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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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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육아하며 글쓰는 삼십대 중반입니다. 사람 냄새나는 이야기를 좋아해서 조금 깊고 은밀한 내 생각의 여정을 담아보려고 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9:41:4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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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하며 글쓰는 삼십대 중반입니다. 사람 냄새나는 이야기를 좋아해서 조금 깊고 은밀한 내 생각의 여정을 담아보려고 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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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내가 7000:1을 뚫었다니.. - 운이 짱 좋으라고 지어준 이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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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과가 나오기를 기다리며 하루하루 온 종일 그 생각 뿐이었다.  원하는 결과일지 아닐지 머릿 속에서 수십번 시나리오를 돌렸다. 실낱같은 희망을 기대하며 온 정신이 그 곳에 머물렀다.  며칠 내 긴장해있는 나를 위해 남편이 아이를 등원시키러 나갔고, 난 소파에 멍하니 앉아있다가 다시 휴대폰 보기를 반복했다. 기다리던 결과가 혹시 빨리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DJ%2Fimage%2FhpP_ucTbN1DEs71I5CiPk0vMRT8.png" width="352" /&gt;</description>
      <pubDate>Thu, 11 Dec 2025 16:24:55 GMT</pubDate>
      <author>돌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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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육아우울증이라고? - 갑자기 남편이 묻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9BDJ/38</link>
      <description>아기가 태어난 지 약 3개월, 남편이 나에게 &amp;lsquo;육아 우울증&amp;rsquo;이냐고 묻는다.   우렁찬 울음소리에 눈을 반쯤 뜬 채로 아기 기저귀를 갈고 있었다. 남편은 기저귀 갈고 난 후의 다음 스텝을 위해 주방에서 분유를 타고 있었다. 분명 남편도 밤낮 할 것 없이 적극적으로 함께하고 있었는데 괜히 나는 말이 툭툭 던져진다. 평소와 다른 내 모습을 보고 남편은 &amp;lsquo;혹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DJ%2Fimage%2FfkrFy5brUu-MTUfnLIvb8tF696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Jan 2025 00:13:58 GMT</pubDate>
      <author>돌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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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출산이란 게 아름답지만은 않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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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응애 응애-&amp;rsquo; 2021년 5월 17일, 아기를 만났다.   출산이라고 하면 한껏 땀을 흘린 산모와 그 옆에서 &amp;nbsp;&amp;lsquo;수고했다.&amp;rsquo;, &amp;lsquo;축하한다.&amp;rsquo; 는 말이 오가며 웃어보이는 장면이 생각난다. 지인들의 출산 경험에 따르면 갓 태어난 아기를 바로 내 품에 안는 순간 &amp;lsquo;모성애라는게 이런거구나.&amp;rsquo; 하며 벅찬 기분이 든다고 들었다. 아기를 처음 보자마자 &amp;lsquo;이 아기를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DJ%2Fimage%2Fs3BQJRxcTeiNJppeLPPt1_hv9W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Aug 2023 06:46:44 GMT</pubDate>
      <author>돌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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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안정된 경제력의 힘 vs 끈끈한 관계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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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뭐가 더 중요한 건가요?   아기를 갖고 보니 부부의 대화 스펙트럼은 참 넓어지고, 깊어진다. 어느 지역 어떤 환경에서 어떻게 키우고 싶은지 또는 아이를 키우는데 뭘 중요시하고 싶은지, 만약 ~한 상황이 온다면 어떻게 할 것인지 등 대화의 주제가 새삼 어른같다. 수 많은 대화 속에서 우리 부부의 간격이 좁혀지지 않는 이야기는 늘 이거였다.  경제력이 가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DJ%2Fimage%2FObTz1t62SKghwRf_9-Mi2brnkA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Aug 2023 00:31:31 GMT</pubDate>
      <author>돌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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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임신을 하고 싶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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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밤 11시, 어두운 방안에서 따뜻한 주황색 불빛  임신을 처음 경험하게 되는 사람이라면 '태교'의 중요성에 대해 수도 없이 듣고, 알아봤을 것이다. 한 번 경험해보니 사실 태교랄게 별로 없는 것 같다. 엄청나게 겁 먹고 조심하지 않아도, 매 순간 의식하지 않아도 될 것 같은데 첫 임신은 간식 하나를 먹더라도, 말 한마디를 하더라도 신경이 쓰였다.  엄마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DJ%2Fimage%2FtswErBpNA2ONvXt2E-cRo8pQ_t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Jul 2023 05:26:17 GMT</pubDate>
      <author>돌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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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동 '엄마, 나 여기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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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어머, 뭐야? 지금 이거 뭐야?&amp;quot;   정말 내 뱃속에 아기가 있는 건지, 그래서 건강하게 잘 놀고 잘 자고 있는 건지 온종일 무척이나 궁금하다. 2주에 한 번씩 병원 가는 날만 손꼽아 기다린다. 생각지도 못했다가 갑자기 처음으로 심장소리를 듣게 된 날의 벅차오름이 아직도 남아있는데. '쿠궁 쿠궁' 심장소리일 뿐인데 그 소리를 하루에 몇 번이나 듣는지 모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DJ%2Fimage%2F9OFfnlQxb6IggA5xhaLWcqnDUS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Jul 2023 14:51:52 GMT</pubDate>
      <author>돌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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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모든 움직임은 너로 인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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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걸음걸이, 내 소리, 내 감정까지 모든 것에 너를 의식하지 않을 수가 없다.  아직 배가 나온지도 모르겠는 초산모의 18주. 두꺼운 패딩으로 감싸두었으면서도 왜 그렇게 배에 손을 올려놓고 다녔는지. 혼자 챙겨먹을 점심거리를 사기 위해 동네 마트를 방문했다. 오늘은 어떤 음식이 당길까, 어떤 음식으로 끼니를 챙겨야 하나 둘러보고 있는데 바로 옆에서 '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DJ%2Fimage%2F1h3SP9l4nVp8RX01biT47zDHff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Jul 2023 13:31:03 GMT</pubDate>
      <author>돌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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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처 없이 큰다는 게 가능한 일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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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은 어린 시절의 상처가 있다고들 한다.  첫째는 첫째라서, 막내는 막내라서  크고&amp;nbsp;작은&amp;nbsp;상처가&amp;nbsp;아니더라도&amp;nbsp;각각&amp;nbsp;어린&amp;nbsp;시절에 겪어야만&amp;nbsp;했던&amp;nbsp;어려움들이&amp;nbsp;있다. 맏이들은&amp;nbsp;맏이로서&amp;nbsp;늘&amp;nbsp;양보해야&amp;nbsp;했고, 책임감과&amp;nbsp;부담감을&amp;nbsp;함께&amp;nbsp;가져야&amp;nbsp;했고, 동생에게&amp;nbsp;부모님의&amp;nbsp;사랑을&amp;nbsp;뺏기지&amp;nbsp;않기&amp;nbsp;위해&amp;nbsp;부단히&amp;nbsp;노력을&amp;nbsp;해야만&amp;nbsp;했다고&amp;nbsp;한다.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DJ%2Fimage%2Ft6IAEa6wsm11_Akt1msdMzjwW6c"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Aug 2021 23:48:21 GMT</pubDate>
      <author>돌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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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아빠는 어른인 줄 알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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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이 서른, 한 아이를 낳았지만 나는 아직 어리다.   뱃속에 아기를 품고 있으면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꼬물꼬물 세상 밖으로 나온 아기와 함께하는 일상을 그려본다.   남편과 내가, 우리가 만들어 낸 생명체구나. 우리가 사람을 만들어서 이 세상에 살아가게 하는구나.   남편은 이전의 직업과 완전히 다른 길로 이직을 하기로 했고, 사회에서 말하는 경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HjoTcaULj0xkULh61EplajTN1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Aug 2021 08:54:56 GMT</pubDate>
      <author>돌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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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감정을 공유해야 하는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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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엄마가 행복해야 뱃속의 아기도 행복하다.   편안한 임신생활을 위해 생겨난 말이겠지만 꽤나 부담이 된다. 아기를 위해 슬프거나 화가 나서는 안되며 스트레스 받지 않고 웃어야 한다는 말이 오히려 과제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워낙에 무던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는 마인드 덕에 큰 스트레스 없이 지내고 있으나 아기를 품는 열 달 동안 어떻게 매일이 행복할 수 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Pz1rqaf38QZMplujtPyA-QAGAOc.jpg" width="451" /&gt;</description>
      <pubDate>Thu, 05 Aug 2021 04:29:31 GMT</pubDate>
      <author>돌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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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을 고민 중이라면 - 내 마음이 열렸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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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임신을 준비하던 친구가 '내가 겪어보니 몇 달이 걸릴지 모를 일이라 어차피 아기를 가질 생각이라면 그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지금부터 시작해도 될 것 같아.'라는 말을 해준 적이 있다. 결혼한 지 약 1년쯤 되었을 아직은 신혼생활을 즐기고 싶었던 때라 '에이 설마' 하며 지나쳤던 말이다. 정말이지 남들은 몰라도 우리는 바로 성공할 것 같은 예감이 분명했다. 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8KV9fHK-J1y38sOGC7KVHakobN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Apr 2021 06:58:51 GMT</pubDate>
      <author>돌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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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단 낳기만 하면 알아서 큰다구요? - 결국 책임은 우리 몫이잖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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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혼한지 2년이 지났는데도 아기 소식이 없으니 양가부모님께서는 슬슬 애가 타신 듯 하다. 특히 친정부모님께서는 손주가 빨리 보고싶어 결혼도 일찍 하길 바라셨으니. 결혼 후 찾아뵐 때마다 아기는 언제쯤 가질건지 물으시다 1년, 1년 반이 지나니 도대체 아기를 언제 가지려고 하냐며 답답해하시는 게 느껴지기도 했다.&amp;nbsp;결혼하고 지방으로 내려와 지내느라 자주 뵙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DJ%2Fimage%2FYWv8A8TAh26_wOFhQrCnS67-9s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Apr 2021 06:20:49 GMT</pubDate>
      <author>돌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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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이제 진짜 엄마 아빠가 됐어! - 6개월 만에 만난 두 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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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야속하게도 만우절에 잠시 왔다 사라진 테스트기의 두 줄을 본 이후로 우리는 임신 준비에 조금 더 진지하게 임하게 되었다. 하루 이틀이었지만 아기가 생겼다는 책임감을 느껴보니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무게감이 사뭇 다르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계속해서 임신 준비를 이어나갈 수 있는지 산부인과에 들러 초음파를 보니 어떤 흔적도 없이 깨끗하더라. 아무 일도 없었던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vxw0gQX96pTHH2ISS3z9Tvl9aO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Mar 2021 08:01:39 GMT</pubDate>
      <author>돌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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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실은 말야, 너를 만나기 전에(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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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점점 진해지는 임신테스트기를 남편에게 짠 하고 보여주고 싶어 설레는 마음에 테스트기를 사용했는데 희미하던 두 줄이 갑자기 이렇게 선명한 한 줄이 될 수가 있나? 괜히 임신테스트기에 배신감이 느껴지면서 기분이 나빠지고, 기분이 나쁘면서도 갑자기 주눅이 드는 듯하다. 이전에 희미한 두 줄의 테스트기와 비교를 해봐도 이젠 도통 보이지가 않는다. 5분도 기다려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DJ%2Fimage%2FFx4cWXvpYK-t235UxM1sLqlwIx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Mar 2021 05:42:40 GMT</pubDate>
      <author>돌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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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실은 말야, 너를 만나기 전에(1)</title>
      <link>https://brunch.co.kr/@@9BDJ/15</link>
      <description>생각지도 않게 마주하게 된 테스트기 두 줄. 약 6개월을 기다리다 이제 마음을 좀 내려놓으려던 찰나에 확인하게 된 두 줄에 많은 감정이&amp;nbsp;몰려왔지만&amp;nbsp;마냥 기뻐할 수만은 없었다.   임신을 계획한 후 첫 달, 날짜만 맞추면 임신이 될 거라고 생각하던 때였으니 결과를 확인하기까지 모든 행동에 괜히 조심성이 더해졌다. 뱃속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움직임이나 느낌에 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DJ%2Fimage%2Fo42J5qVuoHitCymVqFBmMnaCEn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Mar 2021 04:43:42 GMT</pubDate>
      <author>돌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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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그렇게 시간은 흐른다. - 그러다 '에라이 됐다' 할 때쯤! 바로 그쯤!</title>
      <link>https://brunch.co.kr/@@9BDJ/14</link>
      <description>날짜만 맞추면 다 임신이 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는 걸 깨달은 이후 얼마의 시간이 흘렀을까.  한 달 약 30일, 매일매일의 하루가 쌓여 한 달이 되기에 시간과 기회가 많은 것 같지만 막상 주어진 기회는 한 달에 한 번뿐이라는 사실이다. 정확히 말하면 한 달에 한 주? 그 한 주의 타이밍이 잘 맞아줘야 2-3주 뒤에야 결과를 알 수 있기에 생각보다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DJ%2Fimage%2FD4VBHtPT8a9C3a5tjRsgv2XHJt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Feb 2021 08:18:02 GMT</pubDate>
      <author>돌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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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뚝딱하면 짠하고 생기는 줄 알았지 - 그래도 설레는 시간이었어</title>
      <link>https://brunch.co.kr/@@9BDJ/12</link>
      <description>결혼한 지 2년이 다 되어간다. 우리는 이제야 우리의 아기를 갖기로 계획했다.   우린 신체 건강한 성인 남녀이기에 우리만 마음 먹으면 계획대로 척척 될거라고 생각했다. 남편과 나는 둘 다 11월생이라 아이 생일은 좀 빨랐으면 좋겠다고도 생각해보고, 어느 계절에 태어났으면 좋겠다고도 미리 기대해본다. 방학 중에 생일이 있는 친구들은 매년 속상해하는 모습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DJ%2Fimage%2FTHBtdIK1xLWcQ5pQ5v_YIn8Qps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Feb 2021 06:25:21 GMT</pubDate>
      <author>돌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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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 이제 아기를 가져보자 - 뭐부터 하면 되지?</title>
      <link>https://brunch.co.kr/@@9BDJ/11</link>
      <description>아기? 우리도 갖자!   2019년 하반기를 보내며 2020년의 계획을 '아기 갖기'로 잡았다. 둘이서 자유로운 시간을 약 2년 보냈으니 이제 계획임신을 시도해보자. 자 그럼 이제 뭐부터 하면 될까?  아기를 갖기로 했지만 그렇다고 지금 바로 생겨버리면 그건 좀 곤란해! 마음의 준비도 해야 할 것 같고, 임신을 하기 전에 필요한 준비는 뭐가 있는지도 알아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DJ%2Fimage%2FKe2UQxqT35YfwVU3RryY2P5lDP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Feb 2021 08:07:19 GMT</pubDate>
      <author>돌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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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딱히 대단한 마음가짐이 필요한 건 아니었어 - 그냥 갑자기 어느날 문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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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혼을 하고 남편 따라 지방으로 이사하게 되면서 다니던 직장을 정리하고 주부의 삶을 시작했다. 주체적인 살림꾼이 되어 새로운 공간을 꾸미고 소꿉장난하듯 예쁘게 데코 하며 음식을 하고 지냈다. 따끈따끈한 갓 신혼시절에는 야식과 함께 다양한 주종으로 한 잔 하며 같이 잠드는 밤을 즐겼고, 저녁시간에 나란히 보는 TV 프로그램도 그렇게 재미있을 수 없었다. 그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DJ%2Fimage%2F5dq07c4pOBzS7bs_q4-t0qC7xM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Feb 2021 08:01:57 GMT</pubDate>
      <author>돌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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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는 언제 가져야 하는 걸까 - 연애, 결혼 그 다음은 임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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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신부 입장, 이십 대 후반으로 들어서며 다시는 만나지 못할 것 같은 짝을 만나 결혼을 했다.  둘이 함께 할 시간들이 마냥 기대되고 설렜다. 한 가정의 아내 역할이 주어진다는 것이, 내가 봐오던 엄마의 길을 이제 내가 나아간다는 사실만으로도 낯설고 흥분됐다. 남편과 보내는 신혼생활에서 하루하루 장난치며 노는 재미에, 주말이면 데이트하러 나가는 기쁨에 허전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DJ%2Fimage%2FQHzfRBi42QWjw8Tj22ppuVzwVD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Feb 2021 07:58:40 GMT</pubDate>
      <author>돌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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