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Aner병문</title>
    <link>https://brunch.co.kr/@@9Bz7</link>
    <description>Aner 병문. 책 읽고 태권도하며, 남는 시간 보드게임하고 술 마시다 끄적이는. :)</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5:35:37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Aner 병문. 책 읽고 태권도하며, 남는 시간 보드게임하고 술 마시다 끄적이는. :)</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tatic%2Fimg%2Fhelp%2Fpc%2Fico_profile_100_03.png</url>
      <link>https://brunch.co.kr/@@9Bz7</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 - ITF 1542일차 ㅡ 아무리 피곤하고 힘들어도</title>
      <link>https://brunch.co.kr/@@9Bz7/2883</link>
      <description>내가 주말 내내 일하는 동안, 아내는 아이를 돌보고, 어머니 아버지를 모시고, 아이의 겨울옷과 여름옷을 갈아 정리했다. 아내나 나나 주5일 일하기는 마찬가지인데, 주말마다 오르내리고 소은이 돌보느라 아내는 늘 피곤할 터이라 미안하였다. 그래도 내 퇴근까지 느지막히 기다려 빨래 정리해주고,  같이 하와이.여행 나오는 다큐멘터리 보느라 새벽녘 한 시 다 되어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z7%2Fimage%2FCAOeiNq-zDOvqYhE-R4q-VVo1X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13:28:52 GMT</pubDate>
      <author>Aner병문</author>
      <guid>https://brunch.co.kr/@@9Bz7/2883</guid>
    </item>
    <item>
      <title>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 - ITF 1541일차 ㅡ 쉽게 나태해지거나 게을러져선 안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9Bz7/2882</link>
      <description>단순히 시합을 위한 발차기나 주먹찌르기는 소용도 없고 내가 원하는 바도 아니다. 허리를 써서 정확히 휘둘러서, 틀어서 치고 차야한다. 새삼 오늘, 나의 부족함을 느꼈다.   ㅡ 오늘의 훈련 맞서기 집중 훈련!</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14:18:44 GMT</pubDate>
      <author>Aner병문</author>
      <guid>https://brunch.co.kr/@@9Bz7/2882</guid>
    </item>
    <item>
      <title>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 - 不惑의 一日語學  242일차 ㅡ 책.. 어렵게 찾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9Bz7/2878</link>
      <description>**Watsonville wonders For years, my wrist had been free of watches, rings, and other bracelets until September of 2018, when I began to wear a delicate watch beside the vibrant thread bracelet. Many 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z7%2Fimage%2Fv7_8sT_8p7A2NHLbznpHgJY5NG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15:34:11 GMT</pubDate>
      <author>Aner병문</author>
      <guid>https://brunch.co.kr/@@9Bz7/2878</guid>
    </item>
    <item>
      <title>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 - ITF 1540일차 ㅡ 아버지들의 태권도</title>
      <link>https://brunch.co.kr/@@9Bz7/2881</link>
      <description>아침 일찍 사범님께서 연락이 오셨다. 아직 어린 사범님의 자제가 또 감기 기운이 심해서 부득이하게 오전반을 부탁하신다는 내용이었다. 도장 오전반의 이 사범님도 김 선생님도 아직은 내 선에서 모두 도와드릴 수 있는 분이다. 소은이는 밤에 기침이 심하긴 했지만, 아침과 낮에는 아주 잘 놀므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이번 주는 애 보느라 제대로 훈련을 거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z7%2Fimage%2FgDWG9udvf3_5j7EBS13GndZc19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15:14:32 GMT</pubDate>
      <author>Aner병문</author>
      <guid>https://brunch.co.kr/@@9Bz7/2881</guid>
    </item>
    <item>
      <title>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 - 아주 미묘하게 어그러지고 틀어진 나사처럼</title>
      <link>https://brunch.co.kr/@@9Bz7/2879</link>
      <description>여러가지 변수가 겹쳤다. 어머니 아버지께서 안 계신 상황에서 아이의 기침 및 열이 생각보다 오래 감에.따라.나는.평소처럼 평일을 보낼수 없었다. 그나마 회사를 하루 안 나가게 된건 다행한 일이었지만, 서서히 머리가 굵어져가는 딸의 비위를 맞추기란 쉽지 않았다. 느닷없는 짜증과 질문과 고집과 맥락없는 애교.사이에서.나는 금새.지쳤고, 더군다나 아이가 먹다남긴</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4:36:18 GMT</pubDate>
      <author>Aner병문</author>
      <guid>https://brunch.co.kr/@@9Bz7/2879</guid>
    </item>
    <item>
      <title>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 - ITF 1539일차 ㅡ 파편 건져내기</title>
      <link>https://brunch.co.kr/@@9Bz7/2880</link>
      <description>요 며칠 계속 소은이가 낮에는 괜찮다가, 밤만 되면 기침을 요란하게 하면서 먹는 것조차도 게워내는 통에 영 일상을 집중할수가 없었다. 새삼 잠시 자리를 비우신 부모님의 자리가 대단하다고 여겼는데, 어쨌든 내가 아침에 소은이 보내고, 훈련하고, 출퇴근한 뒤 집에 돌아와 잠시라도 짬을 낼수 있는 이 모든 일상의 축이 유지 가능한 덕은, 어머니와 아버지를 포함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z7%2Fimage%2FoKMkDM_9YfIvzUW_ZSGoM3Zfnd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4:28:23 GMT</pubDate>
      <author>Aner병문</author>
      <guid>https://brunch.co.kr/@@9Bz7/2880</guid>
    </item>
    <item>
      <title>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 - ITF 1538일차 ㅡ 원효 틀 중심으로 연습</title>
      <link>https://brunch.co.kr/@@9Bz7/2877</link>
      <description>언제부터인가 오전반 연습은, 이 사범님의 틀 연습과 김 선생님의 기초를 잡는 일로 중심이 잡히게 되었다. 하기사 이 사범님께서는 평생 고류 태권도, 택견, 합기도 등 다양한 무공을 해오셨지만 ITF태권도는 처음이시고, 김 선생님은 이제 막 10급 흰 띠에서 9급 줄노란띠로 올라오셨으니 그러하다. 두 분의 각종 기초를 도와드리는 일은, 작게는 부사범으로서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z7%2Fimage%2F1pEixUwe6FEPuGoKGP4GoZgQVT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10:48:46 GMT</pubDate>
      <author>Aner병문</author>
      <guid>https://brunch.co.kr/@@9Bz7/2877</guid>
    </item>
    <item>
      <title>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 - 무엇이 예술인가 - 결론보다는 과정을 중심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9Bz7/2876</link>
      <description>내가 예전에 썼던 습작 중에, 무슨 무공이든 &amp;lsquo;완벽하게&amp;rsquo; 재현하는 로봇에 대항하여 싸워야 하는 어느 권법가의 이야기가 있다. 당시는 중국무술을 할떄라 내 주인공의 무공도 당랑권이었고, 이른바 &amp;lsquo;보스&amp;rsquo; 였던 로봇이 유일하게 배우지 못한 무공도 당랑권이었다. 당랑권은 원숭이 발걸음에 사마귀식 팔동작을 본따 붙인 무공이다. 빠르고 현란하며, 결코 물러서지 않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z7%2Fimage%2F83hmqtvgdZQIo6zwS8Zj-VghnC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06:08:02 GMT</pubDate>
      <author>Aner병문</author>
      <guid>https://brunch.co.kr/@@9Bz7/2876</guid>
    </item>
    <item>
      <title>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음식감평) - 오늘의 면식수햏!(27) - 칠곡.ㄱ, 왜관 ㅂ</title>
      <link>https://brunch.co.kr/@@9Bz7/2875</link>
      <description>1. 칠곡 ㄱ  내가 만약 아내와 만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솔직히 말하면 하루에도 수십번씩 생각할때가 있다. 술을 못하는 아내와 겸상하여 어쩌다 나 혼자 한잔할때도 결국에는 서로 머쓱하게 웃으며 던지기도 하는 질문이다. 여보야, 만약 우리가 서로 안 만낫으모 우짤 뻔했니껴? 사랑하는 소은엄마, 우리가 거시기 안해부렀으믄(안 만났으면), 거시기도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z7%2Fimage%2FAh5Q-sTt-XD2967YPvTsNfKG_F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05:35:55 GMT</pubDate>
      <author>Aner병문</author>
      <guid>https://brunch.co.kr/@@9Bz7/2875</guid>
    </item>
    <item>
      <title>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음식감평) - 오늘의 면식수햏(26）- 대구 ㅊ, 왜관 ㅎ</title>
      <link>https://brunch.co.kr/@@9Bz7/2582</link>
      <description>1. 대구 ㅊ  아내는 예전부터 이 곳을 꼭 한번 데려오고 싶어했었다. 수요미식회에도 나왔다는 말은 오히려 둘쨰였고, 아내는 언제나 이 곳을 소개하기로 &amp;lsquo;여보야, 대구에 가모 콩국수 팔아가 건물 세운 데가 있다 아입니까. 거그는 여보야랑 꼭 한번 가봐야 될 곳이데이~&amp;rsquo; 라고 했다. 작년 늦여름 무렵에 갔었으니 그 떄 소은이 나이 여섯 살, 아내는 그 콩국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z7%2Fimage%2FiggDKQrjdRucAFDwHDjtO1r6f9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04:59:31 GMT</pubDate>
      <author>Aner병문</author>
      <guid>https://brunch.co.kr/@@9Bz7/2582</guid>
    </item>
    <item>
      <title>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 - 여러분들께 바치는</title>
      <link>https://brunch.co.kr/@@9Bz7/2874</link>
      <description>아내 직장의 봄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z7%2Fimage%2Fu2p7eS2LcoVvbat50w2ozSkHU4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01:49:24 GMT</pubDate>
      <author>Aner병문</author>
      <guid>https://brunch.co.kr/@@9Bz7/2874</guid>
    </item>
    <item>
      <title>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 - ITF 1537일차 ㅡ 김 선생님 첫 승급심사날!</title>
      <link>https://brunch.co.kr/@@9Bz7/2873</link>
      <description>작년 9월에 입문하시어 오전마다 꾸준히 연습해오신, 점잖으신 김 선생님의 첫 승급심사셨다. 나 역시, 십이년전, 다른 젊은 사제들은 빠르게 치고 올라가는데, 나 혼자 너무 늦지 않았나 싶어 조바심 났던 첫 승급.때가 생각난다. 돌아보면 항상 늦던 삶이었다. 그래도 늦게라도 있을곳을 찾은듯하여 마음이 놓인다. 함께 연습해서 가 아니라 선생님은 훌륭하셨다. 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z7%2Fimage%2F1P17K3nA8SBY6JIhA658E2GIBak.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20:03:08 GMT</pubDate>
      <author>Aner병문</author>
      <guid>https://brunch.co.kr/@@9Bz7/2873</guid>
    </item>
    <item>
      <title>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 - ITF 1536일차 ㅡ.비오는 날엔 관절이 물을 먹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9Bz7/2872</link>
      <description>비가 온다고 예고했던 전날밤의 새벽 공기부터 벌써 물을 머금고 무거워서 나는 피곤했는데도 잠을 설쳤다. 억지로 커피를 더 마셔서 잠을 깨운 채로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도장에 갔더니, 완전히 말끔하게 상쾌한 기분도 아니고, 그렇다고 이미 건너간 잠을 다시 불러올수 있는 상태도 아니어서 어중간하고 어색하였다. 비 오는 날에는 늘 그렇듯, 관절이 아팠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z7%2Fimage%2Fl1DCHbI3jKYJpbIPXyHp-vmIfT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14:31:59 GMT</pubDate>
      <author>Aner병문</author>
      <guid>https://brunch.co.kr/@@9Bz7/2872</guid>
    </item>
    <item>
      <title>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 - 우리는 갈수록 어디선가 본듯한 아저씨가 된다. - 협소하게 살아지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9Bz7/2871</link>
      <description>그러므로 황석영 선생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성장소설 &amp;lsquo;개밥바라기 별&amp;rsquo; 에서, 모두 젊었을 적 황석영 선생의 모습을 얼마간 나눠받은 듯한 젊은 등장인물들이 소소하게 서로의 이야기를 나눌 떄, 누군가가, 자리에 없는 동무를 문득 만났던 때를 추억하며 다음과 같은 말을 남긴다. &amp;rsquo; 그녀석, 자신에게 딱 알맞은 벽을 만났어. 다음에 봤을땐 어디서 본듯한 아저씨가</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14:45:39 GMT</pubDate>
      <author>Aner병문</author>
      <guid>https://brunch.co.kr/@@9Bz7/2871</guid>
    </item>
    <item>
      <title>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 - ITF 1535일차 ㅡ 디딤에 주의하며 ; ㄴ자서기를 중심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9Bz7/2870</link>
      <description>나는 삶의 전체적인 분야에서 발동이 늦게 걸리는, 소위 말하는 슬로우 스타터 Slow starter 다. 철도 늦게 들었고, 운전도 영 미숙하고, 매일 반복하는 무공은 말할 필요도 없이, 부족하니 매일 반복하는 것이고, 공부도 남들 한두 번 읽을 것 서너번씩 열번씩 읽고 반복해서 겨우 따라잡았다. 내가 지금도 의외로 아쉬움을 갖는 분야는 의외로 수학인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z7%2Fimage%2F267CuLYA8lF20a4TojqhiKlL7B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14:29:30 GMT</pubDate>
      <author>Aner병문</author>
      <guid>https://brunch.co.kr/@@9Bz7/2870</guid>
    </item>
    <item>
      <title>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 - ITF 1534일차 ㅡ 자극받는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9Bz7/2869</link>
      <description>가곡의 왕 슈베르트는, 가장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지 말라고 했다. 반주로만 국한되던 피아노 연주를 예술의 한 분야로까지 끌어올렸으니 실로 위대한 사나이다. 그런 그도, 결국 돈을 벌기 위해, 약속한 날짜까지 끊임없이 창작하기 위해 스스로를 혹사해야 했다. 한편, 서양골동양과자점에서 제빵제과를 배우며 제 2의 인생을 시작하는, 젊고 잘생긴 어느 전직 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z7%2Fimage%2FZOEvLd63MGDOqCdhzVYcPfL2mzA.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14:33:43 GMT</pubDate>
      <author>Aner병문</author>
      <guid>https://brunch.co.kr/@@9Bz7/2869</guid>
    </item>
    <item>
      <title>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 - ITF 1533일차 ㅡ.훈련한다는것</title>
      <link>https://brunch.co.kr/@@9Bz7/2868</link>
      <description>우리에게 있어 훈련은, 태권도는 생업이 아니다. 그래도 날씨와 상관없이 늘 나와서 했다. 냉난방이 완비된 도장이 늘 있다는건 정말 감사한 일이다. 어쩐지 갈수록 지치고 늘어지는 요즘, 태권도 훈련은 그나마 삶을 지탱해주어 참말 고맙다.   ㅡ 오늘의 훈련 유연성 기본기 반복 훈련 두 분과 사주찌르기, 막기 반복 김.선생님 사주찌르기 및 막기, 보 맞서기 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z7%2Fimage%2Fgk54pa8h_--ybvhSgTof7vL0m6s.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14:09:53 GMT</pubDate>
      <author>Aner병문</author>
      <guid>https://brunch.co.kr/@@9Bz7/2868</guid>
    </item>
    <item>
      <title>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 - ITF 1532일차 ㅡ 평범 이하의 아저씨로서 훈련한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9Bz7/2867</link>
      <description>헤어지면 헤어진다구 찾아와서 죽여, 안 만나주면 안 만나준다고 쫓아와서 죽여, 피하려면 어떻게든 찾아와서 죽여, 사위랍시고 들여놨더니 딸을 때리다 못해 제 먹은 것 설거지까지 해주시는 장모를 때려죽이지 않나, 아픈 딸 간호 잘하는 줄 알고 손수 반찬까지 해다 올려다보냈더니, 아무 일 없는 척 딸의 전화기로 연극까지 해가며 정작 당사자는 구더기가 슬도록 방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z7%2Fimage%2FlpGvAP7-RCWhMrSKpQng_3r63l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14:42:04 GMT</pubDate>
      <author>Aner병문</author>
      <guid>https://brunch.co.kr/@@9Bz7/2867</guid>
    </item>
    <item>
      <title>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 - ITF 1531일차 ㅡ 월남에서 온 김 상사..아니, 이집트에서 온!</title>
      <link>https://brunch.co.kr/@@9Bz7/2866</link>
      <description>사범님께서 급한 일정이 생기셔서 오전반을 하실수 없어 차라리 오늘 쉬는게 잘되었다 싶은 목요일이었다. 10시 30분에 늘 칸트처럼 정확히 오시는 이 사범님의 양계장 이야기를 듣고 있었는데, 어디서 많이 보던 청년이 훅 들어왔다. 헉, 이집트로 일하러 간 진충보국 사제였다. 나보다 한 살 아래인데 늘 아직 풋풋한 청년 같다. (장가를 안가서 그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z7%2Fimage%2FU0ml8BOvY2yL7nLHfxftv2VmA3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07:52:03 GMT</pubDate>
      <author>Aner병문</author>
      <guid>https://brunch.co.kr/@@9Bz7/2866</guid>
    </item>
    <item>
      <title>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 - ITF 1530일차 ㅡ 마음을 삭히는 태권도</title>
      <link>https://brunch.co.kr/@@9Bz7/2865</link>
      <description>사실 하루에 여러 번 이런 일이 있을줄은 몰랐으나 여하튼 고난 주간은 고난 주간인가보았다. 물론 인류의 죄를 대속하시려고 십자가에 오르신 예수님과 나 따위의 힘듦을 똑같이 생각할 순 없다. 단지 나는, 딱히 내 잘못도 아닌 일로 여기저기서 지청구를 한번씩 들어야했는데, 오늘 아침 훈련할 무렵에는 겨우 첫번째 일이었는데도, 괜히 성가시고 귀찮고 짜증나서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z7%2Fimage%2FYgL68yVA4MpURnt6PrH3f5m3bS4.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14:44:49 GMT</pubDate>
      <author>Aner병문</author>
      <guid>https://brunch.co.kr/@@9Bz7/2865</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