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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엘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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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에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7:06:1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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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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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핼러윈&amp;rsquo;이 문제라는 어른들께 - 단 하루의 &amp;lsquo;해방&amp;rsquo;을 즐기려던 청년들에겐 죄가 없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9BCi/9</link>
      <description>&amp;ldquo;얼른 취업해야지...결혼은 언제 할래?&amp;rdquo; &amp;ldquo;옷이 그게 뭐니? 어른들 오시는데 점잖게 입어야지.&amp;rdquo; 명절 때 흔하게 들을 수 있는 말입니다. 우리나라는 보편적인 기준에서 벗어난 사람에게 엄격합니다. 명절은 그 기준이 극대화 되는 날입니다. 집안 어르신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자식들과 손주들을 앉혀두고 잔소리를 서슴지 않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이름 난 &amp;lsquo;인서울</description>
      <pubDate>Thu, 03 Nov 2022 03:21:40 GMT</pubDate>
      <author>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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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영우를 보고 그 애를 떠올렸다 - '무조건적 배려'가 아니라 '이해'가 필요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9BCi/5</link>
      <description>그 애는 대화를 할 때도 늘 멀찍이 떨어져 있었다. 무언가를 생각하는 듯 갸우뚱하게 기울인 고개, 웃음기 없는 진지한 표정, 도수가 높은 안경. 3년 내내 같은 모습이었다. 어느 날, 그 애가 전교생의 반과 번호, 이름을 다 외우고 있다는 소문이 들렸다. 친구들은 그 애한테 다가가 &amp;quot;나는 몇 반, 몇 번이게?&amp;quot;하고 물었다. &amp;quot;O반 O번 OOO.&amp;quot; 그 애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Ci%2Fimage%2F272yWlGogY3GOpIgUyS3kY5W2F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Jul 2022 13:54:36 GMT</pubDate>
      <author>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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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육볶음과 돌솥 비빔밥에 10만원을 쓰고 깨달은 것 - 살인적인 물가의 스위스에서 배운 삶의 재미</title>
      <link>https://brunch.co.kr/@@9BCi/4</link>
      <description>배달의 민족도 쿠팡도 없는 스위스에 가면 생활 양식이 180도 바뀐다. 한국에서 계란 후라이, 라면 끓이기를 겨우 하던 사람도 요리를 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나라가 스위스다. 배달음식은 꿈도 못 꾸는 데다, 2명이서 외식 한 번 하면 기본 10만원은 지출해야 하기 때문. 루체른에 있는 한식집에서 제육볶음과 돌솥 비빔밥을 먹는 데 10만원이나 쓰고 나서 깨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Ci%2Fimage%2FkB_RhPj26W_S4H37PdphnU7G2_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Jul 2022 13:38:51 GMT</pubDate>
      <author>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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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혐오의 전염병 - 전염병 확산의 책임을 소수자에게 돌리는 사회</title>
      <link>https://brunch.co.kr/@@9BCi/3</link>
      <description>몸이 가렵다. 며칠 전부터 열이 났다. 여름 감기에 걸렸나 싶었는데 얼굴에 발진이 나기 시작했다. 하나 둘 생긴 발진은 하루 새 온몸으로 퍼졌다. 허겁지겁 회사에 전화를 했다. &amp;ldquo;몸이 아파서 쉬어야 할 것 같습니다.&amp;rdquo; 다행히 내일은 주말이다. 두통과 근육통을 이겨내고 노트북을 열었다. &amp;lsquo;피부 발진&amp;rsquo;을 검색하자 원숭이두창에 대한 기사들이 주르륵 나온다. &amp;ldquo;동</description>
      <pubDate>Sun, 26 Jun 2022 10:34:22 GMT</pubDate>
      <author>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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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프스 소녀 하이디의 집을 짓는 스위스 목수 - 스위스에서 목수가 되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9BCi/1</link>
      <description>그를 처음 만난 건 토론토의 한 어학원 수업에서다. 처음 같은 조가 되어 어느 나라에서 왔는지, 무슨 일을 하는지 일상적인 물음을 건넸다. 그런데 그의 대답은 내 예상을 모두 빗나갔다. 그는 자신을 스위스에서 온 목수라고 소개했다. &amp;quot;무슨 일해?&amp;quot;라는 질문에 '목수'라는 대답이 나올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던 나는 순간 'Carpenter'라는 영어 단어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Ci%2Fimage%2FdufxvNM6-g7G9jA_weQ9rQpgW6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Jun 2022 08:28:12 GMT</pubDate>
      <author>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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