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하늘담</title>
    <link>https://brunch.co.kr/@@9CiI</link>
    <description>오래된 가르침을 현대의 시선으로 다시 해석합니다. 의식과 현실, 인간의 본질을 탐구합니다. 무수히 많은 선입관을 두려움 없이 버릴 수 있다면 앞으로 계속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15:39:07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오래된 가르침을 현대의 시선으로 다시 해석합니다. 의식과 현실, 인간의 본질을 탐구합니다. 무수히 많은 선입관을 두려움 없이 버릴 수 있다면 앞으로 계속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iI%2Fimage%2Ffl5FLaz_1au1ylecPF03ohougww.jpeg</url>
      <link>https://brunch.co.kr/@@9CiI</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나는 누구인가, 이 여행의 한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9CiI/178</link>
      <description>&amp;ldquo;나는 누구인가&amp;rdquo;라는 질문을 붙잡고 오랫동안 생각해 왔습니다. 우주를 바라보기도 하고, 의식과 존재에 대해 이야기하기도 하며 삶을 조금 더 이해해 보려 했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삶은 끝까지 설명해야 할 무엇이라기보다 그저 살아보는 경험에 더 가깝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세상은 여전히 넓고 아름답습니다. 아직 가보지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iI%2Fimage%2FXnhsHwIHohUvDtKBVTJn8jgnZh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13:15:41 GMT</pubDate>
      <author>하늘담</author>
      <guid>https://brunch.co.kr/@@9CiI/178</guid>
    </item>
    <item>
      <title>자아는 시간 속에서 만들어진 이야기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9CiI/177</link>
      <description>우리는 보통 이렇게 생각합니다. 나는 시간 속에서 태어나 성장하고 늙어가는 존재이며, 공간 속에서 살아가는 존재라고 말입니다. 과거가 있었고, 현재가 있으며, 미래가 펼쳐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또한 나는 이 몸을 중심으로 특정한 공간 속에 위치한 존재라고 느낍니다. 그래서 우리는 자연스럽게 이렇게 생각합니다. 시간과 공간이 먼저 존재하고, 그 안에 &amp;lsquo;나&amp;rsquo;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iI%2Fimage%2FdckFjJJID3GZ46Q88zUmPP9IJl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12:25:33 GMT</pubDate>
      <author>하늘담</author>
      <guid>https://brunch.co.kr/@@9CiI/177</guid>
    </item>
    <item>
      <title>의식은 뇌의 산물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9CiI/176</link>
      <description>자아란 무엇인가에 대한 과학적 탐구는 우리가 당연하게 믿어왔던 &amp;lsquo;나&amp;rsquo;라는 존재에 대해 깊은 통찰을 제공합니다. 특히 신경과학은 우리가 생각하는 자아, 즉 에고가 얼마나 가변적이고 조건적인 것인지를 보여주며 자아에 대한 환상을 내려놓게 만듭니다.  그러나 한 가지 질문은 여전히 남습니다. 의식은 단순히 뇌의 작용에서 비롯된 것일까요, 아니면 뇌를 넘어선 어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iI%2Fimage%2FgIXTS5B6yFyS4zYAAppy3MEfEQ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23:26:20 GMT</pubDate>
      <author>하늘담</author>
      <guid>https://brunch.co.kr/@@9CiI/176</guid>
    </item>
    <item>
      <title>유식사상 : &amp;lsquo;나&amp;rsquo;라는 관념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9CiI/175</link>
      <description>&amp;ldquo;나는 누구인가&amp;rdquo;, &amp;ldquo;자아란 무엇인가&amp;rdquo;라는 질문을 던질 때 우리는 자연스럽게 하나의 전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amp;lsquo;나&amp;rsquo;라는 어떤 중심적인 존재가 실제로 존재할 것이라는 믿음입니다.  생각하는 나, 느끼는 나, 선택하는 나처럼 말입니다. 하지만 조금만 더 깊이 관찰해 보면 한 가지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우리가 &amp;lsquo;나&amp;rsquo;라고 부르는 것은 실제로 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iI%2Fimage%2Fa0qEzLpA6mo14J2ClQCXfE7cOg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12:09:16 GMT</pubDate>
      <author>하늘담</author>
      <guid>https://brunch.co.kr/@@9CiI/175</guid>
    </item>
    <item>
      <title>나는 누구인가, 양자역학이 묻다</title>
      <link>https://brunch.co.kr/@@9CiI/174</link>
      <description>&amp;ldquo;나는 누구인가&amp;rdquo;라는 질문은 인간이 오래전부터 던져온 가장 근본적인 질문입니다. 우리는 보통 &amp;lsquo;나&amp;rsquo;라는 존재를 하나의 독립적이고 지속되는 실체로 느끼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현대 물리학이 밝혀낸 세계의 모습은 이러한 직관을 다시 생각하게 만듭니다.  양자역학은 우리가 익숙하게 생각해온 물질 중심의 세계관을 근본적으로 바꾸었습니다. 고전 물리학에서는 세계를 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iI%2Fimage%2Fa29arYgymxgSP0rOWQNyC5Z330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Mar 2026 00:40:23 GMT</pubDate>
      <author>하늘담</author>
      <guid>https://brunch.co.kr/@@9CiI/174</guid>
    </item>
    <item>
      <title>붓다는 &amp;lsquo;나&amp;rsquo;를 어떻게 보았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9CiI/173</link>
      <description>붓다는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amp;lsquo;나&amp;rsquo;라는 존재를 전혀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았습니다. 보통 우리는 &amp;lsquo;나&amp;rsquo;라는 어떤 실체가 있어서 몸을 바꾸어 가며 계속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변하지 않는 영혼 같은 것이 있어서 그것이 삶을 살아간다고 여깁니다.  그러나 붓다는 그렇게 보지 않았습니다. 붓다에게서 &amp;lsquo;자아&amp;rsquo;란 고정된 실체가 아니라 인과와 상호관계 속에서 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iI%2Fimage%2FlnhUITAitDEDX9n5e9aDbbyMBw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08:07:17 GMT</pubDate>
      <author>하늘담</author>
      <guid>https://brunch.co.kr/@@9CiI/173</guid>
    </item>
    <item>
      <title>뇌는 이야기를 만든다.</title>
      <link>https://brunch.co.kr/@@9CiI/172</link>
      <description>&amp;ldquo;나는 누구인가?&amp;rdquo; 이 질문은 단순한 철학적 호기심이 아니라, 인간 존재의 중심을 겨냥한 물음입니다. 고대 인도에서부터 그리스, 현대 신경과학에 이르기까지 이 질문은 사유의 가장 깊은 곳을 관통해 왔습니다. 불교는 이를 무아(無我)라는 개념으로 풀어냈고, 서양 철학은 데카르트의 &amp;ldquo;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amp;rdquo;로 응답했습니다. 그리고 현대 뇌과학은 또 다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iI%2Fimage%2Fe-_nsaXnOG28jIzBJAxIf1wZ0h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Mar 2026 13:31:05 GMT</pubDate>
      <author>하늘담</author>
      <guid>https://brunch.co.kr/@@9CiI/172</guid>
    </item>
    <item>
      <title>영혼은 성장하지 않는다. 이미 아는 것을 체험할 뿐</title>
      <link>https://brunch.co.kr/@@9CiI/170</link>
      <description>많은 영적 가르침에서는 영혼이 태어나기 전 자신의 삶을 설계하고, 배움과 성장을 목적으로 지구에 온다고 말합니다. 돌로레스 캐논, 에드가 케이시와 같은 체면회귀를 통해 전해진 이야기들도 이 관점을 뒷받침합니다. 삶의 고통과 시련은 영혼의 수업이며, 우리는 반복되는 생을 통해 점점 더 성숙한 존재가 된다는 서사입니다.  이 관점은 위로가 되기도 하고, 삶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iI%2Fimage%2F2kVoG-I73bXNjr1jG3xTTI_iDK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Jan 2026 12:56:28 GMT</pubDate>
      <author>하늘담</author>
      <guid>https://brunch.co.kr/@@9CiI/170</guid>
    </item>
    <item>
      <title>상대성, 하나를 알아차리는 방식</title>
      <link>https://brunch.co.kr/@@9CiI/169</link>
      <description>사람들은 종종 세상이 상대적이라고 말하면 두 끝이 서로 맞서 싸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빛과 어둠, 선과 악, 음과 양이 서로 대립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러나 상대성은 대립을 말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을 이해하기 위해 우리는 두려움이라는 단어를 빌렸고, 존재를 느끼기 위해 비존재라는 개념을 잠시 불러왔을 뿐입니다.  두려움이 사랑의 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iI%2Fimage%2FwxzahMchS8muQdoJm9O5S-BpiG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Jan 2026 14:06:11 GMT</pubDate>
      <author>하늘담</author>
      <guid>https://brunch.co.kr/@@9CiI/169</guid>
    </item>
    <item>
      <title>긍정하려는 마음 Vs 받아들이는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9CiI/168</link>
      <description>어떤 가르침에서는 말합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하지 말고,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라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그에 걸맞은 결과가 삶으로 끌려온다고 말합니다. 끌어당김의 법칙이라고 이야기 하기도 합니다.  또 어떤 가르침에서는 말합니다. 좋고 나쁨을 판단하지 말고, 지금 일어나는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내려놓으라고 말합니다.  두 말은 서로 어긋나 보입니다. 하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iI%2Fimage%2Foo5ZxcXAnKO6gUBhKfZAQGJ_kh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Jan 2026 11:09:35 GMT</pubDate>
      <author>하늘담</author>
      <guid>https://brunch.co.kr/@@9CiI/168</guid>
    </item>
    <item>
      <title>지금 여기에 있는 소중한 것들을 스쳐지나 가지 않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9CiI/167</link>
      <description>없음은 그 자체로 존재하려고 나타난 것이 아닙니다. 있음을 드러내기 위해 잠시 자리를 비운 것에 가깝습니다.  여백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그림을 비워내지 않았다면, 우리는 그 형상을 온전히 바라볼 수 없었을 것입니다. 여백은 스스로를 주장하지 않으며, 다만 드러나게 할 뿐입니다.  죽음도 그렇습니다. 삶과 대립하는 어떤 실체라기보다, 삶이 얼마나 생생한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iI%2Fimage%2FrmqRcpbliL7oLJ6XpKsZ027cu6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Jan 2026 12:48:47 GMT</pubDate>
      <author>하늘담</author>
      <guid>https://brunch.co.kr/@@9CiI/167</guid>
    </item>
    <item>
      <title>두카(괴로움)에 대한 오해, 그리고 두카의 소멸</title>
      <link>https://brunch.co.kr/@@9CiI/166</link>
      <description>붓다의 말씀을 공부하다 보면 무아, 연기, 공, 중도 같은 깊은 개념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분명 집착을 조금 내려놓은 듯 느낍니다. 하지만 현실은 어떤가요. 괴로움에서 완전히 벗어난 것 같다가도,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익숙한 고통 속에서 헤매고 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왜 그럴까요.  이 이야기는 어쩌면 저 개인에게만 해당되는 질문일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iI%2Fimage%2Fo3IgES8Pcr99PSBbI-nWrczvgu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Jan 2026 15:16:43 GMT</pubDate>
      <author>하늘담</author>
      <guid>https://brunch.co.kr/@@9CiI/166</guid>
    </item>
    <item>
      <title>생각이 아니라 습관이 삶을 만든다.</title>
      <link>https://brunch.co.kr/@@9CiI/165</link>
      <description>붓다는 삶이 생각에 의해 &amp;lsquo;마술처럼&amp;rsquo; 바뀐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가 말한 것은 훨씬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인과의 구조였습니다.  생각과 의도는 말과 행동을 낳고, 반복된 행동은 습관이 됩니다. 이렇게 형성된 패턴이 삶의 변화를 만들어냅니다.  붓다가 말한 &amp;lsquo;연기&amp;lsquo;란 어떤 결과도 단일한 원인에서 생기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수많은 조건이 동시에 충족될 때에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iI%2Fimage%2FrNL1cVZyunEa2TQB_EGTeYyRfQ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Dec 2025 12:12:20 GMT</pubDate>
      <author>하늘담</author>
      <guid>https://brunch.co.kr/@@9CiI/165</guid>
    </item>
    <item>
      <title>양자역학의 시사점 : 매초마다 10⁴⁴번 기회가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9CiI/164</link>
      <description>양자역학은 더 이상 미세한 입자의 움직임만을 설명하는 이론이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가 &amp;lsquo;현실&amp;rsquo;이라고 부르는 구조를 미세하게 분해해 보여주고, 그 틈 사이에서 의식이 어떤 방식으로 세계를 경험하고 선택하는지를 다시 바라보게 하는 창에 가깝습니다.  양자역학이 알려주는 가장 근본적인 사실 중 하나는 세상이 연속적인 흐름이 아니라, 최소 단위로 나뉜 알갱이들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iI%2Fimage%2FMHYhjI3Es0MrViYRjXpsPolc9q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Dec 2025 23:44:31 GMT</pubDate>
      <author>하늘담</author>
      <guid>https://brunch.co.kr/@@9CiI/164</guid>
    </item>
    <item>
      <title>더 넓은 시선으로 흐름을 본다.</title>
      <link>https://brunch.co.kr/@@9CiI/163</link>
      <description>강 위에 조용히 돛단배를 띄웁니다. 배는 물길을 따라 고요하게 흘러가다가도, 돌부리가 만들어낸 소용돌이를 만나 흔들리고, 어떤 구간에서는 갑작스런 낙차에 휘말리기도 합니다. 배 위의 소년은 그 흐름을 믿지 못합니다. 물살을 막아 세우려 애쓰고, 때로는 거꾸로 오르려 무리합니다. 길을 만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흐름을 통제해야 마음이 놓인다고 믿는 작은 자아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iI%2Fimage%2FuXY2tLnmPaqfq9ZB1AsMU3OXNJ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Dec 2025 11:02:10 GMT</pubDate>
      <author>하늘담</author>
      <guid>https://brunch.co.kr/@@9CiI/163</guid>
    </item>
    <item>
      <title>&amp;lsquo;본질은 하나다&amp;rsquo;라는 표현의 다양한 얼굴들</title>
      <link>https://brunch.co.kr/@@9CiI/162</link>
      <description>우리가 다양한 전통과 학문 속에서 듣게 되는 말들은 서로 다른 언어를 쓰고 있을 뿐, 결국 하나의 중심을 향해 있습니다. 붓다는 연기법을 통해 &amp;ldquo;이것이 있으므로 저것이 있다&amp;rdquo;고 말했습니다. 모든 존재가 서로를 조건으로 삼아 일어난다는 말은, 근원적으로 분리된 것이 없다는 표현의 또 다른 방식입니다. 다시 말해, 근원은 하나라는 진리를 다른 말로 전했을 뿐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iI%2Fimage%2Fs57Y0ACe3aGukbq2GPNJi69qVbI.jpeg" width="499" /&gt;</description>
      <pubDate>Sat, 06 Dec 2025 03:39:41 GMT</pubDate>
      <author>하늘담</author>
      <guid>https://brunch.co.kr/@@9CiI/162</guid>
    </item>
    <item>
      <title>공간, 시간, 인간  - 모두 하나의 장(Field)</title>
      <link>https://brunch.co.kr/@@9CiI/161</link>
      <description>아인슈타인은 일반 상대성이론에서 중력장을 단순히 공간 속에 존재하는 힘으로 보지 않고, 중력장 자체가 공간이라는 기발한 생각을 하였습니다. space = field, 시간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과거, 현재, 미래를 선형적으로 경험하지만, 실제로는 시간 역시 하나의 장(field) 속에서 동시에 존재합니다. 과거와 현재, 미래는 우리가 경험하는 방식일 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iI%2Fimage%2FTsse5hLhzqEOy4q1xCRLXSu3_h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Dec 2025 13:14:37 GMT</pubDate>
      <author>하늘담</author>
      <guid>https://brunch.co.kr/@@9CiI/161</guid>
    </item>
    <item>
      <title>조용한 가르침이 이끄는 자리</title>
      <link>https://brunch.co.kr/@@9CiI/160</link>
      <description>현대의 영성은, 제가 깊이 알지는 못하지만, 주로 고차원 존재와의 소통이나 최면을 통한 삶과 삶 사이의 기억에서 배움을 얻는 흐름이 큰 것 같습니다. 특히 서양에서 많이 발전한 방식이라 그런지, 개별 영혼의 성장과 그 여정을 강조하는 이야기를 자주 접하게 됩니다.  그 가르침들이 분명 도움이 되지만, 한편으로는 &amp;lsquo;개별적 영혼의 성장&amp;rsquo;이라는 관점이 자칫 에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iI%2Fimage%2FzN66QvDmcRk9dSwaBWSz1cL7w8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Dec 2025 11:30:43 GMT</pubDate>
      <author>하늘담</author>
      <guid>https://brunch.co.kr/@@9CiI/160</guid>
    </item>
    <item>
      <title>삶이 우리에게 건네는 필연의 흐름</title>
      <link>https://brunch.co.kr/@@9CiI/159</link>
      <description>살다 보면, 어떤 이의 삶은 힘듦과 괴로움뿐인 것처럼 보일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더 가까이 들여다보면, 그 괴로움을 견디고 넘어설 수 있는 힘과 깨달음 또한 늘 그와 함께 주어져 있다는 사실을 조용히 확인하게 됩니다. 삶은 결코 한쪽으로만 흐르지 않습니다. 고통과 그 해답은 늘 나란히 놓여 있습니다.  이 사실을 알아차리는 순간, 우리는 존재가 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iI%2Fimage%2F4OF7yNan6-Rznx2fYBJJ7eDFEn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Nov 2025 12:59:39 GMT</pubDate>
      <author>하늘담</author>
      <guid>https://brunch.co.kr/@@9CiI/159</guid>
    </item>
    <item>
      <title>당연함을 넘어서는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9CiI/158</link>
      <description>우리가 어떤 것의 본질을 명확하게 바라보게 되면, 그 둘 사이를 잇는 길도 자연스럽게 드러납니다. 다만 그 길은 두려움에서 비롯된 선입관으로 채워져서는 안 됩니다. 공동체가 요구해 온 오래된 관습보다, 스스로의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진실에 귀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 과감함이 있을 때, 의식은 한층 더 깊어지고 넓어집니다.  그래서 조금 황당하게 들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iI%2Fimage%2FRIysJEfrvUcTHtV_xa6UAxRJ9U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Nov 2025 02:12:26 GMT</pubDate>
      <author>하늘담</author>
      <guid>https://brunch.co.kr/@@9CiI/158</guid>
    </item>
  </channel>
</rss>
