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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jGirin</title>
    <link>https://brunch.co.kr/@@960C</link>
    <description>여러분의 음악 생활이 계속 되기를 바라는 사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20:00:5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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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러분의 음악 생활이 계속 되기를 바라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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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리즈가 언제였냐고? - 얼굴이 아니라 태도가 미쳤던 1~2년...?</title>
      <link>https://brunch.co.kr/@@960C/58</link>
      <description>내 리즈가 언제였냐고? 얼굴이 아니라 태도가 미쳤던 1~2년...?군 전역하고 일주일 만에 아현 동기한테 전화가 왔다. &amp;quot;상진아, 우리 밴드 키보드 해줘.&amp;quot; 드러머였던 놈이 재즈 피아노만 치던 나한테 락밴드를 하자고.거절할 이유를 찾아봤는데 없었다. 정확히는, 안 해본 걸 안 해본 채로 두는 게 더 싫었다. 그래서 합류했다.첫 합주 때부터 문제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0C%2Fimage%2F_QpAGWkB9o2jzRIDJkZ9up8dH3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03:00:23 GMT</pubDate>
      <author>DjGir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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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P도, 재즈바도 아닌 리듬게임에서 시작된 재즈 - 여러분은 어떤 입구로 재즈에 들어오셨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960C/59</link>
      <description>재즈를 어떻게 좋아하게 됐냐고 물으면 사람마다 답이 정말 다르다. LP를 틀어놓는 집에서 자란 사람, 재즈바에서 우연히 라이브를 본 사람, 영화 사운드트랙에서 꽂힌 사람. 재즈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유독 코어하게 빠져 있는 경우가 많은데, 그 입구가 전부 다르다는 게 재밌다.나는 리듬게임이었다. EZ2DJ의 Complex, 팝픈뮤직의 아공간재즈, 비트매니</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05:25:01 GMT</pubDate>
      <author>DjGir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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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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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음악을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을까? - 누군가와 이야기하면서 윤곽이 잡히는 것은 아닐까</title>
      <link>https://brunch.co.kr/@@960C/57</link>
      <description>10년째 재즈 피아노를 치고 있는데, 재즈가 뭔지 설명을 못 한다. 그래서 물어봤더니 답이 전부 달랐다. 그러면 다른 뮤지션들은? 자기 음악을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을까?재즈는 대화다. 정신이다. 자유로움이 소리로 표현되는 거다. 시대마다 다른 옷을 입는 단어다. 하나하나 반응들을 읽으면서 놀랐던 건, 스윙이나 화성 같은 음악적 요소로 답한 사람이 거의</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11:00:12 GMT</pubDate>
      <author>DjGirin</author>
      <guid>https://brunch.co.kr/@@960C/57</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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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즈가 뭐예요? 리듬? 화성? 즉흥? - 처음엔 명확했다. 스윙. 바운스. 리듬이 튕기면 재즈라고 느꼈다.</title>
      <link>https://brunch.co.kr/@@960C/56</link>
      <description>재즈 피아노 10년 쳤는데, &amp;quot;재즈가 뭐예요?&amp;quot; 라는 질문에 아직도 답을 못 한다.처음 들은 건 학원도 공연장도 아니고, 오락실이었다. 이지투디제이, 팝픈뮤직, 디제이맥스. 리듬게임 속에 섞여 있던 곡들 중에 유독 끌리는 게 있었다. 화려하고, 예측할 수 없고, 멜로디가 어디로 튈지 모르는 곡들. 그때는 그게 재즈인 줄도 몰랐다. 그냥 멋있으니까 골랐을</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10:45:26 GMT</pubDate>
      <author>DjGir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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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음 세대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960C/53</link>
      <description>이 책은 63명의 뮤지션을 위한 책이다.  하지만 동시에 아직 음악을 시작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기도 하다. 지금 어딘가에서 첫 곡을 쓰고 있는 사람, 기타를 처음 잡은 사람, 녹음 프로그램을 막 설치한 사람. 그들을 위한 책이다.  63명의 뮤지션이 다음 세대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그것을 정리해 본다.    재능이 없어도 된다  클라베는 처음에</description>
      <pubDate>Sun, 18 Jan 2026 15:00:00 GMT</pubDate>
      <author>DjGir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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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이저와 인디 사이</title>
      <link>https://brunch.co.kr/@@960C/52</link>
      <description>메이저와 인디.  이 두 단어는 음악계를 나누는 경계처럼 여겨진다. 메이저는 대형 기획사, 인디는 독립 뮤지션. 메이저는 안정, 인디는 자유. 메이저는 시스템, 인디는 생존.  하지만 63명의 뮤지션을 만나면서 깨달았다. 그 경계는 생각보다 복잡하다. 그리고 생각보다 흐릿하다.    모든 걸 혼자 해야 한다  SAM은 인디 아티스트의 현실을 이야기했다.</description>
      <pubDate>Sat, 17 Jan 2026 15:00:00 GMT</pubDate>
      <author>DjGir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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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버킷리스트</title>
      <link>https://brunch.co.kr/@@960C/51</link>
      <description>뮤지션에게 버킷리스트란 무엇일까.  빌보드 1위? 그래미 수상? 스타디움 투어?  63명의 뮤지션을 만나면서 깨달았다. 대부분의 버킷리스트는 그렇게 거창하지 않았다. 오래 음악하고 싶다. 해외에서 공연하고 싶다. 단독 콘서트를 열고 싶다. 소박하지만 절실한 꿈들.    해외에서 공연하고 싶다  수코지는 음악을 시작할 때부터 목표가 있었다.  &amp;quot;음악적인 목표</description>
      <pubDate>Fri, 16 Jan 2026 15:00:03 GMT</pubDate>
      <author>DjGir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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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뮤니티의 힘</title>
      <link>https://brunch.co.kr/@@960C/50</link>
      <description>혼자서는 음악을 시작할 수 없다.  누군가 먼저 보여줘야 한다. 이렇게 하는 거야. 이렇게 무대에 서는 거야. 이렇게 곡을 쓰는 거야. 그 '누군가'가 모인 곳이 커뮤니티다.  63명의 뮤지션을 만나면서 깨달았다. 대부분이 커뮤니티에서 시작했다. 동아리에서, 크루에서, 씬에서. 혼자 시작한 사람은 거의 없었다.    동아리에서 크루로  NWV는 다섯 명의</description>
      <pubDate>Thu, 15 Jan 2026 15:00:02 GMT</pubDate>
      <author>DjGir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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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콜라보의 기술</title>
      <link>https://brunch.co.kr/@@960C/49</link>
      <description>혼자서는 한계가 있다.  아무리 뛰어난 뮤지션도 모든 것을 혼자 할 수는 없다. 작곡, 편곡, 녹음, 믹싱, 마스터링. 모든 과정을 혼자 할 수 있다 해도, 다른 사람과 함께할 때 나오는 시너지는 대체 불가능하다.  콜라보는 기술이다. 배워야 하고, 연습해야 한다.    듀오의 티키타카  Route1은 듀오다. 보컬 수주와 프로듀서 라스트 마일.  두 사람</description>
      <pubDate>Wed, 14 Jan 2026 15:00:02 GMT</pubDate>
      <author>DjGir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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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팬이라는 존재</title>
      <link>https://brunch.co.kr/@@960C/48</link>
      <description>팬이란 무엇일까.  음원을 스트리밍하는 사람? 공연에 오는 사람? 댓글을 다는 사람? 좋아요를 누르는 사람?  63명의 뮤지션을 만나면서 깨달았다. 팬의 정의는 뮤지션마다 다르다. 하지만 한 가지는 같다. 팬이 있기에 음악을 계속할 수 있다.    팬이 없다고 생각했다  yemin은 자신에게 팬이 없다고 생각했다.  &amp;quot;사실 전 제가 팬이 없다고 생각을 했어</description>
      <pubDate>Tue, 13 Jan 2026 15:00:02 GMT</pubDate>
      <author>DjGir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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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 밖에서 꿈꾸기</title>
      <link>https://brunch.co.kr/@@960C/47</link>
      <description>한국에서 음악을 한다는 것은 곧 서울을 의미한다.  기획사, 공연장, 레이블, 프로듀서, 세션. 모든 게 서울에 있다. 지방에서 음악을 시작한 뮤지션에게는 선택지가 두 가지뿐이다. 서울로 가거나, 그 자리에서 버티거나.    지방에서 음악한다는 것  LGW는 군산에서 음악을 한다. 19살 래퍼다.  &amp;quot;제가 아직 지방에 살고 있고 전문적인 교육을 배우기에는</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15:00:01 GMT</pubDate>
      <author>DjGir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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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년을 음악하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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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나 오래 음악을 할 수 있을까.  10년? 20년? 아니면 평생?  뮤지션에게 '오래 한다'는 것은 단순히 시간의 문제가 아니다. 살아남는다는 것이다.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계속 무대에 선다는 것이다.    90세의 라이브  옫쏭은 롤모델에 대해 이야기했다.  &amp;quot;패트리스 러신이라는 분이 계시는데, 50 몇 년생이에요. 그 여자분이신데 싱어이시면서</description>
      <pubDate>Sun, 11 Jan 2026 15:00:02 GMT</pubDate>
      <author>DjGir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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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플과 무관심 사이</title>
      <link>https://brunch.co.kr/@@960C/45</link>
      <description>뮤지션에게 더 무서운 것은 무엇일까.  악플일까, 무관심일까.  악플은 아프다. 하지만 최소한 누군가는 듣고 있다는 뜻이다. 무관심은 아프지 않다. 그냥 텅 비어 있다. 아무도 없다.    수치화되는 음악  옫쏭은 SNS 시대의 음악에 대해 이야기했다.  &amp;quot;뭔가 하나의 실적처럼 돼 버리고 수치가 되죠. 이제 음악이 수치화 되는게 그게 조금 많이 힘든 거 같</description>
      <pubDate>Sat, 10 Jan 2026 15:00:01 GMT</pubDate>
      <author>DjGir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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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르의 감옥을 벗어나</title>
      <link>https://brunch.co.kr/@@960C/44</link>
      <description>&amp;quot;넌 어떤 장르야?&amp;quot;  뮤지션에게 가장 흔한 질문이다. 힙합? R&amp;amp;B? 락? 재즈? 인디? 뭔가 하나로 대답해야 할 것 같은 압박이 있다.  하지만 많은 뮤지션들은 그 질문을 불편해한다. 자신을 하나의 장르에 가두는 것이 싫기 때문이다.    규정되는 게 싫다  제이햇은 직접적으로 말했다.  &amp;quot;제가 어떤 규정되는 걸 별로 안 좋아하거든요. 래퍼다 이렇게 불</description>
      <pubDate>Fri, 09 Jan 2026 15:00:03 GMT</pubDate>
      <author>DjGir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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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르소나와 진짜 나</title>
      <link>https://brunch.co.kr/@@960C/43</link>
      <description>뮤지션에게는 이름이 두 개 있다.  부모님이 지어주신 이름과, 무대 위에서 불리는 이름. 본명과 예명. 진짜 나와 페르소나.  그 사이에서 뮤지션은 자신을 찾고, 숨기고, 드러내고, 다시 숨긴다.    왜 가면을 쓰는가  탱크는 공연할 때 돼지 가면을 쓴다.  &amp;quot;원래는 그냥 탈 같은 거를 쓰려고 했어요. 근데 공포스러운 가면을 좀 찾다 보니까 돼지 가면을</description>
      <pubDate>Thu, 08 Jan 2026 15:00:04 GMT</pubDate>
      <author>DjGir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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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티스트와 퍼포머의 경계</title>
      <link>https://brunch.co.kr/@@960C/42</link>
      <description>뮤지션에게는 두 가지 얼굴이 있다.  하나는 창작자의 얼굴이다. 빈 화면 앞에 앉아 멜로디를 만들고, 가사를 쓰고, 비트를 쌓는다. 자기 안의 것을 끄집어내는 작업이다.  다른 하나는 퍼포머의 얼굴이다. 무대 위에 서서 관객을 바라보고, 소리를 전달하고, 감정을 표현한다. 자기 바깥으로 내보내는 작업이다.  이 두 얼굴 사이에서 뮤지션은 자신의 정체성을 찾</description>
      <pubDate>Wed, 07 Jan 2026 15:00:01 GMT</pubDate>
      <author>DjGir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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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과 예술 사이</title>
      <link>https://brunch.co.kr/@@960C/41</link>
      <description>음악은 공짜로 만들 수 없다.  장비가 필요하다. 녹음실이 필요하다. 믹싱과 마스터링에 돈이 든다. 뮤직비디오를 찍으려면 더 든다. 그런데 음악으로 돈을 버는 건, 돈을 쓰는 것보다 훨씬 어렵다.  뮤지션의 삶은 돈과 예술 사이에서 끊임없이 줄다리기를 한다.    하고 싶은 것과 돈이 되는 것  제이햇은 이 딜레마를 정확하게 짚었다.  &amp;quot;내가 하고 싶은 걸</description>
      <pubDate>Tue, 06 Jan 2026 15:00:04 GMT</pubDate>
      <author>DjGir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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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로움의 무게</title>
      <link>https://brunch.co.kr/@@960C/40</link>
      <description>음악은 혼자 하는 일이다.  작업실에 혼자 앉아 비트를 만든다. 새벽에 혼자 가사를 쓴다. 녹음 부스에 혼자 들어가 목소리를 뱉는다. 믹싱하고, 듣고, 수정하고, 다시 듣는다. 그 모든 과정이 고독하다.  뮤지션의 삶은 외로움과의 동거다.    서른이 되면 친구가 없어진다  탱크는 나이 듦에 대해 이야기했다.  &amp;quot;서른이 되면 친구가 없어진대요. 각자 사는</description>
      <pubDate>Mon, 05 Jan 2026 15:00:03 GMT</pubDate>
      <author>DjGir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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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민함이라는 저주와 축복</title>
      <link>https://brunch.co.kr/@@960C/39</link>
      <description>뮤지션은 예민하게 태어난다.  남들이 못 보는 것을 본다. 남들이 못 듣는 것을 듣는다. 남들이 지나치는 감정의 결을 포착한다. 그래서 음악을 만들 수 있다.  하지만 그 예민함은 양날의 검이다.    남들보다 아플 때 더 아프다  대니딕은 이렇게 말했다.  &amp;quot;예민하게 태어나서 그래요. 남들보다 아플 때 그 아픔을 더 집요하게 더 느끼고, 기쁠 때 진짜 너</description>
      <pubDate>Sun, 04 Jan 2026 15:00:09 GMT</pubDate>
      <author>DjGir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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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이걸 해야만 했나</title>
      <link>https://brunch.co.kr/@@960C/38</link>
      <description>아무도 시키지 않았다.  부모님이 시킨 것도 아니고, 선생님이 권한 것도 아니다. 돈이 되는 것도 아니고, 안정적인 것도 아니다. 그런데도 해야 했다.  왜?    불을 삼킨 것 같다  대니딕은 뮤지션의 삶을 이렇게 표현했다.  &amp;quot;뮤지션들이 예술 하는 거는 불을 삼킨 것 같다. 왜냐면 뱉지 않으면 죽으니까. 이걸 표현하지 않으면 여기서 썩어요. 뮤지션들은</description>
      <pubDate>Sat, 03 Jan 2026 15:00:07 GMT</pubDate>
      <author>DjGir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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