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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갈지자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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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젠 저도 모르겠습니다. 갈지자로 뻗어나가는 내 인생을. 복잡한 세상보다 더 혼잡한 나의 마음을, 내 마음 수만 가닥 중 한 가닥씩 뿁아내서 뭐라도 써보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1:22:3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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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젠 저도 모르겠습니다. 갈지자로 뻗어나가는 내 인생을. 복잡한 세상보다 더 혼잡한 나의 마음을, 내 마음 수만 가닥 중 한 가닥씩 뿁아내서 뭐라도 써보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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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옥(버스/철) 탈출, 언젠가 우리도 이룰 수 있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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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흘간의 연휴가 끝나자 세상은 다시 직장인의 시계에 맞춰 흐른다. 아직 덜 밝혀진 어둠 사이를 가로지르는 한 줄기 전철 안에는 무수히 많은 직장인이 태양보다 먼저 아침을 안고 달리고, 텅 비었던 사무 단지는 직장인의 부산한 발걸음으로 채워진다. 잠든 도시를 깨우는 자, 그들은 지옥(버스/철)에서 살아 돌아온 직장인이다.  '2020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xC%2Fimage%2FUkP0TvZmIFoYM0PI6ltVIWjdmk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May 2024 09:28:52 GMT</pubDate>
      <author>갈지자인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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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땅 짚고 헤엄치던 중국차는 어디로 갔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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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중국의 내수와 부동산 경기가 아직 침체 국면을 벗어나지 못하는 와중에 그나마 중국의 체면을 세워주고 있는 것은 전기차다. 2023년 중국의 자동차 수출량은 540만 대를 기록하며 일본을 제치고 세계 1위 자동차 수출국이 되었고, 수출량 540만 대 중 전기차 비중은 40%에 달했다. 중국 BYD의 전기차 판매량 또한 테슬라를 앞지르며 중국 전기차의 성장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xC%2Fimage%2FwkqGCXZBMW0wb-WGRfWinjqIOY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Apr 2024 11:44:33 GMT</pubDate>
      <author>갈지자인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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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만, 해양강국의 꿈을 돌이켜 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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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만은 한국과 비슷한 점이 많다. 작은 국토 면적과 적은 인구, 그럼에도 세계적으로 순위를 다툴 정도로 발달한 산업이 있다는 점이 그렇다. 요즘 가장 자주 언급되는 분야는 반도체 산업이지만, 대만은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만큼 해양 강국이기도 하다. 각국 컨테이너 선사들의 글로벌 순위를 매겨보면 대만 국적 선사인 에버그린(Evergreen,長榮海運)과 양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xC%2Fimage%2FFCzGyUpl4Neg_rwh9TTs9BZuYZ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Feb 2024 22:38:24 GMT</pubDate>
      <author>갈지자인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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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가 이기는 게 아니라 이기는 게 진짜가 되는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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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외국에서 익숙한 자국의 브랜드를 보면 반가운 마음이 드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하지만 해당 브랜드의 속 사정은 복잡할 수도 있다. 정작 해당 브랜드는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 해외에서 무단으로 상표권이 도용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중국에서 한국 기업의 상표를 무단 선점하여 등록하거나 도용하는 경우는 빈번하다. 설빙, 굽네치킨, 오롤리데이, 파리바게트 등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xC%2Fimage%2Fshn1YWuaagx15SWQgbdEZDo4gR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Jan 2024 22:57:18 GMT</pubDate>
      <author>갈지자인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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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에서 교사가 꿈? 꿈같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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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교사는 아시아에서 특히 선호도가 높은 직업이다. 한국에서 수년간 교대와 사대는 대표적인 인기 학과이고, 선호하는 배우자 직업 조사에서도 굳건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국가공무원인 교사는 고용이 보장되고, 안정적인 복지 제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더불어 배움의 가치를 높게 사고 스승의 역할을 중시하는 문화적인 배경도 교사의 인기에 한몫한다. 같은 이유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xC%2Fimage%2F2Iy2_C8McffedKjxf2rWPnotK-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Dec 2023 13:10:12 GMT</pubDate>
      <author>갈지자인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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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시절 '돈 잘 쓰는 중국인'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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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3년에 열린 618 쇼핑 축제는 중국이 코로나 종식 이후 처음으로 맞는 대규모 쇼핑 행사였다. 중국 내 각종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 및 SNS 플랫폼은 각각 '최저가', '초특가'를 내세우며 코로나 기간 동안 억눌렸던 소비를 자극하는 데 열을 올렸다. Syntun(星图数据)에 따르면 2023년 618 축제 기간 동안 온라인 쇼핑으로 집계된 618 매출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xC%2Fimage%2FDeKrhhz6Jg2Hes77-wed-BO9UM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Jul 2023 04:36:55 GMT</pubDate>
      <author>갈지자인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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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아이(犬猫)' 먹는데 돈 아낄 수 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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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중국의 대표 SNS인 샤오홍수에서 '동물', '강아지', '고양이' 등의 키워드가 인기다. 반려동물의 일상을 주제로 하는 계정들의 팔로워 수가 유명 연예인 못지않고 게시물에 노출되는 사료, 간식, 옷, 장난감 등의 상품도 다양하다.  중국 농업 출판사(中国农业出版社)가 발간한 '중국 반려동물 산업 백서 -2022년 중국 반려동물 소비 보고서'에 따르면 2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xC%2Fimage%2FDyRXPcQzs_8IRAokXCxTOGgZhp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Jul 2023 05:52:20 GMT</pubDate>
      <author>갈지자인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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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의 취준생, 코로나 이후 달라진 점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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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년 동안 전 세계를 괴롭히던 코로나가 끝이 났다. 전 세계에서 유례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강도 높은 봉쇄와 핵산검사로 대응했던 중국도 코로나 이전의 생활로 완전히 돌아온 모양새다. 하지만 코로나 19 이전 수준으로의 빠른 경제 회복을 기대하기에는 최근 발표되는 경제 지표들이 긍정적이지 않다. 2023년 대학 졸업자가 역대 최대 규모인 1158만 명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xC%2Fimage%2FphKr2Waurf0gcxlAqCSHEDMHka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Jun 2023 02:03:30 GMT</pubDate>
      <author>갈지자인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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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살던 고향은 꽃 피는 산골, 꽃이 살던 고향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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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계절이 가고 다른 계절이 오는 시기가 오면 괜히 가는 계절이 아쉬운 마음이 들지만, 돌아오는 봄은 여러 가지 꽃들로 얼굴을 내밀며 아쉬운 마음이 들 새도 없이 다가온다. 꽃집 앞에 내놓은 장미는 익숙해서 예쁘고, 프리지어는 다 피지 않은 꽃몽오리가 예쁘고, 카네이션은 겹겹이 접힌 꽃잎이 예쁘다.  한국의 화훼 재배 농가와 생산 규모는 꾸준히 줄어들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xC%2Fimage%2FZhlDy1uHSSgBr8AwajeIQdkvwi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Apr 2023 00:29:53 GMT</pubDate>
      <author>갈지자인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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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 월드컵은 못 가도 후원은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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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카타르 월드컵이었지만 막상 개막을 하고 나니 각국 팬들의 응원 열기가 대단하다. 경기가 진행되는 90분 동안 카메라는 경기장을 종횡무진하는 축구공과 선수들, 그리고 경기장을 에워싸는 led 전광판에 현란하게 등장하는 회사 로고를 비춘다. 돌아가며 나타나는 회사 로고 중에는 중국 브랜드가 심심찮게 보인다.     카타르 월드컵 후원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xC%2Fimage%2FYOXKygbWs2xKa2BvnCVnjTpvwd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Dec 2022 09:20:34 GMT</pubDate>
      <author>갈지자인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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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완고함을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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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미 희미해진 목적지를 향해 관성으로 끌려 가고 있는 스스로지만, 인고의 시간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것만으로도 대견타 위안하며 하루를 마무리하던 때, 그 모습을 보던 남편이 날 보니 생각나는 성어가 있다 한다.  아, 대번에 뭔지 알겠다.  &amp;quot;우공이산(愚公移山)?&amp;quot;   딱 보통의 정도로 적당히 우매한 내가, 아니 그마저도 시간이 지날수록 우매함만 성장하는 동</description>
      <pubDate>Fri, 28 Oct 2022 06:56:01 GMT</pubDate>
      <author>갈지자인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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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식 대신 이혼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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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녀의 만남을 소재로 한 예능은 흥행의 단골 소재다. 1990년대 '사랑의 스튜디오'를 필두로 '우리 결혼했어요', '짝', '나는 솔로' 등에 이르기까지 짝짓기 프로는 흥행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결혼뿐만 아니라 '우리 이혼했어요', '돌싱글즈' 와 같이 이혼을 소재로 하는 프로도 상당한 인기를 끈다.&amp;nbsp;&amp;nbsp;중국에서도 이혼을 소재로 한 《再见爱人》 ， 《春日迟&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xC%2Fimage%2FxP8lPXoALFZIgJCGMbUjR2sjAE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Sep 2022 16:44:44 GMT</pubDate>
      <author>갈지자인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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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中，흑묘백묘가 아닌 새차헌차, 경제만 구하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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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부분의 선진국 자동차 시장은 중고차 시장 규모가 신차 시장 규모를 초월한다. 미국의 중고차 시장은 신차 시장의 2.4배 규모이며 독일의 중고차 시장규모는 신차 규모의 2배, 한국의 경우 1.3배에 달한다. 하지만 중국은 중고차 시장 규모가 신차 시장 규모의 60% 수준이다. 2019년 중국 신차 판매는 2576.9만 대를 기록했고 중고차 판매는 149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xC%2Fimage%2FzhbdftvC7AkdNx7xaBfDsFMb0A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Aug 2022 11:55:07 GMT</pubDate>
      <author>갈지자인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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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의 철도 전성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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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2년 3월부터 2달 넘게 실시한 상하이 전면 봉쇄 조치로 개인의 이동을 비롯한 여러 산업이 멈춰 섰다. 중국 내 대표적인 국제도시로 불렸던 명성이 무색할 만큼 활기를 잃어버린 도시에서 유일하게 더욱 분주해진 분야는 철도 화물 물류였다. 상하이를 중심으로 일대를 아우르는 경제권인 창산쟈오(长三角)의 1일 철도 화물 취급 차량 규모는 상하이 봉쇄 기간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xC%2Fimage%2FyJ-6St3Zt4zKcyhr6eJ4UElr17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Jun 2022 16:01:40 GMT</pubDate>
      <author>갈지자인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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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내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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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는 주말 동안 내 곁에 있어준&amp;nbsp;남편을 다시 일터로 보냈다. 이곳에서 풍족하게 남는 것들을 몇 개씩 싸다 보니 할머니 생각이 났다. 어릴 적 주말마다 시골에 들렸다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시간도 대충 해가 중천을 넘기고 그림자가 길어지기 시작할 때였다. 할머니께서&amp;nbsp;콩이며 고추며, 참기름 등 여러 가지를 바리바리 풍족하게 싸주셨던 것에 비하면 내가 남편 손에</description>
      <pubDate>Mon, 30 May 2022 12:31:42 GMT</pubDate>
      <author>갈지자인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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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파제 가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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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엄마의 투병은 안 힘들었던 적이 없었겠지만 특히 근 2년은 가장 힘든 고통의 시간이었다. 그 시간 동안 우리 가족은 모두 방파제가 되었다. 비바람이 몰아치면 그런 이유로，맑은 날이면 그런 이유로, 모두 방파제가 되어 서로 얽혀&amp;nbsp;붙어 파도를 맞았다.  엄마는 아침부터 먹지 않은 것 까지&amp;nbsp;모두&amp;nbsp;토하고도 먹을 수 있을 때 먹어야 한다며 생전 좋아하지도 않던 과자</description>
      <pubDate>Tue, 10 May 2022 13:04:48 GMT</pubDate>
      <author>갈지자인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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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한 타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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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목련 봉오리가 오후의 따뜻한 햇볕에 의지해 조금이라도 얼굴을 들라치면 날카로운 바람으로 그 기세를 꺾어버리던 바람이 변했다. 이제는 아무리 세게 부는 바람이라도 그 한기와 그 살기가 예전 같지 않다. 언제 이만치 온 것인지 인기척도 없이 다가와 만물에 생명을 불어넣는 봄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아직 먼, 손에 잡히지 않는 계절이다.  특히 대학병원 병실의 LE</description>
      <pubDate>Sat, 05 Mar 2022 11:26:37 GMT</pubDate>
      <author>갈지자인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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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쿨함을 잃지 말고 달려라, 콜드체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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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핸드폰 화면을 가득 채우고 있는 수많은 앱들 중에서 하루가 멀다 하고 메시지와 쿠폰 날림으로 핸드폰을 울리는 앱이 있다. 최근 여러 사람의 입에서 회자되고 손끝에서 터치되는 마켓컬리, 오아시스, 쿠팡프레시 등이 그 주인공이다. 신선식품 배송 서비스 기업들 간의 치열한 경쟁 분위기가 피부로 느껴지는 요즘이다. 중국에서도 딩동마이차이(叮咚买菜)，허마셴셩(盒马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xC%2Fimage%2FUvsuAq_EL_nynDNy-1_cxtfP15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Apr 2021 06:20:59 GMT</pubDate>
      <author>갈지자인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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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0년대생과 이직, 고용인과 피고용인의 일자리 이상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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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1년 설이 다가온다. 중국에는 춘절이 다가오는 시기가 되면 회사들마다 한 해를 마무리하고 기념하는 컨퍼런스(年会)를 진행하고, 성과급과 함께 공로에 대한 인정으로 상을 주기도 한다. 동시에 연휴에 앞서 일찍이 귀성길에 오르는 동료들과,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이직과 퇴사 소식으로 일 년 중 가장 어수선하고 마음이 들뜨는 시기다. 중국에서도 도시 간 이동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xC%2Fimage%2FVD-zWoUoAFGmOsYvZFnGHBTXHMY" width="486" /&gt;</description>
      <pubDate>Wed, 10 Feb 2021 03:59:35 GMT</pubDate>
      <author>갈지자인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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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 명문대 학생들의 졸업 후 진로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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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학알리미에 따르면 한국의 대학 졸업 취업률은 5년 연속 65% 아래를 밑돌면서 만성적인 취업난을 보여주고 있다. 2018년 졸업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서울 주요 대학교 취업률은 성균관대 77%, 한양대 73.4%, 고려대 70.3%, 서울대와 연세대 각 70.1%로 나타났다. 중국 대학생의 상황은 어떨까? 중국 대학들은 매년 해당 연도 졸업생들의 취업 현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xC%2Fimage%2FZNfLqJ6VRctqM-diRDsVpibuBT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Jan 2021 23:18:30 GMT</pubDate>
      <author>갈지자인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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