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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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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논바이너리 무성애자이자 성소수자 인권 활동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21:53:3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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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논바이너리 무성애자이자 성소수자 인권 활동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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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흘러가는 얘기 - 우울한 소리 많습니다 읽지 마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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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래 전 그러니까 내가 아직 가족들이 다니는 그 이단 교회에 있을 적 늦은 밤 갑자기 자살 사고를 느꼈던 적이 있었다. 당시 나는 어떻게 해야 좋을지 병증에 대한 노련한 요령도 뭣도 없던 시절이었기에 당혹스러워하며 어떡하지 어떡하지 방황하다가 당시 그 교회에서 나와 초등부 교사를 같이 하던 선생님이 힘들면 연락하라고 했던 말이 생각나 연락했는데 돌아온 답은</description>
      <pubDate>Mon, 16 Feb 2026 15:24:48 GMT</pubDate>
      <author>울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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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폐 스펙트럼 검사를 받다 - 이젠 살다살다 자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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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들이 가족 또는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는 연말 나는 1박 2일 정신과 병동에 입원해있었다. 자폐 검사를 비롯해 풀배터리 검사를 받기 위해 잠깐 입원했고 검사 후 짧은 병원 생활을 마무리지었지만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지금 썩 유쾌하지 않다.  사실 나는 신경다양적으로 어렸을 적부터 유별났다. 우선 어렸을 적 나는 친구도 없었고 친구를 딱히 사귀려고 노력하지</description>
      <pubDate>Fri, 02 Jan 2026 05:38:54 GMT</pubDate>
      <author>울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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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애와 연정 중심인 다수 사회에 빅엿을 건네다 - 싫으면 너가 꺼지던가 말던가</title>
      <link>https://brunch.co.kr/@@99VP/276</link>
      <description>땡스기빙 주간을 맞아 동생이 본가에 왔고 다함께 미루고 미루던 &amp;lt;케이팝 데몬 헌터스&amp;gt;를 봤다. 재밌게 봤고 노래도 좋았지만 한편으로 주변 사람들이 나에게 &amp;quot;그 내용이 너한테 지뢰가 될 수 있을거다&amp;quot;고 말했던게 무슨 의미인지도 알 것 같아서 기분이 썩 좋지 않았다. 루미와 진우를 성애적으로 로맨스적으로 엮는 내용에서 '굳이 여기서 성애와 로맨스를 할 필요가</description>
      <pubDate>Sat, 29 Nov 2025 10:32:07 GMT</pubDate>
      <author>울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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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스타툰 계정을 탈퇴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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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곧내. 인스타툰 계정을 탈퇴했다.  계정을 없앤건 일주일 남짓 되었지만 이제야 이 글을 남기는 이유는 내가 좀 쉬고싶어서였다.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시간을 보내고 싶었고 그래서 공동체 월례미사도 가지 않은 채 놀았다. 공동체 월례미사는 당분간도 안 갈 생각이긴 하지만 오랜만에 셋째 월요일 오후가 비어있으니 좋긴 하더라....  아무튼, 툰 계정을 없앴고</description>
      <pubDate>Wed, 17 Sep 2025 10:40:12 GMT</pubDate>
      <author>울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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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활동반자법 제정하라 - 생활동반자법을 환영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99VP/274</link>
      <description>나는 함께 살진 않지만 공식적인 생활동반자가 있는 무성애 당사자다.   얼마 전 트위터에서 생활동반자법 제정이 발의되었다는 얘기를 보고 정말 반가웠다. 그리고 지금은 국회 입법처에 생활동반자법을 되도않고 같잖은 이유로 반대하는 의견이 많이 올라왔다는 것을 보고 화가 나기도 했다.   나는 생동자법을 찬성한다. 단순히 찬성하는걸 넘어 환영한다.   단순히</description>
      <pubDate>Mon, 08 Sep 2025 10:58:22 GMT</pubDate>
      <author>울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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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자성사를 받다 - 내 나이 30대 초중반인데 병자성사라니</title>
      <link>https://brunch.co.kr/@@99VP/273</link>
      <description>주변에 아는 앨라이이신 신부님이 계셔서 그 신부님에게 병자성사를 받았다. 신부님이 집까지 와주셔서 고해성사도 보고 병자성사도 받았는데 이상하리만큼 마음이 담담했다. 눈물이 날 줄 알았는데 이상하리만큼 담담해서 이래도 되는건가 싶을 정도였다.  병자성사 동안 눈을 감고 있었는데 마음이 차분해지는 느낌이었다. 이렇게 고요한 적이 근래에 별로 없었기에 간만에 누</description>
      <pubDate>Wed, 03 Sep 2025 07:00:26 GMT</pubDate>
      <author>울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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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불안발작을 겪다 - 안녕? 오랜만이지?</title>
      <link>https://brunch.co.kr/@@99VP/272</link>
      <description>제곧내. 상당히 오랜만에 불안발작을 겪었다. 근래 두렵고 상처받는 상황이 계속 있어왔고 인터넷에서 명예훼손과 허위사실유포, 모욕, 협박을 계속 당해왔기에 내가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공동체 월례미사에서 스트레서가 될만한 일이 있었고 이러다가 또 불안발작이 오겠구나 싶어서 그 직전에 자리를 피해 바깥 계단에 몸을 숨겼다. 예상대로 불안발작이</description>
      <pubDate>Sat, 30 Aug 2025 06:14:40 GMT</pubDate>
      <author>울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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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활동가로 산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99VP/271</link>
      <description>현재 나는 활동가의 삶을 살고 있긴 하지만 이게 결코 내가 꿈꾸던 삶은 아니다. 정말 순전히 어쩌다보니 삶이 그렇게 흘러간 것이고 우연과 타이밍 그리고 그렇게 살 수밖에 없다는 숙명이 나를 활동가로 만든 것이지 내가 원하던 삶은 사실 아니다.  나는 사실 활동가와 거리가 먼 성향이다. 그래서 내가 30대에 접어들어서 활동가의 삶을 살게 될 것이라고는 꿈도</description>
      <pubDate>Fri, 20 Jun 2025 14:19:39 GMT</pubDate>
      <author>울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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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식적으로 '생활 동반자'가 생기다</title>
      <link>https://brunch.co.kr/@@99VP/270</link>
      <description>우선 내 정체성에 대해 얘기하자면, 나는 뼛속까지 확신의 에이젠더 논바이너리 에이섹슈얼 콰로맨틱이다. 여기서 에이섹슈얼은 흔히 아는 무성애를 뜻하고 콰로맨틱은 조금 복잡한데, 에이로맨틱(무로맨틱)의 한 종류인데 플라토닉 끌림과 로맨틱 끌림을 구분하기 어려워하고 로맨틱 끌림과 관능적 끌림을 구분하기 어려워하거나 자신이 로맨틱 끌림을 경험하고 있는지 확신하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9VP%2Fimage%2FwSP8Z8TC0P0j0Jno4uiHdB3Gru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Jun 2025 06:01:49 GMT</pubDate>
      <author>울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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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소수자 자긍심의 달을 축하드립니다 :)</title>
      <link>https://brunch.co.kr/@@99VP/269</link>
      <description>6월은 성소수자 자긍심의 달, 프라이드 먼스(Pride Month) 입니다. 1969년 6월 28일 미국 뉴욕시 로어맨해튼 스톤월 항쟁으로 촉발된 성소수자 해방 운동을 기념하는 달이지요. 주로 이 달에는 퀴어 퍼레이드를 비롯한 퀴어 관련된 행사가 열립니다.  1969년 당시 미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동성애가 불법이었고 커밍아웃을 하거나 아웃팅을 당하면 &amp;lsquo;자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9VP%2Fimage%2FzfIBOEPwMU-ro1yokP5uooV1yT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May 2025 15:15:31 GMT</pubDate>
      <author>울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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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축일 셀프 축하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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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성 딤프나는 당시 천대받고 인간 취급을 받지 못하던 사회적 소수자인 정신질환자들을 헌신적으로 돌봤고 현재는 정신질환자의 수호성인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저의 세례명이기도 하고 오늘 5월 30일은 성 딤프나의 축일이라 이 날은 곧 저의 영명 축일 입니다.  영명 축일(name day)이란 로마 가톨릭 교회에서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성인의 축일을 뜻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9VP%2Fimage%2FVPEinFRdHf6lLSzwXLgxhrzvwq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May 2025 15:15:03 GMT</pubDate>
      <author>울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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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이젠더 자긍심의 날 축하드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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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 년 5월 19일은 에이젠더 자긍심의 날(agender pride day) 입니다. 이 날은 에이젠더 커뮤니티와 당사자들의 정체성을 축하하고 가시화하며 에이젠더 비당사자들의 교육을 통해 더 수용적인 세상을 만들고 지원하는 날입니다. ​ 에이젠더는 젠더퀴어(논바이너리)의 하위 분류 중 하나이며 '자신이 성별이 없다고 느끼는 성별 정체성'입니다. 이에 대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9VP%2Fimage%2FjynhM2B2nnOwsrvaYrTLqqQwW3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May 2025 15:42:22 GMT</pubDate>
      <author>울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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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을 축하드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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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5년 5월 17일은 IDAHOBIT DAY,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입니다. 1990년 5월 17일 국제보건기구인 WHO에서 국제질병분류를 개정하면서 동성애를 정신질환목록에서 삭제하고 '성적 지향만으로는 장애로 간주하지 않는다'고 명시한 사건을 기념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LGBT 권리 침해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LGBT 인권 운동을 하는 날이지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9VP%2Fimage%2FsHFc6546SMJ7OyP58G1uCtNPQe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May 2025 11:51:28 GMT</pubDate>
      <author>울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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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이 나왔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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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가 소속된 단체에서 책이 나왔습니다. ​  이 책은 제가 이 단체에 소속되기 전부터 작업 중이었던 상태라 제가 직접적으로 제작에 관여를 한 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이 책의 실물을 받아들고 나니 왜인지 감개무량합니다. ​  이 책이 교회의 변방으로 밀려난 이들, 무지에서 비롯된 혐오와 차별에 다친 이들을 위로하고 퀴어가 아닌 신자들 더 나아가 비신자들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9VP%2Fimage%2FKp3sH3nYwHpEcuoGaJUR5dN-Ns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Mar 2025 04:13:41 GMT</pubDate>
      <author>울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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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로맨틱 가시화 주간 축하드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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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해 2월 17일부터 2월 23일은 에이로맨틱(무로맨틱) 가시화 주간(aromantic awareness week) 입니다. ​ 에이로맨틱은 연애를 안/못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들은 전통적 형태의 로맨틱 끌림(연정)을 경험하지 않고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할 뿐 단순히 연애를 싫어하고 안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에이로맨틱 중에는 연애를 좋아하는 사례도, 연애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9VP%2Fimage%2FvluhLQzUnoTfj7pIRtxe6ZQpI7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Feb 2025 03:46:33 GMT</pubDate>
      <author>울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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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톨릭 생활성가 &amp;lt;나&amp;gt;에 대한 개인적 묵상글</title>
      <link>https://brunch.co.kr/@@99VP/263</link>
      <description>어제 가톨릭 퀴어 신앙 공동체&amp;nbsp;서울 월례미사 중 봉헌성가로 생활성가 &amp;lt;나&amp;gt;를 불렀다. 그 중 가사 일부를 인용할까 한다.    나 가진 재물 없으나나 남이 가진 지식 없으나나 남에게 있는 건강 있지 않으나나 남이 못 본 것을 들었고나 남이 받지 못한 사랑 받았고나 남이 모르는 것 깨달았네공평하신 하느님은 나 남이 가진거 나 없지만공평하신 하느님은 나 남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9VP%2Fimage%2FoaX31eBzeoxIDUw7_mcAzy6o9P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Feb 2025 03:45:34 GMT</pubDate>
      <author>울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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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톨릭 사제에게 '퀴혐'을 당하다 - 당분간 성당 자체에는 좀 냉담하게 살아보려고</title>
      <link>https://brunch.co.kr/@@99VP/262</link>
      <description>'제곧내'다. 성당에 갔다가 사제에게 퀴어 혐오적 발언을 들었다. 그 말에 나는 괜히 오해하거나 선입견 만들기 싫으니 지금 잘못된 발언을 했고 사과하라고 했는데 사제는 나에게 '나는 하느님이 아니다'라는 웃기지도 않는 개소리를 늘어놓더니 사제관으로 도망치듯 가버렸다.   이 일로 나는 당분간 성당을 가지 않을 생각이다. 주일미사를 가지 않고 집에서 혼자</description>
      <pubDate>Mon, 17 Feb 2025 15:31:16 GMT</pubDate>
      <author>울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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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상담을 종결하다 - 이제는 만나는 일 없기를</title>
      <link>https://brunch.co.kr/@@99VP/261</link>
      <description>대충 7달 남짓을 이어오던 심리상담을 종결했다. 7개월 정도를 가면서 20회기를 이어갔으니 여기에만 적지 않은 비용을 투자한 셈이다.  처음 심리상담센터를 찾았던 것은 이전 소속 단체에서 대표가 괴롭히던 문제 때문이었다. 대표는 나에게 자신이 가스라이팅을 당하니 지 혼자 해야 하는 싸움이니 하면서 온갖 궤변을 늘어놓던 것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description>
      <pubDate>Wed, 15 Jan 2025 13:57:54 GMT</pubDate>
      <author>울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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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스마스, 성탄절, 주님 성탄 대축일, 12월 25일 - 바빠도 너무 바쁜 연말연시</title>
      <link>https://brunch.co.kr/@@99VP/260</link>
      <description>크리스마스, 성탄절, 주님 성탄 대축일, 12월 25일.   연말연시는 가톨릭 신자에게 정말 바쁜 시기다. 12월이 들어서면 대림시기-예수님이 오시는 것을 기다리는 시기-가 시작되면서 대림 판공성사가 있다. 어찌어찌 판공을 보고 12월 25일 전까지 판공표도 제출하면 12월 25일이 있다. 그거로 끝이냐, 그것도 아니다. 1월 1일은 천주의 성모 대축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9VP%2Fimage%2FeyjPrmtkTWuyLhsREYjVND__u1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Dec 2024 14:09:10 GMT</pubDate>
      <author>울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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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까지 참아줘야만 하는 것일까. - 그래서 언제까지 멍청하게 유성애 헤테로에 집착할건데.</title>
      <link>https://brunch.co.kr/@@99VP/259</link>
      <description>비교적 최근 나온 엑스맨 코믹스를 읽다가 여캐와 여캐가 연인 관계로 그려지고 둘의 키스 장면까지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을 보고 세상이 달라졌구나 싶었다.   원래 두 캐는 연인 관계이긴 했지만 70년대 80년대 마블 코믹스에서 동성애를 전면적으로 묘사하는걸 금지했기에 둘의 관계성이 대놓고 드러날 수 없었다. 원래는 둘의 자식으로 그려지려 했던 한 캐릭터의</description>
      <pubDate>Fri, 20 Dec 2024 15:09:30 GMT</pubDate>
      <author>울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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