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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묘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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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대했다가 실망하는 날도 참 많지만 그래도 여전히 사람이 궁금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23:15:5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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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대했다가 실망하는 날도 참 많지만 그래도 여전히 사람이 궁금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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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세계와 당신의 세계 -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인터뷰 내용을 보고</title>
      <link>https://brunch.co.kr/@@99rc/32</link>
      <description>고레에다 감독의 강의가 콜로소에 올라왔다. 진짜... 돈 없어 죽겠는데 자꾸 돈 쓸 일이 많이 생긴다. 당장 등록할 수는 없어서 강의 소개 내용만 읽어보는 중이다. 그중에 원더풀 라이프와 관련된 이야기가 있었다.  Q. 영화 &amp;lt;원더풀 라이프&amp;gt;처럼 인생에서 단 하나의 기억만을 남길 수 있다면 어떤 기억을 남기실 건가요? A: 예전에 자주 받았던 질문인데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9rc%2Fimage%2FpnooiCeE3gXpOB2oGVYRWCxNSeI.jfif" width="292" /&gt;</description>
      <pubDate>Sat, 31 Aug 2024 11:21:36 GMT</pubDate>
      <author>묘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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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정한 의미로 그림을 보여주는 사람 - 눈이 보이지 않는 친구와 예술을 보러 가다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99rc/30</link>
      <description>파주에 왔다. 충동적으로 어디든 떠나고 싶었는데, 이전에 왔던 기억이 좋아서 지지향에 다시 왔다. 그렇게 글을 안 읽는 내가 여기서 좋은 책을 2권이나 찾아서 구매를 했고, 그 책을 계기로 지금의 프로젝트를 하게 되었다. 그래서 뭔가 여기 오면 막혔던 일이 술술 풀리지 않을까, 영감이 될 수 있는 책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기대감이 늘 있다.  파주는</description>
      <pubDate>Wed, 07 Aug 2024 17:34:50 GMT</pubDate>
      <author>묘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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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큐도 결국 나를 보여주는 것일까 - 찍어놓고 편집을 못하는 스스로를 변명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99rc/29</link>
      <description>다큐멘터리와 애니메이션을 결합한 프로젝트를 하겠다고 설친 지 3개월째. 그동안 인터뷰는 열심히 하고 다녔는데, 편집을 못하고 있다. 미루고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는 한계치에 왔다. 이대로 가다가는 아무것도 만들 수 없을 것 같았다.  왜 이 프로젝트를 하게 되었냐는 말을 정말 많이 들었다. 그것은 내 작품에 대한 호기심이기도 했고, 우려이기도 했다. 도대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9rc%2Fimage%2Fvsu6LONiEC-KNfOeneG1dNz7VU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Aug 2024 15:26:14 GMT</pubDate>
      <author>묘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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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똑똑한 사람은 말을 쉽게 한다 - 좋은 강연을 들으면서</title>
      <link>https://brunch.co.kr/@@99rc/26</link>
      <description>요 며칠간 좋은 강연들을 들었다. 학교를 졸업한 뒤에 지적인 소양을 채우기 위해 노력한 적이 별로 없는 것 같은데, 처음 해보는 작업을 하면서 그런 시간이 필요하다고 간절하게 느꼈던 것 같다.   안진수 교수님 강연  세미나의 주제는 &amp;quot;한국영화의 재현 변화 양상: 언술 행위의 표현력과 신체의 의미에 주목하며&amp;quot;라는 강연이었다. UC버클리에서 동아시아 언어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9rc%2Fimage%2FGph3d0XkpeuU1_q4SUVBY3q37s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Jul 2024 11:22:05 GMT</pubDate>
      <author>묘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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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99rc/25</link>
      <description>내가 중 1 때 이야기다. 2학기&amp;nbsp;때&amp;nbsp;시간표에 '독서'시간이 있었는데, 단편소설을 읽고 질문에 답을 적어서 내는 수업이었다. 첫 수업 작품이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이다.  쉬는 시간 1시간 포함해서 답을 적어내야 하는 수업이었는데, 난 사실 그 소설 앞부분이 너무 재밌어서 빠져들어서 읽었다. (역시... 톨스토이가 괜히 톨스토이가 아님)&amp;nbsp;구두를</description>
      <pubDate>Wed, 08 May 2024 17:30:39 GMT</pubDate>
      <author>묘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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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26-5/8 - 면접보고 롯데월드 가고 쿠팡알바 뛴 맥락 없는 일상</title>
      <link>https://brunch.co.kr/@@99rc/24</link>
      <description>1. 회사 면접  일단 당장 돈이 좀 급하기도 하고 집에만 있는 시간을 좀 줄이고 싶어서 면접을 봤다.여러 가지 고민하다가 결국 안 가는 것으로 결정. 나랑은 안 맞았다.  사람이 나한테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가 없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내키지 않아도 해야만 한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 같다. 역시 선택지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스스로를 한계 짓는 것은 별</description>
      <pubDate>Wed, 08 May 2024 16:51:43 GMT</pubDate>
      <author>묘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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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옛날에 그렸던 만화 - 사형집행 당하는 꿈</title>
      <link>https://brunch.co.kr/@@99rc/23</link>
      <description>2022년에 처음으로 개인전 준비했을 때 인 것 같다. 난 되게 재밌는 에피소드라고 생각하고 그렸는데, 걱정하는 DM이 많이와서 놀랬다. (세상은 따뜻하다...그리고 이타적인 사람들은 생각보다 수줍음이 많다) 다들 자기 일하면서 열심히 사는데, 나혼자 너무 투정 부린 것 같아서 부끄러워서 피드에서&amp;nbsp;지웠다.&amp;nbsp;지금보니까 개그로 가볍게 보기엔 꽤 어둡고 우울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9rc%2Fimage%2F9bp4MeLHWufIKpCUzBURT8G1UV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Apr 2024 19:04:59 GMT</pubDate>
      <author>묘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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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23-4/25 - 우연히 만난 좋은 이야기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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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저는 전문 각본가가 아니기 때문에 현장에서 캐릭터를 보지 않으면 뭐가 정답인지 모르는 경우도 있어요. 연기를 보고 '아 그렇구나, 이렇게 하자'라고 바꿀 수 있는 점이 직접 각본을 쓰고 편집을 할 때의 장점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제가 가진 결점을 긍정적으로 바꾸려고 노력하다 보니 제 시나리오는 촬영이 끝나는 날 비로소 완성됩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description>
      <pubDate>Thu, 25 Apr 2024 18:53:24 GMT</pubDate>
      <author>묘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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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21 - 만화보고 아무것도 안 한 일상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99rc/21</link>
      <description>오늘은 저녁 8시까지 아무것도 안 했다. 정확하게 말하면, 안 할 생각이었다. 집은 비었고, 혼자 있을 수 있는 시간은 유일했고 그래서 그냥 맘 편하게 누워있고 싶었다. 혼자인 집, 오롯이 뭉갤 수 있는 자유, 너무 좋다...  그러다가 예전에 사놓은 중쇄를 찍자! 만화를 e북으로 재탕했다. 중쇄를 찍자는 고정적인 수입이 안정되면 꼭 전 권을 단행본으로 사</description>
      <pubDate>Sun, 21 Apr 2024 18:25:01 GMT</pubDate>
      <author>묘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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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명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99rc/20</link>
      <description>창작을 하면서&amp;nbsp;가장 괴롭고 힘든 날이 아무것도 만들어내지 못한 날이다. 뭐 물론 결과만큼이나 과정도 중요하다고 아무것도 안 해도 고민하면서 보낸 시간도 나중엔 다 도움이 되었다고 할 수 있겠지만, 그건 작품이 완성되었을 때나 할 수 있는 이야기인 것 같다.&amp;nbsp;실제로 그 과정 속에 있을 때는&amp;nbsp;굉장히 자신감이 떨어지고 불안하다.   작업을 못한 날은 주로 이렇다</description>
      <pubDate>Sun, 21 Apr 2024 17:29:57 GMT</pubDate>
      <author>묘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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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질이 없어도 해보고 싶어</title>
      <link>https://brunch.co.kr/@@99rc/19</link>
      <description>단편애니메이션을 완성하고 사실은 두 번 다신 애니메이션을 하지 않을 생각이었다. 혼자 5분짜리 애니메이션을 처음 만들어보면서 체력적으로 힘들기도 했지만, 그것보다 더 큰 이유는 소질이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2d 애니메이션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그림을 잘 그리냐가 아니라 인물이나 사물을 머릿속에서 입체적으로 상상하는 능력이다는 말을 인터넷에서 봤는</description>
      <pubDate>Wed, 17 Apr 2024 21:52:36 GMT</pubDate>
      <author>묘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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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테네리페 여행기 2.아데헤 - 아데헤 해변과 문어요리 그리고 마케도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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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계획보다 더 늦은 2화...보아하니 8월달까지도 여행기를 우려먹을 것 같다는 생각이...  다음편에는 정말 본격적인 &amp;quot;영화제&amp;quot; 이야기가 나옵니다!  (맞아... 이 만화는 영화제 여행기였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9rc%2Fimage%2FNIsEsHjlAbrZUneX8AGdhCcmA8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Jul 2023 14:36:32 GMT</pubDate>
      <author>묘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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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테네리페 여행기 1.아데헤 - 테네리페에서의 첫날</title>
      <link>https://brunch.co.kr/@@99rc/8</link>
      <description>&amp;lt;테네리페의 슈퍼마켓&amp;gt;  테네리페에는 스페인에서 가장 유명한 슈퍼마켓인 MACADONA(코스트코만큼 엄청 큼), 그리고 카나리아 지역에만 있는 SUPERDINO가 있습니다. 아데헤는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호텔과 콘도가 모여있는 곳에 슈퍼마켓은 대부분 현지 물가에 비해 2배 정도 비쌉니다. 음식을 해 드실 생각으로 장을 많이 보실 생각이라면 이 두 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9rc%2Fimage%2FjiITVaU5B_hqLtg3uRYV0uPUHU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Jul 2023 20:44:09 GMT</pubDate>
      <author>묘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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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테네리페 여행기 0.프롤로그 - 영화제에 선정되다</title>
      <link>https://brunch.co.kr/@@99rc/7</link>
      <description>유럽인이 사랑하는 휴양지 TENERIFE 우리에게는 윤식당2 촬영지로 유명한 테네리페는 대서양에 위치한 스페인령 카나리아 제도의 섬이다. 사시사철 따뜻해서 크리스마스에도 바다 수영을 할 수 있으며, 2월에 열리는 축제 테네리페 카니발이 유명하다.&amp;nbsp;섬 중앙에 있는 테이데 화산은&amp;nbsp;세계에서 세 번째로 높은 화산이다. 유럽의 하와이라고 불리는 이곳은 대부분의 유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9rc%2Fimage%2FxqbV6vYKkffXzg5HljWB4_jyir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Jul 2023 16:10:59 GMT</pubDate>
      <author>묘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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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의 시선이 머무는 곳 - 이규태 개인전 「순간의 기억」 전시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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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평범한 풍경이 특별하게 다가올 때가 있다. 날씨가 좋아 빛이 연출하는 풍경이 드라마틱해서 일수도 있고 또는 지금 함께 있는 사람과 보내고 있는 이 시간이 소중해서 하나의 장면으로 간직하고 싶을 때가 있다. 이규태 작가는 그런 순간들을 그림으로 그린다.  애니메이션 감독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작가 이규태. 그래서 그런지 그의 그림은 영화 속의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9rc%2Fimage%2FFGePnFUwvRrszwgx82yaunAkU6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Feb 2022 07:54:11 GMT</pubDate>
      <author>묘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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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답게 살아갈 권리와 지켜져야 할 가치들 - 아이웨이웨이 &amp;lt;인간미래&amp;gt; 전시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99rc/3</link>
      <description>강제 추방과 검열을 당하면서도 중국 체제에 굴복하지 않고 인권과 자유를 외치며 행동하는 삶을 살고 있는 예술가, 아이 웨이웨이. 테이트모던을 가득 매운 1억 개의 해바라기씨 작품을 보고 인상이 깊어서 기억해두었던 작가였다. 한 번쯤은 꼭 그의 작품을 눈으로 직접 보고 느끼고 싶었는데 이번에 국립현대미술관에서 개인전을 한다고 해서 다녀왔다.   AI WEIW&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9rc%2Fimage%2FctsHt7WqpHtdu0BHBEJhcnb3CP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Jan 2022 13:21:23 GMT</pubDate>
      <author>묘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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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인과 예술가가 만났을 때 - 에르메스 아티스트 레지던시 &amp;lt;전이의 형태&amp;gt; 전시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99rc/2</link>
      <description>오랜 시간과 정성을 들여 손으로 만든 작품을 아주 좋아한다. 섬세한 표현과 많은 노동력이 들어간 작품을 실제로 보게 되면 마치 살아있는 것을 본 것처럼 잠깐 숨을 멈추고 보게 된다. 그래서 나는 장인정신을 늘 최고로 여긴다. 자신이 표현하고 싶은 형태나 느낌을 전달하기 위해 치열하게 지켜내는 장인의 고집과 묵묵한 수련을 존경하고 동경한다. 그런 면에서 이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9rc%2Fimage%2F0S7FMc1iLL9H1xDOcraEqC22Kr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Jan 2022 17:08:44 GMT</pubDate>
      <author>묘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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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을 담아내는 다양한 시선들 - 전시 리뷰_&amp;lt;빛: 영국 테이트 미술관 특별전&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99rc/1</link>
      <description>작년부터&amp;nbsp;모바일&amp;nbsp;광고로&amp;nbsp;보고&amp;nbsp;가고싶다고 생각한&amp;nbsp;전시였다. 유럽여행으로&amp;nbsp;런던에&amp;nbsp;갔을&amp;nbsp;때&amp;nbsp;테이트&amp;nbsp;모던에&amp;nbsp;대한&amp;nbsp;기억이&amp;nbsp;좋았던&amp;nbsp;것도&amp;nbsp;있었고, 라인업에&amp;nbsp;유명한&amp;nbsp;작가들도&amp;nbsp;많아서&amp;nbsp;시간을&amp;nbsp;내서&amp;nbsp;방문했다.  북서울 미술관은 언리미티드 에디션이라는 독립출판 북페어 때 한번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굉장히 좋았었다. 일단 미술관을 들어서는 입구가 공원이라는 점과, 내부 공간의 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9rc%2Fimage%2FXfQHK4WPf85c2JQeOAsn0TpUD5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Jan 2022 01:08:54 GMT</pubDate>
      <author>묘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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