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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로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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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관계와 마음을 관찰하며,삶을 수행처럼 살고 있습니다.  요가,명상,요리,단식등에 관심이 많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8:00:1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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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와 마음을 관찰하며,삶을 수행처럼 살고 있습니다.  요가,명상,요리,단식등에 관심이 많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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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이 닿지 않는 시간들, 엄마와 노년의 대화를 바라보다 - 그 모습이 나에게도 있었다(4편)</title>
      <link>https://brunch.co.kr/@@9BQ9/36</link>
      <description>말이 닿지 않는 시간들  나는 한때사람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주던 사람이었다. 누군가는 고민을 들고 왔고,나는 그 이야기를 오래 붙잡고 있었다. 잘 듣고 있다고 믿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어느 날,몸이 먼저 반응하기 시작했다. 이유 없이 피곤했고,마음이 무거웠다. 그때는 몰랐다. 나는 듣고 있었던 것이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Q9%2Fimage%2FTKPpSH7vTefHySP86VPkbwYH6A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23:00:44 GMT</pubDate>
      <author>감로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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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이 닿지 않는 시간들, 엄마와 노년의 대화를 바라보다 - 나이의 문제일까, 인간의 본성일까(3편)</title>
      <link>https://brunch.co.kr/@@9BQ9/35</link>
      <description>말이 닿지 않는 시간들 그날 이후하나의 질문이 오래 남았다. 이것은 나이의 문제일까.아니면 인간의 본성일까. 엄마를 바라보며나는 또 다른 장면을 발견했다. 엄마는 어린 시절 불렀던 노래를지금도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었다. 가사도, 음도,놀랍도록 또렷했다. 그 노래를 부르며엄마는 말했다. &amp;ldquo;나 이거 아직도 안 잊어버렸어. 나보다 더 어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Q9%2Fimage%2FlHADGrff1i0WL-PbdTQKxuopQN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22:00:20 GMT</pubDate>
      <author>감로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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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이 닿지 않는 시간들, 엄마와 노년의 대화를 바라보다 - 왜 그들은 같은 이야기를 반복할까(2편)</title>
      <link>https://brunch.co.kr/@@9BQ9/34</link>
      <description>말이 닿지 않는 시간들  엄마와 친구분은  서로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아니라 사실은 자신의 이야기를 쏟아내려고 기다리고 있는 듯 했다.  대화는 생각보다 쉽게 독백이 되고 말았다. 말들이 허공속에서 서로 부딪혀   부서지고 흩어지는 것을 눈앞에서 항상 지켜보게 된다.  5년간 노년의 엄마와 친구분들을 관찰하면서  이해할수 없는 순간들이었다.  그들은 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Q9%2Fimage%2FR8CKCHyjrL3g51XyNGgIMrwcFt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23:00:39 GMT</pubDate>
      <author>감로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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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이 닿지 않는 시간들, 엄마와 노년의 대화를 바라보다 - 말이 이어지지 않는 식탁(1편)</title>
      <link>https://brunch.co.kr/@@9BQ9/33</link>
      <description>말이 닿지 않는 시간들  그날 식탁에서 나는 깨달았다. 이건 대화가 아니었다.  92세 엄마와  게이트볼을 함께 하시는 86세 여사님과 점심을 함께했다. 식당은  많은 이들로 붐볐고, 우리는 같은 테이블에 앉아 있었다. 말은 끊임없이 오갔다.하지만 이상하게도, 대화는 흐르지 않았다. 엄마가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면여사님은 그 말에 이어 답하기보다자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Q9%2Fimage%2FDQdVxpG8M0RqQ9H1eot8VVzOlW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23:00:48 GMT</pubDate>
      <author>감로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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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을 이해하다가, 나를 배우게 되었다 - 그래서 나는 내 마음을 공부하기로 했다(6편 -마지막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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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 여행은완벽한 힐링 여행은 아니었다. 몸도 피곤했고마음도 여러 번 흔들렸다. 하지만그 덕분에 나는더 중요한 것을 보게 되었다. 사람을 이해하려다 보니결국 나를 보게 되었다. 나는 왜타인의 말에 이렇게 흔들릴까 나는 왜사람의 문제를 깊이 받아들일까 그리고 왜그것이 몸의 피로로까지 이어질까 이 질문들이자연스럽게 이어졌다. 돌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Q9%2Fimage%2FdROihEh7Yk47jPa4mZSgdFHh8o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02:44:41 GMT</pubDate>
      <author>감로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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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을 이해하다가, 나를 배우게 되었다  - 좋은 관계는 거리에서 만들어진다(5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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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행이 끝난 후나는 그 친구와의 관계를 다시 생각해 보았다. 그리고 하나를 분명히 알게 되었다. 모든 관계는같은 깊이로 유지될 필요가 없다. 어떤 사람은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고 어떤 사람은그저 함께 웃을 수 있는 사람이다. 그 친구는나에게 그런 사람이었다. 그래서 나는관계를 이렇게 정리했다. &amp;ldquo;깊은 대화는 하지 않는다.가볍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Q9%2Fimage%2FTaV1Vu9aND-cqGMueggHQZlo7r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08:42:47 GMT</pubDate>
      <author>감로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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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을 이해하다가, 나를 배우게 되었다 - 사람을 고치려 했던 나를 내려놓다(4편)</title>
      <link>https://brunch.co.kr/@@9BQ9/30</link>
      <description>여행 중 내 마음을 더 힘들게 했던 것은사실 다른 것이었다. 나는 그 친구를친동생처럼 생각하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그래서인지그 친구의 말과 행동이자꾸 마음에 걸렸다. &amp;ldquo;저건 좀 아닌 것 같은데&amp;hellip;&amp;rdquo; &amp;ldquo;저렇게 말하면 안 되지 않나&amp;hellip;&amp;rdquo; 나는 겉으로 말하지 않았지만마음속에서는계속 판단하고 있었다. 그리고 어쩌면조금은 고쳐주고 싶었던 것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Q9%2Fimage%2FQAIbgFKgglMAI8cFwJextcB3_B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08:55:13 GMT</pubDate>
      <author>감로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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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을 이해하다가, 나를 배우게 되었다 - 인정받고 싶은 마음과 무시당했다는 감정(3편)</title>
      <link>https://brunch.co.kr/@@9BQ9/29</link>
      <description>그 친구와의 대화에서내가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따로 있었다. 내가 어떤 이야기를 했을 때그 친구가 반복해서 확인하고다르게 말했을 때 내 마음속에 이런 감정이 올라왔다. &amp;ldquo;나를 무시하는 건가?&amp;rdquo; 그 감정이 올라오는 순간나는 조금 당황했다. 왜냐하면그 친구는 분명히 이렇게 말했기 때문이다. &amp;ldquo;나는 무시한 적 없어.&amp;rdquo; 그 말은 틀리지 않았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Q9%2Fimage%2F0Ag1G3y2D1ZuOmZu2NlRSwWgnc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09:02:11 GMT</pubDate>
      <author>감로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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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을 이해하다가, 나를 배우게 되었다. - 왜 어떤 사람과 대화하면 유독 피곤할까?(2편)</title>
      <link>https://brunch.co.kr/@@9BQ9/28</link>
      <description>그 여행 이후나는 한 가지를 계속 생각했다. &amp;ldquo;왜 이 친구와의 대화는 이렇게 피곤했을까.&amp;rdquo; 처음에는그 친구의 말투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확인하는 질문반복되는 반박그리고 끊임없이 이어지는 생각의 말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니문제는 말투가 아니었다. 대화의 방식이 달랐다. 나는 이야기를 하면흐름을 따라가고 싶다. &amp;ldquo;아, 그랬구나&amp;rdquo;&amp;ldquo;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Q9%2Fimage%2FgbnLMt7vpOi1sAHqtgZ4mGssfk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11:56:16 GMT</pubDate>
      <author>감로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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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을 이해하다가, 나를 배우게 되었다 - 좋아야 할 여행에서 나는 왜 더 피곤해졌을까? (1편)</title>
      <link>https://brunch.co.kr/@@9BQ9/26</link>
      <description>3박 4일의 여행이었다. 자연 속에서 쉬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좋은 시간을 보내야 하는 여행. 그런데 돌아와서 나는이상하게도 더 지쳐 있었다. 몸도 피곤했지만무엇보다 마음의 에너지가 많이 빠져 있었다. 함께 간 사람은 오래 알아온  동생이었다. 오랫동안 알고 지낸 사이였고크게 문제라고 느껴본 적도 없었다. 그런데 여행은사람을 다르게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Q9%2Fimage%2Fqw6ttokT_g9B1Pts-yb4QaBhK8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6 08:47:06 GMT</pubDate>
      <author>감로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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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1세 엄마의 집, 나의 미래 - 살아온 흔적이 정리해야 할 짐이 되어 집을 정리하다 삶을 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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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지난 4년간 일주일에 한 번씩 아흔한 살 엄마를 만나왔다. 늘 단정하고 부지런하고 강인한 엄마는 어느 순간부터 내가 알던 모습과는 다른 시간 속에 계셨다. 예전 같으면 아무렇지도 않게 하던 일들이 힘겨워지고, 기억의 빛깔도 조금씩 바래 갔다. 나는 그 변화 앞에서 당황했고, 때로는 슬펐으며 때로는 내가 생각하던 엄마로 되돌리려 화를 내고 윽박지르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Q9%2Fimage%2Fifh9ckJY8uhc2t31qU1psFD7HJ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Sep 2025 09:17:26 GMT</pubDate>
      <author>감로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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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으로 살아남기 - 나이가 들수록 내 행동을 조심하게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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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어떤 어른일까? 어른이 되고 싶은데 그것은 상대가 알아줘야지 내가 결정할 일은 아니지...   나는 유독 내 일도 아닌데 흥분하는 몇 가지가 있다.  그 첫 번째가 아이들에게 어른의 위치로 윽박지르는 선생님이나 어른들을 보면 흥분하고 화가 난다. (아 들이 고등학생이 되고 나서 2년간 나도 그 부류였음을 반성한다. 1년은 떨어져 있어 보지 않았기에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Q9%2Fimage%2F-YhB6F_rhAC08DzwaPRLm5gmHK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Jan 2023 04:16:28 GMT</pubDate>
      <author>감로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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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쿼렌시아가 있다면 엉엉 목놓아 울어보자 - 어른도 슬플 땐 엉엉 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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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쿼렌시아 자아회복의 장소에서 숨 고르기를 하는 거야. 비겁하게 숨는 게 아니야   안녕하세요.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힐러!  베지 감로안입니다.  어른도 슬플 땐 엉엉 울어야 합니다. 그래야 자신의 감정을 잘 알 수 있습니다. 어느 날, 저는 파이터가 되어 있는 나를 발견했습니다.  그런데 화가 나는 내가 왜 화가 나는지 잘 모르기 때문에 이 감정이 무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Q9%2Fimage%2FNfmdGmZfW5DJ45CYa4PsY_MOXH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Jan 2023 02:15:03 GMT</pubDate>
      <author>감로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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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거니즘 전성시대 - 귀엽고 지혜로운 할머니를 꿈꾸다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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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조금씩 좋아지고 있습니다.&amp;nbsp;항상 흔들리지 않으려 발걸음 하나하나 강한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나는 나중에 귀엽고 지혜로운 할머니가 되고 싶다. 오색 찬란한 채소들을 요리해서 예쁜 접시에 담아 꽃으로 수놓은 음식을 만들며 요가와 명상을 즐기며 따뜻한 차 한 잔 마주하며 책을 읽고 싶다. 가끔은 마음이 허한 사람들을 초대해서 마음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Q9%2Fimage%2FrZN8-BRstCuJsn2RtbGcuLw0b1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Jan 2023 02:09:53 GMT</pubDate>
      <author>감로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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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거니즘 전성시대 - 당신에겐 소울푸드가 있나요? 5</title>
      <link>https://brunch.co.kr/@@9BQ9/21</link>
      <description>삶이 고달플 때나 힘겨울 때 나는 음식으로 치유합니다  힘든 하루를 보낸 날 저녁에 챙겨 먹는 음식, 가족과 추억이 담긴 음식이 무엇일까? 아니면 내가 아끼고 자주 이용하는 식재료로 만든 나만의 치유 음식은 어떤 것이 있을까? 일본 음식 영화를 찾아보며 행복을 넘어 치유의 시간을 가진 적이 있다. &amp;lsquo;카모메 식당&amp;rsquo;, &amp;lsquo;하와이안 레시피&amp;rsquo;, &amp;lsquo;빵과 수프, 고양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Q9%2Fimage%2FtmFe7pbXFAtpbhrUtarUnnuuTm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Jan 2023 02:07:21 GMT</pubDate>
      <author>감로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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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거니즘 전성시대 - 우리 함께 느슨하게 비건 해요 4</title>
      <link>https://brunch.co.kr/@@9BQ9/20</link>
      <description>&amp;ldquo;아,&amp;nbsp;비건은 역시 힘들어!&amp;rdquo; &amp;ldquo;이렇게 힘든 걸 어떻게 하라는 거지?&amp;nbsp;아무리 취지가 좋아도&amp;rdquo;  &amp;ldquo;난 고기는 포기 못해!&amp;rdquo;  이렇게 말하고 싶다면 우리,&amp;nbsp;느슨하게 비건 해요  내가 비건 지향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약간의 흥미를 가지고 적당히 비건에 대해 설명 듣고 난 후 이런 반응이 나온다.  &amp;ldquo;아휴, 대단해요. 고기를 안 먹다니.&amp;rdquo; &amp;ldquo;저는 도저히 고기 &amp;nbsp;없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Q9%2Fimage%2FRXynB_u0_dDqz7crQiaNx2TfS_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Jan 2023 02:04:23 GMT</pubDate>
      <author>감로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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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거니즘 전성시대 - 고양이 엄마가 되던 날을 기억합니다3</title>
      <link>https://brunch.co.kr/@@9BQ9/19</link>
      <description>&amp;lsquo;두부&amp;rsquo;가 또 다른 세상을 경험하게 했습니다. &amp;lsquo;두부&amp;rsquo;는 우리와&amp;nbsp;8년째 살고 있는 반려묘 이름입니다.  어느 날, 키우던 개가 보이지 않아 한참을 울었던 어린 시절 생각이 났다. 초등학생이었던 1970년대 말과 80년대 초는 골목길을 따라 목소리 좋은 아저씨가 &amp;ldquo;개~~ 팔아~~&amp;rdquo; 하던 때가 있었다. 그때는 그 개가 어디로 가서 어떤 운명을 맞게 되는지 몰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Q9%2Fimage%2FG84KdI099rKA-89PrTFhqXCuIq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Jan 2023 01:59:08 GMT</pubDate>
      <author>감로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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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거니즘 전성시대 - 비건은 단백질을 어디서 얻나요?2</title>
      <link>https://brunch.co.kr/@@9BQ9/18</link>
      <description>먹는다는 의미는 음식을 먹기도 하고 마음을 먹기도 한다라는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건강 검진을 하거나 인바디를 잴 때 키를 쓰는 빈칸에 항상 160cm라고 적었다. 그러나 솔직히 말하면 158.5cm이다. 아이들은 엄마 성화에 못 이겨 초등학교 시절부터 피자나 치킨은 생일 또는 특별한 날에만 먹을 수 있었다. 우유는 송아지에게 양보했으며, 100% 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Q9%2Fimage%2F1_XApl-sMaPfDQXdoQIwx4omrr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Jan 2023 23:23:05 GMT</pubDate>
      <author>감로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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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거니즘 전성시대 - 비거니즘에 눈뜨다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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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비건, 비건 하는데 비건이 뭔가요? 비건은 비거니즘을 실천하는 사람을 말한다. 그럼, 비거니즘이라는 게 뭔지 알아야겠죠? 식품, 의류 또는 기타 목적을 위해 동물 착취와 학대를 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 더 나아가 종 차별을 넘어 동물의 삶을 존중하는 삶의 태도나 철학을 말하기도 한다. 그런데 완벽한 비건이 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실행 가능한 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Q9%2Fimage%2F9riB99409wILQ3NEI4bcoxyNqK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Jan 2023 06:10:46 GMT</pubDate>
      <author>감로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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