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솜사탕</title>
    <link>https://brunch.co.kr/@@97H6</link>
    <description>우아하게 살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2 May 2026 17:17:08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우아하게 살고 싶습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7H6%2Fimage%2F1zczI6NG4-F0zl6_s_BshwXuX40</url>
      <link>https://brunch.co.kr/@@97H6</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당신들은 지금의 삶을 예측할 수 있었나요? - 나약했던 어느 소녀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97H6/114</link>
      <description>부산에서 태어나 경남 어느 작은 소도시에 살며 그 빛나고 창창한, 지금 생각하면 한없이 어리고 그래서 더 무한한 가능성을 갖고 있었을 시절에도 늘 방에 틀어박혀 우울에 집어삼켜지곤 했던 소녀야.  그저 철없이 말괄량이로만 살았어도 좋았을 시절을 애늙은이 마냥 생각에 파묻혀 살았던 안쓰러운 소녀야.  길고 긴 인생 중 고작 25년 정도 실패했다고, 어디로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7H6%2Fimage%2FkmI0aoUak5D0CTWKmSzdMWIqbJ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May 2026 02:06:19 GMT</pubDate>
      <author>솜사탕</author>
      <guid>https://brunch.co.kr/@@97H6/114</guid>
    </item>
    <item>
      <title>건강, 돈, 독서하는 습관, 그리고? - 40대를 맞이할 미래의 나에게 주고 싶은 선물</title>
      <link>https://brunch.co.kr/@@97H6/112</link>
      <description>내가 나에게 주고 싶은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 좀 더 정확히 말하면, 나이 들어서 필요한 세 가지를 추렸다고나 할까.   첫 번째, 건강  건강을 지키고 유지하기 위한 그 첫걸음으로 선택한 결심이 바로 '금주' 내 몸에서 기준치보다 좋지 않은 수치들을 정상으로 돌려놓는 것이 목표가 되었다. 노화라는 건 자연의 섭리이기 때문에 내가 막을 수 있는 문제가 아니</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6 05:19:19 GMT</pubDate>
      <author>솜사탕</author>
      <guid>https://brunch.co.kr/@@97H6/112</guid>
    </item>
    <item>
      <title>노안이 시작된 거예요</title>
      <link>https://brunch.co.kr/@@97H6/111</link>
      <description>작년 건강검진 때 시신경이 좀 안 좋다는 진단은 받았었다. 그런데 라섹 수술한 지 13년이 지났는데도 시력이 꽤 잘 유지되었고 당장 불편한 게 없어서 그냥 지나갔다. 병원에서도 그냥 잘 관리하면 된다는 으레 할 수 있는 말만 들었다.  올해 들어 유독 눈이 침침하고 장시간 모니터를 보고 있으면 뿌옇게 흐릿해지는 증상이 생겼다. 눈에 뭐가 들어갔나 싶어 인공</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6 08:03:02 GMT</pubDate>
      <author>솜사탕</author>
      <guid>https://brunch.co.kr/@@97H6/111</guid>
    </item>
    <item>
      <title>봄</title>
      <link>https://brunch.co.kr/@@97H6/110</link>
      <description>봄이 짧아지고 있어서 유독 이런 날씨가 귀하게 느껴진다. 종종 테라스 카페에 와서 계절을 만끽하곤 한다.  대교 하나만 건너면 있는 어느 한 동네를 좋아한다. 강남 3구는 아니지만, 깨끗하고 단정하고 자연까지 누릴 수 있는 곳.  오픈된 자리에 앉아 있으면 동네 강아지들이 다 지나가고 심지어 펫프렌들리 카페나 식당들이 많아서 모든 강아지들이 하나같이 사장님</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02:00:25 GMT</pubDate>
      <author>솜사탕</author>
      <guid>https://brunch.co.kr/@@97H6/110</guid>
    </item>
    <item>
      <title>금주 결심</title>
      <link>https://brunch.co.kr/@@97H6/109</link>
      <description>내가 살면서 두고두고 후회하는 일이 하나 있다. 바로 '술을 배워 마시기 시작한 것'  성인이 되어 지금까지 십 수년 내내 술을 마시는 인생을 살면서도 늘 재밌다는 생각보다 후회가 더 컸다.  그냥 예사롭지 않게 '한잔 해'하고 권하는 것을 별 의식 없이 받아들였던 것 같다. 술 한잔 정도는 아무런 해가 없으며 술을 어느 정도 할 줄 알아야 한다는 생각과</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07:10:38 GMT</pubDate>
      <author>솜사탕</author>
      <guid>https://brunch.co.kr/@@97H6/109</guid>
    </item>
    <item>
      <title>평생 일을 해야 한다고? - 이건 가짜 공포에 불과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97H6/108</link>
      <description>'아 어떻게 평생 일을 하고 살아? 이렇게 계속 일을 해야 한다고?'  이런 공포에 시달렸던 적이 있다. 불과 작년까지만 해도 계속된 생각이었던 것 같다. 돈 많은 백수가 되면 좋겠다며 가끔은 상상 속에 살기도 했다.  그런데 진짜 공포는 따로 있었다. '평생 일을 못하게 되면 어떡하지?'   신사업을 발굴하면서 AI를 빼놓을 수가 없게 되었다. '너도 나</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08:20:15 GMT</pubDate>
      <author>솜사탕</author>
      <guid>https://brunch.co.kr/@@97H6/108</guid>
    </item>
    <item>
      <title>꽃 피는 시기는 다 달라요 - 그냥 당신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1</title>
      <link>https://brunch.co.kr/@@97H6/105</link>
      <description>먼저 살아 본 사람들이 아무리 일러줘도 직접 겪어봐야 한다. 조언을 통해 방향을 잡거나, 또는 행동으로 옮겨 볼 수는 있어도 완전한 깨달음은 직접 체득한 후에 일어난다.  그럼에도 나에게 말을 걸어줄 누군가는 필요하다. 그래서 나보다 조금 더 늦은 인생을 사는 친구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서...   꽃 피는 시기는 다 달라.  나는 오랜 시간 방황</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01:23:39 GMT</pubDate>
      <author>솜사탕</author>
      <guid>https://brunch.co.kr/@@97H6/105</guid>
    </item>
    <item>
      <title>사랑이라고 다 좋은 건 아니야</title>
      <link>https://brunch.co.kr/@@97H6/103</link>
      <description>나에게도 몇 번의 사랑이 있었다. 결론적으로는 왔다가 갔으니, 내가 며칠 전에 쓴 글에서처럼 시절인연이었다고 생각한다.  https://brunch.co.kr/@luvseoa/99  앞으로 다시 사랑을 할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지도 사랑은 내가 원할 때 오고, 원하지 않을 때 사라진 게 아니었기 때문에 그냥 어쩌다 보니 일어나고야 만 사고 같은</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07:11:25 GMT</pubDate>
      <author>솜사탕</author>
      <guid>https://brunch.co.kr/@@97H6/103</guid>
    </item>
    <item>
      <title>도쿄 Tokyo</title>
      <link>https://brunch.co.kr/@@97H6/104</link>
      <description>[지구에 흔적]  겨울, 도쿄 편  Tokyo 도쿄  도착하자마자 배고파서 일단 아무거나 먹어 일본 돈까스는 어딜 가나 실패할 것 같지는 않다는 생각 ㅎㅎㅎ (근데 맛이 별로...)  사실은 여기 오기 위해 돈까스 집은 대기용이었어요  생선 구이가 유명한 이자카야  일단 생선 시키고 사시미 소자 먼저  그리고 꼭 시켜야 하는 양파 구이 촉촉하게 구워진 양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7H6%2Fimage%2FG3cntPNTVLwqT2IkwZ0nTtEJD4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05:04:20 GMT</pubDate>
      <author>솜사탕</author>
      <guid>https://brunch.co.kr/@@97H6/104</guid>
    </item>
    <item>
      <title>상해 Shanghai</title>
      <link>https://brunch.co.kr/@@97H6/101</link>
      <description>[지구에 흔적]  하얏트 온 더 번드  저는 호텔 컨디션이 너무 중요한 사람 침구와 화장실 상태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에요 아무리 짧은 여행이어도 깨끗하게 씻고 잘 자는 게 중요하잖아요?  가능하면 신축 또는 최근에 리노베이션 된 호텔을 고르는 편인데 상해 하얏트 온 더 번드, 괜찮더라고요  참고로 위치는 그럭저럭이에요 어디 나갈 땐 택시 타고 이동해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7H6%2Fimage%2F_kam_6dGa_P3okam2HQzCDsySI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05:53:40 GMT</pubDate>
      <author>솜사탕</author>
      <guid>https://brunch.co.kr/@@97H6/101</guid>
    </item>
    <item>
      <title>시절인연</title>
      <link>https://brunch.co.kr/@@97H6/99</link>
      <description>쉽게 듣고 말하는 단어. 흔하디 흔한 그 단어, 인연. &amp;quot;우리 인연인가 봐요&amp;quot; 할 때 그 인연.  문득 인연이 뭘까? 생각하게 되었다.  인연(因緣) 명사 1. 사람들 사이에 맺어지는 관계 2. 어떤 사물과 관계되는 연줄. 헤뚜 쁘라띠아야(hetu pratyaya)를 한자로 옮긴 불교 철학 용어에서 기인한 단어라고 한다. - 네이버  불교 경전에 따르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7H6%2Fimage%2FkOavU039ecTJjHiG2GCW4jK-6j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07:51:29 GMT</pubDate>
      <author>솜사탕</author>
      <guid>https://brunch.co.kr/@@97H6/99</guid>
    </item>
    <item>
      <title>생각 전환 - 꼭 앞서지 않아도 된다는 것에 대하여 (하지만 늘 고객은 중요해)</title>
      <link>https://brunch.co.kr/@@97H6/98</link>
      <description>오랜 시간 스타트업 씬에서 컨설턴트이자 심사역으로 살다 보니 나도 모르게 실리콘밸리 정신이 자리 잡고 있었던 것 같다.  빠르게 검증하고 빠르게 실패하고 또다시 빠르게 도전해야 한다거나, 항상 경쟁사와 비교를 통해 우리가 왜 더 나은지 증명하기를 요구한다거나, 고객에게 어떤 가치를 줘서 시장에 진출하고 또 우위를 선점할 것인지 궁금해한다거나.  왜냐하면 내</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01:06:08 GMT</pubDate>
      <author>솜사탕</author>
      <guid>https://brunch.co.kr/@@97H6/98</guid>
    </item>
    <item>
      <title>주워듣고, 또 직접 느낀 인생 관점</title>
      <link>https://brunch.co.kr/@@97H6/96</link>
      <description>*내가 나를 위해 남기는 글! 또 어디선가 주워듣고 와닿는 얘기가 있으면 계속 기록할 것 :)   웬만하면 이해하고 살기  온전히 마음으로 이해하는 수준까지는 어려울지도 모른다. 천륜이라는 부모와 자식도, 사랑해서 평생을 약속한 배우자도, 영혼의 단짝 같은 친구도 그저 각자 다른 형태의 사람일 뿐!  때로는 나도 나 자신이 이해가 안 되는데 어떻게 내가 아</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02:16:35 GMT</pubDate>
      <author>솜사탕</author>
      <guid>https://brunch.co.kr/@@97H6/96</guid>
    </item>
    <item>
      <title>F1 일본 GP - 키미 안토넬리가 또 우승을 해버렸다</title>
      <link>https://brunch.co.kr/@@97H6/95</link>
      <description>안토넬리가 또!   메르세데스의 2006년생 드라이버 안토넬리가 또 우승을 해버렸습니다. 무려 폴투윈(퀄리파잉에서 폴포지션에 올라 그리드 선두에서 출발해 그랑프리 우승까지 차지하는 것)! 심지어 2위인 피아스트리보다 13초나 앞서 체커기를 받았죠.  그렇다고 경기 초반부터 앞섰던 건 아니고 3위까지 밀려났음에도 진짜 침착하게, 페이스 유지하며, 서서히 압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7H6%2Fimage%2F4gbb5vhReQ3vCdxvAtMyKEymsP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03:19:14 GMT</pubDate>
      <author>솜사탕</author>
      <guid>https://brunch.co.kr/@@97H6/95</guid>
    </item>
    <item>
      <title>헤매도 괜찮아요, 늦어도 괜찮아요</title>
      <link>https://brunch.co.kr/@@97H6/94</link>
      <description>오래전 누군가가 스레드에 쓴 글을 읽었다.   기댈만한 곳이 없어 허한 사람은 그걸 찾기 위해 평생을 헤맨다.  연애도 실패, 결혼도 실패, 커리어도 실패... 까지는 아니지만 다른 사람들이 사람을 믿을 때, 다시 확인하고 의심하고 집착하느라 진을 다 빼고 다른 사람들이 앞을 보며 달려 나갈 때, 자신감과 심리적인 안정을 갖지 못해 공부와 일에 몰입하기 힘</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02:58:21 GMT</pubDate>
      <author>솜사탕</author>
      <guid>https://brunch.co.kr/@@97H6/94</guid>
    </item>
    <item>
      <title>지금은 홍콩 2</title>
      <link>https://brunch.co.kr/@@97H6/90</link>
      <description>/ 3월 21일 여기는 홍콩, 발행 예약해 두려고 쓰는 글 /  어차피 계획도 없었으니 그냥 무작정 나선다. 아침에는 어제와 반대편으로&amp;nbsp;걸었는데 어쩐지 한적한&amp;nbsp;느낌. 알고 보니 요즘 뜨는 곳이라나?  동네 어르신들만 가득한 식당에서 차찬탱&amp;nbsp;먹고, 또 전혀 다른 느낌의 작은 카페로 자리를 옮겼다. 바글바글.  공간이 작은 데다가 이미 만석에 가까워 바에 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7H6%2Fimage%2FIVx4lYz_anEanwci9NIu1JUt3u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03:32:14 GMT</pubDate>
      <author>솜사탕</author>
      <guid>https://brunch.co.kr/@@97H6/90</guid>
    </item>
    <item>
      <title>지금은 홍콩 - 사실 재미는 모르겠지만, 남은 건 정신승리</title>
      <link>https://brunch.co.kr/@@97H6/89</link>
      <description>오래전 어디선가 들었는데 기억에 남는 문장이 있다. 일상은 여행처럼 여행은 일상처럼.  일상은 쳇바퀴 돌 듯하고 늘 뻔하지만 이왕이면 여행하듯 설렘을 느끼며 살고 여행은 낯설고 그래서 조금 두렵기도 하겠지만 오히려 일상을 살듯 편하게 즐기라는 뜻일 것이다.  여권, 휴대폰, 신용카드만 있으면 죽지는 않겠지 하는 마음으로 왔다. 어쩌다 보니 홍콩은 이번이 다</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09:00:45 GMT</pubDate>
      <author>솜사탕</author>
      <guid>https://brunch.co.kr/@@97H6/89</guid>
    </item>
    <item>
      <title>F1 상하이 GP! 갈 뻔했는데 - 망설이고 미루면 이렇게 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97H6/87</link>
      <description>올해 F1 중동 레이스(바레인, 사우디) 일정은 결국 취소되었습니다. 전쟁으로 인한 긴장감이 최고조인 가운데, 안전이 최우선이니까 옳은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약 5주간의 공백이 발생했는데, 각 팀과 선수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해집니다.   상하이 GP 갈 '뻔'했다고요...   그나저나 지난주에는 상하이 레이스가 있었죠. F1 직관 + 편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7H6%2Fimage%2FxOtmtax_1c5SE_wKuC0d1Q-NGV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02:30:17 GMT</pubDate>
      <author>솜사탕</author>
      <guid>https://brunch.co.kr/@@97H6/87</guid>
    </item>
    <item>
      <title>일부러 계획하지 않기</title>
      <link>https://brunch.co.kr/@@97H6/86</link>
      <description>지독한 계획형 인간들의 특징이 있다. 계획을 완벽하게 잘해서가 아니라, 계획이 틀어지면 불안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것.  그래서 언제부턴가 새해를 맞이해도 거창한 계획 같은 건 세우지 않는다. 인생이 어디 마음대로 됐던가? 하면서. 하지만 일상에서는 그 습관을 버리지 못해서 휴대폰 메모 앱에는 늘 to do list가 적혀있다.  〰️  여행을 앞둔 평소의</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6 12:27:35 GMT</pubDate>
      <author>솜사탕</author>
      <guid>https://brunch.co.kr/@@97H6/86</guid>
    </item>
    <item>
      <title>그럴 자격이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97H6/84</link>
      <description>홍콩행 항공권을 예약했다. 아무 계획 없이 이렇게 충동적인 건 처음이다. 퇴사 후 상해로 떠날 때도 이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  지난 일요일 밤, 자려고 불을 끄고 누웠는데 문득 든 생각. '난 앞으로 어떻게 될까?' (사실 늘 하는 생각이라 별로 특별한 일도 아님)  당장 떠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바로 비행기 스케줄을 조회하고 일단 좌석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7H6%2Fimage%2Fg9oMAM3_tA5M8OaWT1vmoiZpl7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6 08:46:56 GMT</pubDate>
      <author>솜사탕</author>
      <guid>https://brunch.co.kr/@@97H6/84</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