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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강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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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월, 겨울에 태어난 사람. 좋아하는 일은 세상 구경하기, 책 읽기, 사진 찍기, 글쓰기, 그리고 고양이들과 낮잠 자기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7:15:2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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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월, 겨울에 태어난 사람. 좋아하는 일은 세상 구경하기, 책 읽기, 사진 찍기, 글쓰기, 그리고 고양이들과 낮잠 자기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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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미국 대통령이 우리랑 무슨 상관이라고 - 코로나19 X 미국 대선, 그 이후의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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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날처럼 거대담론에 파묻히기 쉬운 때가 있을까. &amp;lsquo;뉴 노멀(new-normal)&amp;rsquo;, 이 뜻도 모를 유행어는 서점가를 장악했고, 방송계 또한 팬데믹을 주제로 한 석학들의 강연을 내보내느라 바쁜 모양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거창하기만 하고 공허한 캐치프레이즈는 일상적 삶에 아무런 울림을 주지 않는다.   미국 정치와 관련해서도 우리는, 예외 없이 늘 이상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Et%2Fimage%2FC3DHZeywiTiASStI8EQ_uvm2X8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0 09:29:15 GMT</pubDate>
      <author>생강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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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행을 털지만 사랑은 해야겠어 -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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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낯설고 또 낯설다. 스페인 드라마라니. 자막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경우에도 넷플릭스는 옳았다. 그렇게 〈종이의 집〉은 단숨에 나를 사로잡았다.     이것은 살바도르 달리 가면을 쓴 웬 미친놈 8명이 은행을 터는 이야기이다.   물론 즉흥적인 것과는 거리가 멀다. 이 모든 사건의 주모자 교수는 20년 전부터 신분증 갱신을 하지 않았고, 5년 전에 터널을 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Et%2Fimage%2F2g2R8j_m4O8KkpHi7Vbo62a8HN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Jul 2020 05:42:03 GMT</pubDate>
      <author>생강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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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것은 미투가 아니다 - 떠난 이는 말이 없고, 갈등과 분열은 국민의 몫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98Et/9</link>
      <description>지난주 금요일, 박원순 서울시장이 세상을 떠났다. 애통함, 황망함, 안타까움... 죽음 앞에서 과연 어떤 표현이 충분할까. 실종부터 주검의 발견, 빈소로의 안치와 영결식까지 전국에 생중계되는 과정에서 치열한 갑론을박이 이뤄졌고, 고인과 고소인에 대한 혐오가 뒤엉키면서 국민들의 정서는 분열되었다.     이것은 미투가 아니다  미투(me too)란, 공소시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Et%2Fimage%2FpXscPnEQQvHOkurBHzjSHvZbri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Jul 2020 06:21:36 GMT</pubDate>
      <author>생강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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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예외주의의 결과는 - Foreign Affairs 기사로 본 미국의 배타적 정치 문화</title>
      <link>https://brunch.co.kr/@@98Et/8</link>
      <description>*본 글은 Foreign Affairs 기사를 제가 번역한 것으로, 원문은 다음 링크를 통해 접근할 수 있습니다. https://www.foreignaffairs.com/articles/united-states/2020-06-08/exceptionalism-killing-americans  글쓴이 Jeremy Konyndyk는 글로벌 개발 센터(Center&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Et%2Fimage%2FcFk7G-hb06oKuOx3iuipGdlZ8O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Jun 2020 04:44:01 GMT</pubDate>
      <author>생강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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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혀, 갈피도 못 잡는 - 정의연 논란이 길이 되려면</title>
      <link>https://brunch.co.kr/@@98Et/7</link>
      <description>시작은 이용수 할머니가 쏘아 올린 작은 공이었다.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매주 수요일, 30년 간 쉬지 않고 수요집회를 열어온 시민단체 정의기억연대(이하 정의연)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에 당선된 윤미향 전 이사장(이하 윤미향 대표)에 대한 이용수 할머니의 공개적인 비판. 이어 여러 언론의 의혹 보도와 정치권의 공세가 쏟아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Et%2Fimage%2FGZ4jpOQvKRDZsVO9rcpTN2IXNL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May 2020 12:57:46 GMT</pubDate>
      <author>생강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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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샤넬백 오픈런과 20대 현상 - 왜 20대는 명품을 갈망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98Et/6</link>
      <description>샤넬백 오픈런(open run)에 대한 화제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오픈런이란, 가게나 매장의 개장 시간 전부터 줄을 길게 서있다가 문을 여는 순간 안으로 달려들어가는 것을 의미한다. 뉴스에 보도된 영상 화면을 통해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의 샤넬백 오픈런을, 심지어 수도권 매장의 부족한 수량을 고려해 지방까지 원정을 가는 사람들을 볼 수 있었다.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Et%2Fimage%2FAc0jX2g1MPEMAijduV-gxLlWpt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0 06:31:44 GMT</pubDate>
      <author>생강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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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의 이마에는 물결무늬 자국 - 잠들기가 두려웠던 밤들의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98Et/5</link>
      <description>&amp;ldquo;불 끄고 자리에 누우면 달은 머리맡에 있다. 깊은 밤 하늘 호수에는 물이 없고, 엎드려 자다가 고개 든 아이처럼 달의 이마엔 물결무늬 자국. 노를 저을 수 없는 달은 수심 없는 호수를 미끄러져 가고, 불러 세울 수 없는 달의 배를 탈 것도 아닌데 나는 잠들기가 무섭다.&amp;rdquo;   - 이성복, 《달의 이마에는 물결무늬 자국》 中   2019년 12월 3일  종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Et%2Fimage%2FPppYxFvisjYamRanE4L4DscXxe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0 04:28:06 GMT</pubDate>
      <author>생강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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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띵동-. 문 앞으로 봄이 배송 오다 - '어니스트플라워'의 생화 큐레이션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98Et/4</link>
      <description>지난 1월부터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꽁꽁 얼어붙은 우리 사회. 전례 없는 전파력을 가진 이 전염병 때문에 졸업식과 입학식은 물론 수많은 행사들이 줄줄이 취소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이러한 축하의 자리에 빠질 수 없는 것이 꽃인데, 특수 시즌을 바라보고 몇 달을 공들인 업계 관계자들에게는 이런 시국이 악몽과도 같을 터. 외출하기에도 상황이 어려운 만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Et%2Fimage%2FzdKEyNsvd-WbP0yp0rkh1S0ONz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0 15:34:32 GMT</pubDate>
      <author>생강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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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일상 속에서 일상을 찾는 법 - 코로나 19, 그 이후</title>
      <link>https://brunch.co.kr/@@98Et/3</link>
      <description>전국적으로 확산된 코로나 19로 최근 몇 주가 정신없이 지나갔다. 하루가 다르게 확진자 수가 늘어나고, 불필요한 외출은 가급적 삼가라는 권고가 있었기에 평소의 루틴을 유지하기가 어려워졌다. 그렇게 며칠째 이어진 이 비일상 속에서 어딘가 어색하고 불편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외출을 못하게 되니 갑갑한 건 둘째 치고, 왠지 생산적인 일을 하지 못한다는 죄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Et%2Fimage%2FjDuKCa4pwHX5OJcpsH8We5eHzy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Mar 2020 06:53:01 GMT</pubDate>
      <author>생강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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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벨 에포크, 도달할 수 없는 - 시티팝과 툴루즈 로트렉</title>
      <link>https://brunch.co.kr/@@98Et/2</link>
      <description>지난 몇 년 전부터 유튜브를 중심으로 1980년대 일본 대중음악이 다시 부상하기 시작했다. 야마시타 타츠로, 오타키 에이치 등 당대 일본을 뒤흔들었던 아티스트들의 음악은 시티팝이란 장르로 불리며 30년 역주행을 거뜬히 보여주었다. 많은 명곡들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1984년 발매된 타케우치 마리야의 〈Plastic Love〉는 시티팝 감성의 상징과도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Et%2Fimage%2Fl3tWD8P-KTnORJWWd4BJiLn5A4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Feb 2020 15:52:00 GMT</pubDate>
      <author>생강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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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흑백이 좋아 - 영화 《남산의 부장들》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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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화는 결말부터 시작된다. 총성이 울리고, 시계는 40일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날의 총성이 있기까지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흔들린 충성이 과연 무엇인지.    이 영화는 1979년 10월 26일 박정희 피살이라는 실제 사건을 기반으로 한, 김충식 작가의 소설 〈남산의 부장들〉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때문에 사건의 주역 인물들의 이름을 가명으로 내세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Et%2Fimage%2FD_lm_9U7IDS99OkECQUGXxhB2L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Jan 2020 04:38:11 GMT</pubDate>
      <author>생강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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