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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기린</title>
    <link>https://brunch.co.kr/@@95Y1</link>
    <description>나답게 당당하고 자유롭게 여행하듯 사는 삶을 꿈꾼다. 예술을 감상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이끄는 아트코치, 문화예술교육 기획자로 활동 중이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14:25:5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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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답게 당당하고 자유롭게 여행하듯 사는 삶을 꿈꾼다. 예술을 감상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이끄는 아트코치, 문화예술교육 기획자로 활동 중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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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 앞에서 나를 만나다 - 첫 공저 책 출간 소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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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첫 공저 책 &amp;lt;그림 앞에서 나를 만나다&amp;gt;를 받고 그간의 과정이 파노라마처럼 흘러갔다.   이번 공저 작업은 함께여서 어려웠지만 그래서 가능했다. 모두가 지쳐있을 때 누군가는 글을 쓸 수 있게 독려하며 꺼져가는 불을 다시 지폈고, 기획 경험이 있는 이는 목차를 구성하고 출간 기획서를 작성했고, 출간 경험이 있는 이는 투고할 수 있게 글을 구성했다. 모두 함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Y1%2Fimage%2Fob8GhMQXV0lZ1yKiHAQr9Du_VP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08:16:27 GMT</pubDate>
      <author>바다기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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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엉클어진 우주, 이어지는 생명 - Connected to the Universe_시오타 치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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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밤이 깊어갈수록 하루는 더 선명해진다. 불 꺼진 방에 누우면 지나간 장면들이 파노라마처럼 흘러간다. 웃음 짓게 하는 순간도 있지만, 더 자주 떠오르는 것은 반복되는 후회와 걱정이다. &amp;lsquo;왜 그렇게 말했을까, 왜 더 용기를 내지 못했을까.&amp;rsquo; 이런 생각들이 파도처럼 밀려오면, 가라앉아 있던 불안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다. 그렇게 잠은 아득히 멀어진다.  수많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Y1%2Fimage%2FBjKVqG90Jlitydf9kP6s34zsMZ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Oct 2025 03:05:33 GMT</pubDate>
      <author>바다기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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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당신의 삶, 당신의 예술</title>
      <link>https://brunch.co.kr/@@95Y1/66</link>
      <description>이 책을 쓰는 동안 나의 일상을 다시 바라보았다. 전시장에 서서 그림 앞에 머무르던 순간, 카메라로 일상의 장면을 담아내던 순간, 누군가와 감상을 나누며 마음이 이어지던 순간들이 내 삶을 천천히 바꾸어왔다. 예술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내 곁에 있었다. 내가 바라보고 표현하며, 다른 사람과 나누는 그 과정 속에서 삶은 조금씩 달라졌다.  처음에는 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Y1%2Fimage%2Fwuo_luRAbYKrTnmSOo0Rypmoof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Sep 2025 00:22:53 GMT</pubDate>
      <author>바다기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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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을 예술처럼 살아가기 위하여 - 개인적 성찰을 넘어 지속 가능한 예술적 삶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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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랫동안 예술을 특별한 무대나 전시장에서만 만나는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일상을 기록하고, 작은 루틴을 만들고, 누군가와 감상을 나누는 일을 반복하다 보니 깨달았다. 예술은 특정한 시간과 공간에만 머무는 게 아니라, 내가 살아가는 삶 전체와 맞닿아 있다는 것을. 작은 실천이 모여 나를 바꾸고, 그 변화가 곧 내 삶의 방식이 되었다.  삶을 예술처럼 살아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Y1%2Fimage%2FPfQHm2ILK_jQC3o75qiwZp9z92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Sep 2025 00:48:51 GMT</pubDate>
      <author>바다기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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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에서 기획자가 되다 - 작은 모임과 프로젝트를 기획하며 예술을 확장</title>
      <link>https://brunch.co.kr/@@95Y1/64</link>
      <description>나는 늘 참여자의 자리에서 예술을 즐겨왔다. 전시를 보고, 수업에 참여하고, 북클럽에서 이야기를 나누며 감각이 확장되는 기쁨을 누렸다. 그런데 어느 순간, 나 스스로 작은 자리를 기획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 누군가 마련해 주는 자리에 기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예술을 매개로 자리를 만들고, 누군가와 그 경험을 나누고 싶어졌다. 그렇게 시작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Y1%2Fimage%2FdCioKbcPGtf-YYjtIbSwt6gA7T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Sep 2025 02:11:51 GMT</pubDate>
      <author>바다기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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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역과 예술이 만날 때  - 동네 예술 공간, 로컬 아트워크와의 연결</title>
      <link>https://brunch.co.kr/@@95Y1/63</link>
      <description>멀리 가지 않아도 예술은 곁에 있다. 내가 사는 도시 안에서도 작은 갤러리, 오래된 서점, 동네 벽화나 공공조형물처럼 눈여겨보지 않던 공간에서 예술을 만날 수 있다. 특별한 전시관을 찾아가는 게 아니어도, 내 생활 반경 안에 있던 공간들이 예술의 얼굴을 하고 다가오는 순간이 있다. 그 경험은 &amp;lsquo;예술은 멀리 있지 않다&amp;rsquo;는 걸 다시 깨닫게 한다.  안양에서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Y1%2Fimage%2FJvyvaQlBXREjTQvZ0VIzfIuMF0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Sep 2025 23:55:05 GMT</pubDate>
      <author>바다기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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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록이 작품이 되는 순간  - 사진&amp;middot;글쓰기가 쌓여 나만의 작품집이 되는 경험</title>
      <link>https://brunch.co.kr/@@95Y1/62</link>
      <description>기록은 때로는 단순한 메모로 끝나지만, 시간이 지나면 나만의 작품이 되기도 한다. 처음에는 하루의 풍경을 사진 한 장 찍고, 그날의 마음을 몇 줄 적는 작은 습관으로 시작했다. 별것 아닌 듯 보였지만, 시간이 쌓이고 나니 그것은 하나의 이야기를 가진 작품집처럼 다가왔다.  - 가을이 온다 - 하늘은 파랗고  구름은 예뻤고  초록은 짙었던  자연이 그린 하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Y1%2Fimage%2Fc7lFQz3phi2sMY1Y83sCdUd2Fx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Sep 2025 01:07:24 GMT</pubDate>
      <author>바다기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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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감상 루틴 만들기 - 일상에서 예술을 즐기는 작은 습관</title>
      <link>https://brunch.co.kr/@@95Y1/60</link>
      <description>어떤 날은 하루가 너무 빠르게 흘러가 버린다. 정신없이 보내고 나면 오늘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기억나지 않는다. 그런 날들이 반복되던 시기에 작은 루틴을 만들기 시작했다. 아침에 커튼을 걷고 창밖 하늘을 바라보는 일, 책상 위 그림엽서를 잠시 응시하는 일, 산책하다 마음이 움직이는 장면을 사진으로 남기는 일. 거창한 게 아니라, 그저 짧은 순간의 감상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Y1%2Fimage%2FkzCASisWX4Zj9eO_HzJUsXrtOU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Sep 2025 01:49:22 GMT</pubDate>
      <author>바다기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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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수업에서 만난 사람들 - 예술을 매개로 이어진 삶과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95Y1/61</link>
      <description>문화예술교육 기획자이자 강사로서 많은 수업을 준비하고 진행해 왔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건 2024년에 진행한 &amp;lt;안양, 숨은 예술 찾기&amp;gt; 프로그램이다. 여름에는 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과, 가을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성인들과 함께 한 수업이었다. 안양문화예술재단의 문화예술 공간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프로젝트가 아니라, 나에게는 예술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Y1%2Fimage%2FDB21wXPvV5GB9VBoOKqqqe2JZ1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Sep 2025 23:54:44 GMT</pubDate>
      <author>바다기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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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 한 장으로 이어진 대화 - 예술가와 마주한 순간의 따뜻한 울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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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시를 보러 다니면서 자연스레 몇몇 작가님들과 소중한 인연이 이어졌다. 단순히 그림을 보는 데서 끝나지 않고, 작품을 만든 사람과 직접 마주하며 나눈 대화는 내 감상을 훨씬 깊게 만들었다.  내가 처음으로 소장한 작품 &amp;lt;Here I am&amp;gt;을 그린 김현영 작가님은 내겐 늘 특별한 분이다. 전시장에서 만날 때마다 늘 따뜻하게 환대해 주시며 &amp;ldquo;내 그림을 좋아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Y1%2Fimage%2FWwssDYbvxtAJqjBf9uVME9qIcL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Sep 2025 01:12:50 GMT</pubDate>
      <author>바다기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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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트페어, 취향으로 이어진 대화 - 작품을 사는 곳에서, 감상 세계가 넓어지는 곳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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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처음 발을 디딘 아트페어는 2023년 봄, 화랑미술제였다. 전시장 입구를 들어서자마자 수많은 색과 선이 한꺼번에 몰려와 눈이 아찔할 정도였다. 그런데 그 많은 작품 중 이상하게도 내 발길이 멈춘 곳이 있었다. 김현영 작가의 &amp;lt;Here I am&amp;gt;.  그 순간, 내 생애 첫 소장 작품을 만났다. 작가님과 작품에 대해 묻고 답하며, 첫 컬렉션의 설렘을 나누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Y1%2Fimage%2F-HMxkO51v15ksG7-2UmOLRqpAk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Sep 2025 12:40:20 GMT</pubDate>
      <author>바다기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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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클럽, 한 권의 책에서 겹쳐진 감정들 - 책과 예술을 매개로 마음이 이어지는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95Y1/56</link>
      <description>지역책방 '뜻밖의 여행'에서 &amp;ldquo;나를 찾아 떠나는 문화예술여행&amp;rdquo;이라는 이름으로 북클럽을 운영한 적이 있다. 네 번의 만남 동안 그림책, 소설, 에세이를 함께 읽고 토론했다. 마지막 다섯 번째 모임은 한남동 갤러리 바톤에서 김보희 작가 전시를 함께 보는 것으로 마무리했다. 책에서 시작된 대화가 전시장으로까지 이어진 셈이다. 네 번의 토론 중 가장 기억에 남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Y1%2Fimage%2FJgH2K85X3qE--CIBmhwxQv7B4T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Sep 2025 04:08:38 GMT</pubDate>
      <author>바다기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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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시장, 함께 본 그림이 남긴 울림 - 혼자 감상이 대화로 확장될 때</title>
      <link>https://brunch.co.kr/@@95Y1/55</link>
      <description>혼자 미술관이나 갤러리 가는 걸 좋아한다. 조용히 그림 앞에 서서 내 감정을 글로 옮기고, 마음이 머문 자리를 오래 음미하는 일은 늘 큰 위로가 된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예술을 &amp;lsquo;함께&amp;rsquo; 나눌 때 울림이 더 커진다는 걸 깨닫게 되었다.  2023년 12월, 내가 가장 좋아하는 갤러리 카프에서 열린 예술감성수업에 첫 직장 선배와 동료와 함께 참여했다. 송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Y1%2Fimage%2Ft2J9w76nO_4XdfHfKkkr9VEBRt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Aug 2025 02:05:59 GMT</pubDate>
      <author>바다기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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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상 위 작은 것들, 나를 담다  - 사물을 통해 쓰는 자기 표현</title>
      <link>https://brunch.co.kr/@@95Y1/54</link>
      <description>책상 위의 작은 사물들이 내 하루를 대신 말해줄 때가 있다. 사용하던 펜은 내가 붙잡고 있던 생각을, 읽다 만 책은 멈춰 있던 시간을, 식어버린 차 한 잔은 놓쳐버린 여유를 보여준다. 매일 곁에 있지만 무심히 지나쳤던 것들 속에, 어느 날 문득 눈길이 머물면 내 마음이 숨어 있다는 걸 알게 된다. 사물을 바라보고 이름을 붙이며 글로 옮기는 순간, 그것은 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Y1%2Fimage%2F4YH6C_LMi6mq6nJ6tLeTVjd-VQ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Aug 2025 23:54:45 GMT</pubDate>
      <author>바다기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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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어 하나, 나를 펼치는 지도 - 흩어진 마음을 한자리에 불러 모으는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95Y1/53</link>
      <description>한때는 주간 계획표가 늘 빼곡히 채워져 있었다. 그 시절의 나는 빠르게 판단하고, 정리하고, 실행하는 데 익숙했다. 그런데 결혼과 육아, 경력 단절, 하루하루의 반복 속에서 어느 순간부터 모든 게 느려졌다. 뭘 하고 싶은지도,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지도 알 수 없던 시기였다. 그때 우연히 만난 책이 있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생각하기』. 책장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Y1%2Fimage%2FwcToHnE0AhS4SeE0ClHN7UQzUS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Aug 2025 01:33:33 GMT</pubDate>
      <author>바다기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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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울보다 오래 머문 얼굴 - 자화상을 빌려 나를 표현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95Y1/52</link>
      <description>누군가 내게 &amp;ldquo;당신을 설명해 보라&amp;rdquo;라고 한다면 쉽게 입이 열리지 않는다. 입술은 움직이지만 마음은 자꾸 멀어지는 느낌이다. 그래서 나는 &amp;lsquo;나&amp;rsquo;를 표현하는 다른 방식을 찾게 되었다. 그 시작은 그림 속 얼굴들, 특히 자화상을 바라보는 일이었다. 바스키아의 거친 선, 에곤 쉴레의 뒤틀린 몸, 고흐의 지그재그 붓결. 살아온 시대도, 얼굴도, 마음도 다른 그들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Y1%2Fimage%2FrEixBfSOOubg2h5ZlnOZgdyU45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Aug 2025 01:05:05 GMT</pubDate>
      <author>바다기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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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 내 마음이 머문 순간 - 스마트폰으로 감정을 기록하는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95Y1/51</link>
      <description>읽고 쓰기는 익숙하지만 그리거나 만드는 일은 아직도 낯설다. 그런데 카메라를 들면 조금은 다르다. 손끝으로 그리지 못하는 것들을 순간의 빛으로 담아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림처럼 완벽하지 않아도, 사진은 있는 그대로의 나를 담아내기에 충분하다. 그렇게 내 마음을 다른 방식으로 표현하고 싶을 때 찾은 타협점이 사진이다.  사진을 더 잘 찍고 싶은 마음에 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Y1%2Fimage%2Fx9R48YkQ63yfJDcwjZtLbRBk4-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Aug 2025 22:37:19 GMT</pubDate>
      <author>바다기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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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 대신 장면을 쓰다 - 그림 감상을 글쓰기로 확장하는 연습</title>
      <link>https://brunch.co.kr/@@95Y1/50</link>
      <description>남편이 주말도 없이 바쁘게 지내던 시절, 나는 매일 아이들과 24시간을 함께 보냈다. 아침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돌봄 속에서 내 마음을 꺼내놓을 대화는커녕 생각을 정리할 틈조차 사라졌다. 그때, 문득 글이 그리워졌다. 2010년 1월, 블로그에 첫 기록을 남겼다. 하고 싶은 말과 남기고 싶은 장면들을 하나씩 올리다 보니 일상은 조금씩 다른 얼굴을 보여주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Y1%2Fimage%2FnZZYvnmW0G9A1Kkz1X-0FZMkwy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Aug 2025 05:31:18 GMT</pubDate>
      <author>바다기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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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하루, 예술처럼 바라본 장면 - 평범한 날 속에서 발견한 특별한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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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루 중 마음이 가장 고요해지는 시간은 어쩌면 아침보다 저녁일지도 모른다. 무거운 하루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버스 창문 너머 하늘이 천천히 어두워진다. 오늘 하루도 이렇게 저물어가는구나. 그 순간, 온 하루의 무게가 조용히 풀려내려간다. 버스 창문에 비치는 사람들의 얼굴이 하나둘 겹쳐지고 희미해진다. 그 흔들림과 겹침, 투명하고 불투명한 이미지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Y1%2Fimage%2FazXFXV_pIZZfFtjooV9KA6lRma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Aug 2025 06:51:51 GMT</pubDate>
      <author>바다기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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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곁에 둔 한 점, 나를 지키는 시간 - 작품이 삶 안으로 들어온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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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 햇살이 벽을 스치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세 점의 작품이 있다. 손안에 쥘 수 있는 장준호 작가의 1/13 사이즈 금동반가사유상 83호, 최 피터 작가의 《작은 용기》, 이부강 작가의 《옮겨진 풍경 6》. 이 작은 공간은 나만의 힐링존이자 명상 자리다.      마음이 어지러울 땐 반가사유상의 매끄러운 곡선과 따뜻한 미소를 손끝으로 느끼며 숨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Y1%2Fimage%2FlLcDRbcby4PPe_VTj61oBjP8aB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Aug 2025 04:42:36 GMT</pubDate>
      <author>바다기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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