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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지의 바다 거북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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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육지에 올라온 바다 거북이의 생각입니다. // [배를 타며 파도 치는 내마음을 읽습니다] 저자</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5:54:0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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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지에 올라온 바다 거북이의 생각입니다. // [배를 타며 파도 치는 내마음을 읽습니다] 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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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띵동 - 미디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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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브런치에 글을 올리지 않은지 한 달이 되었어요' 브런치에 이런 알람 기능이 있을 줄이야.  아무도 반기지 않는 내 글을 그래도 ai는 주기적으로 원하는 건가 하는 생각. 그래도 이런 열렬한 기계 구독자 하나라고 있는 게 어디야 하는 생각이 든다  한 달이라는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갔나? 하는 생각은 시간을 인지하는 나이부터 빠짐없이 해오는 생각이다. '</description>
      <pubDate>Mon, 10 May 2021 12:24:45 GMT</pubDate>
      <author>육지의 바다 거북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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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간 (마지막 이야기) - 타인을 이해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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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선원으로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때면 &amp;quot;왜 사람들이 배를 이해하지 못할까?&amp;quot; 하고 생각하곤 했다.  나에게는 너무나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것들인데, 다른 이들에게는 매우 생소한 이야기처럼 듣곤 했기 때문이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건 너무나 당연한 일이었다.&amp;nbsp;그 공간을 접해 보지 못했으니 이해를 할 수 없는 당연한 일이었다. 때론 그곳을 알아야만 이해할 수</description>
      <pubDate>Tue, 06 Apr 2021 15:03:40 GMT</pubDate>
      <author>육지의 바다 거북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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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기로 태어나서 - 인간으로 태어나서</title>
      <link>https://brunch.co.kr/@@96cV/13</link>
      <description>한승태 작가의 '고기로 태어나서'라는 책을&amp;nbsp;좋아했다. 언젠가 그런 이야기를 적고 싶었다. 한 분야에서의 깊은 인간의 이야기를. 그런데&amp;nbsp;책을 내고 그것이 쉽지 않음을 느끼고 있다.  내가 좋다고 생각했던 공간은 때로 나쁠 수 있고 내가 나쁘다 생각한 공간이 좋을 수도 있다는 걸 지금은 너무나 크게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amp;nbsp;그건 나이와 상황에 따라 정말 너무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cV%2Fimage%2FN7mOKXYoWpAPCtWMtN_LZAUa8y8.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Apr 2021 14:49:53 GMT</pubDate>
      <author>육지의 바다 거북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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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장 - 직업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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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9살부터 꾸준히 일기를 써왔다. 그 일기가 내 책이 되고, 내 삶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나는 일기장에 적는 일기 말고 또 다른 일기를 적는다. 그것은&amp;nbsp;바로 내 몸이다.  손에 사마귀가 생겨 병원을 찾았다. 의사 선생님의 왈 &amp;quot;혹시 철 만지시는 직업을 하세요?&amp;quot; 작은 철가루 때문에 사마귀가 생긴다고 한다. 손만을 보여 주었을 뿐인데. 의사는 단번에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cV%2Fimage%2FyqYFw5pzKVVgDJIfCcUJepR6zJQ.jfif" width="426" /&gt;</description>
      <pubDate>Sat, 03 Apr 2021 13:00:13 GMT</pubDate>
      <author>육지의 바다 거북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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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에즈 - 뜻밖의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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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운하 두 군데를 꼽는다면 수에즈 운하와 파나마 운하다. 수에즈 운하가 생기기 전 유럽에서 인도를 가는 방법은 아프리카 대륙을 돌아가는 것뿐이었다. 약 16,000km 거리를 돌아가야만 인도에 도착할 수 있었는데, 그 길은 우리에게 유일한 길이었다. 운하가 생긴 후 &amp;nbsp;16,000km에 달하던 길은 10,000km로 줄었다. 세계가 가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cV%2Fimage%2FxERR4Yx0JrZAuxUlqiZIlEabhR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Apr 2021 13:34:22 GMT</pubDate>
      <author>육지의 바다 거북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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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순 - 이상한 형벌과 거짓말쟁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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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배에서는 이상한 형벌이 있다.       &amp;lsquo;상륙 금지&amp;rsquo;       몇 달을 바다 위 배에 둥둥 떠있는데. 어차피 나갈 수도 없는 사람에게 배에서 내리지 못하는 형벌을 준다는 게 아이러니하다   그렇다면 배에 있는다는 것은, 그 자체가 형벌이 되는 것인데  선원들은 자동으로 형을 살고 있는 것일까?        배에는 거짓말쟁이가 없다.  거짓말이 가장 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cV%2Fimage%2FOVDCw52T7nau22ow4vVCBuFIfsA.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Mar 2021 09:04:28 GMT</pubDate>
      <author>육지의 바다 거북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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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밍(warm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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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arming : 기계의 열부하를 줄이기 위해 열을 올리는 것  겨울철 날씨가 추워지면 이곳저곳이 동파가 된다. 평소처럼 사용하던 것을 평소처럼 사용할 수가 없게 된다. 수돗물을 쓴다던가. 보일러를 꺼두고 지낸다던가. 동네 앞 마트를 나갈 때 양말을 신지 않은 채 실내화만 신고 간다거나 하는 일은 추운 겨울에는 쉽지 않은 일이 된다.  그런 일은 기계 역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cV%2Fimage%2F49jZjjzDV_i7_BNnhf3EnrwpZqE.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Mar 2021 23:17:08 GMT</pubDate>
      <author>육지의 바다 거북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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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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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배와 소음은 떼려야 뗄 수 없다.  엔진을 돌리기 위해 커다란 기계가 만드는 소음은 필연적이다.  웅!! 쿵!!! 쾅!! 픽!!! 켁!! 쾅!! 우왕!! 우왕!! 우왕!!! 웅!! 쿵!!! 쾅!! 픽!!! 켁!! 쾅!! 우왕!! 우왕!! 우왕!!! 웅!! 쿵!!! 쾅!! 픽!!! 켁!! 쾅!! 우왕!! 우왕!! 우왕!!! 웅!! 쿵!!! 쾅!! 픽!!! 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cV%2Fimage%2FzVL71kLW-ePnlRzKFyhxm8_8jz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Mar 2021 13:44:08 GMT</pubDate>
      <author>육지의 바다 거북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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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개비 - 사소하다고 무시하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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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배를 운항하다가 보면 가끔은 의외의 것들이 문제가 될 때가 있습니다  &amp;quot;아니 왜 엔진 속도가 안 나오지?&amp;quot; &amp;quot;배가 안나가!!&amp;quot;  엔진은 제대로 돌아가고 있는데. 배는 제대로 나가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도대체 무엇 때문이지 우왕좌왕하게 되는데. 지나고 보면 꽤 사소한 이유였다는 걸 알게 될 때가 있습니다.  배 밑에 붙은 따개비들 때문입니다  그 커다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cV%2Fimage%2FxZzsMrWu_X1WNC2s2fmQnhEiA4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Mar 2021 15:59:04 GMT</pubDate>
      <author>육지의 바다 거북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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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이 고장 났어요 - 공동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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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배안에서 선원이 생활하는 거주구역을 유지 보수를 하는 것은 기관사의 중요한 일 중 하나이다.  방에 전구가 나가거나, 변기, 세면대가 고장이 나면 기관사는 재빠르게&amp;nbsp;수리를 한다. 때론 더러운 똥을 만지기도 하고 오물에 온몸을 뒤집어쓰지만, 기관사는 그 일을 당연하게 할 수밖에 없다 선내에서 방에 화장실이 안되거나,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것을 방치하는 것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cV%2Fimage%2F1uPdHjqNUJaNdwXqQvWrs9W3kO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Mar 2021 16:08:12 GMT</pubDate>
      <author>육지의 바다 거북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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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간 - 나의 공간은 점점 작아지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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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공간은 점점 작아지고 있습니다.  나는 아버지의 아들로 태어나 아버지 밑에서 30평 아파트에서 살아왔습니다. 그러다 20살이 되어 8평 되는 기숙사에서 친구들과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취업을 하고, 배를 탔을 때, 바다라는 넓은 공간을 항해하는 배이지만 제가 배안에서 생활하는 공간은 6평 남짓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저의 공간은 작아져만 왔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cV%2Fimage%2FBE68es21EoNoKJsGnBjK4jhDt0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Feb 2021 13:47:36 GMT</pubDate>
      <author>육지의 바다 거북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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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폐선 - 기억을 저장하는 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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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해안도로를 드라이브하다, 폐선을 위해 육지에 올라와 있는 배를 본다. 아니 육지에 올라와 찌그러져 형태를 알아볼 수 없는 저것을 더 이상 배로 부를 수 있기나 한 걸까?  저 찌그러져 가는 철을 보며 생각한다. 한때는 배의 일부였던 저 철을. 저 철로 둘러싼 배안에서의 나의 시간들을...  선원들에게는 나이가 없다. 23 학교를 졸업하고 배를 타면 나의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cV%2Fimage%2FNqpK_IqAip65YyplW3ii0fVz-T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Feb 2021 13:42:02 GMT</pubDate>
      <author>육지의 바다 거북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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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판' (두 번째 이야기) - 바다 위에서 지진을 만났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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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7년 11월 15일 오후 2시경, 배가 부산항 근처를 지나고 있을 때의 일이었다. 여느 때처럼 배안에서 순찰을 돌고 있을 무렵 &amp;quot;쿵!&amp;quot; 하는 소리와 커다란 흔들거림을 느꼈다. 몸이 휘청거릴 정도의 진동.  파다를 떠다니기에 평소에도 배는 어느 정도 흔들리지만 이렇게 몸이 움직일 정도로 크게 흔들리는 건. 태풍이 불 때와 엔진에 문제가 생겼을 때 이외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cV%2Fimage%2FJcX0MXE0u3KmUh_RgLp6b5ubru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Feb 2021 13:37:05 GMT</pubDate>
      <author>육지의 바다 거북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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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빨간 날 - 쉬는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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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달력에 표시되어있는 빨간 날은 쉬는 날이다.  빨간 날을 자세히 보면,&amp;nbsp; 그 각각에&amp;nbsp;이름들이 새겨져 있다. '신정'. '설날'. '어버이날'. '추석', '크리스마스' 빨간 날에는 그렇게 각자의 이름이 존재한다.  주말과 같은 공휴일 일지만, 이름이 붙은 날이 특별한 건. 그날은 붙여진 이름으로 특별한 날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런 빨간 날은 그저 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cV%2Fimage%2FUHR_6dkdyP2-dNRM-z3Fp57T8S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Feb 2021 02:11:56 GMT</pubDate>
      <author>육지의 바다 거북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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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판, 간판 - 우리는 무언가를 딛고 산다.</title>
      <link>https://brunch.co.kr/@@96cV/1</link>
      <description>바다 위에 나를 지탱해주는 것은 '갑판'이다  배의 위에 평평한 바닥을 갑판이라 부른다. 그 갑판이 존재하기에 우리는 아무것도 없는 바다 위에서 발을 딛고 서 있을 수 있다.  바다 위에서 발을 딛고, 서 있을 수 있는 것이 갑판이라면 육지 위에 발을 디디고 살기 위해서는 '간판' 이 필요하다.   같은 말, 같은 행동, 같은 실력이어도 그 사람을 나타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cV%2Fimage%2FBcbAkhiecSHy7qaU5sSTSZZday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Feb 2021 15:50:36 GMT</pubDate>
      <author>육지의 바다 거북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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