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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탄산수라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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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씨 알면 글쓰는 줄 알았던 인간.</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6:41:1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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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씨 알면 글쓰는 줄 알았던 인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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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학은 현재 진행형의 믿음 - 빛은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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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기, 상자가 하나 있어요. 상자는 아주 오래 전부터 그 곳에 덩그러니 있었기에 사람들에게 큰 관심을 얻지는 못했지요. 상자의 존재도&amp;nbsp;모르는 사람들이 허다했으니까요.  그러던 어느 날 똑똑한 학자 한 명이 상자&amp;nbsp;앞에 섭니다. 그리고는 아무도 관심 갖지 않는&amp;nbsp;질문을 던지죠.  &amp;quot;이 상자 안에 무엇이 있을까?&amp;quot;  상자를 이리 저리 살피던 과학자는 조심스럽게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oy%2Fimage%2FiJ55_nZPxY4lsRpfJ5RaZvnUDW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Jan 2024 11:04:24 GMT</pubDate>
      <author>탄산수라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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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계좌는 유기주 보호소 - 너희들을 사랑으로 보듬어 줄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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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유기주 보호소 소장 라이트닝푸어 입니다.  저희 보호소는 사람들에게 버림받고 상처받은 주식들을 하나 둘 거두어 보육하고 있지요.  모든 아이들이 태어날 때는 거래소가 이뽀(IPO)할  꿈과 희망이 가득했지만 어느덧 고된 삶을 이겨내지 못하고 주저 앉은 유기주들이 저희 보육 계좌에 있답니다.   종목토론실에는 하루에 글 하나 올라오기가 힘들고</description>
      <pubDate>Fri, 22 Jan 2021 10:29:26 GMT</pubDate>
      <author>탄산수라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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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똥꼬털에 붙은 휴지처럼 살아야 해 - 흙수저로 산다고 절대 쫄지마.</title>
      <link>https://brunch.co.kr/@@9Aoy/59</link>
      <description>어차피 남의 밑 닦는 인생이라면&amp;nbsp;똥꼬털에 딱 들러붙은 휴지처럼 살아야 해.   비데가 일상화된지는 오래되었지. 그래도 쓸 때마다 참&amp;nbsp;대단한 물건이라는 생각이 들어. 휴지만 쓸 때는 뭔가 찝찝한데 이&amp;nbsp;'비데'라는 녀석은&amp;nbsp;시원한 물로 나의 은밀한 비밀을 정성껏 씻어주니 얼마나 상쾌해.  이렇게 훌륭한 인류의 발명품에 한 가지 흠이 있다면&amp;nbsp;남은 물기를&amp;nbsp;휴지로 닦&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oy%2Fimage%2F-vVV6eciUgyUUxMBTJcUDFrpNW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Aug 2020 13:53:19 GMT</pubDate>
      <author>탄산수라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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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장님, 법카 분신술을 써보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9Aoy/54</link>
      <description>X 에게  젊은 직원들은 여러분과 밥먹고 싶지 않아요. 좀 서운하시겠지만 사실이에요. ​ 알아요. 부정하고 싶으시죠? 몇몇은 밝고 초롱초롱한 눈으로 당신의 이야기에 귀기울이고 있을테니까요. ​ 충분히 소통할 수 있다고 생각되시죠? 고등학교 동창회 밴드에 올라온 농담들로 유머를 무장하고 계실테니까요. (제발 동창회 밴드 농담은 피해주세요)  ​젊은 직원들과</description>
      <pubDate>Mon, 04 May 2020 11:35:45 GMT</pubDate>
      <author>탄산수라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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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아, 무질서가 순리란다. - 천국을 사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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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주 만물은 무질서해지려는 경향이 있어.우리는 이것을 엔트로피의 법칙이라고 하지.  너의 죠스바는 빨리 먹지 않으면&amp;nbsp;검붉은 액체로 녹아&amp;nbsp;다시 원래의 모양이 될 수&amp;nbsp;없을거야. 이런 현상을 물리적으로는&amp;nbsp;무질서도가 증가한다고 하지.&amp;nbsp;네가 밥 먹고 난 식탁 밑이나, 네 방 옷장도 무질서도 증가의 좋은 예가 될 수 있겠구나. 보고만 있어도 아빠의 머리가 혼란스러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oy%2Fimage%2FxZPRmHYYCZ6y4oaGtasCsqM6TJc.png" width="47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May 2020 09:49:46 GMT</pubDate>
      <author>탄산수라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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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를 한 대 때렸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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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감히 저와 절교하자고 하지 뭡니까? 어이가 없어서  저에게는 한 친구가 있습니다. 저는 그 친구를 너무 사랑하고 좋아하죠. 보고만 있어도 좋다고 할까요?  그런데 가끔 이 친구가 자기 본분을 잊어요. 일할 시간에 딴 생각하는 거 있지요? 그럼 회사에서 얼마나 미움을 사겠어요. 그래서 제가 따끔하게 한마디 해줬지요. 화도 좀 내야 고칠 것 같았거든요.  친</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0 05:53:37 GMT</pubDate>
      <author>탄산수라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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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아, 이미 가진 것처럼 살거라 - 부자의 비밀</title>
      <link>https://brunch.co.kr/@@9Aoy/48</link>
      <description>난 7000원 먹을게. 넌 뭐 먹을래?   식당에 가서 메뉴판을 펼쳐봐. 가격이 먼저 보이니, 먹고 싶은 것이 먼저 보이니? 절대 가격으로 네가 먹고 싶은 것을 결정하지 말거라.  커피숍에서 프라푸치노가 먹고 싶다면 프라푸치노를 시켜. 괜히 유럽피언 스타일이라며 가격 낮은 에스프레소 시켜서 씁쓸함만 남기지 말고 얼음 시원하게 갈린 프라푸치노의 달콤함을 진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oy%2Fimage%2FwZMAuldHW7Y5-d7gaq7mD_VdEx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0 09:47:18 GMT</pubDate>
      <author>탄산수라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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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아, 이미 깨달은 것에 밑줄 긋는 법이란다. - 인생 조언이 '라떼'인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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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들은 이미 깨달은 것에 밑줄을 긋는단다.   서점에서 잘 팔리는 책들의 제목에는 특징이 있어. 바로 특정 연령대를 타깃으로 한다는 점이야. 네가 어른이 된 후도 형태만 달라질 뿐 비슷할 거라 생각된다.  20대가 되기 전에 봐야 할... 30대의 당신에게....,  40대에 읽어야 할......  책을 펴 든 독자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써 놓은 듯 한 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oy%2Fimage%2FgDd2c9fb1PQtoSI3a_oRKE2iJY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0 01:27:57 GMT</pubDate>
      <author>탄산수라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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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아, 아무도 너를 위로해 주지 못할 때가 온다. - 너의 마음을 안아주거라.</title>
      <link>https://brunch.co.kr/@@9Aoy/36</link>
      <description>아들아, 네가 아프거나 슬픈 일이 있다면 엄마 아빠는 언제나 너의 곁에 있어 주고 싶구나. 그러나 네가 어른이 되고 이 세상을 살다 보면 아무도 너의 아픔을 위로해 주지 못할 때가 온단다.  아빠도 그런 날이 있었지. 현실에서 도망치고 싶고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싶은 날들..  그런  하루하루가 거듭되다 결국 새벽녘 목구멍으로 쏟아져 나오는 울분을 찾지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oy%2Fimage%2FS5zv4j6mdY4b82rRvP0vOst0PVs.jpg" width="48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0 05:01:00 GMT</pubDate>
      <author>탄산수라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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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아, 어르신의 꽃을 비웃지 마라. - 세대 갈등을 보는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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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르신의 꽃 사진을 비웃지 마라.  꽃은 어르신들의 카톡 프로필로 스테디셀러지. 어떤 젊은 친구들은 늘그막 한 부모님의 꽃 사진을 '꼰대'의 상징처럼 생각하며 비웃기도 하더구나. 우리 준이도 나중에 커서 꽃 사진에 심취한 아빠를 촌스럽게 생각하겠지?   그런데 절대 어르신의 꽃 사진을 비웃어서는 안 되는 거야. 왜인 줄 아니? 등산길 한켠 무심한 듯 피어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oy%2Fimage%2FvsQjSNGBe1LhgnoH6JA0me9Ovk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0 08:24:04 GMT</pubDate>
      <author>탄산수라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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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아, 결국 비커 속 삶이다. - 관계 감정을 다루는 법을 배우거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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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관계 감정의 시작  우리 은이, 이제 초등학교 가면 가장 고민이 뭘까? 어쩌면 중학교, 고등학교로 갈수록 더 심해지는 고민일 수도 있겠다. 성적? 미래? 꿈?  아마 교우 관계일걸?  20평 남짓한 교실이 너에게는 아주 크게 다가올 거다. 세상의 전부인 것처럼 말이야.   그 안에서 너는 수많은 관계 감정들을 배우겠지.  사랑, 기쁨, 즐거움, 우월감,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oy%2Fimage%2Fr3l0NRZrrqE40nJhUj4v8YCmowI" width="469" /&gt;</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0 22:54:35 GMT</pubDate>
      <author>탄산수라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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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아, 뒷마당에 돈을 버려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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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들아, 네가 평생 살면서 가장 많이 듣게 될 단어가 뭘까? 그건 바로 '돈'이란다.   '돈'이 '꿈'보다 '사랑'보다 많이 듣게 될 단어란다. 알아, 8살 준이에게 너무 세속적인 이야기일 수도 있겠지. 하지만 아빠는 우리 준이가 현실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차라리 그 준비를 했으면 좋겠다.   지금도 엄마 아빠가 일주일에 용돈으로 천 원 주지? 문방구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oy%2Fimage%2FQqOsXZkvR2bB676X75nygT_0q_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0 13:31:00 GMT</pubDate>
      <author>탄산수라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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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아, 너의 가르침이 고맙구나. - 두려움을 대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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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은이, 아빠랑 서울랜드 갔을 때 기억나? 너 6살쯤이었던 것 같아. 높은 곳에서 그물 타기 하는 거였는데. 뭉게 공항 액션 존이라고.   아빠도 올라가다 보면 무서워서 네 발로 엉금엉금  기어야 하는 높이였는데 너는 성큼성큼 잘도 오르더구나. 그 조그만 발이 그물에 쑥 빠질 때마다 좋다고 까르르 웃던 얼굴이 기억난다.   아빠는 너에게 물었지. 높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oy%2Fimage%2FfjnAsu9P-jL0PeLnqNps0RJpCq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0 06:58:23 GMT</pubDate>
      <author>탄산수라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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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아, 세상은 공정하지 않단다. - 제비 다리를 부러뜨려도 금은 나올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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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들아, 너의 행복한 삶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 있단다.  세상은 말이야. 놀부가 제비 다리를 분질러도 박에서 금이 쏟아져 나올 수 있단다. 내 도끼가 금도끼라고 우기면 금도끼를 얻을 수도 있어. 호랑이의 동아줄이 남매의 것보다 더 튼튼할 수 도 있고.   세상은 네가 동화책에서 배운 것처럼 공정하지 않단다. 이것을 인정하지 않으면 너는 평생 '사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oy%2Fimage%2Fu6DtHbz294iOl1lxzw8saBEnxlA.jpeg" width="26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0 04:44:22 GMT</pubDate>
      <author>탄산수라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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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아, 열정 없이 시작해도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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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젊은 사람들은 하고 싶은 일도 없고 열정도 없다는 얘기 종종 하잖니? 그런 말 신경 쓸 필요 없단다. 오히려 젊은 나이에 하고 싶은 직업이 확실하거나 무언가에 열정이 있다고 하면 이상한 거야.   옛날 3대가 이어 온 도자기 장인이 있었어. 작은 흠도 허용하지 않고 완벽에 가까운 작품만을 고집하는 도자기 장인이었지. 자신은 도자기를 위해 태어난 것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oy%2Fimage%2FLwcBMuvnnR97zxMuPfStY0HTgkQ.jpeg" width="261"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0 05:47:02 GMT</pubDate>
      <author>탄산수라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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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아, 어른은 공경하되 말은 흘려 듣거라.</title>
      <link>https://brunch.co.kr/@@9Aoy/22</link>
      <description>아들아, 어른은 공경해야 하고 항상 존중해야 한다. 이것은 어른이기 때문이 아니라 인간이기 때문이야. 너보다 어리다 하여 혹은 지위가 낮다 하여 함부로 대해서는 절대 안 된다. 인간이기에 공경하고 존중하며 배려해야 하는거지. 존중과 배려는 위아래의 문제가 아니란다.  마찬가지로 어른의 말이라고 무조건 옳다거나 네가 알지 못하는 지혜가 있다고 착각해서는 안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oy%2Fimage%2FHO5JOfXyjgdxPwYr6ZI6krkKLOk.jpeg" width="318"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0 02:53:16 GMT</pubDate>
      <author>탄산수라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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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5화 부모에게 던지는 두 개의 질문 - 부모의 즐거움이 먼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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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천국의 문 앞에서 받게 될 두 개의 질문   영화 'Bucket List'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다. 웅장한 피라미드를 배경으로 잭과 모건은 영화가 가진 메시지를 서로의 대화에 담아낸다. 고대 이집트 사람들은&amp;nbsp;그들의 영혼이 천국의 문턱에 다다르면 두 개의 질문을 받는다고 믿었다. 이 질문에 어떻게 답하느냐가 천국과 지옥을 가른다는 것이다.  당신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oy%2Fimage%2FcWDMF3XHHm_7LUbwHYipLPZlb8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0 13:20:46 GMT</pubDate>
      <author>탄산수라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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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ike minded peopl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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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느낌 꽉 잡은 영어 사전 pilot magazine! 느낌 살면 쭉 가자.  중 고등학교 학창 시절에는 곧 죽어도 의리라며 뭉쳐 다녔던 친구들이 있었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도 우리는 뭔가 그 세상에 타협하지 않을 기세가 느껴졌다. 똘끼 충만했다.  대학에 가서는 전공과 관련된 사람들을 만나기 시작했다. 취업과 미래를 불안해 하며 밤새 술을 기울였다.  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oy%2Fimage%2FYnQ__G8fSDhgdSuvEn_wR_tora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0 07:12:04 GMT</pubDate>
      <author>탄산수라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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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us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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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느낌 꽉 살리는 영어 사전 pilot magazine!느낌 살면 쭉 가자   2010년 미국 근무 시절 아내와 함께 와이오밍 옐로우 스톤으로 여행을 갔었다. 그 곳에는 Old Faithful 이라고 하는 간헐천(Geyser)이 있다. 화산 활동이 일어나는 지역에서 발견되는 현상으로 지하로 유입된 물이 빈 공간으로 모이고 마그마가 열을 가하면서 일정 시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oy%2Fimage%2Fcood4bjqfeDXiO7YUSuMI6UHYWA.webp"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0 02:37:58 GMT</pubDate>
      <author>탄산수라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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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느낌 살리는 영어 사전 pilot magazine 느낌 살면 쭉 가자 1. 더 이상 참신하지가 않네 신입 사원 시절이었다. 연말이면 임원 인사가 있었고 임원의 포지션에 맞게 대대적인 물갈이가 이루어지곤 했다. 팀 하나가 통째로 날아가기도 하고 팀이 병합되거나 새로 생기기도 했다. 어느 줄을 잡을지 차부장급의 눈 돌아가는 소리가 먼발치에서도 들렸던 기억이</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0 08:30:08 GMT</pubDate>
      <author>탄산수라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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