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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와 T 공생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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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삶을 쓰고, 전하고 싶어졌다.흥인, 돈의, 숭례, 홍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22:36:2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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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삶을 쓰고, 전하고 싶어졌다.흥인, 돈의, 숭례, 홍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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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리 - 글귀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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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핸드폰을 정리하다 서점 어딘가에서 찍어둔 글귀가 눈에 들어온다.  독서, 정제된 글쓰기, 필사(筆寫, 베껴 쓰기)에 관한 것이리라.  둬도 될 것을 두는 너그러움, 없어도 될 것을 기어이 찾아내는 수고로움을 아끼지 않는 신경질이 미덕으로도...    후배 동료들께 지식과 경험으로 전해주는 것도 낄끼빠빠가 필요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xS%2Fimage%2Fvq2ZBQV87MxbNFEPEUkr1UEc_Q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23:33:02 GMT</pubDate>
      <author>F와 T 공생하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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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톨스토이 - 4월 22일 스스로를 아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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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기 자신을 아는 것이 모든 지식 중에서 가장 위대한 지식이다. 자기 자신을 아는 사람은 하나님을 안다. 톨스토이  인간의 기본적인 특징은 어떤 것은 사랑하고 어떤 것은 사랑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것은 시공간적인 고려 때문이 아니다. 반대로, 장소나 시간에 대한 고려는 사람들에게 거의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왜냐하면 우리가 이 세상에 올 때, 우리 모두</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22:53:04 GMT</pubDate>
      <author>F와 T 공생하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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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톨스토이 - 4월 21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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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레프 톨스토이 (Leo Tolstoy)사람들이 스스로 아쉬워하는 것들&amp;mdash;재산, 가족, 미모, 건강, 혹은 명성을 잃은 것&amp;mdash;에 대해 그들을 동정하지 않기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반면, 진정으로 가련히 여겨야 할 일들, 즉 도덕적 관념의 상실, 이성의 순수함이나 선한 습관을 잃어버린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느끼는 법을 배우는 것 또한 어렵습니다. 하지만 타인</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23:10:05 GMT</pubDate>
      <author>F와 T 공생하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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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톨스토이 - 4월 18일, 아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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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중요한 것은 당신이 얼마나 많이 아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아느냐 하는 것입니다. 수많은 것을 알면서도 정작 자신에게 가장 필요한 것을 모르는 상태로 머무는 것은 가능합니다.&amp;mdash; 톨스토이   사람은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다 알 수도, 이해할 수도 없으며, 따라서 많은 일에 대한 사람들의 판단은 결함이 있기 마련입니다. 무지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01:51:55 GMT</pubDate>
      <author>F와 T 공생하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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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톨스토이 - 4월 17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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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독교는 단순한 것입니다. 매우 단순합니다. 그것은 인간에 대한 사랑이자 하나님에 대한 사랑입니다. 기독교가 요구하는 유일한 형태는 신성한 삶을 사는 것, 즉 가장 선한 동기로 가장 선한 일을 하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매우 단순하여 어린아이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매우 아름다워서 가장 고결한 정신을 가진 이라도 이보다 더 사랑스러운 것을 찾을</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03:44:20 GMT</pubDate>
      <author>F와 T 공생하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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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톨스토이 - 4월 14일</title>
      <link>https://brunch.co.kr/@@98xS/257</link>
      <description>사회가 부유하고 권력을 가진 자들과, 가난하고 복종해야 하는 자들로 나뉘어 있다면 그 어떤 사회도 잘 조직되었다고 볼 수 없다.-톨스토이-  사실, 인정해야만 합니다. 현재 우리는 '재물신(Mammon)의 복음'과 함께 이상한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사회'라고 부르면서도, 정작 겉으로는 전적인 분리와 고립을 공언하며 살아갑니다. 우리의 삶</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00:33:19 GMT</pubDate>
      <author>F와 T 공생하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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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톨스토이 - 4월 11일</title>
      <link>https://brunch.co.kr/@@98xS/255</link>
      <description>도덕의 세계에서는 육체의 세계에서보다 모든 것이 더 긴밀하게 묶여 있다. 모든 기만은 일련의 또 다른 기만들로 이어지며, 모든 잔인한 행위는 일련의 또 다른 잔인함으로 이어진다.&amp;mdash; 톨스토이  일단 누군가가 덜 중요한 계명을 어기기 시작하면, 머지않아 더 중요한 계명 또한 주저 없이 어기게 된다. 만약 &amp;quot;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amp;quot;는 계명을 어겼다</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04:38:10 GMT</pubDate>
      <author>F와 T 공생하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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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톨스토이  - 4월 10일</title>
      <link>https://brunch.co.kr/@@98xS/254</link>
      <description>윌리엄 엘러리 채닝 (Channing), '1838년 7월의 편지'&amp;quot;... 오래 살수록 해야 할 일은 더 많아지지만, 다른 노동의 분야들이 내게 열려 있습니다. 우리는 한 가지 측면에서 영광스러운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할 일이 이렇게 많았던 적이 또 있었을까요? 우리 시대는 가장 좋은 의미에서의 혁명적인 시대입니다. 물리적인 혁명이 아니라 도덕적인 혁명</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09:39:25 GMT</pubDate>
      <author>F와 T 공생하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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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달이면 - 달의 공전주기가 완성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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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달은 우리 머리 위 380,000km(200,000마일)보다 더 높은 곳에서 쉬지 않고 빛나는 천체입니다. 한 달 동안 달은 지구 주위를 공전하며 모양이 변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은빛 가느다란 눈썹 모양에서 밝은 타원형으로, 그리고 마침내 풍성한 공 모양이 되었다가 마법처럼 사라집니다. 그리고 다음 달에 다시 이 주기를 반복하죠. 달은 8가지의 멋진 단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xS%2Fimage%2FHVEtviXcUb_AJOGi3YCqMtPYh_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09:41:40 GMT</pubDate>
      <author>F와 T 공생하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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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톨스토이 - 4월 7일</title>
      <link>https://brunch.co.kr/@@98xS/252</link>
      <description>악을 악으로 갚는 것보다 악을 선으로 갚는 것이 더 쉽고, 더 자연스러우며, 더 이성적이다.&amp;mdash; 톨스토이  그들이 해골(골고다)이라 하는 곳에 이르러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두 행악자도 그렇게 하니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amp;quot;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amp;quot; 하시더라.&amp;mdash;</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23:25:09 GMT</pubDate>
      <author>F와 T 공생하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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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주 동안 - 사막을 건너 물을 마시러 가는 낙타</title>
      <link>https://brunch.co.kr/@@98xS/251</link>
      <description>사막의 무더운 하루가 저물어갈 때, 지평선 위에 실루엣이 나타납니다. 바로 단봉낙타입니다! 외봉우리를 가진 이 어두운 형체들은 긴 다리와 가느다란 목을 까딱이며, 먼지 가득한 풍경을 가로질러 길게 줄지어 천천히 그리고 리드미컬하게 이동합니다. 낙타의 혈류에 저장된 수분은 점점 줄어들고 있으며, 곧 이들은 수분을 보충할 물을 찾아야 합니다.   목마른 여정</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23:06:28 GMT</pubDate>
      <author>F와 T 공생하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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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톨스토이 - 4월 6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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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크라테스 (Socrates) ​&amp;quot;나는 자신의 삶을 개선하려고 노력하는 것보다 더 나은 일은 없다고 생각하며, 실제로 자신의 삶이 개선되고 있다는 것을 느끼는 것보다 더 큰 즐거움은 없다고 믿는다. 이것은 내가 결코 멈추지 않고 경험해 온 행복이며, 나의 양심은 그러한 행복이 진실한 것이라고 내게 말해준다.&amp;quot;  ​파스칼, 《팡세》 (Pascal, Tho</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23:30:02 GMT</pubDate>
      <author>F와 T 공생하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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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이츠 - 수양버들 공원을 거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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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수양버들 공원을 거닐다 내 사랑과 만났습니다눈처럼 하얀 조그만 발로 공원을 지나갔습니다나보고 나뭇잎이 자라듯 쉽게 사랑하라 하지만나는 어리고 어리석어 받아들일 줄도 모릅니다들녘 강가에 난 내 사랑과 같이 서 있었습니다처지는 내 어깨에 눈처럼 하얀 손을 올린 그대나보고 독에 풀이 자라듯 쉽게 살아가라 하지만나는 어리고 어리석어 눈물 마를 줄도 모</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13:59:14 GMT</pubDate>
      <author>F와 T 공생하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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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이츠 - 첫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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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첫사랑죽이는 아름다움의 무리에서떠가는 달님처럼 살아왔지만그대 걷다 살짝 얼굴 붉히며내가 가는 걸 가운데 서있네살과 피로 된 심장을 그대도품었나 보다 그리 생각하였지 허나 그 위에 손을 올려보니그대 가슴 그냥 둘덩이일뿐잡으려 온갖 몸짓 다해 봐도잡으면 물처럼 빠져나가기만손은 온통 달님 그리며 가도미치도록 동그라미 제자리만 그대 미소 나</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13:40:55 GMT</pubDate>
      <author>F와 T 공생하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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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이츠 - 술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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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 Drinking SongWine comes in at the mouthAnd love comes in at the eye;That's all we shall know for truthBefore we grow old and die.I lift the glass to my mouth,I look at you, and I sigh.   술노래</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13:09:11 GMT</pubDate>
      <author>F와 T 공생하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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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독도서관에 가면 - 노벨문학상 전집을 볼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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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독 도서관에 가는 길은 상춘객(賞春客)의 마음과 같이 들뜬다. 특히 세계 방방곡곡에서 한국을 방문해 경복국과 더불어 많이들 찾는 거리이니 즐거움과 놀라움, 행복이 스며 나오는 것이 아니라 흐른다고 해야 할 듯싶다.  [네이버지도]서울특별시교육청 정독도서관서울 종로구 북촌로5길 48 정독도서관https://naver.me/IIfcVTLf  정독도서관은</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05:47:00 GMT</pubDate>
      <author>F와 T 공생하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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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이름은 - 오늘도 이어진다, 공포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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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호주에 있던 작년, 정지영 감독의 후원 요청을 어디선가 보고는 특별히 고민하지 않았다. 다만 어느 정도를 후원할지는 아내와 협의해야 했다. 평소 스스로의 생각을 드러내는 걸 꺼리는 아내에게 자신의 이름을 엔딩 크레디트에 올려주겠노라며 다소 허황된 것일 수도 있어 보이는 기대를 설명하니 예상과 달리 흔쾌히 동의해 주었다. 아마 허영끼도 발동했으리라.  htt</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06:53:29 GMT</pubDate>
      <author>F와 T 공생하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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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톨스토이 - 4월 3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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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가 죽을 때, 두 가지 중 하나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내가 나 자신이라고 생각하는 존재가 다른 독립적인 인격체로 옮겨가거나, 아니면 내가 독립적인 인격체로서의 존재를 멈추고 신과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어느 쪽이든 나에게는 좋은 결과일 것입니다. - 톨스토이   삶이 꿈이고 죽음이 깨어남이라면, 내 존재와 분리된 모든 것은 꿈이라는 뜻입니다. -  쇼</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02:22:28 GMT</pubDate>
      <author>F와 T 공생하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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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톨스토이 - 4월 2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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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가 진정으로 살고자 한다면, 우리는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 내면의 정신의 힘으로 육체를 정복해야 하며, 하나님께 더 가까이 다가가야 합니다. 이것은 저절로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노력이 필요하며, 그러한 노력은 우리에게 기쁨을 가져다줄 것입니다.&amp;mdash; 톨스토이   습관을 좋은 것으로 보는 것은 결코 불가능합니다. 선행을 하는 습관조차도</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23:38:37 GMT</pubDate>
      <author>F와 T 공생하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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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일 동안 - 검은지빠귀가 알을 품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98xS/242</link>
      <description>​시원한 봄 공기가 새들의 노랫소리로 가득합니다. 며칠 동안 시끄러운 새 한 마리가 근처 나무에 둥지를 트느라 분주합니다.   새가 풀과 소나무 바늘, 부드러운 잎들로 둥지를 채우며 이리저리 날아다닐 때, 윤기 나는 검은 깃털이 빛을 받아 초록색과 보라색으로 반짝입니다.​그녀는 아직 알 속에 안전하게 담겨 있는 아기들을 위해 안전하고 아늑한 둥지를 정성껏&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xS%2Fimage%2F0-28P73wncxWUl7M3RtY6u2H05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23:13:20 GMT</pubDate>
      <author>F와 T 공생하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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