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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쑤라이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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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녀의 하루하루를 기록하는 사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01:10:4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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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녀의 하루하루를 기록하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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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정 - 내가 한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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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정욕구도 큰 욕구중의 하나라고 한다. 나는 다른 이에 비해 인정욕구가 큰 편이다. 내가 한일에 대한 정당한 인정을 나는 원하는 편이다. 사실 누구나 다 그렇지않을까? 내가 한일에 대해 인정받고싶은건 기본욕구이겠지?   그래서 내가 하지 않은 일에 대해서는 인정 받는 게 싫고고 또 내가 한 일에 대해서 남의 인정 받는 건 또 더 싫다. 하지만 인정이 라는</description>
      <pubDate>Sun, 19 Oct 2025 21:00:21 GMT</pubDate>
      <author>쑤라이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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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웃음 - 지금 내게 필요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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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웃는다는 것에는 참 여러 가지가 있다. 정말 행복해서 웃는 웃음. 텔레비전을 보면서 정말 웃겨서 웃는 웃음 그리고 마지막으로 어쩔 수 없이 웃는 웃음. 뭐 그 외에도 다른 웃음이 있겠지만 일단은 이렇게 적어 본다. 사람들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어쩔 수 없이 웃는 웃음을 많이 짓곤 한다.  회사를 가든 혹은 부모님을 만나든 괜찮다며 괜찮다며 웃고는 한다. 내</description>
      <pubDate>Sun, 12 Oct 2025 21:00:06 GMT</pubDate>
      <author>쑤라이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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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처 - 자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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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몸에 나는 상처이든 마음에 나는 상처이든 1번 상처를 입게 되면 아프기 마련이다. 몸에 나는 상처는 약도 바르고 대일밴드도 바르고 나면 하루 이틀 혹은 일주일이 지나면 상처는 아물게 된다. 그런데 그건 알까 나만 보이는 상처 자국이 있다는 걸. 마음에 나는 상처도 마찬가지이다. 마음에 나는 상처도 시간이 지나고 누군가가 어루만져 주면 상처는 아물게 된다.</description>
      <pubDate>Sun, 05 Oct 2025 21:00:15 GMT</pubDate>
      <author>쑤라이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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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답 - 너는 맞고 나는 틀리다</title>
      <link>https://brunch.co.kr/@@98G6/179</link>
      <description>하루하루 보내다 보면 사람들은 모두가 자기가 맞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사실 나는 잘 모르겠다. 나는 시간이 가면 갈수록 오히려 더 내가 정답이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렇지 않나 보다.  사람들마다 다르긴 하지만 자기가 맞다는 생각에 남에게 혼수를 두는 사람들도 생각보다 많다. 상황이 다르고 때가 다른 만큼 그 혼수가 맞지 않</description>
      <pubDate>Mon, 29 Sep 2025 11:59:31 GMT</pubDate>
      <author>쑤라이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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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운, 그리고 나쁜 운 - 나에게는 아직.</title>
      <link>https://brunch.co.kr/@@98G6/174</link>
      <description>운이라는 걸 뭘까? 사실 운!이라고 하면 좋은 운, 행운, 복을 먼저 떠올리곤 하지만 나쁜 운에도 우리는 악운이라고 운이라는 말을 붙인다. 악운을 바라는 사람들은 없을 것이다. 우리들은 결과론적으로 나쁜 운이 반복되면 악운이다라고 한다. 그러면 이 운이라는 건 정말 뭘까. 뭐길래 이토록 나는 운을 원하고 있는 걸까?  그런데 이 운이라는 것도 사람들마다 기</description>
      <pubDate>Sun, 14 Sep 2025 21:00:16 GMT</pubDate>
      <author>쑤라이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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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코렛 - 달콤씁쓸함 그 사이</title>
      <link>https://brunch.co.kr/@@98G6/172</link>
      <description>집에서 우물우물 초코렛을 씹어먹다보니 갑자기 쓴맛이 느껴졌다. 뭔가 달달한게 땡기길래, 집에 있는 밀크초코렛을 꺼내서 한 조각씩 먹었는데 갑자기 뭔가 진득한게 혀끝에서 녹아들어가면서 갑자기 단맛이 아닌 쓴맛이 났다. 초코렛이 참 신기한게 어떤날은 2개 3개도 막 먹을 수 있는데 어떤날은 뭔가 질렸다고 해야하나 손대기 꺼려지는 그런 날이 있다. 나도 초코렛</description>
      <pubDate>Sun, 07 Sep 2025 21:00:20 GMT</pubDate>
      <author>쑤라이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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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마 - 인생은 드라마가 아니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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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드라마에는 온갖 우연이 넘쳐난다. 주인공이 뭔가 혼자서 하려고 하면 주위에서 우연찮게 모든 일을 다 알아채고 도와주곤 한다. 애써 숨기면서 혼자서 감당하려는 주인공은 대인배이거나 마음이 굉장히 넓은 사람으로 묘사되곤 한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혼자 뭔가 짊어지고 가려고 하면 어느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다. 그래서 사람들이 말을 해야 한다고 한다.</description>
      <pubDate>Sun, 31 Aug 2025 21:00:22 GMT</pubDate>
      <author>쑤라이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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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 지금 그리고 내일_47 - 오늘의 나_35</title>
      <link>https://brunch.co.kr/@@98G6/171</link>
      <description>요즘 긁힌다는 말을 많이 쓰곤 한다. 상처가 많은 사람들은 그 긁힘이 너무 아프곤 하다. 뭐랄까 아직 낫지 않은 딱지를 긁는다고나 할까? 평소 같으면 별거 아닌 일들이 요즘은 왜 그렇게나 긁히는지. 긁히는 나 자신이 미울 때가 많다. 내면이 강한 사람들은 어떻게 강해지는 것일까? 예민하지 않으면 긁히는 것도 없을 것 같은데. 이 예민함이라는 게 과연 장점이</description>
      <pubDate>Wed, 27 Aug 2025 21:00:14 GMT</pubDate>
      <author>쑤라이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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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 지금 그리고 내일_46 - 오늘의 나_34</title>
      <link>https://brunch.co.kr/@@98G6/170</link>
      <description>가끔 비행기 안에 있으면 별의별 사람들을 다 보곤 한다. 좁고 밀폐된 공간에서 어떻게든 버티는 사람들이라고 해야 하나? 특히나 비행기 내에 있는 시간이 길수록 다양한 사람들을 보곤 한다.  비행기가 뜸과 동시에 화장실에 가서 나오지 않는 사람도 있고 그 좁은 좌석에서 편함을 찾겠다며 자기만의 자리를 만드는 사람들. 다들 아주 다양하다. 나는 창가자리를 선호</description>
      <pubDate>Tue, 26 Aug 2025 21:00:09 GMT</pubDate>
      <author>쑤라이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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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 지금 그리고 내일_45 - 지금의 나_33</title>
      <link>https://brunch.co.kr/@@98G6/168</link>
      <description>불편한 마음이 지속되고 있다. 어디가 불편한 건지 굉장히 복합적이다. 이것저것 나열을 하면 내가 어딘가 모자란사람 같기도 하다. 아니면 뭔가 불편한 일들이 지속되다 보니 그냥 평범하게 지나갈 것들도 불편해지는 것일지도 모른다.  회생금액을 내야 한다는 게 너무나도 부담스럽게 다가오고, 이 금액자체가 나의 기본월급을 넘어선다는 것도 너무 부담스럽다. 법원과는</description>
      <pubDate>Mon, 25 Aug 2025 21:00:13 GMT</pubDate>
      <author>쑤라이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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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원 - 모두 다른 색의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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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병원이라는 곳은 참 다채롭다. 아파서 온 사람들, 나아서 나가는 사람들, 병간호하는 사람들, 치료하는 사람들, 단순히 일하는 사람들. 병원 내에 있는 다양한 장소에서 다양하게 존재하는 사람들이 있다. 세상의 모든 감정이 그 병원에 있다는 걸 병원에 있으면 느끼게 된다. 간단한 검사를 하러 온 사람들은 커피숍에서 하하 호호 수다를 떨고 있고, 갑자기 청천벽력</description>
      <pubDate>Sun, 24 Aug 2025 21:00:22 GMT</pubDate>
      <author>쑤라이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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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 지금 그리고 내일_44 - 지금의 나_3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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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의 관계가 건강한가? 그건 아니라고 단언할 수 있다. 내가 원했던 건 내 일상생활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이었지, 잠깐씩 내가 아니라 그가 필요할 때 만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었다. 그는 그가 필요한 게 있을 때만 연락이 온다. 거절을 못하는 것도 사실이지만 내가 피해를 본다는 자각을 못하는 탓에 그냥 그가 원하는 대로 흘러가곤 한다. 내가 나를 잘 다스리</description>
      <pubDate>Sat, 23 Aug 2025 21:00:09 GMT</pubDate>
      <author>쑤라이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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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 지금 그리고 내일_43 - 지금의 나_3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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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문득 꿉꿉한 거리를 거닐다 보니 온몸이 피로하다는 것을 느끼면서 털썩 주저앉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는 걸까 하는 생각과 함께. 이대로 하루하루를 보내면 정말 끝은 있는 걸까?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좀 더 넓은 집으로 이사도 하고, 좋아하는 사람과 손을 잡으면서 거닐 수 있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대학원생 때 잠깐 만났던 남자</description>
      <pubDate>Fri, 22 Aug 2025 21:00:08 GMT</pubDate>
      <author>쑤라이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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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 지금 그리고 내일_42 - 지금의 나_3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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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음이 어딘가 갑자기 고장이 나버린 것 같다. 생각보다 많은 일이 갑자기 일어났다. 아니 마음이 갑자기 밀려온 것 같다. 아빠가 아프고, 개인회생으로 곧 법원에도 가야 하고, 회사일도 바빠지고, 마음을 편히 둘 곳이 없다. 그리고 동생의 아이 그러니까 조카도 태어났다.  이 모든 감정들이 한 번에 밀려오다 보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슬픔과 아픔, 그</description>
      <pubDate>Thu, 21 Aug 2025 21:00:11 GMT</pubDate>
      <author>쑤라이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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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 지금 그리고 내일_41 - 지금의 나_2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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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 전 동생의 아이가 태어났다. 조카라고 하는 아이가 태어났다. 분명 그 아이가 태어나기 전의 내 생각은 그랬다. 내 동생의 아이일 뿐이라고. 사실 다른 사람의 아이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 그냥 그럴 거라고 생각했다. 잠에 들 즈음, 아기 사진이 올라왔다. 눈도 못 뜬 채 꿈쩍거리는 아이의 사진. 그 기분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개인적으로 나는 대학생</description>
      <pubDate>Tue, 19 Aug 2025 21:00:13 GMT</pubDate>
      <author>쑤라이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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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 지금 그리고 내일_40 - 지금의 나_28</title>
      <link>https://brunch.co.kr/@@98G6/162</link>
      <description>우리 아빠는 말을 하지 않는다. 화는 내는데 말을 하지 않는다. 본인이 무슨 생각인지 어떤 연유인지 말을 하지 않는다. 어릴 때부터 계속 의견충돌이 났던 이유가 아빠는 말을 하지 않고 나는 마음을 표출하였기 때문이다. 나는 화가 나거나 슬플 때 일단 감정을 표출한다. 그래서 우리는 늘 부딪히곤 했다. 사실 나는 아빠의 마음을 잘 모른다. 이해한다 이해한다라</description>
      <pubDate>Mon, 18 Aug 2025 21:00:14 GMT</pubDate>
      <author>쑤라이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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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욕탕 -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그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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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만에 엄마와 손을 잡고 목욕탕을 갔다. 이미 목욕탕을 가는 그 순간부터 티격태격이었다. 고작 목욕탕을 가는데 우리 모녀는 그렇게 다투곤 했다. 나는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공용공간이고 우리 엄마는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공용공간이기 때문이다.  어릴 때부터 그랬다. 목욕탕의 그 시끄러움이 싫었고, 부끄러움 없이 옷을 다 벗고 남들과 있어야 한다는 사실이</description>
      <pubDate>Sun, 17 Aug 2025 21:00:23 GMT</pubDate>
      <author>쑤라이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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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 지금 그리고 내일_39 - 지금의 나_2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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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빠는 아프다. 어릴 적 다친 적이 있었는데 그게 지금의 아빠를 힘들게 하고 있다. 스위스에 갔었다. 아빠랑 나랑 그리고 엄마랑. 정말 행복했다. 뭔가 잘 해내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 컸다. 동선도 잘 짜고 싶었고, 방도 좋은 거 예약하고 싶었고. 다소 욕심이 과했던 것이 문제가 되긴 했지만. 나름 선방했다고 한다.  스위스에서 좀 더 보내고 스코틀랜드에도</description>
      <pubDate>Sat, 16 Aug 2025 21:00:13 GMT</pubDate>
      <author>쑤라이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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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 지금 그리고 내일_38 - 지금의 나_2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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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또 아빠와의 비밀도 생겼다. 프랑스 베르사유궁전에 갔을 때였다. 어렵게 줄을 서서 베르사유궁전에 갔는데 와, 입이 딱 벌어질 궁전이었다. 그럴 만도 했지. 한편으로는 우리나라의 궁전도 보전되었다면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베르사유궁전은 화려했다. 들어가는 순간 이렇게 사치스러울 수가 있나 싶었다. 빼곡히 가득 찬 관광객들 사이로 화려함과 복잡함</description>
      <pubDate>Fri, 15 Aug 2025 21:00:10 GMT</pubDate>
      <author>쑤라이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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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 지금 그리고 내일_37 - 지금의 나_25</title>
      <link>https://brunch.co.kr/@@98G6/158</link>
      <description>아빠는 언제나 내게 화를 낸다. 어렸을 때는 그게 참 싫었다. 왜 화내는지 모를 일이었다. 내가 아프면 더 화를 냈다. 나는 너무 아픈데 말도 안 하고. 참 웃긴 사람. 지금도 그렇다 내가 아프다고 하면 화를 낸다. 그런데 그게 어렸을 때랑 지금은 받아들이는 게 참 다르다. 옛날엔 그게 너무 싫었는데 지금은 이해가 된다. 우리 아빠가 그럴 수밖에 없다는 걸</description>
      <pubDate>Thu, 14 Aug 2025 21:00:13 GMT</pubDate>
      <author>쑤라이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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