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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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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에세이스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9 Apr 2026 21:35:0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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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세이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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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은 결국 나를 돌아보는 일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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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만하고 자만한 마음으로 말하였다.(성서백주간 36주 차, 이사 8-14 중 9, 8 참조)  관광통역사로 인생 이모작을 준비 중인 지인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그는 공공기관 워크숍에 다녀왔다고 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사회자가 말했습니다. &amp;ldquo;이 일을 하려면 과거의 자신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때로는 고객에게 고개를 숙여야 할 순간도 있습니다.&amp;rdquo; 그러자 한 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eJ%2Fimage%2FcokgyL8_eSpr58Vg1AP8Bh0Nan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22:00:12 GMT</pubDate>
      <author>김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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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에도 청소가 필요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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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마음도 청소하지 않으면, 결국 냄새가 납니다.&amp;rdquo;  너희의 손은 피로 가득하다. 너희 자신을 씻어 깨끗이 하여라.(35주 차 이사 1-7 중에서 1, 15-16 참조)  &amp;ldquo;부당한 기득권 때문에 억울하게 인생이 파멸됐기에, 저는 제 할 일을 했습니다.&amp;rdquo; 최근 옛 상사였던 기장을 살해한 피의자의 말입니다.  그는 3년 동안 범행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그 문장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eJ%2Fimage%2FaT4DOnpVMirxuIP-pD20B8iznG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22:00:14 GMT</pubDate>
      <author>김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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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절할 용기로 - 사소한 미신처럼 보였던 순간 속에서(34주 차, 2열왕 14-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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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헛것을 따라다니다가 헛것이 되었다. 그들은 주님께서 본받지 말라고 명령하신 주변의 민족들을 따라다녔다.(2 열왕 17,15 참조)  오늘 아침입니다. 방 한쪽 바닥에 사용하지 않은 눈 안대 하나가 떨어져 있었습니다. 장난기가 발동한 저는 그것을 집어 안대 상자 안으로 휙 던졌습니다. 그러자 그것이 상자 겉의 갈라진 틈 사이에 턱 하니 걸려 세워지는 것이었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eJ%2Fimage%2F6U_vUp7fqBbtgs_ef4g9KZxKeQ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23:54:38 GMT</pubDate>
      <author>김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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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도를 나는 왜 하는가 - 성서백주간 33주 차(호세 8-13), 사유를 이어가며</title>
      <link>https://brunch.co.kr/@@95eJ/1417</link>
      <description>내 팔로 안아주었지만 그들은 내가 자기들의 병을 고쳐 준 줄 알지 못하였다.(호세 11, 3 참조) 내가 먹여주자 그들은 배가 불렀고 배가 부르자 마음이 우쭐해져 나를 잊어버렸다.(호세 13, 6) 지혜로운 사람은 이를 깨닫고 분별 있는 사람은 이를 알아라. 주님의 길은 올곧아서 의인들은 그 길을 따라 걸어가고 죄인들은 그 길에서 비틀거리리라.(호세 14,&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eJ%2Fimage%2FlpBcd7LAX8HM42bj8Id_ZMMW97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23:00:24 GMT</pubDate>
      <author>김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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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 해안선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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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6년 3월 어느 날 강릉의 한 해변. 삶의 희로애락이 담긴 바다. 저 해안선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까. 행복이 있을까. 아니, 행복은 지금 이 순간 저 지평선을 바라보는 나의 마음속에 있는 것은 아닐까. 봄의 바다 위에서&amp;nbsp;그려지는 아침노을. 위대한 대자연의&amp;nbsp;&amp;nbsp;연출자에게&amp;nbsp;머리 숙인다. 당신의 명작을 볼 수 있는 지금 이 순간에 감사하며. 사진: 김곤(강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eJ%2Fimage%2FjbgHpdkBvySvklUHWnvSEdkT2P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23:21:58 GMT</pubDate>
      <author>김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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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밀려오는 감격의 파도에 올라타며 - 성서백주간, 제32주 차(호세 1-7) 묵상을 이어가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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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너를 영원히 아내로 삼으리라. 정의와 공정으로써 신의와 자비로써 너를 아내로 삼으리라.(호세 2, 21) 임금의 집안아, 귀를 기울여라. 너희는 공정을 세워야 할 사람들(호세 5, 1 참조) 그들이 죄를 깨닫고 내 얼굴을 찾을 때까지 나는 내 자리로 돌아가 있으리라(호세 5, 15 참조) 제힘을 낯선 자들이 먹어치우는 데도 에프라임은 깨닫지 못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eJ%2Fimage%2FdjhI1mmX3WRFz_dove0GfAghsf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23:00:41 GMT</pubDate>
      <author>김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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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가 말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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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출을 오랜만에 본다. 객실을 나와 해변으로 나가는데 웬걸, 하늘이 감빛으로 물들어 있다.  몇 걸음 안 밟고 해변가에 올라섰다.  해가 떠오르기 전 해안선 주위에 번지는 감빛 노을이 수채화를 그린다.  처음이다. 이러한 아름다운 대자연의 연출은  연출자는 있는가. 있다면 누구인가.  감사합니다 이 시간에 이처럼 아름다운 곳으로 저를 초대해 주셔서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eJ%2Fimage%2FGCP-ltzx47Er5yaVUyOWbm6xLj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05:12:13 GMT</pubDate>
      <author>김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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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혜의 숲 - 성서백주간 제31주 차(아모 1-9) 묵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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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희 조상들이 따라다니던 거짓 신들에게 홀려 길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다.(아모 2,4 참조) 주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여 굶주리는 것이다. 그들이 주님의 말씀을 찾아 이 바다에서 저 바다로 헤매고 북쪽에서 동쪽으로 떠돌아다녀도 찾아내지 못하리라.(아모 8,11-12 참조)   오늘 성경말씀을 읽는 중에 저의 마음 한쪽을 부드럽게 두드린 언어들이 있습니다. 정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eJ%2Fimage%2FludcHGcbOZSb1bEZmYzVw-W2GR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00:41:13 GMT</pubDate>
      <author>김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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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래가 아닌 관계가 좋다 - 성서백주간 제30주 차(2열왕 1-13) 묵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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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러나 엘리사는 &amp;ldquo;내가 모시는 주님께서 살아계시는 한, 결코 선물을 받을 수 없습니다.&amp;rdquo; 하고 거절하였다. 나이만이 엘리사를 떠나 얼마쯤 갔을 때였다. 하느님의 사람 엘리사의 종 게하지가 이런 생각을 하였다. &amp;lsquo;주인님께서 이 사람 나이만이 가져온 것을 받지 않으시다니, 그를 너무 관대하게 대하셨구나. 주님께서 살아계시는 한, 그의 뒤를 쫓아 달려가서 무엇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eJ%2Fimage%2FKqGTP3X3Gj6S25dkOwkRjoydc5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23:55:07 GMT</pubDate>
      <author>김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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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결같은 사람이 좋다 - 성서백주간 제29주 차(1열왕 12-22) 묵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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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산당들은 없애 버리지 않았지만, 아사의 마음은 살아있는 동안 내내 주님께 한결같았다.(1 열왕 15, 14,-15 참조)   주 하느님, 오늘 이 아침, 이 시간에 제가 살아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제 방으로 들어가 침묵이 흐르는 공간에서 무릎을 꿇고 주님께 올리는 제 아침 인사말입니다. 이 언어들을 써 내려가는 지금 이 시간에도 감격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eJ%2Fimage%2FunsQHQh_u3ajuv8xk6UJQU2380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Feb 2026 23:45:53 GMT</pubDate>
      <author>김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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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또 다른 주춧돌 - 성서백주간 제28주 차(1열왕 1-11) 묵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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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당신께서는 하늘에서 들으시고 행동하시어(1 열왕 8, 32 참조)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amp;ldquo;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amp;rdquo;(루카 11, 10)  책 &amp;ldquo;나가사키의 노래&amp;rdquo;의 주인공 의사 나가이는 죽음을 앞두고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amp;ldquo;기도하시오. 제발. 기도하시오.&amp;rdquo;  지난 2024년 파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eJ%2Fimage%2FrduDjQLeS8SiF5e8c36VWt4lhu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Feb 2026 00:08:07 GMT</pubDate>
      <author>김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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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슴으로 느끼는 주님의 말씀 - 성서백주간 제27주 차(2 사무 13-24) 묵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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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느님의 길은 결백하고 주님의 말씀은 순수하며(2 사무 22, 31 참조)   하루 중에 장소 불문 혼자 있는 시간을 갖는 것은 마음의 건강에 좋은 것 같습니다. 휴가철이 되면 그동안 쌓였던 마음속 먼지들을 털어버리려 마음의 피난처를 향해 여행을 떠나 에너지를 축적하고 일상으로 돌아와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듯 혼자만의 공간에서 그날을 되돌아보고 마음의 거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eJ%2Fimage%2FrzOV34PzF1BpL2l4FJ7MZREeOh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Feb 2026 00:00:20 GMT</pubDate>
      <author>김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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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흐르는 물처럼 정화해 가는 삶 - 성서백주간 제26주 차(2 사무 1-12) 묵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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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이보다 더 자신을 낮추고, 내가 보기에도 천하게 될 것이요. 그러나 당신이 말하는 여종들에게는 존경을 받게 될 것이오.(2 사무 6, 22)   &amp;lsquo;딸깍딸깍&amp;rsquo;  수돗물의 공급이 부족했던 1960년대 농촌지역 집 앞 우물에서 물을 퍼 올리려고 작두펌프질을 했을 때 나는 소리입니다. 펌프에 먼저 마중물을 채우고 펌프질을 하면 지하수가 솟아오릅니다. 과거 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eJ%2Fimage%2FFviQ5CTXNX8fYfYXOafBE57KIR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Jan 2026 23:00:28 GMT</pubDate>
      <author>김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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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긍정을 부르는 힘 - 성서백주간 제25주 차(1 사무 16-31) 묵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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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님께서 다윗과 함께 계셨으므로 그는 가는 곳마다 승리하였다.(1 사무엘 18, 15 참조)   1980년대에 강남의 뉴욕제과 부근에 월드팝이라는 디스코텍이 있었습니다. 그곳에는 청춘들로 북적거렸습니다. 그때 알고 지내던 한 친구가 마이클잭슨의 로봇 춤을 추면 그를 둘러싸고 모두가 열광했습니다. 놀이문화가 지금처럼 다양하지 않았던 그 시절 스트레스 해소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eJ%2Fimage%2FvhOU2XJZeI8pH7-d7UtLV6YziB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Jan 2026 23:00:35 GMT</pubDate>
      <author>김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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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도가 주는 힘 - 성서백주간 제24주 차(1 사무 1-15 ) 묵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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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는 마음이 무거워 주님 앞에서 제 마음을 털어놓고 있었을 뿐입니다.(1 사무 1, 15 참조)   &amp;quot;복도에 나가 손들고 있어!&amp;quot;  선생님의 말씀을 잘 듣지 않거나 방학 숙제를 제출하지 않으면 교실 밖 복도에서 무릎을 꿇고 손을 들어야 하는 벌을 받기도 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소년은 물건 없이 그저 손만 높이 쳐들고 있는데도 시간이 지나면 힘이 들어 도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eJ%2Fimage%2FSk9ajqtls5-Qpx_MvjywQ5BbKp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Jan 2026 23:11:23 GMT</pubDate>
      <author>김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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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속 날개 - 성서백주간 제23주 차(판관 17-21, 롯 1-4) 묵상</title>
      <link>https://brunch.co.kr/@@95eJ/1381</link>
      <description>주님의 날개 아래로 피신하려고 왔으니 그분께서 너에게 충분히 보상해 주시기를 빈다.(롯 2, 12 참조)   어느 아침 산책길에 비가 내립니다. 빗방울이 우산 위를 두드리자 저는 문을 엽니다. 추억의 한쪽 문을....  비 오는 날 친구가 여자 친구와 있다며 같이 술 한잔 하자고 주점으로 불러 가면 이렇게 말하곤 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amp;quot;니들 또 비디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eJ%2Fimage%2FcpvHgfvRSVUGIGGvr2THTfBQDY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Dec 2025 23:45:41 GMT</pubDate>
      <author>김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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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화가 불어온다 - 성서백주간 제22주 차(판관 1-16) 묵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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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 이름을 &amp;lsquo;주님은 평화&amp;rsquo;라고 하였다.(판관 6, 24 참조)   지난 9월 어느 날 저녁 시간입니다. 등에 난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 후에 퇴원하고 며칠이 지나 장모님이 입원해 있는 병실을 찾았을 때였습니다. 많은 환자들의 모습에 갑자기 제 마음에 혼란이 왔습니다. 그때였습니다. 저녁 식사가 나오자 장모님이 얼굴을 찡그리시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제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eJ%2Fimage%2F5MqdHOgPWPysTWjirYxoP7v9Jl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Dec 2025 00:00:19 GMT</pubDate>
      <author>김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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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을 불어넣는 삶의 수채화 - 성서백주간 제21주 차(여호수아기 1-24) 묵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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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직 너는 더욱더 힘과 용기를 내어 오른쪽으로도 왼쪽으로도 벗어나서는 안 된다.(여호 1,7 참조)   청년 시절에 다 하지 못한 아쉬움에 기타를 다시 들고 싶은 요즈음입니다. 솟아오는 언어의 물방울들을 오선지에 올려보자는 마음에서 입니다. 그러나 단호하게 결정하지 못하고 낙원상가에 가서 기타를 구입해 시작해야 하는데.... 지금 다시 배워서 뭐 하나. 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eJ%2Fimage%2FNWhB4Pc9QmhJkHkWpbYY8VcVMN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Dec 2025 00:54:52 GMT</pubDate>
      <author>김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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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님의 모습 - 성서백주간 제20주 차(신명 27-34) 묵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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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실 그 말씀은 너희에게 아주 가까이 있다. 너희 입과 너희의 마음에 있기 때문에, 너희가 그 말씀을 실천할 수 있는 것이다(신명 30,14 참조)   최근에 일본의 전통신앙인 신도를 버리고 가톨릭으로 개종한 나가이 다카시라는 그리스도인의 파란만장한 삶의 여정을 그린 &amp;ldquo;나가사키의 노래&amp;rdquo;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책은 매일 아침저녁으로 기도하며 내 삶의 서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eJ%2Fimage%2F5XhkofKFqsEHsVJjnofrhL-UTd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Nov 2025 23:00:22 GMT</pubDate>
      <author>김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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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원한 소유물은 존재하는가 - 성서백주간 제19주 차(신명 12-26) 묵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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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너희가 밭에서 곡식을 거둘 때에, 곡식 한 묶음을 잊어버리더라도 그것을 가지러 되돌아가서는 안 된다. 그것은 이방인과 고아와 과부의 몫이 되어야 한다.(신명 24, 19)   오늘, 주님의 숨이 깃든 성경말씀의 숲 속을 걸으며 제 마음속 작은 연못에서 울리는 언어의 물방울 소리를 반추해 봅니다.   내 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 같아. 잠시 사용하다가 빈손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eJ%2Fimage%2Fi_s0KuVOAlSNiOVsCu2xndXxcy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Nov 2025 23:00:24 GMT</pubDate>
      <author>김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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