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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중간 학기 (half term) 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몰타 (Malta)로 휴가를 갔었다.  원래부터 계획했던 여행은 아니었고, 3월까지 남은 연차 수를 세다 보니 며칠이 남아서 충동적으로 예약한 곳이었다.   처음에는 영국에서 갈 수 있는 유럽 도시 중 비행기 값이 싼 곳을 먼저 알아봤다.  그런데 가격이 싸면 출도착 시간이 아주 새벽이거나 밤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Q7%2Fimage%2FBDOLwWbQx8HKt1DDWtcGllT4hJ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Feb 2025 18:22:26 GMT</pubDate>
      <author>민토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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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 상사는 부하의 무능만을 탓할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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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는 동생 A가 이직한 지 3개월이 넘었을 때 전화를 하더니 내게 한 시간 넘게 하소연을 했다.  하소연의 주된 내용은 직장 상사에 관한 것이었는데, 갈수록 상사와의 불화가 깊어져서 괴롭다고 했다.   도대체 뭐가 문제냐고 묻자, 처음에는 왜 그렇게 아는 게 없냐고 구박을 하더란다.  A는 직업 관련 스킬은 있지만, 이직한 회사의 직종에서의 경험이 적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Q7%2Fimage%2Fqz22W_BDU0lz2MHLeLKwLgZJI8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Feb 2025 18:20:47 GMT</pubDate>
      <author>민토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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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을 다 알기는 아직도 멀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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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국 친구들이 몇 번이고 내게 권했다.  &amp;ldquo;Have you seen Gavin and Stacey? No? You should watch it!&amp;rdquo; (&amp;lsquo;개빈과 스테이시&amp;rsquo; 봤어? 못 봤다고? 그럼 꼭 봐!)  스테이시가 웨일스 출신이기 때문에 웨일스에 있을 때 친구들에게 이 TV 시리즈에 대한 이야기를 꽤 많이 들었는데, 크리스마스 전에 있었던 비즈니스 점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Q7%2Fimage%2Fu65e8w1MceuMwEWkFKUk2qva6B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Jan 2025 05:00:32 GMT</pubDate>
      <author>민토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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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가 영국 중산층에 대해 뭘 안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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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기까지 글을 읽으신 분들은 이런 의문을 품으실 수 있다. 영국에서 태어난 것도 아니고, 영국인과 결혼한 것도 아니고, 영국인 국적을 취득한 것도 아닌 네가 영국 중산층에 대해 알면 뭘 얼마나 안다고 떠들어 대냐고 말이다.  맞는 말이다.  나는 영국에서 산지 고작 20년이 좀 넘었을 뿐이고, 여전히 한국인 국적을 가지고 있으며, 영국인 혈연은커녕 영국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Q7%2Fimage%2Fw3BCgycFjBPa9kezj-xcFqdeLo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Dec 2024 05:00:30 GMT</pubDate>
      <author>민토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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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에서는 지역을 봐도 계급이 보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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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편과 내가 케임브리지를 떠나 웨일스 지방으로 이사한다고 했을 때 친구들이 우리에게 건넨 선물 중에는 예상외의 선물이라 지금도 기억나는 두 가지가 있다. 그건 바로,  The National Trust membership (자연과 문화유산 보존과 보호를 위해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다수의 유적지나 성, 저택과 정원 등을 소유하고 있다. 잘 알려진 스톤헨지 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Q7%2Fimage%2FLkleycN1otlnwORyVM5Y_V_I0o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Dec 2024 05:00:00 GMT</pubDate>
      <author>민토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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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 중산층의 취미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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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4년 영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 (Most popular hobbies &amp;amp; activities in the UK as of September 2024)에 따르면 영국에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취미 생활은 독서 (42%), 요리/제빵 (38%), 여행 (38%), 쇼핑 (33%), 비디오 게임 (32%), 애완동물 돌보기 (31%), 그 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Q7%2Fimage%2FD7Np02zHgrdW7MAGMZwhki9Dyu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Dec 2024 05:00:00 GMT</pubDate>
      <author>민토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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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 중산층의 정치 성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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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원래는 쓰려던 글이 따로 있었는데, 2024년 12월 3일 점심시간에 잠깐 틀어놨던 뉴스에서 듣고도 믿을 수 없었던 한국의 계엄령 선포 사태 때문에 주제를 바꿨다.  BBC에서 생중계로 보여주고 있던 한국의 새벽 상황.  창고를 개조해 서재로 쓰고 있는 남편이 자신의 회의가 끝나자마자 달려와 내게 한국 소식을 들었냐며 걱정하고, Teams를 통해 회사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Q7%2Fimage%2F38YVJJk_D7Snezwt9kPHBrif7e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Dec 2024 05:00:00 GMT</pubDate>
      <author>민토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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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 중산층의 파티문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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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혹시 로판이나 영국의 period drama (특히 사교계가 중심이 되는 상류층의 일상을 보여주는 시대 드라마 &amp;ndash; 제인 오스틴의 &amp;lsquo;오만과 편견 (Pride and Prejudice)&amp;rsquo;, 혹은 넷xx스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amp;lsquo;브리저튼 (Bridgerton)&amp;rsquo; 시리즈 등)을 좋아하거나 본 적이 있으신가?  이런 작품들에는 여러 종류의 사교 모임이 나온다. 응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Q7%2Fimage%2F9zMFLNNad52wdo_5eYJ9dgCGHX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Dec 2024 05:00:00 GMT</pubDate>
      <author>민토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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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민성을 대표하는 영국 중산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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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Keep Calm and Carry On&amp;rdquo;  아마도 많이 들어본 말일 거다. 이걸 패러디 한 슬로건도 꽤 많은 편이니 말이다 (가장 흔한 건 Keep Calm and Drink xx, 혹은 Keep Calm and Eat xx 등으로 카페나 바에서 자주 볼 수 있다)  이 슬로건은 원래 2차 세계 대전 당시 영국 정부에서 발행한 포스터 시리즈 3개 중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Q7%2Fimage%2F5r3WP-bCLl-smbQjS91q6Ljv6e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Nov 2024 02:00:00 GMT</pubDate>
      <author>민토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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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거리에서 영국 중산층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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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화 '기생충 (parasite)'를 나는 영국에서 영국인 친구들과 함께 영화관에서 봤다. 처음 영국에 왔을 때만 해도 한국이란 나라 자체를 모르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정말이다), 살다 보니 한국 영화를 대형 영화관에서 보는 날도 오는구나 싶어 감격스러웠다.  그렇게 감탄을 하며 영화를 보던 중 인상 깊게 다가온 건 바로 &amp;lsquo;냄새&amp;rsquo;에 관한 거였다. 그들과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Q7%2Fimage%2FAlIukwdYKazRersd2-_PMQlXsB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Nov 2024 02:00:02 GMT</pubDate>
      <author>민토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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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 중산층의 외식문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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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에서 친구들과 밥을 먹기 위해 만난다고 하자. 그러면 보통은 '메뉴'를 정한다. &amp;quot;오늘 뭐 먹을래?&amp;quot; 이때 보통 나오는 대답은 한식, 중식, 파스타, 피자, 고깃집, 등등 음식의 종류가 나올 거다. 날씨와 기분, 모임의 종류에 따라 뭘 먹을 것인가를 선택하고, 그에 따라 장소가 정해진다.  영국에서 친구들과 밥을 먹기 위해 만난다고 하자. 그러면 뭘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Q7%2Fimage%2F2VTxRogkFUUB8Po81Gzx-6fsU0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Nov 2024 02:00:01 GMT</pubDate>
      <author>민토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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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 중산층의 교육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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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의 교육열은 세계가 알아줄 정도로 대단하다. 부모의 소셜 클래스에 상관없이 모두 자식의 교육에 열과 성을 다하며, 아무리 집안 사정이 어려워도 자식의 사교육이나 대학 진학만은 꼭 시키려 한다.  여기에는 여러 이유가 있을 거다. 예를 들어, 사회 전반에 깔린 비교와 경쟁 심리 - 누구 집 아들은 뭘 한다더라, 누구 집 딸은 이번에 뭘 했다더라. 계급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Q7%2Fimage%2FXFv-pXmCKvVIXC9AImXMp8BPt5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Nov 2024 00:02:00 GMT</pubDate>
      <author>민토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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