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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린와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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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딪히고 방황하는 삶에서 깨닫게 되는 순간, 순간을 기록해요. 그렇게 '쓰는 사람'이 되어갑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4:47:1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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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딪히고 방황하는 삶에서 깨닫게 되는 순간, 순간을 기록해요. 그렇게 '쓰는 사람'이 되어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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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이라 고라고라~~~~ - 너는 1회용 나는 다이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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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생은 1회용   인생은 딱 1번, 환생할 수도 과거로 돌아갈 수도 없다. 그래서 나는 딱 1번 사는 인생 그 누구보다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맛깔지게 살려고 한다. 우리가 물을 많이 마실 수 있는 이유는 아무 향도 맛도 없기 때문이다. 공기도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인생도 매일 도파민 팡팡 터지고 아드레날린만 힘껏 분비되면 나중에는 질려서 못 산다. 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hW%2Fimage%2Fq4XZrkk3eSth8gVfcH4gnmW0xl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Dec 2025 13:53:01 GMT</pubDate>
      <author>그린와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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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걸 좋아하세요? - '독특함'으로 말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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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홉 번째, '취향' 나의 여러 취향 중 가장 오래된 것에 대해 써보세요.  '취향'이란 말이 매우 낯설다. 감으론 알겠는데 설명하라 하면 뾰족하게 짚어 설명하기 어려운 단어, 사전적 의미로는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방향. 또는 그런 경향.'이라 하는데... 음.. 더 모르겠다.^^  가만있자, 언제 들었었나? 취향에 대한 질문을 받았던 적이 있는지 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hW%2Fimage%2FQYrN6ppwChCGCriX_VZDLk7DPk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Dec 2024 18:41:01 GMT</pubDate>
      <author>그린와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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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 완벽한 '덕질'의 시간 - 아직 배고픈 덕질이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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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덟 번째, '아침', 내가 아침을 기다리는 이유에 대해 써보세요.  '아침'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단어들~ 기회, 시작, 긍정, 밝음, 여유, 희망, 안정, 고요, 만족, 차분함, 에너지 등이다. 더 찾으면 있을 법도 한데 전반적인 것들이 모두 긍정이다. 새롭게 시작할 수 있고 기회가 있는 아침, 긍정의 싸인이 가득한 아침이 좋다. 좀 더 자세히 말하자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hW%2Fimage%2F8fpfY-P9cRqFUmSnnyh8omOE02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Dec 2024 14:04:21 GMT</pubDate>
      <author>그린와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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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가'의 밤, '리셋'의 아침 - '경험자'가 되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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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곱 번째, '밤' 밤이 되어서야 비로소 선명해지는 것에 대해 써보세요.  나는 아침형 사람이다. 혈기 왕성한 젊은 날 술을 마시고 놀다가도 밤 12시가 넘어가면 고꾸라졌다 첫 차 시간이 되면 스멀스멀 몸의 알람이 켜졌고 미술대학 4년 내내 개똥철학 담긴 야간작업을 할 때도 자정을 넘어서면 뭔가 모르게 '졌다'는 패배의 느낌, '있어야 할 곳에 있지 않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hW%2Fimage%2FCaqVpL9-1Xil8efsHlrsSBoDgD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Nov 2024 16:10:55 GMT</pubDate>
      <author>그린와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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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능한 주부의 번아웃 - 의무감, 그 아름다운 버팀의 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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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섯 번째, '요리' 누군가에게 해주고 싶은 요리에 대해 써보세요.  '흠...'  '요리'란 단어가 가슴에 닿으면 코를 빌어 가볍지 않은 숨이 나온다. '부담' 서린 마음이 바람과 함께 밀려나는 소리. 2021년까지 요리는 나를 내려 앉혔다.  '주부'가 직업이던 시기, 빠듯한 경제상황을 이겨내 보려 유능한 주부가 되고자 했다. 부족하지만 살뜰히 집을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hW%2Fimage%2FzSm110MaMsXEqkbiEv-oDorf5Y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Nov 2024 16:44:50 GMT</pubDate>
      <author>그린와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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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저렴하게 인생을 바꾸는 방법 - 저한텐 할아버지가 원 탑이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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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섯 번째 '책', 나를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만든 책에 대해 써보세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hW%2Fimage%2FWUt_koyvZzI9sHkL5PJwvqr4ZF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Nov 2024 17:42:26 GMT</pubDate>
      <author>그린와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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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가 되어서도 달릴 거예요 - 활기, 희망 마침내 중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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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네 번째 '달리기', 달리기가 준 영향에 대해 써보세요.   '달리기' 마치 나를 위해 준비된 소재란 생각이 들면서도 깊이 빠져 있는 것일수록 전체를 보지 못하고 담고 싶은 것이 많아 우왕좌왕하지 않을까 염려하지만 일단 써보고 이야기하는 것으로~ 고고고~!!!  성인이 되어 처음 러닝화를 신고 달리기 시작한 것은 2013년 초입. 큰아이 모유수유를 끝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hW%2Fimage%2Fggo488T9UBfaYJbneLCEGCE46Z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Nov 2024 14:27:52 GMT</pubDate>
      <author>그린와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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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매일 떠나는 여행 - 두 발로 떠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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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셋째 날, '여행', 나의 시야를 더 넓게 만든 여행에 대해 써보세요.  이야깃거리가 많은 주제다. '여행'. 저마다 얼마나 많은 의미가 담겨 있을까? 누군가에겐 휴식이고 누군가에겐 모험과 도전이며 누군가에겐 두려움과 고통일 수도 있는 것, 또 누군가에겐 매일 반복되는 것일 수도 있다.  처음 '여행'이란 단어에 눈동자를 오른쪽 위로 밀어 올린다. '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hW%2Fimage%2FWyS6CmsIWept1dlVRiPZ73LlBv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Oct 2024 13:48:50 GMT</pubDate>
      <author>그린와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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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녁밥상 - 술에 담긴 외로움, 품게 해주고 싶었던 인간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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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억이 존재하던 나이부터 술심부름을 다녔다. 어두운 밤 손에 지폐를 한 장 쥐고 아파트 입구 가게에서 소주 한 병을 사면 동전 몇 개가 거슬러졌고 잔돈은 늘 내 차지였다. 그래서였나? 술심부름은 하고 싶은 일이었고 칭찬도 받는 좋은 일이었다.  소주를 사들고 집에 들어서면 아빠는 TV앞 작은 밥상에 찬 몇 가지와 투명한 소주잔을 놓고 기다렸다. 국이나 찌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hW%2Fimage%2F3yIJxjxHzYIpAyp3WquWoGRB7V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Oct 2024 15:09:25 GMT</pubDate>
      <author>그린와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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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의 냄새. - 그리움. 미안함 그리고 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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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숨 막혔던 여름이 가고 놓지 않고 싶던 가을이 휙 지나간다. 아침, 저녁의 공기가 차다 못해 냉해지면 나는 한두 번씩 자칫하면 아픔으로 빠져들 감기몸살의 절벽에 서게 된다. 그걸 잘 넘기려면 약과 휴식 그리고 뭔가가 꼭 필요하다.  타이레놀과 전기장판, 낮잠은 건강을 되찾게 구조하지만 아직 한 가지가 남는다. 아픈 몸의 세밀한 반응, 방향을 잃고 헤매는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hW%2Fimage%2F5wEphNEQ0o3lmEUsoQcR8zRca4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Oct 2024 12:44:42 GMT</pubDate>
      <author>그린와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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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르면서 같은~ - '낭만'과 '끈기'의 유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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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두 번째 글, '부모',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것에 대해 써보세요.  오늘도 사전 뒤지는 나를 본다. '부모'라는 단어에서 파생되는 수많은 생각과 이야기들이 '어느 정도 추려져야 시작할 수 있지 않겠는가?' 생각에 백과사전 같은 범주를 줄여줄 '물려받다'를 뒤적인다.  물려받다 :  재물이나 지위 또는 기예나 학술 따위를 전하여 받다.  나는 무엇을 전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hW%2Fimage%2FslOIuziMFyxf82yjkiM5GwYF8K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Oct 2024 15:31:30 GMT</pubDate>
      <author>그린와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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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전히 두렵지만 시작은 한다! - 발목을 잡는 완벽주의에 힘 빼기.</title>
      <link>https://brunch.co.kr/@@9AhW/11</link>
      <description>성수동에서 열린 'WAYS OF WRITERS: 작가의 여정' 브런치스토리 팝업 전시에 다녀왔다. 글을 쓰고 싶고 좋아한다 하면서 '쓰지 못하는' 나는 써야 할 동기가 필요했다. '작가가 되어가는 여정'이니 방법이 있지 않을까?궁금함을 안고 찾아간 전시장엔 선망하는 길을 걷고 있는 그들의 이야기가 있다. 하나하나씩 읽어가며 그 과정을 공유하니 내 일처럼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hW%2Fimage%2FcIjva3zuR_6LGMRyn60J6eV3Bk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Oct 2024 14:45:24 GMT</pubDate>
      <author>그린와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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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먼저 답해봐야 할 질문 2 (조금 지난 이야기) - '나에게 주어진 것으로 무엇을 하려 하는가?'-그렇게 길을 찾아가다가</title>
      <link>https://brunch.co.kr/@@9AhW/8</link>
      <description>'주경야독'이라 하나요? 같은 미대를 졸업한 선배의 권유로 20여 년 전 매우 신선했던 '아동심리미술'의 길에 들어섰습니다. 미술은 어찌 된다 하지만 '심리'는 전무했기에 대학원을 다니는 선배(원장님)의 커리큘럼? 대로 프로이트와 로웬펠드, 에릭슨, 매슬로우 등 처음 들어보는 학자들의 이론을 닥치는 대로 익혀나갔어요. 어찌 보면 자격이 부족한 선생님으로 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hW%2Fimage%2FLZHMVJsaGJViLVd2haZui9gr6v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Jan 2023 07:16:49 GMT</pubDate>
      <author>그린와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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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먼저 답해봐야 할 질문 1(아주 예전 이야기) - '나에게 주어진 것으로 무엇을 하려 하는가?'-처음엔 폼나는게 좋았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9AhW/7</link>
      <description>VMD(visual merchanddiser), 미술학원선생님, 미술치료사, 아동심리미술. 40년 훌쩍 넘는 세월 동안 다양한 직업들을 거쳐 왔습니다. 20대 초반부터 40대까지 이 정도의 타이틀을 갖고 살아왔다면 변화가 적은 것일까요?   20대에는 멋진 직업이 갖고 싶었습니다. '쇼윈도'라는 공간을 표현하는 것이 선택된 일인 듯 우쭐했어요. 노가다에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hW%2Fimage%2F67u1T1OJ5KyucxQUTZaUhqHLUI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Jan 2023 12:31:33 GMT</pubDate>
      <author>그린와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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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는 때가 되었어요. - 마음으로 그리던 일을 눈앞에 만들어 내는 일</title>
      <link>https://brunch.co.kr/@@9AhW/6</link>
      <description>책을 읽고 달리며 스스로를 보듬고 키워 온 시간이 3년 정도 돼 가나 봅니다. 참 못 미덥던 모습에서 아끼고 살펴주고 '할 수 있다' 응원하는 데까지 차근차근 이어온 것 같아요. 마음으로만 그리던 이상향과 지금까지의 행동으로 만들어 놓은 현실의 차이에서 방황이 많았어요. 내가 지금까지 했던 일을 떠나 뭔가 크고 멋진 일을 해낼 것만 같은데 손에 잡히지 않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hW%2Fimage%2FZ3aZxo-geif8FMSqjFsDQrGfqf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Jan 2023 10:19:14 GMT</pubDate>
      <author>그린와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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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햄버거, 꽃, 옷, 닭강정 - 거기엔 다 아빠가 있네.</title>
      <link>https://brunch.co.kr/@@9AhW/5</link>
      <description>햄버거 지난 일요일, 일이 끝나니 많이 지쳤어. 오랜만에 오빠와 가게 마감까지 하고 나니 8시가 다 돼 가더라고, 배도 너무 고프고 피곤해서 '맥도널드'에 저녁을 먹으러 가기로 했어. 아이들이 저마다 먹고 싶은 것을 시키고 우리도 배가 고파서 인지 양껏 시키고 나서 먹으려는데 윤이가 그래, &amp;quot;엄마 이것 좀 해줘&amp;quot;. 햄버거를 먹기 좋게 포장지로 싸 달라는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hW%2Fimage%2FkkYHf65xyP3R7BZHiaX-byd5o5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Mar 2022 13:26:31 GMT</pubDate>
      <author>그린와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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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닮은 듯, 아닌 듯 - 아빠와 나의 차이.</title>
      <link>https://brunch.co.kr/@@9AhW/4</link>
      <description>아빠는 알고 있으려나. 한 달여의 병원 생활을 마치고 아빠가 집으로 왔을 때 나는 반길 수 없었다는 걸. 몸부터 정신까지 어른과 아이의 모습을 모두 갖게 된 아빠를 나는 '다행이다 다행이야, 아빠가 돌아왔어!'라는 선하고 착한 마음으로 반길 수 없었어. 그런 아빠의 보호자가 되어야 할 사람은 나였으니까. 나에게 흘렀던 무거운 공기, 굳은 얼굴, 크게 쉬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hW%2Fimage%2FZdMmwSLiSR0No13BF_QLAUIcjX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Mar 2022 06:33:44 GMT</pubDate>
      <author>그린와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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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제와 다른 오늘 - 불편함 없이 웃게 되는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9AhW/3</link>
      <description>'아빠의 장례가 끝나면 나도 자연스럽게 아빠를 잊게 되는 것인가?'란 질문에서 지금의 글들은 출발했다. 전혀 납득되지 않았고 '아니'라는 분명한 답이 있었기에 나는 아빠의 떠남을 받아들이는 과정으로 글을 썼다. 어젯밤 두 번째 글을 쓰면서 '나는 아빠 딸이다. 나는 아빠를 닮았다.'란 결론에 닿았다. 그 사실이 많은 것을 씻어내 주었다. 아빠와 어떻게 이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hW%2Fimage%2FjaZ79WL8OgKw_NNLzem8T7q_pP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Mar 2022 08:46:20 GMT</pubDate>
      <author>그린와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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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서 주저리주저리 - 주절거리다 깨닫게 되는 것 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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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상을 이어가는 오늘. '엄청나게 아프고 힘겨워 버텨내자!'가 아니라, 그렇지 않기를 '아빠도 바랄 것 같고 나도 그게 맞을 것 같다'는 막연한 바람에 달라짐 없는 일상을 보낸다. 설거지를 하고 청소를 하다 잠시 의자에 앉았는데 혼잣말을 한다.  &amp;quot;아빠 괜찮지? 내가 이렇게 지내도 괜찮지? 아빠도 바라지? 다 알아 아빠가 보고 있는 거, 어딘가에 있다는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hW%2Fimage%2FrDLjPtqLwybfsE9xUoTpPAvDKg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Mar 2022 08:45:38 GMT</pubDate>
      <author>그린와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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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전히 변함없는 것들 - 아빠는 떠났지만 나에게 남은 조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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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빠가 떠나고 5일째. 어느 정도의 예상과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아빠의 죽음이 5일째 접어들었다. 장례, 화장, 안장이라는 과정을 거치고 처음으로 평일을 맞는다. 다른 날들과 아무런 다름이 없는 평일. 나는 일상을 보낸다. 아침에 일어나 뛰고 가족의 아침을 준비하고 밥을 먹는다. 일을 하고 아이들을 케어하고 sns도 하며 5일 전의 어떤 날과도 다르지 않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hW%2Fimage%2FPmVe7paGcpoQlAqphiIedLOEGX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Mar 2022 08:44:41 GMT</pubDate>
      <author>그린와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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